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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6 15:38 조회1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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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LEKSANDR PEREPELYTSIA/gettyimagebank]
바나나는 향이 좋다. 질감이 부드러워 아기도 노인도 먹기 쉽다. 무엇보다 영양가가 풍부하다. 예를 들어 바나나에는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어서 불안을 다스리고 기분을 돋우는데 도움이 된다.홀짝게임

바나나, 또 어디에 좋을까? 미국 '야후!뉴스'가 바나나의 장점 4가지를 정리했다.

◆ 심장 =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하나에는 탄수화물이 28g 들어 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바나나를 추천하는 이유다. 또 단백질 1g, 비타민C 10mg, 그리고 칼륨이 450mg 들어 있다. 영양사 모니카 모레노에 따르면, 칼륨은 혈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영양소. 바나나를 챙겨 먹으면 심장병이나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고 하는 까닭이다.

◆ 혈당 = 바나나의 혈당 지수(GI)는 성숙도에 따라 30에서 60 정도. 혈당 지수란 음식이 소화, 흡수되는 과정에서의 혈당 상승 속도를 0~100 범위에서 나타낸 지수를 말한다. 바나나는 대개 무척 달지만, 천천히 하나만 먹는다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모레노는 계란, 요거트 등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식품과 같이 먹으라고 조언한다.

◆ 체중 =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하나는 110칼로리. 열랑은 낮고 영양은 풍부하니 다이어트에 최적인 식품으로 꼽힐 수밖에. 게다가 바나나에는 펙틴, 그리고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다. 영양 컨설턴트 리사 리처즈에 따르면, 펙틴과 저항성 전분은 소화 속도를 늦추고, 오래도록 포만감을 느끼게 만든다. 따라서 과식을 막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 소화 = 바나나에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장내 유익균이 번성하는데 필수적인 프리바이오틱스 성분도 잔뜩 들어 있다. 하지만 욕심을 냈다간 변비, 반대로 설사를 겪을 수 있다. 다른 음식과 균형을 맞춰 적당한 양만 먹을 것.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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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이 연루된 '별장 성 접대'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윤중천 씨에게 징역 5년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5년 6개월과 추징금 4억 8천여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윤 씨는 지난 2006~2007년 A씨를 폭행하고 협박해 김 전 차관을 비롯한 유력 인사들과 성관계를 맺도록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또 2006년부터 다음 해까지 A씨를 세 차례 성폭행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적 상해를 입한 혐의도 받아왔습니다.

또 관공서 인맥을 통해 골프장 인허가를 받아주겠다는 명목으로 부동산개발업체로부터 14억여 원을 받은 혐의도 있습니다.

1심은 윤 씨의 사기 등의 혐의를 인정해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성범죄와 관련된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면소 판결하거나 고소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공소기각 판결을 내렸습니다.

검찰과 윤 씨는 항소했지만 2심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대법원도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김천 기자 (kim.cheo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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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 100만 엔짜리 마스크. 로이터 연합뉴스

일본 100만 엔짜리 마스크. 로이터 연합뉴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약 2000명에 달하는 일본에서 고가의 마스크가 출시됐다.

로이터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도쿄의 매장에 등장한 마스크는 0.7캐럿의 다이아몬드와 백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등으로 장식돼 있으며, 화려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마스크 전문 쇼핑몰에서 전시·판매되고 있는 이 마스크의 가격은 100만 엔, 한화로 약 1060만원에 달한다.

현지시간으로 25일 해당 상점을 방문한 일부 관광객들은 “현재 우리 상황(수준)을 넘어선 상품”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매장에 들른 한 66세 여성은 로이터와 한 인터뷰에서 “이런 (비싸고 고급스러운) 마스크를 쓰면 그에 맞는 의상을 입어야 하는데, 그렇게 차려 입는 것은 조금 쑥스러울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마스크가 실제로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는데 효과적인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를 제조한 업체는 지난 9월부터 다양한 가격대의 보호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0만 엔짜리 마스크가 등장한 일본에서는 코로나19가 꾸준히 확산되는 모양새다. 26일 NHK에 따르면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오후 11시 30분 기준 1946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13만 8499명, 누적 사망자는 2049명으로 나타났다.파워볼엔트리

이스라엘의 한 보석업체가 만든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마스크. AFP 연합뉴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마스크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보호마스크는 아니다.

지난 8월 이스라엘의 한 보석업체는 150만 달러, 한화로 16억 6000만원에 달하는 마스크를 제작해 공개했다. 18K 금 250g으로 만들어진 이 마스크는 겉면에 총 210캐럿에 달하는 천연 다이아몬드 3609개가 촘촘하게 박혀 있다.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침투할 수 없도록 최고 등급인 N99 필터도 장착됐다. 당시 제작된 마스크는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중국인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 11월에는 미국의 한 사업가가 같은 마스크를 주문해 2차 제작에 들어가기도 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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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성규와 아내 유미가 커플 추억여행을 떠났다.

25일 공개된 JTBC 멀티플랫폼 콘텐트 '장성규니버스' 11회에서는 장성규와 아내가 둘만의 러브스토리가 담긴 장소들을 찾아가며 추억 여행을 떠났다. 이번 구. 원. 해(구독자가 원하면 해) 프로젝트에서는 '내 최애 커플 성규 유미 연애 얘기 좀 해주세요'란 구독자의 요청이 들어왔고, 이에 두 사람은 오랜만에 어린시절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학창시절로 돌아가게 된 것.

장성규는 "나는 6학년 때 유미의 존재를 알았다"라며 "유미가 옆 옆 반이었는데 인기가 많았다. 나는 계속 이해를 못 했다가 19살 때부터 사람들이 왜 유미에 열광하는지 이해했다. 리액션 때문이었다"라고 25년 전부터 시작된 아내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장성규는 아내, 첫째 아들 하준이, 둘째 아들 예준이와 함께 차를 타고 추억 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장성규가 운전하는 차가 출발하자마자 예준이가 울기 시작하는 예상 밖의 상황이 발생했고, 예준이는 장성규 어머니에게 맡겨진 채 세 가족의 추억 여행이 시작됐다.

차가 출발하자 장성규 아내는 "여보! 손부터 잡아야 되는데"라며 애정표현을 했고, 장성규는 "맞아, 우리 항상 손잡았었지"라며 아내의 손을 꼭 잡았다. 이를 본 하준이는 "사랑이 느껴지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규 유미 커플 첫 번째 스팟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고명초등학교였다. 장성규와 아내는 학교 앞 풍경을 기억하며 각자의 교실 찾기로 아련한 과거를 떠올렸다. 장성규는 지나가는 초등학생에게 자신을 알아보는지 물었지만 인지도 쌓기에 실패해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성규 유미 커플 두 번째 스팟은 장성규가 아내에게 고백한 한영고등학교였다. 장성규는 하준이에게 "중학교 3학년 때 아빠 친구가 교회에 자기가 좋아하던 친구가 있다고 했다. 거길 따라갔는데 엄마가 있었다"라고 아내와 초등학교 이후 재회한 운명적인 스토리를 전했다. 아내는 고등학생 시절 장성규에 대해 "깜짝 놀랐다. 너무 바뀌어 있었다. 약간 길어지고 약간 멋있어졌다"라고 했고, 장성규는 "첫눈에 반했구나"라고 자아도취 멘트로 받아쳤다.

이어 장성규는 하준이에게 "그러다가 고3 때 엄마가 여자로 보였다. 내가 고백을 했는데 차였다. 엄마가 '사귀었다가 헤어지면 친구를 잃을까 봐 그랬다'라고 하는데 핑계가 너무 좋았다. 내가 거리를 두려고 하는데 엄마가 심심하니까 전화를 하고 눈웃음을 쳤다"라며 "엄마가 나 운전하는 모습 보고 섹시하다고 했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하준이는 엄마 아빠의 긴 러브스토리를 지루해하면서 차에서 내렸고, 장성규와 아내 둘만의 여행이 됐다.

이후 장성규의 아내는 "전 여자친구 어머니를 보고 숨었다", "나한테 계속 전화해서 밥 사달라고 했다", "재수하면서 힘들다면서 여자친구 사귀었잖아. 내가 첫사랑 맞아?" "내가 여자친구 두 명을 알잖아"라고 장성규에 대한 폭로를 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장성규는 "두 명만 아는구나"라고 반격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유쾌, 상쾌, 기발한 콘텐츠와 장성규의 가족 사랑을 엿볼 수 있는 JTBC ‘장성규니버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장성규니버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TBC
'세나2'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최상위권…대만은 '마구마구' 흥행
일본에선 '일곱개의 대죄' 장기 흥행 궤도…"내년 '제2의 나라' 등 출시"



넷마블 게임 3종, 한국·일본·대만서 매출 최상위권 기록 [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넷마블이 게임 3종을 한국·대만·일본에서 매출 최상위권에 올리면서 '최근 흥행 게임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씻어내고 있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임무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2'는 출시한 지 일주일이 다 되도록 국내 양대 앱 마켓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달 18일 출시한 세븐나이츠2는 출시 6시간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고, 출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에서도 2위에 올랐다.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2위는 '리니지M·2M'이 장기간 집권하고 있었는데, 세븐나이츠2가 오랜만에 2위 자리를 뺏었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의 대표 IP(지적재산)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으로, 화려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가 게이머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을 향한 대표적인 우려가 '자체 IP가 없다'는 것이었는데, 세븐나이츠에 이어 세븐나이츠2도 흥행에 성공시키면서 이런 우려를 씻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세븐나이츠2 [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만에서는 넷마블의 대표 야구 게임 IP '마구마구'가 흥행하고 있다.

'마구마구 2020'은 이달 18일 대만에서 출시됐는데,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무료게임 순위 1위에 오른 뒤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마구마구는 대만 앱 마켓 매출 순위에서도 앱스토어 2위, 구글 플레이 6위에 오르면서 수익도 내고 있다.

넷마블 측은 "한국처럼 대만에서도 야구가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라며 "넷마블은 2007년 마구마구 IP를 활용한 PC 온라인 게임 '전민타봉구'를 대만에 출시해 현재까지 서비스하고 있기도 하다"고 전했다.


넷마블 모바일게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에서는 넷마블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만든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1년 넘도록 장기간 흥행하고 있다.

넷마블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의 매출은 넷마블 올해 3분기 전체 매출의 17%를 차지했다.

일곱 개의 대죄는 지난해 6월 출시 직후 일본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에 올랐으며, 최근에도 출시 1.5주년 기념 업데이트 직후 일본 앱스토어 매출 2위를 탈환했다.

넷마블은 내년에도 자체 개발하거나 글로벌 협업으로 확보한 IP를 기반으로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저력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홀짝게임

넷마블 관계자는 "내년에 유명 게임 '니노쿠니' IP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제2의 나라'와 마블 IP를 활용한 '마블 퓨처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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