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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20 19:22 조회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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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월 늦은 월성 1호기 감사“경제성 불합리하게 평가”

법정 시한을 8개월 넘긴 끝에 월성 원전 1호기 감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파워볼게임

핵심은 이 원전의 조기 폐쇄가 타당했는지 여부였죠,

감사원은 월성 원전 1호기가 가동을 할수록 손해 보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제성을 고의로 낮게 평가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마디로 불합리한 평가였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런 결정을 토대로 한 조기 폐쇄 결정이 타당했는지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때문에 한수원 이사들에 대해 배임죄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봤고요

다만 감사 자료를 삭제한 산업부 공무원 2명에 대해선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 인텔 품은 SK하이닉스, 메모리 반도체 승부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사업에 다시 한 번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SK하이닉스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인텔의 메모리 반도체, 낸드 플래시 사업 분야를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메모리반도체는 크게 D램과 낸드플래시로 나뉘는데요,

상대적으로 열세인 낸드쪽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SK하이닉스와 '비'메모리 반도체에 집중하려는 인텔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풀이됩니다.

인수 금액은 10조 3천억 원.

국내 기업 M&A 역사상 최대 규모, 빅딜입니다

이번 인수로 SK하이닉스는 D램에 이어 낸드플래시에서도 삼성에 이은 글로벌 2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 킥보드에 치였다면? 자동차 보험으로 보상

전동 킥보드 사고, 최근 3년 새 4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문제는 사고 이후 보상이겠죠.

전동 킥보드가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 제한적이다 보니 보상을 못 받는 사례가 많았는데요.

앞으로는 피해자 본인이나 가족이 가입한 자동차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다치면 최대 3천만 원까지 숨지면 최대 1억 5천만 원으로 금감원이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개정안은 오는 12월부터 적용합니다.

(* 이 내용은 오늘 오후 5시 50분 KBS2TV <통합뉴스룸 ET>에서 더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윤희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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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앵커]

전통적으로 미국 대선은 어느 특정 정당으로 지지층이 쏠려있지 않는, 이른바 경합주의 표심이 결과를 좌우해왔는데요.

대선을 2주 앞두고 경합주 격차가 다시 좁혀지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이들 지역의 표심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실제 민심은 어떤지, 대표적 경합주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에 이경희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기자]

미국 대선에서 대표적인 경합주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시청에 마련된 조기투표소 앞에는 일찌감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긴 줄이 온종일 이어졌습니다.

투표를 하기 위해 두 시간 가량을 서서 기다려야 했지만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남부에서는 플로리다, 북부에선 펜실베이니아가 선거인단 수가 가장 많아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데요.

경합주답게 표심은 팽팽했습니다.파워사다리

여론조사상으로는 바이든 후보가 우위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는 게 시민들의 공통된 목소리였습니다.

주민들은 4년 전 여론조사에서 계속 열세였던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당일 0.7%p차 신승을 거웠던 이변의 순간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메레디스 에드로우 / 필라델피아 거주)> "펜실베이니아는 경합주 중에 한 곳이고 이번 선거에 아주 중요합니다. (4년 전에) 아주 한 줌 정도의 인원으로 힐러리가 이길지 트럼프가 이길지 결정이 났던 주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투표율이 결과를 좌우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리차드 부시 / 필라델피아 거주> "아주 경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투표하는지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마음을 바꿀 수 있습니다."

미국 선거데이터 분석 웹사이트, 538이 바이든 후보가 펜실베이니아에서 이기면 선거에서 승리할 확률 96%, 트럼프 대통령이 이 주에서 승리할 경우 재선 확률이 84%에 달한다고 분석할 정도로 펜실베이니아는 중요한 지역으로 꼽힙니다.

그런 만큼 두 후보의 유세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족들까지 파견해 집중관리 중이고 바이든 후보 측에서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오는 수요일 현장유세 지원 첫 지역으로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를 찾습니다.

최근 바이든 후보가 박빙의 리드를 보이는 남부 경합주에 이어 펜실베이니아도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를 보이면서 남은 2주간 더 뜨거운 열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에서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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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일하는 국회’만들겠다던 여야, 미확인 정보 남발
與, ‘동명이인’ 투자자 명단 공개 유상범 윤리위 제소
윤갑근, 술접대 검사로 자신 지목한 김진애 고소
면책특권 도입 취지 무색해지자 폐지 목소리도

19일 서울고검·수원고검 산하 검찰청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한 법사위원이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공개한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옵티머스 펀드 투자자 명단을 살펴보고 있다.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던 21대 국회가 면책특권 뒤에 숨어 ‘무차별·무책임 폭로’를 남발하는 구태 정치를 답습하고 있다. 특히 여론의 관심이 집중된 라임·옵티머스 의혹과 관련, 여야 일부 의원들은 국정감사장을 미확인 정보를 활용한 정쟁의 장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합당한 처벌은 물론 아예 면책특권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앞서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여권 관계자들과 같은 이름이 적힌 ‘옵티머스 펀드 투자자 명단’을 확인 없이 공개한 것을 두고 사과와 징계를 요구했다. 원내선임부대표인 전재수 의원은 “면책특권 뒤에 숨어 ‘아니면 말고’식의 인신공격을 하는 것은 국회의원 자질을 의심케 하는 저급한 정치”라며 유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날 법제사법위 국감에서 투자자 명단을 공개했으나 실명이 거론된 인사 중 상당수는 동명이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 의원은 여당의 사과요구에 대해 “명단을 공개하면서 분명히 ‘동명이인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점을 밝혔다”며 “과연 이게 사과해야 할 사안인지 의문”이라고 반응했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및 산하 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라임 김봉현’ 로비 대상자로 지목한 전현직 검사들의 신상정보. KBS 유튜브 화면 캡처
여권도 다르지 않다.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은 전날 법사위에서 ‘김봉현 옥중서신’ 서신 속 ‘술접대받은 검사 3명’ 부분을 거론하며 그중 1명이 국민의힘 윤갑근 충북도당위원장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김용민 의원도 윤 위원장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하지만 정작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측은 윤 위원장을 접대 검사로 지목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자 김진애 의원은 “서울남부지검에 세부적으로 확인해보라는 그런 이야기”라고 한 발 물러섰다.

이에 윤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김용민 의원이 국감을 사감(私感)의 장으로 변질시켜 명예훼손을 하고 있다”며 “김진애 의원에 대해서는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면책특권은 국민의 대표성을 지닌 의회를 절대권력으로부터 지키고, 행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헌법으로 보장하는 권리다. 그러나 제도적 민주주의가 안착된 상황에서 여야 의원들이 면책특권을 오히려 정쟁이나 흑색선전을 위한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이에 대한 회의적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제는 제도의 효용성이 없는 상황이 됐기에 폐지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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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년 경찰의날 하루 앞두고 현장 방문해 격려
"경찰, 고유 업무에 방역 활동까지…노고 감사하다"
"수사권 조정 통해 권한 커져…수사 더욱 발전하길"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경찰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제2기동단을 찾아 훈련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0.10.20.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검경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검찰이나 경찰만의 문제가 아니고 국민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로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경찰청 제2기동단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경찰의 날을 맞아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총리는 "올 한해 24만명의 경찰관들이 방역 지원활동에 나섰다"며 "경찰 고유의 업무에 더해 방역활동 관련 경찰의 역할도 정말 중요하다. 중대본부장으로서 경찰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반기 방역 성패의 중대고비였던 지난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에 불법집회에 철저히 대응해 감염 확산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했다.

검경수사권 조정과 관련해서는 "경찰에게 과거보다 더 큰 권한이 주어진 것"이라며 "권한이 커진 만큼 책임 또한 더 커졌다는 점을 명심해 주요 수사기법과 과학수사 활용 등을 더욱 발전시키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 총리는 "경찰의 날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유능하고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k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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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언 기자(=함평)(kde3200@daum.net)]
(사)함평군귀농어귀촌협의회(대표 박춘추)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에서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했다.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함평군귀농어귀촌협의회 소속 30여 농가가 참여했다.


▲함평군귀농어귀촌협의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에서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했다. ⓒ함평군

이들은 이날 각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꿀, 딸기잼, 작두콩, 대추 등을 판매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기부함을 운영하고 이날 모인 37만2천원의 성금을 함평군 주민복지과에 기탁하기도 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당국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예정됐던 지역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모두 취소된 만큼 직거래 마켓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꾸준히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언 기자(=함평)(kde32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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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함평군귀농어귀촌협의회(대표 박춘추)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에서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했다.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함평군귀농어귀촌협의회 소속 30여 농가가 참여했다.


▲함평군귀농어귀촌협의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에서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했다. ⓒ함평군

이들은 이날 각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꿀, 딸기잼, 작두콩, 대추 등을 판매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기부함을 운영하고 이날 모인 37만2천원의 성금을 함평군 주민복지과에 기탁하기도 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당국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예정됐던 지역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모두 취소된 만큼 직거래 마켓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꾸준히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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