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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18:4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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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3쿼터 23점' 멤피스는 마이애미 5연승 저지
슈팅을 시도하는 애틀랜타의 트레이 영(11번). [Dale Zanine-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슈팅을 시도하는 애틀랜타의 트레이 영(11번). [Dale Zanine-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가 불붙은 외곽포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꺾고 4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애틀랜타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뉴올리언스를 123-107로 눌렀다.

이로써 애틀랜타는 최근 4연승과 함께 시즌 27승(24패)째를 수확하고 동부 콘퍼런스 4위를 지켰다.

외곽포가 애틀랜타를 승리로 이끌었다.

애틀랜타는 이날 3점 슛 31개를 시도해 20개(성공률 64.5%)를 림에 꽂았다.

특히 3쿼터에서는 3점 슛 11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키며 100%의 적중률을 뽐냈다.

트레이 영,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케빈 허터가 3개씩의 3점포를 터트렸다.

뉴올리언스가 이날 넣은 총 3점 슛 개수(12개)와 맞먹는 수치를 애틀랜타는 3쿼터에만 기록했다.

61-61로 맞선 채 전반을 마쳤지만 애틀랜타는 3쿼터에서만 46점을 몰아쳐 107-90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애틀랜타-뉴올리언스 경기 장면. [Dale Zanine-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애틀랜타-뉴올리언스 경기 장면. [Dale Zanine-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이날 영은 3점 슛 6개를 포함한 30득점에 12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보그다노비치도 3점 슛 5개에 21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윌리엄슨이 34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고 론조 볼이 12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했으나 애틀랜타의 신들린 3점 슛을 당해낼 재간은 없었다.

지난 주말 뉴올리언스와 열흘짜리 계약을 하고 지난해 2월 워싱턴 위저즈에서 방출당한 이후 1년 2개월 만에 NBA 코트에 선 아이재아 토머스는 10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도 3쿼터를 지배한 딜런 브룩스 덕에 마이애미 히트의 5연승을 저지하고 3연승을 달렸다.

브룩스는 자신의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28득점을 올리며 멤피스의 124-112 승리에 앞장섰다.

멤피스는 3쿼터에 33득점을 기록했는데 이 중 23점을 브룩스가 쓸어 담았다.

요나스 발란슈나스도 골 밑을 든든히 지키며 20점 10리바운드로 제 몫을 해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무릎 통증으로 빠진 밀워키 벅스를 122-121로 힘겹게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종료 7.7초를 남기고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짜릿한 역전 결승점을 올렸다.

밀워키는 마지막 공격에서 크리스 미들턴의 3점슛이 앤드루 위긴스에게 걸리고, 팻 코너턴의 슛마저 불발돼 결국 4연승이 무산됐다.

골든스테이트의 에이스 스테픈 커리는 3점슛 5개를 포함 41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7일 NBA 전적파워볼실시간

시카고 113-97 인디애나

LA 레이커스 110-101 토론토

필라델피아 106-96 보스턴

애틀랜타 123-107 뉴올리언스

멤피스 124-112 마이애미

덴버 134-119 디트로이트

LA 클리퍼스 133-116 포틀랜드

골든스테이트 122-121 밀워키

hosu1@yna.co.kr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방송인 김어준 씨가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던 ‘증언자’들에 대한 보도에 분노를 나타냈다.

김 씨는 서울시장·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당일인 7일 뉴스공장에서 전날 조선일보의 ‘의인이라던 생태탕집, 도박 방조로 과징금 600만원 처분’, ‘김어준에 박형준 LCT 특혜 제보자, 알고 보니 사기 전과자’라는 제목의 단독 보도를 언급했다.

지난 5일 뉴스공장에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처가 땅 셀프보상’ 의혹 관련 오 후보를 목격했다는 생태탕집 주인 아들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의 ‘엘시티 특혜 분양 의혹’ 관련 관계의 증언이 이어졌다.

이후 국민의힘과 일부 보수매체에선 그 내용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개인의 도덕성까지 문제 삼았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일 TBS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뒤 진행자 김어준과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사진=박영선 후보 페이스북)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일 TBS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뒤 진행자 김어준과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사진=박영선 후보 페이스북)
이에 대해 김 씨는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이 잘못됐으면 그걸 지적하고 바로잡고 비판하면 될 일”이라며 “그들이 주장하는 바, 기억하는 바가 사실이 아니면 무엇이 진실인지 밝히면 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왜 일반인들이 직접 보고 듣고 아는 바를 있는 그대로 증언하기 위해 나왔는데, 왜 용기를 낸 일반인들을 때리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일반인의 신상을 털고 모욕을 주고 협박하고 보복하고 보도라는 이름으로 린치를 가하는 당신들이 부끄러운 줄 알 리가 없으니 부끄러운 줄 알라고 말하지 않겠는데 이 말만큼은 남겨둬야겠다”며 “밥은 잘 먹고 다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뉴스공장이 자당 후보들의 의혹에 관한 일방적 주장만 방송하고 있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오세훈 캠프 선대위의 김철근 대변인은 전날 논평에서 “선거일을 이틀 앞두고 90분 동안 익명의 출연자 5명을 내세워 야당 후보 의혹에 관한 일방적 주장을 틀어놨다”며, “이런 막장방송을 트는 TBS에 연 300억 서울시민의 세금이 지원된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이러한 선전선동 방송의 배후에 서울시를 장악한 민주당이 있다”며, “4월 7일은 김어준과 민주당의 방송 농단을 심판하는 날”이라고 주장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원내대책회의에서 오 후보 측의 ‘내곡동 땅’ 관련 생태탕집 모자의 인터뷰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 인터뷰를 감행한 데 대해 선관위가 즉각 선거법 위반 여부 검토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생태탕집 사장 아들이 전날 인터뷰를 하려다 취소한 것이 국민의힘의 협박 탓이라는 여권의 주장에 대해선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 것을 견강부회로 해석하는 것”이라며 “사후에 증언과 관련해 어려운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충고”였다고 반박했다.파워볼실시간

박지혜 (noname@edaily.co.kr)
박인환, 독한 드라마 홍수 뚫고 아름답게 날아오른 '나빌레라'의 수석 무용수


[엔터미디어=최영균의 듣보잡('듣'고 '보'고 '잡'담하기)]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는 튀지 않아서 오히려 눈에 띄는 드라마다. 최근 주목받는 드라마는 유독 독한 작품들이 많다. 최고 인기 드라마인 SBS <펜트하우스2>에는 독한 설정들이, JTBC <괴물>이나 tvN <마우스>는 아예 내용 전체가 잔혹한 살인들 위에서 진행되는 독한 장르물들이다.

역사 왜곡 문제로 조기 종영됐지만 SBS <조선구마사>도 마찬가지이고 독한 설정이나 내용의 드라마들이 대대적으로 TV에 몰려오고 있다. 뻔한 연애담이 전부였던 과거 드라마에 비해 다양한 소재와 표현을 만날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아무래도 텐션 높은 독한 드라마만 거듭 시청하는 일은 피로감을 높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상황이라 <나빌레라>는 착한 드라마, 따뜻한 드라마라 텐션은 낮은데도 역설적으로 도드라진다. <나빌레라>는 70세 노인의 발레 도전기다. 좀 더 정확히는 나이 일흔 심덕출(박인환)이 발레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과, 어쩌다 덕출의 선생이 된 스물셋 발레리노 이채록(송강)의 성장이 함께하는 웹툰 기반 드라마다.

덕출은 집배원에서 은퇴 후 어릴 때부터 자신을 매혹했지만 가계를 책임지느라 마음 깊숙이 담아만 뒀던 발레의 세계에 어렵게 발을 들인다. 채록은 아버지가 감옥에 간 어떤 사연으로 방황하다 덕출을 만난 후 꿈을 향한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왜 발레를 하려냐는 채록의 질문에 '한번은 날아오르고 싶어서'라고 대답하는 덕출은 <백조의 호수>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목표를 향해 뜻대로 잘 안되는 몸을 노력으로 어렵게 극복하며 나아가지만 문제는 안팎에서 다가온다. 채록은 물론 덕출 부인과 장남, 딸 등 많은 주변 사람들이 노인이 무슨 발레냐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덕출은 포기하지 않는다.

채록은 처음엔 귀찮기만 하던 덕출이 자신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매니저 역할까지 하면서 보여주는 진정성과 삶의 지혜에 서서히 마음이 열린다. 가족들도 반대하던 입장에서 서서히 태도가 바뀐다. 이 과정에서 덕출과 채록은 점점 가까워지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



6회 방영을 마친 현재 덕출은 발레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서 조급한 마음에 채록에게 발레 고급 동작 교습을 재촉하다가 채록의 스승인 기승주(김태훈)로부터 '아직 많이 부족한 기본부터 충실하지 않으면 발레를 자신과 채록이랑은 함께 할 수 없다'는 경고를 받고 스스로의 성급함을 반성한다.

드라마 예고편이 공개됐을 때 박인환이 발레복 입은 모습은 눈에 편하게 들어오는 장면은 아니었다. 아름다운 몸선과 포즈의 젊은 발레리노들에 대한 축적된 기억은 세월의 무게가 얹힌 노년의 매끈하지 못한 체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어렵게 만들었다.



웹툰에서 덕출은 그나마 얼굴도 작고 비율도 나쁘지 않았는데 드라마로 오니 머리는 커보이고 몸은 왜소한 전형적인 한국 보통 남자 비율을 가진 박인환으로 실사화되면서 더욱 그러했다. <나빌레라>는, 좋은 이야기겠지만 노인이 발레리노에 도전한다는 설정에 다소 과함이 있어 실사화한 드라마가 사람들의 마음을 끌 수 있을까 싶었다.

드라마가 시작되자 박인환은 반전의 마법을 보여줬다. 꿈에 도전하는 순간, 꿈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동안 노인의 초라한 몸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어떤 젊음보다 젊고 아름다운 표정과 말과 행동의 덕출만이 드라마를 채웠다.



일흔에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노인은 주변 사람들의 난관 극복을 돕는 지혜와 안정감을 보여주는데 이런 설정을 박인환은 공감을 극대화하는 연기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발레를 할 수 있게 되면서 해맑게 행복해하는 덕출의 표정과 말투는 박인환보다 더 잘 연기할 배우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나빌레라>에는 삶과 꿈에 대한 명대사와 감동적인 상황이 이어지는데 박인환을 중심으로 송강과 나문희 그리고 그 외 출연 배우들이 만드는 앙상블의 결과다. 아름다운 발레 공연이 그러하듯 <나빌레라>의 배우들은 수석 무용수처럼 극을 이끄는 박인환과의 호흡으로 아름다운 드라마를 빚어내고 있다.



드라마가 보통 끝을 궁금해하며 보는 것이지만 <나빌레라>는 특히 마지막이 궁금하다. 박인환은 무대에 설 수 있을까. 날아오르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그렇게 되지 못하더라도 삶과 관계에 대한 통찰과 감동이 뒤따를 것 같으니 그런 엔딩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궁금증을 갖게 하는 <나빌레라>는 드라마로서는 이미 날아오른 듯하다.파워볼사이트

최영균 칼럼니스트 busylump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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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지플랫(최환희)이 타이틀곡의 장거리 연애 이야기가 자신의 경험담이라고 밝혔다.

지플랫은 7일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데이 앤 나이트' 쇼케이스에서 "'데이 앤 나이트'는 장거리 연애를 하는 커플의 이야기로, 제 경험담이다"라고 했다.

타이틀곡 '데이 앤 나이트'는 힙합·R&B 장르로, 편안하고 비교적 느린 템포의 곡이다. 노랫말에는 장거리 연애를 하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플랫은 코로나19 때문에 만남 자체가 이루어지기 어렵고, 오래 보지 못하는 장거리 연애 커플들이 느끼는 설렘과 기다림을 다뤘다. 지구 끝과 끝이라는 장거리 연애 커플의 시차를 생각하고 만든 곡이기도 하다.

지플랫은 "장거리 연애하는 커플들을 쓴 곡이다. 서로 지구 반대편서 장거리 연애하는 커플 이야기다. 한 명이 밤이면, 한 명이 낮이라 곡의 제목을 '데이 앤 나이트'라고 지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제 경험담이다. 그때 많이 힘들어서 쓴 곡이 타이틀곡까지 됐다"고 고백했다.

지플랫은 8일 첫 번재 싱글 '데이 앤 나이트'를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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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장재석(30)과 전주 KCC 정창영(33)이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각각 식스맨상과 기량발전(MIP)상을 수상했다.

올해 시상식에서 식스맨과 MIP는 최우수선수(MVP) 못지않게 큰 관심을 모았다. 각 팀의 선수층이 두꺼워지고 국내선수들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식스맨과 MIP 수상 후보가 넘쳐났기 때문이다. 10개 팀이 1명씩 수상 후보자를 내세웠는데, 팀마다 소속선수의 수상을 위해 홍보에 열을 올리는 등 물밑작업까지 치열했다.

뜨거운 경쟁 끝에 장재석과 정창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자단 투표에서 장재석은 107표 중 55표를 받아 전현우(인천 전자랜드·26표)를 따돌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통해 현대모비스로 이적한 그는 54경기에서 평균 17분59초를 뛰며 9.1점·4.4리바운드·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외국인선수 숀 롱, 토종 빅맨 함지훈 등과 함께 팀의 골밑을 굳건하게 지켰다. 그는 “식스맨상은 동료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창영(80표)은 김낙현(전자랜드·20표)과 경쟁에서 이겼다. 그는 올 시즌 KCC의 정규리그 우승 논공행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다.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주어진 역할을 100% 수행했다. 지난 시즌 평균 15분55초를 뛰며 4.5점·2.0리바운드·1.5어시스트를 기록한 그는 올 시즌 평균 24분24초 출전에서 8.2점·3.8리바운드·2.0어시스트로 모두 한 단계 발전된 플레이와 기록을 보여줬다.

정창영은 “감독님(전창진)께서 믿음을 주신 덕분에 이 자리에서 상을 받게 됐다.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시즌 내내 기도해준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얼마 전에 돌아가신 고(故) 정상영 명예회장님이 떠오른다. 구단과 선수들을 아껴주신 덕분에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 멀리서 우승하신 모습을 보시면서 기뻐하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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