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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01 17:0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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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신처지피해자연대가 3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법원 입구에서 이만희 신천지 교주의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고영권 기자


1일 구속된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 총회장은 교단 창시자로서 신천지 교회 정점에 있는 인물이다. 때문에 지도부 공백사태가 발생한 신천지는 창립 36년 만에 위기를 맞게 됐다.

1984년 경기 과천을 근거지로 세워진 신천지 조직은 이 총회장을 필두로 24개 부서와 전국 12개 지파 등으로 이뤄져 있다. 그런데 신천지 총회 총무와 24개 부서장의 선임격인 내무부장이 지난달 28일 구속기소 된 데 이어 이 총회장마저 구속되면서 핵심 지도부 인력들이 대거 빠진 상태다. 신천지 측은 대행체제를 꾸려 현재의 상황에 대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신천지가 사회적 지탄을 받는 상황에서 핵심 지도부마저 구속되면서 교단은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천지 전문가로 알려진 윤재덕 종말론사무소 소장은 이 총회장의 구속을 앞두고 "신천지 교육생의 80%가 떨어져 나갔고 몇몇 지파에서는 30~40% 신자 감소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기준 신천지 신자는 20만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총회장의 구속은 1980년 이후 40년 만이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를 창립하기 전 자신이 한 때 몸 담았던 대한기독교장막성전의 교주 유재열을 비판하다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된 이력이 있다.

고령의 이 총회장은 현재 심장 이상 증세가 있고, 과거 허리 수술로 거동이 불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총회장 측은 건강문제를 법원에 호소했으나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50억여원의 교회 자금을 가져다 쓰는 등 56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애플 공급사에 삼성전기 참여...궈밍치 "애플, 2022년 폴디드 줌 적용"
(지디넷코리아=양태훈 기자)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고배율 광학줌이 가능한 잠망경 카메라(폴디드 줌) 기술을 두고, 향후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기가 최근 애플의 카메라 공급업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그간 핵심 공급처로 자리매김한 LG이노텍의 위치를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전자 자회사 코어포토닉스가 애플을 상대로 특허침해금지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잠망경 카메라 기술에 대한 특허침해 소송 가능성도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31일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 정보 포털(IP-NAVI)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자회사 코어포토닉스는 현재 애플과 LG이노텍을 상대로 국내외 법원에서 특허침해금지 소송을 진행 중이다.


삼성전기의 '폴디드 줌' 기술. (사진=삼성전기 유튜브)

코어포토닉스는 애플이 아이폰 7 및 아이폰 8 시리즈에 적용한 듀얼 조리개 줌 카메라가 자사 특허를 침해했고, 이를 애플에 공급한 LG이노텍도 특허를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목할 부분은 잠망경 카메라와 관련해 코어포토닉스가 다수의 특허를 선점해 애플과 LG이노텍을 상대로 또 다른 특허침해 소송에 나설 가능성이다.

향후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잠망경 카메라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특허 문제가 없는 삼성전기로부터 카메라 모듈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코어포토닉스는 지난 2018년부터 LG이노텍을 상대로 카메라 모듈과 관련된 특허침해 소송을 진행 중이다.파워볼


코어포토닉스가 애플에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 정보. (자료=IP-NAVI)

부품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트렌드가 고배율 광학줌 기능을 지원하는 멀티카메라로 흘러가는 상황에서 애플도 폴디드 줌 적용을 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삼성전기의 애플 공급사 진입이 곧바로 잠망경 카메라 공급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폴디드 줌은 이미지 센서와 렌즈를 수직 적층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잠망경처럼 센서와 렌즈를 수평 배치해 5배율 이상의 고배율 줌을 구현하는 동시에 카메라 모듈 두께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지난해 중국 오포가 출시한 '레노 10X'에 최초로 적용됐으며, 삼성전자가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S20 울트라'에도 사용돼 스마트폰 카메라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LG이노텍이 지난해 12월 특허출원한 카메라 모듈 특허. 폴디드 줌과 유사한 형태를 띄고 있다. (사진=페이턴트 구글)

시장 역시 삼성전기의 잠망경 카메라 공급 가능성을 눈여겨 보고 있다.

앞서 애플 분석가인 궈밍치 대만 TF증권 연구원이 최근 보고서에서 삼성전기와 중국 써니옵티컬(폴디드 줌 기술 보유)이 각각 올해와 내년에 애플 카메라 렌즈 공급망에 진입, 애플이 2022년에 폴디드 줌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망했기 때문이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우나 확답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고, 폴디블 줌과 관련된 부품 공급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며 "애플이 2021년 혹은 2022년에 폴디드 줌을 채택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LG이노텍의 개발이 늦어질 수록 삼성전기의 납품 가능성은 높아보인다. LG이노텍 입장에서 악재로 작용할 수 있지만, 기존 비즈니스 침투가 아닌 신규 모듈의 분배 입장에서 후면카메라 시장에 미치는 위협이 제한적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애플이 잠망경 카메라를 아이폰에 적용할 경우, 폴디드 줌 시장규모가 1조8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파워볼엔트리

정부, 3~8월까지 최대 75%까지 임대료 인하
문 닫거나 단축운영에 들어간 매장 전체 71%
희망퇴직과 휴직에 들어간 직원은 전체 56%
입점기업, 공사에 대책요구..'영업료율' 원해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6개월 이상 장기화 되면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8.01mania@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6개월 이상 장기화 되면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8.01mania@newsis.com
[인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9월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지난달 31일 인천공항에 입점한 상업시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항 이용객이 급감한 상황은 여전한데 정부가 제시한 한시적 임대료 감면은 오는 8월이면 끝나기 때문이다. 정부가 추가 대책을 내놓지 않는 한 직원들은 무급휴직이나 정리해고가 사실상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지난 6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급감한 전국공항 입점시설의 임대료를 3월~8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50%, 중소와 소상공인은 75% 감면해주기로 했다.

어느덧 7월도 지나가고 마지막 달인 8월이 다가오자 인천공항 입점업체들의 걱정은 깊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인천공항의 7월 일평균 이용객은 7000여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전 이용객 20만명과 비교해 97%가 감소한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영업을 하는 것보다 차라리 문을 닫는 편이 낫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다.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6개월 이상 장기화 되면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8.01mania@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6개월 이상 장기화 되면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8.01mania@newsis.com
31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식당가와 면세구역에는 승객 대신 상주직원들로 채워졌고, 식당 곳곳에는 상주직원 20% 할인이라는 입간판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사실상 일반 승객이 아닌 상주 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불을 끄고 임시휴업에 들어간 매장도 곳곳에서 보였다.

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상업시설의 총 매장 수는 462곳(면세점 110곳·식음료 213곳·서비스 139곳)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지난달 30일 기준 단축운영에 들어간 매장이 172곳, 아예 임시 휴점에 들어간 곳은 158곳으로 집계 됐다. 사실상 전체 매장 중 71%가 넘는 매장이 영업을 중단하거나 단축영업에 들어간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휴직에 들어가거나 희망 퇴직을 신청한 직원 수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6개월 이상 장기화 되면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한 식음료 매장이 불을 끄고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2020.08.01mania@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6개월 이상 장기화 되면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한 식음료 매장이 불을 끄고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2020.08.01mania@newsis.com
공사는 인천공항 내 면세·상업시설에 종사한 직원 수는 1만1950명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사태로 희망퇴직을 신청해 직장을 떠난 인원은 1688명, 유급과 무급휴직에 들어간 직원은 각각 3497명과 1481명으로 집계됐다. 직장을 잃거나 휴직에 들어간 인원이 전체 56%가 넘는다.

한 입점업체 관계자는 "여름 극성수기에도 하루 매출은 예년에 비해 10분의1도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며 "공사에 추가 대책안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고정임대료 방식이 아닌 매출 대비 임대료를 내는 영업료율 방식을 공사에 요구했다"고 전했다. 영업료율은 매출의 20%를 임대료로 내는 방식이다.

공사 관계자는 "6개월간 의 임시 임대료 인하 기간이 8월로 끝나가면서 9월부터 적용할 추가방안을 정부와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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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40분께 광주시 오포읍 고씨 자택에서 고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고씨의 전 동료가 계속 전화를 받지 않는 게 걱정돼 자택을 찾았다가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에 비춰 고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 씨는 지난 2013년 현대건설에 입단한 뒤 지난 시즌까지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다. 주전 리베로 김연견의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뒤에는 잠시 리베로를 맡기도 했다.

고 씨는 리베로로 포지션을 변경한 뒤 잦은 실수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악플 세례가 이어져 자신의 SNS를 통해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 3월 초 돌연 팀을 떠났고 이후 한국배구연맹(KOVO)은 고 씨의 임의탈퇴를 공시했다.

누리꾼들은 "고유민 선수가 악플 때문에 우울증이 왔었을 것" "너무 안타깝다. 악플방지법을 만들어야 한다" "예쁜 미소처럼 하늘에서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형뽑기' 등 아케이드 게임의 경품 가격 상한을 2배로 올리고 경품 종류에 생활용품을 추가하는 등 정부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합니다.

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청소년게임제공업의 경품 관련 규정을 개선하고, 복함유통게임제공업의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됐습니다.

개정안은 우선 전체이용가 게임물 경품의 지급기준을 5천 원에서 1만 원 이내로 인상했습니다.

이는 인형뽑기 등의 경품 가격이 5천 원으로 제한됨에 따라 속칭 '짝퉁' 캐릭터 상품이 유통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아케이드 게임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경품 가격은 사회적 문제가 됐던 사행성 게임 '바다이야기' 사태를 계기로 2007년 5천 원으로 제한된 이후 13년째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개정안은 경품의 종류를 현행 문화상품류 및 스포츠용품류'에서 생활용품류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5월 발표한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에서 경품종류를 법령에 열거하는 포지티브 방식에서 유해물 등을 제외하고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지만, 개정안은 포지티브 방식의 규제를 유지했습니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검토 결과 현재로서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생활용품류를 추가하기로 했다"며 "음식물 등 사용기한이 있는 물품이나 선정성, 사행성, 폭력성을 일으킬 수 있는 물품 등은 제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영화관이나 쇼핑몰 등에서 푸드코트, 놀이시설 등과 아케이드게임장을 결합한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의 요건인 청소년게임제공업 또는 PC방의 면적 비율을 50%에서 20%로 낮췄습니다.

이는 게임장을 문화, 스포츠, 음식, 쇼핑 등 다양한 여가문화와 결합한 '복합 가족놀이 공간'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업계에서는 복합문화공간이 발전하는 추세지만, 게임장 면적이 절반을 넘겨야 하는 요건에 따라 신설이나 기존 시설의 확대에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파워볼엔트리

문체부는 입법예고 기간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접수하고 국무회의 등을 거쳐 개정안을 확정해 연내 시행할 계획입니다.

디지털뉴스 편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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