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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7:43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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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 피살 공무원의 아들과 만난 안철수 대표 [안철수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해상 피살 공무원의 아들과 만난 안철수 대표 [안철수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지난해 9월 서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된 공무원 A씨의 유가족과 만났다.

안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서 "어제 부산에 다녀왔다. 따뜻한 밥 한 끼 나누며 아드님을 위로하고 싶었다"며 만남을 공개했다.

그는 고등학생인 A씨 아들을 안아주는 사진과 함께 "성인이 되기 전 부모를 잃은 슬픔과 충격은 무엇과도 비견될 수 없다"며 "하지만 정부는 냉담했다"고 적었다.

안 대표는 "진상 규명을 하겠다던 대통령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사실을 호도하고 은폐하던 자들은 여전히 장관이고 청장"이라며 현 정권이 직무 유기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오히려 유가족에게 '월북 프레임'을 씌웠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오히려 유가족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았다. 국가란 대체 왜 존재하는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A씨 아들의 모친은 "거짓과 왜곡으로 사회적 낙인까지 찍혀 가족들 가슴엔 피멍이 들었다"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아들이 위축되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너무 가슴 아프다"며 울먹였다고 안 대표는 전했다.

안 대표는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국가는 희생자의 죽음을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해상 피살 공무원의 아들과 만난 안철수 대표 [안철수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해상 피살 공무원의 아들과 만난 안철수 대표 [안철수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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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암울한 상황에 처했다.


에덴 아자르(30)는 2012-13시즌부터 첼시에서 맹활약을 펼치면서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2018-19시즌에는 52경기서 21골로 펄펄 날았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 엄청난 경기력을 뽐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019년 여름 1억 6000만 유로(약 2200억 원)를 쓰면서 아자르를 영입했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그만큼 기대감이 컸다. 아자르를 통해 공격진을 개편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적 첫해 그의 존재감은 없었다. 몸 관리 논란과 함께 잦은 부상, 새 팀과 리그에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가 겹쳤다.


그 문제는 올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2020-21시즌 총 9경기서 2골에 그치고 있다. 라리가 6경기에 나섰는데 그중 4경기만 선발로 나섰다. 그의 영향력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아자르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이 나고 있다. 그러나 구단이 아자르를 지지하지 않으면 제2의 가레스 베일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 합류 이후 잦은 부상으로 베일과 비교됐다. 몸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는다. 계속 문제가 이어진다면 그와 결별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높은 임금 수준과 나이 때문에 베일과 같은 문제에 시달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잦은 부상, 높은 연봉과 함께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신뢰를 잃으면서 점점 골칫거리가 되었다. 몸값 때문에 처분도 어려웠다.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1년 임대를 보냈다.


최근 스페인 현지 라디오 방송에서는 아자르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은 토론 내용을 전달하면서 "결론은 두 가지였다. 구단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는 것과 인내심이 바닥나도 아자르를 처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라고 언급했다.


아자르의 시즌 마무리가 중요하다. '데일리 메일'은 "4개팀이 치르는 슈퍼컵이 곧 열린다.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를 우승으로 이끈다면 반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 기회를 놓친다면 걱정이 더욱 커질 것이다"라고 내다봤다.파워사다리

방송인 에이미가 국내로 입국한다는 소식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 문화일보는 내일(13일) 에이미가 중국 광저우에서 한국으로 입국한다고 보도했다.

에이미 측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자가격리 기간이 끝난 후에는 가족들과 만날 것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오랜 기간 가족들을 만나지 못했다"고 전했다.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약물치료 강의 24시간 수강 명령을 받았다. 또 2013년 보호관찰소에서 약물치료를 받던 중에도 4차례에 걸쳐 불법적으로 졸피뎀을 받아 복용해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됐다.

2015년에도 졸피뎀, 프로포폴 등을 음성적으로 복용, 매수하다 적발됐다. 당시 법원은 에이미에게 집행유예 및 벌금형을 선고하고 강제 추방했다. 그는 상고하지 않고, 해외로 출국했다.

iMBC 이호영 | 사진제공=SBSE!TV파워볼게임
대본 연습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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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마우스'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마우스’는 ‘신의 선물-14일’, ‘블랙’ 등을 집필한 장르물의 대가 최란 작가와 스릴러 멜로극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뽐낸 최준배 감독이 처음으로 의기투합했다.여기에 이승기-이희준-박주현-경수진-안재욱-김정난-표지훈-김강훈 등 자타공인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환상적 라인업을 구축했다.

1월 12일 '마우스'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된 지난해 10월, ‘마우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최란 작가와 최준배 감독을 비롯해 작품을 이끌어갈 주요 배우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대본 리딩 장소에 입장 전부터 손 소독 및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가 하면, 대본 리딩 외의 대화와 밀집을 최소화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켰다고.

이승기는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어리바리 파출소 신입 순경 정바름 역을 맡아 따뜻하고도 유쾌한 면모를 지닌 ‘바른 생활 청년’ 정바름으로 완벽하게 몰입, 대사 한 마디도 허투루 내뱉지 않으려 숙고하는 진정성으로 모두의 귀감을 샀다. 강력계 내 조폭 형사로 통하는 고무치 역으로 나선 이희준은 숱한 고비들을 넘기고도 순간순간 맞닥뜨리는 예상 밖 사건들로 인해 점점 변해가는 능동적 인물 고무치의 감정 굴곡을 실감나게 표현, ‘틀을 깨는 열연’으로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박주현은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문제적 고딩’ 오봉이 역으로 출격해 가녀린 외모와 달리 격투기, 주짓수 등 못하는 운동이 없는 터프한 고3 수험생의 털털한 성격부터 내면의 남모를 이야기를 품은 다면적 모습까지 완급 조절 연기로 선보여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경수진은 이른 나이에 각종 언론인상 및 특종상을 휩쓴 ‘능력 갑’ 시사교양 PD 최홍주 역을 통해, 어린 시절 살인마에 의해 범죄 대상을 유인하기 위한 도구가 될 수밖에 없던 비밀을 가진 캐릭터의 성격을 세심한 표현력으로 선보였다.

더불어 안재욱은 천재적인 재능에 언변과 매너를 두루 갖춘 뇌신경외과 스타 닥터 한서준 역을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체화해 긴박감을 배가시켰고, 배우들의 의견을 끌어내며 합을 맞춰가는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김정난은 한서준의 아내 성지은 역으로 극적인 감정선에 설득력을 더하는 몰입도 높은 연기를 표출해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강력계에 갓 발령받은 신형사 역 표지훈은 대본을 읽는 내내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끝으로 우렁찬 인사를 건네며 밝은 에너지를 전달한 김강훈은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마자 돌연 눈빛을 바꾸더니,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대본에 골똘히 집중하는 의젓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휘몰아치는 서사 속에 완벽한 연기 합을 이루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실로 대단했다. 제작진마저 ‘화면으로 만나게 될 마우스가 궁금하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강렬한 열연의 향연이 펼쳐졌다”며 “숨소리마저 잦아들게 하는 작품 특유의 긴장감, 가슴 한 편을 뜨겁게 달굴 캐릭터 간 케미 등 대본 리딩부터 각별한 에너지가 터졌던 ‘마우스’가 오는 2월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tvN 제공)PO, 6강 시드 토너먼트 방식 변경
스플릿 당 총상금 4억원으로 증액
지난해 열린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결승전 모습. 13일 개막하는 2021시즌 LCK 스프링 스플릿은 플레이오프 방식이 6강 시드 토너먼트로 변경됐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지난해 열린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결승전 모습. 13일 개막하는 2021시즌 LCK 스프링 스플릿은 플레이오프 방식이 6강 시드 토너먼트로 변경됐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한국 프로리그인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가 13 일 스프링 스플릿을 개막한다. 프랜차이즈 모델을 도입한 첫 대회로, 많은 변화가 눈에 띈다. 프랜차이즈는 일정 가입비를 내고 팀의 영속성을 보장받는 제도다. 참여 기업들은 리그 운영 수익을 공유 받는다. 승강제 폐지와 공식 2군 리그(LCK CL) 창설, 1군 선수단 최저 연봉 인상 등도 이뤄졌다.
프랜차이즈 도입으로 기업의 참여도 크게 늘었다. 이번 스프링 스플릿에는 담원 기아, T1, 농심 레드포스, 리브 샌드박스, 아프리카 프릭스, KT롤스터, 프레딧 브리온, 한화생명e스포츠, DRX, 젠지e스포츠가 참가한다. 기아와 LG전자, 농심, 국민은행, 한국야쿠르트 등이 창단과 네이밍 스폰서,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했다.

대회 운영방식도 바뀌었다. 가장 큰 변화는 플레이오프다. 정규 리그 1위 팀이 결승에 직행하고 2위부터 5위까지의 팀들이 챌린저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나머지 결승 진출팀을 가리는 방식에서 정규 리그 1위부터 6위까지 모두 결승 진출을 위해 ‘6강 시드 토너먼트’를 거쳐야 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상금 규모도 늘었다. 스플릿 당 총상금은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인상됐고 우승상금 역시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늘었다.

13일 개막전은 젠지e스포츠와 KT롤스터의 대결이다. 정규리그는 3월 28일 리브 샌드박스 대 DRX 전으로 마무리된다. 3월 31일부터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당분간 무관중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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