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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9 16:36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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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실태, 백신 수급 상황 및 접종 시기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 대한 발언 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최근 미국 의회 난입 사태를 언급하며 '묘한 기시감이 든다'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발언의 진의와 관련해 전날 자영업자들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힌 것이 맞물린다는 의견이 나온다. '미스터 스마일' 정세균이 달라졌다는 해석이다.파워볼게임

9일 정 총리는 SNS를 통해 "새해 벽두, 민주주의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미국에서 의회가 폭력으로 침탈당하는 모습을 보며 묘한 기시감(旣視感)과 함께 정신을 번뜩 차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 제도에서 국민은 주인이며 그 궁극적인 목표 역시 국민이어야 한다"라며 "국민을 차별하고 편 가르며 선동하는 정치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설득보다 더 쉬운 것이 선동이고, 대화보다 더 쉬운 것이 독단"이라며 "어렵고 힘들지만 설득하고 대화하며 '우리들만'이 아니라 너나없이 다 함께 잘사는 나라, 민주주의의 모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총리실은 정 총리가 언급한 '기시감'이 지난 2019년 12월 자유한국당 극렬 지지자들이 국회로 몰려들어 본청 무단진입을 시도하고 물리적 충돌을 빚은 사건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에서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승리를 확정 짓자 결과에 항의하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회에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상·하원 회의가 전격 중단되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의원이 긴급 대피했다. 진압 과정에서 시위 여성 1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등 4명이 사망했다.


사진=정총리 페이스북 캡처


일각에서는 이같은 발언으로 대선 잠룡으로 여겨졌던 정 총리가 본격적으로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즉, 정부 정책에 연일 반기를 드는 야당에 대한 따끔한 질책이 담긴 '뼈있는 충고'인 동시에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정 총리가 미국 의회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에 대해 언급한 것은 전날(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백신 관련 긴급현안질문에 출석해 자영업자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인 것과 맞물리기도 한다.

8일 정 총리는 "정부가 무조건 상인의 문을 닫게 할 게 아니라 문 닫아도 버틸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해야 한다"라는 배진교 정의당 의원의 지적에 "충분히 이해되고 역지사지를 해보면 얼마나 힘들까 눈물이 난다"라고 답했다.

이어 "영업하지 못하면서도 임대료를 부담해야 하는 자영업자의 눈물을 어떻게 닦을 것이냐"는 배 의원에 말에 고개를 떨군 채 "정말 힘든 일"이라고 말하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쳤다.

그러면서 "이 문제와 관련해서 대통령께 말씀도 올리고 함께 걱정하기도 했다"라며 "정치권에서도 그렇고 정부와 함께 코로나 위기를 겪으면서 거기에 대한 대책을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정 총리의 행보에 정치권에서는 '정세균이 달라졌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평소 정 총리는 '미스터 스마일'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온화한 언행이 화제가 되긴 하였으나,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에 비해 이렇다 할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며 '대권 잠룡' 중 하나로 불렸다. 그러나 '눈물'에 이어 미국 의회 난입 사태 언급까지 이례적인 행보가 연일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지지자는 "정 총리의 눈물에 진정어린 염려가 엿보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는 "악어의 눈물이 아니냐", "지난해 2월에는 '요새는 손님이 적으니 편하겠다'라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비판했다.

최은영 인턴기자 cey12148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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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설 인터넷기자] 점프볼은 매일 NBA 경기에서 있었던 다양한 기록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1월 8일(이하 한국 시간)에는 5경기가 열렸다. 그럼에도 불구 다시 보기로 돌려봐야 할 만큼의 재밌는 경기들이 터져 나왔다. 동부지구에서는 케빈 듀란트(자가 격리)와 카이리 어빙(개인사정)이 빠진 브루클린 네츠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5연승 행진을 저지했고, 마찬가지로 서부지구에서도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LA 레이커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그 밖에도 39득점을 퍼부은 데미안 릴라드와 트리플더블에 리바운드 하나가 모자랐던 루카 돈치치(38득점 9리바운드 13어시스트)는 언제나 같은 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래리 낸스 주니어는 100%의 필드골 성공률을 자랑하며 올 시즌 개인 최다 득점(18점)을 올렸다.




“조 해리스, 네가 해냈어!” (브루클린vs필라델피아)

▶브루클린은 어빙과 듀란트가 없이 동부 1위 필라델피아를 만났다. 해결사는 조 해리스였다. 해리스는 이날 벤치에서 출격해 28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해리스의 올 시즌 개인 최다득점이자, 개인 통산 한 경기 두 번째로 많은 득점 수치다. 종전 그의 커리어하이는 2018년 3월 26일 클리블랜드 전에서 올린 30득점이었다.

▶셰이크 밀튼은 올 시즌 첫 선발로 출전했다. 세스 커리(발목 부상)를 대신하여 36분을 가량을 뛴 밀튼이었다. 그는 이날 24득점을 올렸는데, 이는 본인의 개인 통산 세 번째에 해당하는 최다 득점이었다. 그는 2019-2020시즌 39득점과 27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드와이트 하워드는 이날 경기 단 15분 만을 소화하며 9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 사이 파울도 빠르게 적립하며 6반칙 퇴장을 당한 건 옥에 티였다. 2000년대 이후 15분 이하의 출전 시간을 소화하며 10개 이상의 리바운드 동반 6개의 파울을 범한 선수는 하워드를 포함 단 3명에 불과했다. (로니 박스터, 오미르 아식, 드와이트 하워드)




“백발백중, 래리 낸스 주니어” (클리블랜드vs멤피스)

▶래리 낸스 주니어는 이날 경기 3점슛 4개 포함 총 7개의 야투를 시도하여 모두 집어넣었다. 이 같은 활약은 그가 데뷔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다. 100% 필드골 성공률을 자랑한 낸스 주니어는 18득점을 올렸다. 리그 역사를 통틀어봐도 4개 이상의 3점슛 동반 전체 야투 7개 이상을 시도해 100%의 야투 적중률을 자랑했던 선수는 낸스 주니어 포함 총 29명 이다.

▶낸스는 또 이날 경기 3쿼터 스틸 하나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400스틸을 달성했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2.4개의 스틸을 기록 중인 낸스는 이 부문 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전체 스틸 개수에서도 22개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클리블랜드는 개막 후 처음으로 8경기 만에 서부지구 팀과 경기를 치렀다. 이는 1980-1981시즌 이후 최장 기간에 해당하는 기록. 해당 시즌에는 12경기 만에 서부 팀과 대결을 치른 바 있다.

▶안드레 드러먼드는 개막 후 9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 중이다. 이 부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드러먼드다. 그는 올 시즌 평균 17득점 14.2리바운드 2.9어시스트로 맹활약하고 있다.

낸스 주니어의 기록 수립 후 말말말...

“(케빈) 러브가 빠져있는 상황에서 이를 이겨내기 위해 많이 애썼다. 어떻게 움직여서 어디서 슛을 쏴야 할지 항상 고민했다. 편안하게 마음을 먹었는데 잘 된 거 같다. 내가 어떻게 훈련해왔는지 알기 때문에 팀원들이 나를 믿어 줬다.” - 래리 낸스 주니어




“데미안 릴라드, 1분당 1득점” (포틀랜드vs미네소타)

▶릴라드는 전반에만 26득점(4리바운드 5어시스트)을 쓸어 담았다. 이로써 전, 후반 각각 25득점 이상을 기록한 횟수가 총 51회가 된 릴라드는 러셀 웨스트브룩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 부문 공동 5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이 분야 전체 1위는 코비 브라이언트(117회)다. 그 뒤로 제임스 하든(94회), 르브론 제임스(61회), 앨런 아이버슨(58회)이 차례로 서 있다.

▶릴라드는 이날 경기 28분 57초를 뛰며 총 39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는 30분 이하를 뛰며 그가 기록한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이었다. 그의 이 부문 최다 득점은 2018년 2월 10일 새크라멘토 전에서 기록한 50득점이다. 이날 릴라드는 29분 29초를 뛰고 50득점을 폭발했다.

▶포틀랜드는 올 시즌 매 경기(8경기) 3점슛을 12개 이상 꼬박꼬박 넣고 있다. 토론토 역시 마찬가지지만 1경기가 모자라다.

데미안 릴라드의 기록 수립 후 말말말...

“올 시즌 아직 내 공격력에 만족하지 못한다. 새로운 팀원들과 계속해서 호흡을 맞춰가는 중이다. 초반에 패배가 많아 기분이 안 좋았다, 팀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더 적극적으로 공격해 나갈 생각이다.” - 데미안 릴라드




TMI.....

한편, 필라델피아의 가드 세스 커리는 경기 중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커리는 곧바로 경기장을 떠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하지만 문제는 그가 1쿼터까지 경기장 벤치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있었다는 점. 그의 바로 옆에 앉아 있던 조엘 엠비드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를 실시 중이다.

이는 필라델피아 선수단에도 큰 문제로 다가왔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우선 필라델피아 선수단 전원은 9일 코로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차후 필라델피아의 정규리그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또한 커리의 확진 판정으로 인해 리그 전체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 밖에도 사무국의 코로나 프로토콜 규정에 의해 7일 간의 자가격리를 받았던 덴버 너게츠의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추가로 10일에서 14일 정도 자가격리를 더 갖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월 8일 NBA 경기 결과*
브루클린(5승 4패) 112-109 필라델피아(7승 2패)
클래블랜드(5승 4패) 94-90 멤피스(2승 6패)
댈러스(4승 4패) 127-117 덴버(3승 5패)
샌안토니오(4승 4패) 118-109 레이커스(6승 3패)
포틀랜드(4승 4패) 135-117 미네소타(2승 6패)

#사진=AP/연합뉴스
#기록참조=ESPN, 바스켓볼 레퍼런스, ESPN 스탯&인포, NBA.com, 유튜브

점프볼 / 최설 인터넷기자 cs3411@hanmail.net
기사제공 점프볼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유명 헬스 트레이너이자 구독자 59.1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핏블리’가 자신이 운영 중인 헬스장 가운데 한 곳을 결국 폐업한다고 밝혔다.

핏블리는 지난 8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헬스장 한 지점의 폐업을 알렸다.동행복권파워볼

그는 “더는 버틸 수 없어서 폐업을 결정했다”며 “(현재) 보증금 까면서 월세를 낼 수 있는 정도가 아니다. 언제 나아질 거라는 전망도 없어서 폐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폐업을 결정한 지점은 핏블리가 처음 사업을 시작한 곳으로 알려졌다. 그는 “속상하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핏블리는 또 사용한 지 1년도 안 된 헬스장의 기구들을 헐값에 판매해 소년소녀가장에게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힘들어서 폐업하지만 (그동안 사회적으로) 나쁜 일도 많았고 힘든 사회일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힘들다는 소리 안 하고 밝은 모습으로 이겨내겠다. 힘든 시기 다들 이겨내자”면서 방송을 마쳤다.

유튜버 ‘핏블리’ (사진=유튜브 채널 핏블리 FITVELY 영상 캡처)

유튜버 ‘핏블리’ (사진=유튜브 채널 핏블리 FITVELY 영상 캡처)
유튜브에 운동 관련 영상을 올렸던 핏블리는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길어지자, 지난해 여름 텅 빈 헬스장에서 치킨을 먹는 영상을 공개해 ‘타락헬창’, BJ치즈볼’ 등의 별명을 얻으며 새로운 먹방 유튜버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던 그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조치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해를 넘기자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핏블리는 2일 ‘집합금지명령 2주 연장… 소주 좀 마시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10분 만에 소주 한 병을 비워내고는 텅 빈 헬스장을 둘러보며 울분이 북받쳐 오르는 듯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눈물을 훔쳤다.

그리고 사흘 뒤 그는 정부를 향해 형평성 있는 정책과 관심, 지원을 요청했다.

핏블리는 5일 ‘우리를 분열시키지 말아주세요’라는 영상에서 “정부의 집합금지명령을 철저히 준수하며 헬스장 운영을 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다면 영업손실 얼마든지 견뎌낼 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도 “지금 한 나라 국민으로서 보호받지 못함을 몸소 느끼고 있다”며 “현재 체육시설 업계 모든 금전적 피해는 국민 개개인이 감당하고 있다. 영업금지 명령을 준수해 문을 닫아도 매월 나가는 월세, 관리비, 공과금, 기구 리스비, 그리고 은행 이자를 개개인이 감당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특히 핏블리는 줌바·태보·스피닝·에어로빅·킥복싱 등 이른바 ‘GX’(Group Exercise) 강사와 트레이너들이 일자리를 잃고 생활고에 시달리며 일용직을 알아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무슨 기준으로 행정명령이 이뤄지는지 모르겠으나 어떤 영업군은 운영이 가능하고 어떤 영업군은 불가능한 조치가 이뤄짐에 따라 코파라치(코로나19+파파라치)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서로를 미워하고 의심하는 사회가 된 것이 가장 무섭다”토로하기도 했다.

또 “실제로 저는 헬스장에서 혼자 먹방을 해서 모든 지점이 민원 신고를 당했고 공무원에게 연락을 받았다”면서 “사실 저는 유튜브 수익으로 손실을 메우고 버티고, 아니 버틸 줄 알았으나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핏블리는 정부를 향해 “이 영상을 보신다면 부디 코로나 재해로 피해받는 국민 개인에게 짐을 주는 게 아닌, 형평성 있는 관심과 지원을 간곡히 요청드리겠다”고 호소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실태, 백신 수급 상황 및 접종 시기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발언 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실태, 백신 수급 상황 및 접종 시기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발언 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헬스장과 수영장 등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실내체육시설이 8일부터 조건부로 운영이 허용됐지만 아동과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고 성인은 이용이 안 돼 업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인천의 한 헬스장 운영자 사연에 눈시울을 붉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코로나19방역·백신 긴급현안질문에서 배진교 정의당 의원이 “(인천 헬스장 운영자의) 임대료 월 800만 원 등 고정지출이 월 1200만 원인데 정부 지원은 1.9% 대출지원과 전기료 등 공과금 납부기한 연장, 직접 지원금 300만 원이 전부”라고 하자, “충분히 이해되고 역지사지를 해보면 얼마나 힘들까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영업을 하지 못하면서 임대료를 부담해야 하는 자영업자의 눈물을 어떻게 닦아줄 것인가”라며 말을 잇지 못하다 “정말 힘든 일”이라고 했다.

고개를 떨군 정 총리는 손수건을 꺼내 눈가를 훔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제가 대통령을 모시고 하는 주례회동에서도 이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께 말씀을 올리고 함께 걱정하기도 했다”며 “정치권과 정부가 함께 대책을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하지 않겠나”라고 전했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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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 사진= 연합뉴스


오늘(9일) 충남 천안에서 병천 외국인 대상 식품판매점과 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습니다.

식품 판매점과 관련해서는 20∼30대 외국인 2명(천안 772∼773번)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외국인 식품 판매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7명으로 늘었습니다.

천안 E교회 관련해서는 40대 1명(천안 775번)이 가족(천안 589번) 간 접촉으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모두 21명이 됐습니다.

이외에도 이날 가족 간 접촉 등으로 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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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유수의 해외 매체들로부터 호평받으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미국 그래미닷컴과 일본 아사히신문은 최근 기사를 통해 지난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 속에 데뷔한 ENHYPEN과 그들의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을 집중 조명했다.

그래미닷컴(Grammy.com)은 ‘K-팝의 최신예 보이 그룹 ENHYPEN을 만나다(Meet ENHYPEN, K-Pop's Latest Breakout Boy Group)’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근년 들어 가장 기대되는 K-팝 데뷔작 중 하나가 2020년 말에 나타났다”라고 극찬했다.

그래미닷컴은 또한, “ENHYPEN은 11월 데뷔 이후 글로벌 차원의 K-팝 세계를 열광시켰다”라고 평가하고, 2020년 데뷔한 그룹 중 단일 앨범 기준 최다 앨범 판매량 기록, 데뷔 약 2주 만의 신인상 수상 등 ENHYPEN이 단기간에 이룬 성과들을 소개했다.

기사는 이어,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도움 아래 ENHYPEN은 전도 유망한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배움과 성장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멤버들은 눈앞에 펼쳐질 전 세계적 성공을 위한 준비가 돼 있다. 공식 팬덤인 ENGENE과 소통하기 위해 SNS에 의존해야 하는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관심은 현재 ENHYPEN에 쏠려 있다”라고 ENHYPEN을 향한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언급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지난 1일 ‘글로벌 아티스트’를 향한 ENHYPEN의 목표를 집중 조명했다. ‘(ENHYPEN의) 꿈은 세계에서 성장하는 그룹’이라는 제목의 지면 기사를 통해 일곱 멤버가 꿈을 이뤄 온 과정과 앞으로의 목표를 소개했다. 리더 정원은 “진정한 ‘글로벌 팬 메이드 그룹’이 되고 싶다”라는 목표를 밝혔고, 희승은 “끊임없이 성장해 가면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ENHYPEN의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은 발매일 하루에만 총 31만 8,528장이 팔리며 2020년 데뷔 그룹의 앨범(단일 앨범 기준) 판매량으로는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일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미국 빌보드의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월드 앨범’ 차트,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에도 진입했고, ENHYPEN은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과에 힘입어 ENHYPEN은 데뷔 약 2주 만에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넥스트 리더’상을 수상하며 ‘2020년 최고의 신인’임을 입증했다. 파워볼엔트리

/nyc@osen.co.kr

[사진] 빌리프랩


ENHYPEN가수
'정희' 엔하이픈의 텐션 가득 입담 #멤버 첫인상 #방탄소년단(종합)
'정희' 엔하이픈 "롤모델 방탄소년단, 실제로 보니 더 멋있어..조언까지"
'정희' 엔하이픈 "방시혁, 우리 태어나게 해주신 분..방탄소년단이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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