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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9 13:25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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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오달수/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오달수가 2년9개월 전 자신이 한 연극배우를 성추행했다는 주장에 대해 부인했던 입장에서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오달수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미투' 의혹이 불거진 당시 "성추문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던 입장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달수는 "회사를 통해서 입장문을 두 번인가 냈다, 그때 생각과 지금 생각과 변함없다"며 "단지 서로의 입장이나 생각의, 기억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그때 내가 드렸던 말씀에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복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언뜻 보기에는 복귀한 것처럼 보인다, 기자간담회도 참석하고, 인터뷰도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그런데 '이웃사촌'이라는 영화는 그 당시에 가장 큰 피해를 봤던 영화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같은 영화들도 있고, 가장 큰 피해를 보신 그런 분들한테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해드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오달수는 여러 번 은퇴에 대한 생각을 했지만, 연기를 그만둔다는 생각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거제도에서 TV 영화 프로그램을 보면 배우들이 나와서 연기하는 모습이 나오고, 새로 나온 영화를 보면 아무리 생각 없이 지내도 '야 지금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여기가 아니라 현장인데' 하는 생각이 더 크게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화를 그만둔다, 연기를 그만둔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며 "진정한 복귀는 다음 캐스팅이 돼서 다음 작품을 이 시간 이후로 캐스팅이 돼서 작품을 하는 게 진정한 복귀의 개념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복귀가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달수는 '이웃사촌'에서 이유없이 가택 연금된 야당의 대권주자 이의식 역할을 맡았다.

오달수는 최근 진행된 '이웃사촌' 시사회를 통해 2년9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앞서 오달수는 2018년 2월 동료 여배우를 성추행했다는 '미투' 의혹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했다. 이 사건은 지난해 내사 종결로 무혐의 처분됐다.

한편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을 연출한 이환경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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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주차 전국지표조사…"한미관계 악화 전망" 6%
한미간 시급히 해결할 과제는 "방위비-무역-북핵-전작권" 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전문업체 4개사가 19일 발표한 한미관계 전망 조사. © 뉴스1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할 경우 한미관계는 지금과 '비슷하거나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인 것으로 19일 나타났다.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문제는 '방위비 분담'이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전문업체 4개사가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1월3주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이 대통령이 되면 한미 관계가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44%로 나타났고 '지금과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45%였다.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6%에 불과했고 '모름·무응답'은 4%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70세이상에서 65%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응답률도 낮아져 18~29세에서 28%로 가장 낮았다.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8~29세에서 10%로 가장 높았다.

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진보층에서 50%에 달했고 중도층에서는 43%, 보수층 42% 순이었다.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보수층에서 10%로 제일 높았고 중도층 5%, 진보층 4%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각각의 지지층 49%가 '좋아질 것'이라고 답했고,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국민의힘 지지층의 7%, 민주당 지지층 4%였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전문업체 4개사가 19일 발표한 한미간 해결 과제 조사. © 뉴스1

바이든 당선인이 집권하게 되면 우리 정부가 미국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분야로는 '미군 방위비 분담'이 29%로 가장 많았고 무역 등 경제문제가 27%, 북핵문제 22%, 전시작전권 환수 9%, 환경이나 기후 관련 문제가 7%로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40~49세에서 '방위비분담'을 꼽은 경우가 36%로 제일 높았고 60~69세가 34%, 50~59세가 30%였다.

'무역 등 경제 문제'라고 답한 비율은 30~39세에서 34%로 가장 높았고 60~69세가 22%로 가장 낮았다.

'북핵 문제'를 꼽은 응답은 70세 이상에서 28%로 가장 높았고 50~59세에서 24%, 60~69세는 23% 순이었다. 40~49세에서 18%로 가장 낮았다.

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미군방위비 분담'이라고 답한 진보층이 30%, 중도층 29%, 보수층 27%였고, '무역 등 경제 문제'라고 답한 비율은 보수층 31%, 중도층 30%, 진보층 21% 순이었다.

'북핵 문제'가 시급하다고 꼽은 응답자는 중도와 보수층에서 23%로 동일했고 진보층 22%였고, '전시작전권 환수' 응답은 진보층 14%, 중도층 7%, 보수층 6%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응답률은 29.4%.

가중치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0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p)다. 조사의 상세자료는 NBS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파워볼사이트

yoo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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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류준영 기자] [UV 20분 조사시 95%이상 균열과 물성이 복원되는 투명 폴리이미드 개발 ]


KIST 연구진이 개발한 자가치유 CPI 필름의 접힘 테스트 장면/사진=KIST
“아!~” 스마트폰 액정이 깨지면 한숨부터 나온다. 수리비가 만만치 않아서다. 그런데 앞으론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전망이다. 국내 연구진이 스스로 손상을 회복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액정 소재를 선보였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구조용복합소재연구센터 정용채 센터장 연구팀, 연세대 한학수 교수 연구팀으로 이뤄진 공동연구팀이 소재에서 발생한 균열이나 손상된 기능을 스스로 복원할 수 있는 ‘자가 치유 투명 전자소재’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투명 폴리이미드(CPI)는 유리처럼 투명하고 강도가 세면서도 수십만 번 접어도 흠집이 나지 않아 폴더블, 플렉서블(휘어지는) 디스플레이 등의 모바일 제품에 주로 활용된다. 항공우주, 태양전지 등 산업 전반에서도 쓰이고 있다.

다양한 산업군에 폭 넓게 사용되므로 다양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과 지속적인 전자파에 의한 파괴 등을 해결해 내구성을 확보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일부 연구에선 첨가제를 넣거나 표면에 단단한 보호층을 코팅해 해결하려 했으나, 근원적 소재 손상까지 막을 수는 없었다.

공동연구팀은 식물의 일종인 아마 씨에서 추출한 ‘아마인유’를 활용해 자가 치유 투명 폴리이미드를 개발했다. 현재 아마인유는 상온(25℃)에서 쉽게 경화되는 특성이 있어 그림을 보존하기 위한 코팅 물질로 사용되고 있다.

연구진은 아마인유를 담은 마이크로캡슐을 제조한 뒤, 마이크로 캡슐을 실리콘과 섞어 투명 폴리이미드 위에 코팅해 보호층을 만들었다. 손상이 생기면 마이크로 캡슐이 터져 아마인유가 흘러나와 손상된 부분으로 이동한 뒤 경화돼 스스로 복원되는 원리다. 이 같은 자가치유 기능은 국소적 손상에서 국부적인 손상범위까지 복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열, 습도, 자외선에도 반응해 치유 속도가 더 빨라지는 장점을 갖고 있어 최대 20분 이내 손상의 95% 이상이 복원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정 센터장은 “보다 향상된 물성확보를 위해 추가적 구조를 검토하고 응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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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후 병세 악화해 혼수상태 들어가
의료진 제왕절개로 12주 이른 26주째 출산 결정
쌍둥이 모자 병원에서 넉 달 가료 후 건강하게 퇴원



퍼페투얼 우케와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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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영국의 한 여성이 혼수상태에서 쌍둥이를 출산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들 모자를 치료한 의료진은 "기적"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버밍엄시립병원에서 류머티즘 상담사로 활동하는 퍼페투얼 우케는 지난 3월 말 몸이 불편해 병원에 갔는데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쌍둥이를 임신 중이었던 그녀는 이후 상태가 급속히 악화해 중환자실로 옮겨 산소호흡기를 부착한 채 회복에 유리하도록 혼수상태에 들어갔다.

의료진은 그녀의 혼수상태가 길어지면 아기의 건강도 위험할 것으로 우려해 제왕절개 분만을 결정했다.

아기들은 정상 출산보다 무려 12주가량 이른 임신 26주째인 지난 4월 10일 세상에 태어났다.

쌍둥이의 몸무게는 태어날 당시 딸이 770g, 아들이 850g에 불과했다.

이들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극소저체중으로 분류하는 1.5㎏에도 한참 미달한 것이다.


퍼페투얼 우케 가족
트위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쌍둥이는 곧바로 신생아 전문 중환자실 인큐베이터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그녀는 아이들이 태어난 뒤에도 16일을 더 혼수상태로 지내고 나서야 의식을 회복했다.

이들 모자는 병원에서 116일 더 안정을 취한 후 여러 사람의 박수를 받으며 퇴원했고 현재 집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그녀는 "임신 24~25주째 코로나19에 감염돼 매우 걱정스러웠다. 아이들을 잃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혼란스러웠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아기들이 그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아이들을 볼 때면 저절로 눈물이 흐른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신을 차린 후 병원 직원으로부터 쌍둥이를 낳았다는 말을 들었지만 믿을 수 없었다"면서 "사진을 통해 아이들을 봤는데, 너무 작았으며 아이들을 만질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제 네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는 "아이들이 앞으로 인생에서는 더 이상 어려운 길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남편 매튜는 "쌍둥이를 낳은 것은 기뻤지만 아내가 깨어나지 않아 무서웠다"며 "아내가 죽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다"고 말했다.


퍼페투얼 우케 부부와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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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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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초 검증위 출범…위원장은 외부인사 영입할 예정
검증기준 총선보다 엄격 적용…투기성 다주택자 부적격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4.7 재ㆍ보궐선거 제1차 서울 시장보궐선거기획단 회의에서 기동민 서울시당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예비 후보자에게 보다 엄격한 검증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재·보궐 선거기획단은 이날 2차 회의를 갖고 이같이 정했다고 김한규 선거기획단 대변인이 밝혔다.

민주당은 내달 첫째주까지 예비후보자 검증을 위한 검증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즉각 활동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검증위원장은 외부인사를 영입할 계획이다.

김 대변인은 "외부인사에 위원장을 맡겨서 주요 결정을 맡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위원장 선임 자체가 당의 검증 기준과 선거 전략을 보여주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도덕적이고 유능한 후보 공천을 위해 시민 눈높이에서 후보자 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검증위를 구성할 때 청년 비율을 높이고, 시민을 대변할 수 있는 상징적인 (검증위원) 후보를 지도부에 건의하겠다"며 "검증위의 예비후보자 부적격 기준 강화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김 대변인은 "살인, 강도, 강력 범죄,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뺑소니, 성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범죄, 투기성 다주택자는 예외없이 부적격 기준을 적용해 엄격한 후보자 검증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총선 때 나왔던 후보 검증 기준보다 엄격한 적용을 해서 가정폭력, 아동학대 범죄, 투기성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부적격 (처리할 것)"이라며 "구체적 사정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부적격으로 후보자 검증해달라는 기준을 마련해달라고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주택자의 구체적 기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동학대나 성범죄, 가정폭력은 형사처벌된 경우에만 후보에서 제외되느냐'는 질문에는 "기소유예를 포함해서 형사처벌인 경우를 모두 포함할 것"이라며 "기소유예는 재판은 받지 않지만 검찰 수사에서 죄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기 때문에 형사절차만 거쳐서 혐의 있는 부분을 인정하면 예외없이 부적격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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