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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20 19:30 조회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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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주기적 지정대상 올라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NH투자증권의 내년 감사인이 한영회계법인에서 삼일회계법인으로 바뀐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4일 NH투자증권을 주기적 지정 대상으로 선정하고 내년 감사인을 한영회계법인으로 교체하라는 '지정감사인 사전통지' 공문을 송부했다.

금감원은 이후 감사인과 상장사로부터 의견을 접수 받아 내달 12일 감사인 본통지 때 감사인 매칭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감사인 지정이란 지정사유가 발생한 회사에 대해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한 회계법인을 감사인으로 선임·변경하도록 요구하는 제도로, 직권지정과 주기적지정제 등이 있다.

이번 주기적 지정 대상 회사는 분산 지정에 따라 지난해에 밀린 상장사가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금감원은 지난해 상장사 459곳 가운데 자산 규모가 큰 220곳을 먼저 주기적 감사인 지정으로 꼽았다.

나머지 자산 규모가 약 1900억원 미만인 239곳은 올해로 밀렸다. 이중 직권지정을 받은 회사를 제외하고 NH투자증권 등 올해 새로 주기적 지정을 받는 회사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파워볼

당초 업계에서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기아자동차 등이 이번 주기적 지정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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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VR기기를 쓰고 모니터 앞에서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클라크/집 매도인 : 이걸 쓸 때마다 트론(가상현실 영화) 속에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지금 사냥꾼의 오두막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을 하는 게 아니라 부동산 매매를 위해 집을 둘러보는 것입니다.

클라크 씨 부부는 집을 팔기로 결정하고도 선뜻 시장에 내놓을 수 없었습니다.

코로나19 와중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집을 보러 오는 게 꺼림칙했기 때문입니다.

[클라크 부인/집 매도인 : 다른 사람들이 내 집에 들어와 돌아다니게 하기가 싫었어요. 그 사람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클라크/집 매도인 : 우리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다른 가족들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런데 달리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가상현실로 집을 둘러보는 기술을 개발한 한 부동산 중개 업체를 알게 됐습니다.

VR기기를 통해 집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건 물론 직접 벽장문을 열어 내부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집 페인트 색상을 바꿔 보고, 내부 구조를 변형하는 것까지 가상현실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제프/부동산 중개업체 직원 : 문을 열어볼 수도 있고, 부엌 조리대 밑을 열어볼 수도 있습니다. 집을 사는 가장 큰 투자를 하기 전에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도와줄 겁니다.]

결국 클라크 씨 부부는 구매자를 한 번도 만나지 않고 집을 팔 수 있었습니다.

[클라크 부인/집 매도인 : 집 구매자들이 가상현실을 통해 가족들에게 그들이 사려는 집이 정확히 어떤 집인지 보여주고 논의한 뒤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부동산 매매까지 비대면, 가상현실로 바꿔 놓고 있습니다.




김윤수 기자(yunso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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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왼쪽)이 2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20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한 평가를 두고 여야가 격돌했다. 한 야당 의원이 “정치 시장”이라고 평가하자, 여당 의원이 “발언을 정정하라”고 요구하면서 설전이 오갔다.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이날 “세간에서는 돌아가신 박원순 시장이 자신의 정치적 로드맵에 도움이 되는 사회단체와의 연대에 에너지를 쏟은 정치시장이라고 평하고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20곳 중 17곳의 노동이사가 민주노총 또는 그 산하 노조원 출신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또 서울시가 82억원의 예산을 들여 민주노총 복지관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노조 가입 홍보포스터에 예산을 투입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과거 박 시장은 정치적 색채가 짙은 시민단체에는 예산을 지원할 수 없다고 일갈한 바가 있는데 본인 재임 기간에 숱한 친여 편향성 단체에 예산을 지원해 왔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고 박원순 시장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민주노총을 이용하려고 (예산을 지원)하셨다는 부분은 확인할 수 없는 이야기이고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라고 맞받았다.

하지만 김 의원은 “책임있는 정치인의 자세는 본인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과오를 지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고인이 무조건 존중받아야 하고 이해돼야 하는 것은 아니다. 책임이 있다면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물러서지 않았다.하나파워볼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이 가세해 “지금 조 의원이 상대방 의원에게 발언 내용을 정정하라고 요구하는 권한이 뭔가. 상대방 의원의 발언 내용을 정정하라니 어떤 근거에서 그런 말을 하나. 우리는 여러분 발언이 다 맞아서 입 다물고 있는 줄 아냐”며 지적했다.

이에 국토교통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의원님들 사이에서 의견 차이가 있고, 질의나 주장에서 약간 선을 넘을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 서로를 존중해주는 기조를 유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중재에 나섰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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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브로너스 '올-원 이니셔티브', 비오템 '워터러버'


[컬처&라이프부 최정화 기자] 전 세계적으로 화두인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기업의 의식 있는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닥터 브로너스'가 올 연말 사람과 동물, 자연이 함께 하는 '올-원 이니셔티브' 국제 사업을 전개하고, 수익의 일부를 환원한다. '비오템'은 환경 보호를 위해 진행한 '워터러버 캠페인'을 성료하고, 기부금 전액을 기부했다.

닥터 브로너스, ‘올-원 이니셔티브(All-One Initiative)’ 국제 사업 전개

닥터 브로너스 '올-원 이니셔티브' 캠페인


162년 전통의 미국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올 연말 국내서 ‘올-원 이니셔티브(All-One Initiative)’ 국제 사업을 전개한다. ‘올-원(All-One)’이란 우리는 종교와 인종을 떠나 모두 하나이며 사람과 동물 그리고 지구 환경이 공존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닥터 브로너스의 브랜드 철학이다.

‘올-원 이니셔티브’는 닥터 브로너스가 진출한 전 세계 지사와 배급사 등에 브랜드가 설정한 공동의 목표, 즉 ‘옳은 일을 위한 투쟁과 후원’이 현지화되어서도 우선 순위임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국제 사업이다. 이는 긍정적인 사회 변화의 원동력이 되는 브랜드의 핵심 미션, 즉 ‘사회 정의’와 ‘동물 복지’ 그리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현지의 지역 단체를 후원하도록 하는 각국 파트너사들과의 약속을 통해 진행된다.

닥터 브로너스는 연매출의 평균 20%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매해 매출의 약 6%(한화 약 85억 원)을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 후원 및 기부하고 있다. ‘올-원 이니셔티브’는 당사가 진출해 있는 총 42개 수출국 중 한국을 포함한 12개국(한국 · 독일 · 영국 · 호주 · 캐나다 · 프랑스 · 아일랜드 · 이스라엘 · 일본 · 멕시코 · 파나마 · 대만)의 각 지역 사회에 수출 수익의 1%를 환원하기 위한 전략으로 2019년 독일과 영국에서 성공적 시작을 알렸다.

비오템, 바다 환경 보호를 위한 ‘워터러버(WATER LOVER)’ 캠페인 성료

지난 7월 9일 강원도 양양에서 진행된 ‘비오템 워터러버 비치 클리닝 이벤트’. 사진=비오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이 바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한 ‘워터러버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에 증정했다.

바다 보호를 위해 2012년부터 비오템이 진행하고 있는 ‘워터러버 캠페인’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바다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 9일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비오템 옴므의 국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류준열과 함께 양양에서 ‘비오템 워터러버 비치 클리닝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8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이 바다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워터러버 캠페인을 잇따라 진행했다. ‘워터러버’ 인스타그램 챌린지를 통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포스트 한 건당 1천원의 금액이 적립되었으며,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유리 용기에 담긴 워터러버 썸머 컬렉션을 기획해 소비자들이 1,000원에 워터러버 유리 보틀을 구매해 바다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적립금 및 수익금은 전액 오션카인드를 통해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에 기부되어 해양 쓰레기 처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비오템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워터러버 캠페인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알림과 동시에 많은 분들과 바다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비오템은 앞으로도 바다를 살리는 활동에 앞장서며 매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비오템은 프랑스 청정지역 피레네 온천수에서 발견한 자연 발효 성분 라이프 플랑크톤을 기반으로 탄생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비오템 브랜드의 탄생부터 함께 한 물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줄여 나가기 위해 포뮬라, 용기, 그리고 생산 공정까지 모든 요소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2011년부터는 마이크로 비즈(micro beads)를 원료로 사용하지 않고, 모든 원료를 생분해율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개발한다. 또한 구매 고객들을 위한 사은품, 쇼핑백 등도 점차 재활용 가능한 재질로 만들고,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정화 기자(라이킷팀) choi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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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특별자금 출연 업무협약

[서용찬 기자(ycsgeoje@naver.com)]
경남 거제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매를 걷었다.

시는 20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거제시 희망-up 소상공인 특별자금’ 출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거제시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17억 원의 재원을 출연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협약이다.

▲협약식. ⓒ거제시
이에따라 지역 내 소상공인은 오는 26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최소 2000만 원에서 최대 1억까지 보증 없이 편리하게 대출 받을 수 있다.

시는 소상공인의 금융권 대출이자 중 연 2.5%의 이자차액을 3년간 보전하고, 보증수수료 1%를 1년간 지원한다.

거제시 관내 전체 소상공인 업체는 1만 3000여개소다.

시는 특별자금 지원을 위해 3차 추경에 17억 원을 추가 편성해 총 24억 5000만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이는 매년 2~3억 수준이었던 과거와 비교하면 역대 최대 규모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특별자금 지원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출이 어려운 저신용, 저소득 취약계층까지 대상을 확대한 만큼 소상공인들의 긴급한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지원금 신청일 현재 거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신청이 가능하다. 단 유흥업소와 휴업 또는 폐업 중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용찬 기자(ycsgeo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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