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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6 10:07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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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혹시 오늘 디지털데일리 기사를 놓치지는 않으셨나요? 퇴근 앞두고 저희가 요약 정리한 주요 기사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관련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파워볼사이트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 참전으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애플이 처음으로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아이폰12 시리즈 4종을 발표했는데요. 전반적으로 전작 아이폰11보다 가격이 높아졌습니다. 가장 저렴한 아이폰12미니도 국내 가격 기준 95만원부터입니다. 어쨌든 이번 애플 참여로 이제야 본격적인 5G폰 경쟁 막이 올랐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삼성전자와 LG전자 대비 한참 늦은 참전이지만, 주요 업체들은 마냥 낙관만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애플이 선두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 때문입니다. 시장조사업체(SA)는 내년 판매 예상되는 5G폰 6억7000만대 중 1억8000만대가 아이폰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3개월이 채 남지 않은 짧은 기간 2위에 올라서고 내년 1위를 달성할 것이란 얘기인데요. 애플 행보를 되짚어본다면 무섭지만 현실성있는 시나리오입니다.

“존리도 안나와” 구글‧넷플릭스 국감증인, 대표→실무진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존리 구글코리아 사장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구글과 넷플릭스 한국대표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면서, 국회에서 실무진급으로 증인을 신청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죠. 15일 국회에 따르면 임재현 구글코리아 전무, 연주환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팀장이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 증인으로 출석하게 됩니다.

당초 과방위 여야는 낸시 메이블 워커 구글코리아 대표와 레지날드 숀 톰슨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했죠. 이들은 핵심 증인에 속하지만, 해외에 체류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방역 상황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구글 인앱결제(앱 내 결제) 및 30% 수수료 문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망 사용료 등 주요 현안이 도마 위에 올랐지만, 이를 답변할 수 있는 증인은 부재한 상황입니다. 이에 여야는 협의를 통해 출석 가능한 증인을 채택하기로 했죠. 다만, 책임 있는 답변이 나올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통신사 편견 깬다” MZ세대 공략하는 LGU+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 MZ세대를 겨냥한 지상 6층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이 공간의 이름은 '일상비일상의틈'. 그동안 통신사들이 5G 체험 공간 등을 한시적으로 선보인 일은 많았지만 복합문화공간이라니, 다소 감이 안 오는 조합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새로 나온 요금제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매장이 아니라, 전시를 구경하거나 친구들과 모임을 가질 수 있고 사진을 찍거나 책을 읽을 수도 있는 공간인데요. 개관 한달째, 이곳을 찾은 MZ세대 방문자는 벌써 1만50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럼 LG유플러스는 왜 이런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었을까요?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통신사’라고 하면 매장에 들어갔을 때 뭘 강매하려 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고객이 먼저 발을 딛게 하려면 그들이 원하는 브랜드와 서비스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실시간 반응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을 수 있죠. 이렇게 개선한 서비스 혜택은 고객으로하여금 로열티와 브랜드 선호도를 높일 수 있는 선순환이 될 것이란 구상입니다. 과연 LG유플러스의 공략법은 MZ세대에게 통할 수 있을까요?

‘네이버발 택배 혁신’ 나올까요

네이버가 지난 14일 CJ대한통운에 투자한다는 소식에 이커머스 등 정보기술(IT) 업계가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네이버가 CJ대한통운 지분 10%대를 확보해 2대 주주가 될 수 있다는 소식인데요. CJ대한통운 측은 “추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도 “협력 중인 것은 맞지만, 그 외 말할 내용은 없다”는 입장인데요.

이커머스 등 IT업계에선 “양사가 혈맹 관계가 되면 더욱 끈끈한 제휴가 가능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현재 이커머스 업계 물류 최고봉은 쿠팡이 꼽히는데요. 네이버가 CJ대한통운과 협력해 소비자 배송 최종 단계를 뜻하는 유통의 ‘라스트마일 혁신’ 전략을 취할 수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됩니다. 업계가 네이버에 점수를 주는 부분은 ‘데이터 활용 기술’인데요. 현재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과 활용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곳이 네이버라르 점을 감안하면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원신 충격파’ 빅3에 거는 기대

중국 미호요가 지난달 28일 출시한 원신은 대외적 흥행뿐 아니라 업계 내에서도 화젯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놀라운 수준의 완성도와 성과를 보인 덕분인데요. ‘과연 국내 업체가 원신을 넘어설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화두가 주어졌습니다. 냉정하게 본다면 ‘원신을 따라잡을 수 있나’라는 질문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원신 수준의 게임은 대형 업체가 아니면 만들 수가 없습니다. 미호요도 개발진 500여명을 투입했습니다. 국내 블록버스터급 게임 개발진을 훌쩍 넘어서는 규모인데요. 경영진이 결단을 내린다면 빅3는 가능하겠습니다. 다만 실제로 도전할 것인가 측면에선 미지수네요. 빅3 중에선 넷마블에 점수를 주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들어 글로벌 성공 경험이 많기도 하고 눈에 띄는 도전도 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관련 기사 댓글을 보면 현재 국내 업체들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이 바닥을 쳤습니다. 부정적인 기류가 강한 가운데 빅3가 이 같은 인식을 뒤집을 수 있을까요. 일단 넷마블이 오는 11월에 야심작 ‘세븐나이츠2’ 출시를 앞둬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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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가 국내 최초로 시스템 반도체용 하이엔드 초극박 수주에 성공했다.

하이엔드 초극박은 그 동안 일본 업체가 독점해 온 제품이다. 미세회로 제조 공법(MSAP)의 핵심 소재로 모바일, 웨어러블 기기 등의 시스템 반도체용 PCB(인쇄회로기판) 등에 널리 쓰인다.


두산솔루스의 자회사 서킷포일 룩셈부르크(CFL) 공장 전경/두산솔루스 제공

두산솔루스의 두께 2μm(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초극박은 내년 초 양산 예정인 국내기업의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두산솔루스의 자회사인 서킷포일 룩셈부르크(CFL)는 지난해 일본 소재 업체와 대등한 수준의 초극박 성능 구현에 성공한 바 있다.파워볼게임

두산솔루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일본 업체가 독점했던 국내 초극박 시장에 국내 소재업체가 진입한 최초의 사례"라며 "반도체용 하이엔드 초극박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산솔루스는 현재 5G향 네트워크 장비용 동박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산솔루스는 이번 수주로 하이엔드 동박 제조뿐만 아니라 반도체용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안소영 기자 seenr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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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큰 차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폭스바겐 전략 통할까
[파이낸셜뉴스]


폭스바겐의 신형 '제타' /사진=뉴스1


폭스바겐의 2000만원대 신형 세단 '제타'가 국내 자동차 시장의 수입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동안 수입차는 '외제차'로 불리며 특정 집단의 전유물로 여겨졌는데 제타가 이같은 고정관념을 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제타의 가격(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은 프리미엄 모델이 2714만9000원이고 프레스티지 모델은 2951만6000원이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리미엄 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14%의 추가 할인이 더붙어 차값이 2329만9000원으로 떨어진다.

폭스바겐의 제타는 지난 1979년 출시돼 40여년간 전세계 1750만대 이상 누적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5년 이후 1만7000여대가 넘게 팔렸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신형 제타는 수입차의 대중화 의지를 반영한 핵심 모델이다"면서 "신형 제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망설임 없이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비싸고 큰 차를 선호하는 한국인들이 값싼 수입차를 선택할지에 대해서 의견이 엇갈린다. 한국의 경우 특히 남들과 다른 차량을 타고 싶다는 심리가 유럽이나 미국보다 많이 작용하는 나라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제타의 가격대는 수입 세단을 첫 차로 선택하는데 거부감이 없는 가격이다"면서도 "한국 차 시장에는 특유의 차에 대한 국민 정서가 반영되는 만큼 신형 제타가 성공할지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제타 #폭스바겐제타 #제타1 #올뉴제타 #신형제타 #7세대제타 #폭스바겐제타가격 #폭스바겐제타출시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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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며 잠적했던 시인 박진성(42)씨의 소재가 서울 용산구에서 파악됐다.


박진성 시인. /트위터 캡처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5일 오후 8시 50분쯤 용산경찰서 관할 한강로지구대를 직접 방문했다. 박씨는 이후 서울로 올라온 가족과 함께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40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년 10월만 되면 정수리부터 장기를 관통해서 발바닥까지 온갖 통증이 저의 신체를 핥는 느낌, 정말 지겹고 고통스럽다. 아무에게도 해가 끼치지 않게 조용히 삶을 마감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또 "어떤 의혹과 의심과 불신 만으로 한 사람이 20년 가까이 했던 일을 못하게 하는 풍토는 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씨는 이 글을 올린 후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잠적했다.

지난 2016년 여성 습작생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박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페이스북 등에서 고통을 토로했고, 이후 자신의 성폭력 의혹을 보도했던 언론사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박씨는 지난 2018년에도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었지만 이후 무사히 발견됐다.

[이은영 기자 eun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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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며 잠적했던 시인 박진성(42)씨의 소재가 서울 용산구에서 파악됐다.


박진성 시인. /트위터 캡처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5일 오후 8시 50분쯤 용산경찰서 관할 한강로지구대를 직접 방문했다. 박씨는 이후 서울로 올라온 가족과 함께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40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년 10월만 되면 정수리부터 장기를 관통해서 발바닥까지 온갖 통증이 저의 신체를 핥는 느낌, 정말 지겹고 고통스럽다. 아무에게도 해가 끼치지 않게 조용히 삶을 마감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또 "어떤 의혹과 의심과 불신 만으로 한 사람이 20년 가까이 했던 일을 못하게 하는 풍토는 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씨는 이 글을 올린 후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잠적했다.

지난 2016년 여성 습작생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박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페이스북 등에서 고통을 토로했고, 이후 자신의 성폭력 의혹을 보도했던 언론사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파워볼사이트

박씨는 지난 2018년에도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었지만 이후 무사히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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