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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07 13:09 조회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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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언론 관계 증진 및 언론홍보 강화를 통해 시민의 공감과 신뢰를 얻는 의회로 발돋움 할 것”동행복권파워볼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대언론 관계 증진과 언론홍보 강화를 위해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 제3선거구)과 한기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을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으로 선임하고, 7일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대변인은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의회예규 제118호)」에 근거해 운영되며, 서울시의회 주요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 및 대외 공식 입장표명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따르면 대변인은 2명 이내, 부대변인은 5명 이내로 둘 수 있으며, 의원 중에서 본인의 동의를 얻어 의장이 선임한다.

김인호 의장은 “진정한 자치분권 시대를 하루 빨리 앞당기기 위해서는 서울시의회의 입법적·정책적 활동사항을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해야 하고, 이를 통해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신뢰를 얻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 언론홍보 강화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의회와 언론 간 관계를 대폭 강화하고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언론홍보 활동을 펼치기 위해 신임 대변인을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대변인 설치 이유를 밝히고, “앞으로 주요 의정 사안에 대해 브리핑을 활성화하고, 사후 보도자료 중심에서 사전 정보제공을 통한 언론의 취재기회 및 정보접근성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중요한 자리를 맡아주신 두 대변인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서울시의회의 소통창구로서 최선을 다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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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출입문 앞에 포토라인이 붙어있고 기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정부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관련 가짜뉴스, 방역 안내 콜센터 직원들에 대한 폭언 등의 혐의로 지난달까지 총 11건을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설명했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국회 국정감사 자료로 알려진 가짜뉴스 수사의뢰 현황과 수치가 상이하다는 질의를 받고 "1339 콜센터 직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각종 욕설 등 모독·모욕행위로 고소된 경우가 제외됐다"고 했다.

그는 "생활방역위원회와 중대본 사전실무 논의 문서가 유출된 것도 수사의뢰를 했으나 가짜뉴스와는 관계가 없어 이를 제외하고 선별하다보니 차이가 났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앞서 지난달 11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지난달 20일까지 연장되며, 중위험 시설에 대해 일부 방역조치가 완화된다는 내용이 유출돼 당국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부 보수단체는 지난 8월15일 광화문 집회와 코로나19 재확산세가 맞물리자 허위사실이 담긴 가짜뉴스를 다수 유포하면서 논란이 됐다.

정치권에서는 가짜뉴스 수사의뢰 건수가 너무 적다면서 정부가 보다 더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8월말 기준으로 수사의뢰를 한 총 건수는 11건"이라 말했으나, 브리핑 직후 시점을 9월말로 정정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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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무위원회 국감
윤두현 의원 "공정위 제재 관련 네이버 총책임자 해명 들어봐야"
임재현 구글코리아 전무도 증인 신청돼…22일 종합감사 출석 요청

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윤관석 정무위원장 주재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7일 시작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임재현 구글코리아 전무를 오는 22일 종합감사의 증인으로 채택해 달라는 요청이 나왔다. 네이버의 쇼핑·동영상 분야에 대한 `자사 서비스 우대` 방식과 구글의 인(in)앱결제 강제, 유튜브 뒷광고 문제 등을 따져 묻겠다는 것이다.파워볼실시간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정무위 국감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 관련 네이버 총책임자의 설명과 입장을 들을 필요가 있다”며 “오는 22일 종합감사에서 이해진 네이버 GIO를 증인으로 신청한다. 여야 간사가 잘 합의해서 꼭 불러달라”고 촉구했다.

공정위는 네이버가 쇼핑·동영상 분야 검색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검색 알고리즘을 인위적으로 조정·변경해 자사 상품·서비스를 검색결과 상단에 올리면서 경쟁자를 배제한 혐의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267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검색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플랫폼 사업자가 알고리즘 변경으로 자사 서비스를 우대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게 공정위의 판단이다. 이를 통해 경쟁자인 11번가, G마켓 등을 경쟁에서 도태시키고 소비자도 궁극적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이윤숙 네이버쇼핑 사장이 오는 8일 공정위에 대한 국감에서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인데, 총책임자인 이해진 GIO가 직접 참석해 해명하라는 요구가 나왔다.

다만 이해진 GIO가 실제 국감장에 등장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뉴스 배열 알고리즘 등을 따져 묻겠다며 이해진 GIO와 김범수 카카오 의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여야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증인채택이 사실상 무산됐다.

정무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이해진 GIO가 현재 일본에 있는데 여당 간사와 잘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재현 구글코리아 전무도 22일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신청됐다. 과방위에서 인(in)앱결제 강제 등에 대한 문제를 묻기 위해 낸시 메이블 워커 구글코리아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해외 체류와 코로나19 방역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 국민의힘 의원은 “시장에 절대적 영향을 끼치는 업체의 의견을 들어보고 여러 대안을 마련하는게 정무위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구글코리아로부터 증인 참석 가능 여부도 확인했다. 오늘 내로 증인 채택을 의결할 수 있도록 처리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성 의원은 임재현 전무의 증인 채택에 관해서는 여야 간사의 협의가 완료됐다고 답했다.

이후섭 (dlgntjq@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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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원욱 위원장이 감사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오대근 기자


7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에 대한 야당의 증인 출석 요구가 쏟아졌다.

전날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가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해 자사 쇼핑ㆍ동영상 서비스에 유리한 방향으로 검색 알고리즘을 조정ㆍ변경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며 과징금 267억원을 부과한 점을 근거로 이해진 GIO가 국감에 출석해 직접 해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박성중 의원(국민의힘)은 이날 주질의 시작 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공정위 조사 결과는 네이버의 알고리즘과 실시간 검색어 조작의 실체적 증거가 드러난 일례”라며 “이는 우월적 지위 이용한 갑질로, 네이버는 공공에 해악을 끼치는 흉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네이버가 갑질로 공공에 해악을 끼치고 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라며 “우월적 지위로 ‘빅 브라더’가 돼 공공의 이익보다는 본인들의 탐욕을 위해 거대 공룡이 되고 있는 데 대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빅 브라더’는 정보를 독점해 사회를 통제하는 거대 권력자를 뜻한다.

같은당 허은아 의원도 “왜 네이버 의장이 증인으로 참석하지 못하는지 의문”이라며 “알고리즘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네이버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로, 인공지능(AI) 전문가이자 알고리즘을 제대로 알고 있는 야당 위원들이 있기 때문에 직접 와서 말해줬음 좋겠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네이버를 가리켜 “알고리즘은 결코 중립적이지 않고 만든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며 “포털이 알고리즘을 공정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과기부에서 살펴야 할 것 같다”고 따졌다.

이에 최 장관은 “알고리즘을 중립적으로 만드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인 반면 편향되게 만드는 거는 가능하고 쉽게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이어 최 장관은 “알고리즘 공개는 영업비밀 문제가 있어서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며 "중립적으로, 편향성 있지 않게 하는 건 지금 제정하고 있는 AI 윤리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강제하는 건 또 다른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대출ㆍ김영식 의원(국민의힘) 등도 이해진 GIO의 증인 채택을 재차 요구하자 이원욱 과방위원장은 “22일, 23일 종합감사가 있는데 그 전인 15일까지 의결하면 된다. 그 문제를 여야 간사들과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당 측 위원들은 네이버에 대한 언급을 삼간 채 5세대 이동통신(5G)과 통신비 등에 대해 질의했다.

한편, 이날 과방위 국감은 낸시 메이블 워커 구글코리아 대표가 불출석 사유서를 내면서 일반 증인이 한 명도 없는 상황에서 치러졌다. 당초 과방위 의원들은 워커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구글이 구글플레이 결제 정책을 바꿔 모든 앱ㆍ콘텐츠 결제금액의 30%를 수수료로 떼가는 것에 대해 집중 질의할 계획이었지만 출석 하지 않으면서 맥빠진 ‘맹탕 국감’ 우려가 나온다.

구글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달 29일 게임 앱에만 적용하던 인앱 결제 시스템을 모든 디지털 콘텐츠 앱으로 확대하고, 결제 수수료 30% 적용 방안을 발표했다.

김기중 기자 k2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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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19세 도미니카女 ‘염산 테러’ 당해…범인은 알고보니 전 남친
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에서 지난달 25일(현지시간) 19세 여성이 오토바이를 탄 2인조 괴한에게 염산(또는 황산) 테러를 당해 크게 다치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 당시 모습이 인근 폐쇄회로(CC)TV에 찍혀 확산하면서 며칠 만에 범인들이 체포됐다고 현지 일간 ‘디아리오 리브레’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아이의 어머니인 요카이리 아마란테 로드리게스(19)는 사건 당일 일을 마치고 차에 오르던 중 오토바이를 탄 2인조 괴한의 습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

목격자는 “오토바이는 1명이 운전했고 그 뒤에 타고 있던 다른 1명이 여성의 머리에 산을 뿌렸다”고 말했다.

피해 여성이 비명을 지르자 근처에 있던 한 여성이 뛰어왔을 때의 모습(사진=CCTV 영상 캡처)

피해 여성을 돕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드는 모습.(사진=목격자 제공)
CCTV에는 피해 여성이 염산 테러를 당한 뒤 차에서 내려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과 오토바이를 탄 2인조가 차 옆을 지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근처에 있던 한 여성이 비명을 지르는 피해 여성에게 뛰어왔고, 피해 여성의 얼굴에 물 같은 것을 끼얹으며 다가가는 남성의 모습도 찍혔다.

이때 피해 여성은 앞이 보이지 않는지 두 손을 앞으로 내밀고 울부짖으며 심하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의 티셔츠는 염산 테러 때문인지 색깔이 변해 있었다.

피해 여성과 대화하는 의료진의 모습(사진=엘 디아리오 우니베르살)
이후 피해 여성은 구급대에 의해 인근 네이 아리아스 로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병원의 화상전문의인 에디 브루노는 처음에 “신체의 40%에 화상을 입었고 특히 머리와 얼굴의 피해가 심각해 매우 위험한 상태”라면서 “실명할 위험도 있다”고 말했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피해 여성은 이달 들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왼쪽 눈의 시력은 약간 남아 있는 것 같다. 약간이라면 대화도 할 수 있고 잘 되면 얼굴 성형 수술을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하지만 화상 치료에는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20~25회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피해 여성은 병원 측에 “두살배기 딸이 변해버린 내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까봐 걱정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피해 여성이 염산 테러를 당했을 때의 CCTV 영상은 현지 여러 매체가 크게 다루면서 널리 확산했다. 게다가 미국의 유명 여성 래퍼 카디비가 스페인어로 “1만 달러(약 1200만원)를 줄 테니 범인을 찾는 데 협조해 달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소해 이 사건은 더욱더 크게 주목을 받았다. 덕분에 경찰은 며칠 뒤 총 3명을 범인으로 체포할 수 있었다.

사건의 주범은 피해 여성의 전 남자 친구인 윌리 안토니아 하비에르 몬테로(33)로, 3500도미니카페소(약 7만원)를 주고 염산 테러를 시행할 두 남성을 고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동기는 아직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 남자 친구는 피해 여성과 그녀가 14세였을 때부터 사귀기 시작했고 두 사람이 헤어진 시기는 최근으로 알려졌다. 일부 매체는 전 남자 친구가 피해 여성에게 다른 남성과 사귀면 죽이겠다고 위협하기도 했다면서도 피해 여성에 대한 원망이나 질투가 원인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FX시티

한편 이번 소식에 “가해자는 최악의 인간”, “절대 용서해서는 안 된다”, “피해 여성의 괴로움은 평생 계속될 것”, “가해자를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등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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