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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14:03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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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유탑 스코브-2&플루에이비' 분자진단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1일 정식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새 진단키트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방식(Real-time PCR)으로 코로나19 유전자인 SARS-CoV-2와 인플루엔자 A형/B형 유전자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다.

감염 의심자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치료의 혼선을 줄일 수 있어 방역당국의 코로나19 대유행 대처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앞서 지난달 코로나19 및 독감 동시 신속진단키트인 '에스에스에이 19/A&B (SSa 19/A&B)'를 개발, 수출허가를 얻어 해외시장에 진출할 채비를 갖췄다. 독감만 따로 검사할 수 있는 신속진단용 '에스에스에이 A&B (SSa A&B)'도 같이 내놓아 선택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시선바이오는 지난 2월 코로나19의 변종인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변이 유전자를 추가로 진단할 수 있는 '에스에스유 코비드19플러스 (SSu-COVID19 Plus)'를 개발했다.

박희경 시선바이오 대표는 "2019년까지 선천성 난청 조기진단, 태아 기형의 비침습적 선별검사, 면역항암제 적합성을 판별하는 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 등과 관련해 국내 유일의 승인된 제품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키워왔다"며 "코로나19 대유행 이후에는 신속진단키트 개발 집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조기 승인, 강력한 수출 드라이브, FDA도 인정한 세계 정상급의 고민감도로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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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트레일리가 자신이 디자인에 참여한 ‘K킹 네이비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 자이언츠

최악의 전염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서 프로스포츠 구단의 고민은 ‘수익’에서 ‘생존’으로 바뀌었다. 팀 차원에서 활로를 찾는 것조차 언감생심처럼 느껴진다. 어떻게든 버티기 위해 팬들의 관심을 끌어야 하는 상황은 명실상부 최고 인기구단 중 하나인 롯데 자이언츠도 마찬가지다.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본인이 먼저 팔을 걷어붙인 댄 스트레일리(33)는 복덩이가 따로 없다.

롯데는 6일 “2021시즌을 맞이해 스트레일리와 공동기획 상품을 출시한다. 스트레일리는 구단과 기획 및 디자인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순차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른바 ‘월간 스트레일리’ 상품의 출시다. 첫 작품은 지난해 스트레일리의 탈삼진(K) 타이틀 수상을 기념하기 위한 ‘킹카드 후드 티셔츠’와 ‘K킹 네이비 티셔츠’다.

지난해보다 한층 진화된 마케팅이다. 스트레일리는 지난해 팀 승리의 부적으로 꼽혔던 ‘김준태 티셔츠’의 원작자다. 늘 진지한 얼굴의 포수 김준태가 밝게 웃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준태의 사진을 프린팅한 티셔츠를 제작해 팀 동료들에게 나눠줬다. 이를 본 팬들의 반응이 워낙 뜨거워 구단 차원에서 상품으로 한정판매하기도 했다. 스트레일리는 이후에도 전준우, 딕슨 마차도 등 동료 선수들은 물론 통역 배우현 씨 등의 얼굴을 새긴 티셔츠를 만든 바 있다.

롯데는 지난해 스트레일리에게 새로운 티셔츠 시안을 제공하는 등 함께 활동해보자고 제안했다. 평소 팬들과 소통을 즐기는 선수 입장에서도 마다할 이유가 없었고, 비시즌 동안 구단에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여러 가지 만들어보고 싶은 게 있다”는 뜻을 전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어마어마한 것들이 준비돼있다”고 힌트를 준 ‘디자이너 댄’의 첫 공식작품인 셈이다. 롯데 관계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고맙다”며 에이스를 칭찬했다.

구단의 생존은 이처럼 아이디어 싸움에서 갈릴 전망이다. 롯데는 개막을 앞둔 3월 중순 ‘FLEX(플렉스) 티켓’을 출시했다. 8경기, 16경기, 48경기 패키지 형태로 구매자가 유연하게 (FLEXIBLE) 원하는 경기를 선 예매(일반 예매 오픈 1일 전, 최대 4매 제한)할 수 있다. 할인 혜택 및 우선 입장, 가입 선물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했다. 롯데는 계열사인 롯데홈쇼핑을 통해 실시간 티켓 판매를 진행했는데, 심야시간임에도 1만 명이 동시접속하는 등 반응은 뜨거웠다.

단순히 생각하면 마케팅은 구단만의 고민일 수 있다. 하지만 이면을 파고들면 결국 선수도 동참해야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다. 스트레일리의 기획이 티셔츠, 후드티 한 장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유다.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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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사진=SBS FiL, 라이프타임채널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캡처

‘밝히는가’ 한영이 늘 그랬듯 함께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7일 오전 SBS FiL, 라이프타임채널에서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가 방송됐다.

이날 MC 한영은 근육 먹스타 상해기의 먹킷리스트 VCR을 보며 쉴 틈 없는 리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는가 하면, “내가 근래에 본 먹방 중 최고다. 멋있다”고 감탄을 이어갔다.

또한 한영은 일본식 만능 간장으로 완성한 새우장을 맛보며 “내가 먹어본 새우장 중에 진짜 제일 맛있다”고 맛에 감동하거나, 군침을 자극하는 먹방도 선보였다.

뷰티와 인테리어, 요리 등 다채로운 정보 전달로 시청자들의 일상을 밝히고 있는 한영은 ‘밝히는가’를 통해 매끄러운 진행 실력 등으로 사랑받고 있다.파워볼게임

한영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은 물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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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최주환(SSG 랜더스)이 개막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화려하게 인천상륙작전을 마쳤다.

SSG는 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시범경기에서 1승에 그치며 최하위였던 SSG는 개막 2연승을, 시범경기 6승을 거두며 1위에 올랐던 한화는 2연패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2017년 4월 16일부터 한화전 연승을 달린 ‘독수리 킬러’ 박종훈이 7이닝 2피안타(1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연승 숫자를 16으로 늘렸다. 타석에선 자유계약선수(FA)로 SSG에 합류한 최주환이 시즌 3호 홈런포를 가동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3회초 한화 임종찬이 솔로 홈런으로 앞섰지만 3회말 SSG가 최지훈의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팽팽했던 승부는 6회 뒤집어졌다. 2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주환이 바뀐 투수 김종수를 상대로 결승 솔로포를 가동하며 2-1이 됐다.이날 앞서 최주환은 소셜미디어에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보내온 한우와 상장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최주환은 “생각지 못했던 정용진 구단주님 깜짝 서프라이즈, ‘용진이형 상’ 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고 힘내서 야구 잘하겠습니다”고 썼다. ‘용진이형 상’은 정 부회장의 이름을 따 만든 상으로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서 각각 2개의 홈런을 뽑아내며 승리를 이끈 최정과 최주환이 1호 수상자가 됐다.

‘용진이형 상’을 받은 최주환이 2경기 연속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SSG의 콘텐츠 마케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SSG가 ‘용진이형 상’을 통해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게 되면서 앞으로 야구단의 콘텐츠 경쟁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지난해 NC 다이노스의 집행검 세리머니는 NC의 우승 못지않게 큰 화제가 됐다.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5일 공개된 영상에서 창원NC파크 관중석의 테이블을 걸레질하는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한화는 이번 시즌 1년을 담은 다큐를 제작하고 있다. SSG가 몰고 온 새바람이 프로야구 콘텐츠 경쟁에 어떤 요소로 작용할지 벌써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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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터리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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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송(1127~1279) 유물이 발견된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해역에 대한 3차 발굴조사가 시작됩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늘(7일) 조사 착수를 알리는 개수제와 함께 발굴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창리 수중유적은 1983년 금제 유물이 처음 발견·신고되면서 그 존재가 알려졌고, 1990년대에는 중국 남송 시대 도자기가 발견됐습니다.

첫 발굴조사인 2019년에는 남송대 도자기와 함께 '삼가 봉한다'는 의미의 '謹封'(근봉) 글자가 새겨진 인장 등 목제 인장 두 점이 확인됐고, 2020년 2차 조사에서는 중국 선박에서 사용한 길이 310㎝, 무게 586㎏의 대형 닻돌이 발견됐습니다.

이번 3차 발굴조사에서는 중국 닻돌이 발견된 지점 주변에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의 잔해 등을 조사해 과거 해상교류와 무역상황을 밝힐 수 있는 유물들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양 기관은 제주도에서 과거 해양 교류 유물이 발견됐거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해역에 대한 조사도 병행할 계획입니다.파워볼

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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