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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6 11:33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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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원)
날짜 주가 등락률
04월 05일 3,390 -17.22%
04월 02일 4,095 -2.50%
04월 01일 4,200 +26.51%
03월 31일 3,320 +4.08%
03월 30일 3,190 -2.60%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C-Biz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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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롯데를 이끌 이승헌, 박세웅, 김진욱.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평균 22.7세' KBO 최연소 선발진이 롯데 자이언츠에게 4년만의 가을야구를 안길 수 있을까.

앞서 허문회 감독은 2021년 토종 선발진으로 박세웅(26)과 이승헌(23), 김진욱(19)을 예고했다.

어느덧 프로 8년차의 중견급 선수로 성장한 박세웅이 중심을 잡고, 실력파 두 영건이 뒤를 받치는 구성이다. 향후 베테랑 노경은(37) 합류의 변수가 있지만, 일단 첫주 3~5선발로 출격할 세 명의 나이는 모두 더해도 68세에 불과하다. KBO에서 가장 어린 선발진이 완성됐다.

그만큼 변수도 많다. 박세웅의 커리어 하이는 171⅓이닝을 소화하며 12승6패를 거둔 2017년이다. 이해 롯데는 준플레이오프에 올랐다. 하지만 박세웅이 부상 후유증에 고전하는 동안은 다시 번번이 가을야구에 실패했다. 박세웅은 지난해 8승10패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하며 제 궤도에 올랐다. 롯데의 가을야구를 책임질 '안경 에이스'가 되려면 기복을 줄이는 숙제가 남아있다.

이승헌은 지난해 36⅔이닝 밖에 던지지 않았다. 5월 17일 첫 선발등판에서 머리에 공을 맞는 불운이 있었지만, 이후 9월말 다시 1군에 합류해 7경기 3승 2패를 거뒀다. 올봄 서준원과의 경쟁 끝에 선발 한 자리를 따냈다. 눈에 보이는 성적보다 내용이 중요한 투수다. 1m96의 큰 키에서 150㎞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직구와 서클체인지업, 뚝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구사한다. 장기 레이스를 치르는 KBO리그 선발투수로서의 경험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김진욱은 올시즌 프로에 첫 선을 보이는 신인이지만, 벌써부터 호평이 가득하다. 올시즌 신인왕 후보는 물론 차후 KBO리그를 책임질 간판 투수로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 140㎞대 중후반의 직구에 다양한 변화구, 올시즌 목표로 "일단 10승"을 제시할 만큼 거침없는 패기가 돋보인다. 시즌 전 연습경기와 시범경기를 통해 허문회 감독의 마음에 쏙 들면서 프로 첫해 선발로 발탁됐다.

올시즌 롯데만큼 어린 토종 선발진을 구성한 팀은 드물다. 지난해 개막 기준 배제성-김민-소형준의 '평균 21.3세' 선발진을 선보였던 KT 위즈는 올해 상무에 입대한 김민 대신 고영표(30)가 선발 한 자리를 맡는다. 최채흥 원태인의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 이승호의 키움 히어로즈도 각각 백정현과 한현희라는 30대 투수들이 한 축을 지탱하고 있다.

김진욱의 라이벌 이의리가 선발로 낙점된 KIA 타이거즈는 이민우와 임기영의 나이가 적지 않다. 최원준-이영하를 지닌 두산 베어스가 유희관 대신 김민규를 5선발로 발탁할 경우 롯데 못지 않은 평균 24.3세의 국내 선발진이 된다.

롯데는 지난해 71승1무 72패로 5할 승률과 5강 모두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대호 손아섭 전준우 등 베테랑 타자들을 중심으로 올해는 가을야구는 물론 우승의 꿈을 꾸고 있다. '특급 영건'들로 구성된 선발진이 선배들의 마음을 담아 가을을 정조준하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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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아스트로는 6일 오전 두 번째 정규앨범 'All Yours'(올 유어스)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판타지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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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가 '청량 풀 파워'로 돌아왔다. 2년 3개월의 기다림 끝 새 정규 앨범으로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 이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아스트로는 6일 오전 두 번째 정규앨범 'All Yours'(올 유어스)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스트로는 지난 5일 정오 정규 2집 타이틀 곡 'ONE(원)' 뮤직비디오를 선공개 한데 이어 오후 6시 정규 2집 '올 유어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목표? 공중파 1위"

아스트로의 컴백을 향한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5일 선공개된 'ONE' 뮤직비디오는 공개 5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 자체 최단기간 최다 조회 수를 경신하며 흥행 시동을 걸었다.

문빈은 "2년 3개월 만에 나온 정규 앨범인 만큼 10곡 모두 다 아로하(아스트로 공식 팬클럽)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담아서 작업을 했고, 멤버들이 자작곡도 직접 써서 앨범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였다. 아로하에게 아스트로의 모든 것을 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라고 말했다.

정규 2집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가운데, 차은우는 "새 타이틀 곡 제목이 'ONE'인 만큼 공중파 1위나 음원 순위 1위가 목표"라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이번 'ONE' 활동으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를 덧붙였다.

"이번엔 '청량 풀 파워'"

새 타이틀 곡 'ONE'은 별빛처럼 가장 찬란한 순간, 소중한 사람과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 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그동안 청량한 무드의 음악을 선보여온 아스트로는 'ONE'을 통해 에너제틱하고 강렬한 분위기로의 변신을 알렸다.

멤버들에게서도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묻어났다. 이날 진진은 "어떤 도전을 할까 많은 고민을 했는데, 이전에는 스토리텔링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비주얼에 중점을 뒀다"라며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MJ 역시 "아스트로가 그간 선보였던 청량함은 가져가되, 이전 앨범들이 '파워 청량'이었다면 이번엔 '청량 풀 파워'이지 않나 싶다"라고 덧붙이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유가 생겼다"

어느덧 데뷔 6년 차가 된 아스트로는 이제 '여유'와 '공감'으로 더 높은 도약을 꿈꾼다.파워볼

윤산하는 "6년간 가장 많이 변한 것은 여유"라며 "데뷔 초에는 무대 위에서 실수를 하기도 하고, 여유가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노하우가 생긴 것 같다. 그렇게 여유가 생기지 않았나 싶다"라고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라키는 "데뷔 초에도 아로하 여러분께 힘을 공유하고 많은 것들을 나누고 싶었지만, 신인이었던 만큼 그런 것들을 잘 못 느끼고 활동하기에 급급하지 않았나 싶다"라며 "지금은 조금이나마 더 영감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진진은 시간과 함께 탄탄해진 아스트로의 '단합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이들이 이어나갈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는 "이제는 서로를 믿으면서 개인의 역량을 조금 더 보여줄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라며 "그게 바로 '단합력'이 성장했다는 증거지 않나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지난 5일 정규 2집 '올 유어스'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을 이어간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 /AFPBBNews=뉴스1
조세 무리뉴 감독. /AFPBBNews=뉴스1
조세 무리뉴(58·포르투갈) 토트넘 감독의 경질설이 '또' 제기됐다. 특히 3000만 파운드(약 4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위약금 규모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경질설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6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 ‘익스프레스’ 등 영국 언론들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무승부로 4위 도약에 실패하면서, 무리뉴 감독이 유럽대회 진출이라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잇따라 보도했다. 지난 4일 뉴캐슬에서 2-2 무승부에 그치면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위 도약에 실패한 직후 다시 떠오른 ‘경질설’이다.

당시 토트넘은 선제 실점 이후 해리 케인(28)의 멀티골로 경기를 뒤집고도, 후반 40분 조 윌록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만약 뉴캐슬을 이겼더라면 첼시를 제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4위 자리에 오를 수 있었지만 토트넘은 이 기회를 놓쳤다.

‘익스프레스’는 “첼시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WBA)에게 충격적으로 패배하면서 토트넘에게 4위 도약의 기회가 돌아왔지만, 뉴캐슬전 무승부에 그치면서 무리뉴 감독은 다시 한 번 압박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의 경질설이 제기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달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 1-2 패배에 이어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의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도 0-3 패배해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하자 무리뉴 감독의 경질설이 제기됐다.

FA컵에 이어 유로파리그에서도 탈락한 데다 EPL 리그 순위 경쟁마저도 뒤처진 상황이어서 성적 부진에 따른 경질에 무게가 쏠리기 시작한 것이다.

당시에는 그러나 무리뉴 감독이 경질되면 3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위약금을 줘야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레비 회장이 무리뉴 감독의 경질 카드를 꺼내들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제기된 경질설에는 ‘최종 순위에 따라 위약금 규모가 줄어들 수도 있다’는 내용이 더해지면서 무리뉴 감독의 경질설은 지난달과 새로운 분위기로 흐르게 됐다.

만약 토트넘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 등 UEFA 주관 유럽대회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 계약 조건상 토트넘이 무리뉴에게 지급해야 하는 위약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일리 메일’은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이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에 나서지 못할 경우, 무리뉴 감독 경질 시 지불해야 하는 보상 규모도 줄어들 것”이라며 “여전히 엄청난 액수이긴 하나, 위약금은 2000만 파운드(약 313억원) 수준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지난 뉴캐슬전 직후 "손흥민이 왜 패스를 한지 모르겠다. 해리 케인과 에릭 라멜라에게도 기회가 있었다. 나는 어쩔 수 없었던 결과였다"며 경기 결과를 선수들 탓으로 돌렸다가 현지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다.

뉴캐슬전 무승부로 승점 49점에 그친 토트넘은 4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52), 5위 첼시(승점 51)에 이어 6위에 머물러 있다. 7위 리버풀과는 승점이 같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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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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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시리즈 스윕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대타로 나왔으나 소득이 없었다.

샌디에이고는 5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리즈 최종전 1-3으로 졌다. 이 패배로 이번 시리즈 1승 3패로 마무리했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김하성은 9회말 투수 타석에서 대타로 등장, 크리스 데벤스키를 상대했다. 2-2 카운트에서 5구째 체인지업을 때렸으나 3루수 정면으로 가는 땅볼 타구가 나왔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 대타로 나왔으나 소득없이 물러났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하성은 이날 경기 대타로 나왔으나 소득없이 물러났다. 사진=ⓒAFPBBNews = News1
더 일찍 더 중요한 상황에서 기회를 잡을 수도 있었다. 7회말 2사 1, 2루 기회였다. 애리조나 벤치에서는 좌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상대로 좌완 알렉스 영을 마운드에 올렸다. 샌디에이고 벤치는 우타자 김하성을 내는대신 크로넨워스가 좌완 영과 승부를 하는 쪽으 택했다. 그리고 크로넨워스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의 공격은 이날 답답했다. 상대와 똑같은 6개의 안타를 때렸지만, 득점은 더 적었다. 득점권 7타수 1안타, 잔루 10개를 기록했다. 9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솔로 홈런으로 간신히 한 점을 만회했다.

애리조나는 1회 1사 1, 2루에서 데이빗 페랄타의 3루타로 2점을 더했고, 3회 1사 1, 2루에서 페랄타의 1루수 땅볼 때 유격수 타티스 주니어의 송구 실책을 틈타 한 점을 더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타석에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지만, 수비에서 두 개의 실책을 범했다. 이번 시즌 네 경기 36이닝 수비하며 5개의 실책을 기록, 이미 지난 시즌 실책(3개)을 넘어섰다.파워볼엔트리

애리조나 선발 테일러 와이드너는 6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첫 승. 데벤스키가 세이브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크리스 패댁은 4이닝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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