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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7:45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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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홍준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12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폭정종식 민주쟁취 비상시국연대' 공동대표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2 uwg806@yna.co.kr
발언하는 홍준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12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폭정종식 민주쟁취 비상시국연대' 공동대표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2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보수단체인 비상시국연대는 12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했다.

비상시국연대는 무소속 홍준표 의원, 국민의힘 이재오 상임고문, 김문수 전 경기지사,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 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들은 시국 선언문에서 ▲ 부동산 정책 실패 등에 대한 대국민 사과 ▲ 임대차보호 3법 폐지 ▲ 소득주도성장 포기 ▲ 탈원전 정책 폐기 등 10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1월 말까지 수용하지 않을 경우 국민저항권에 입각해 정권 퇴진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의원은 "정권의 폭정을 적극 저지하고 앞장서는 야당이 보이지 않는다"며 "불가피하게 시민단체와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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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다 등판 불펜투수 kt 주권

-KBO 역대 98번째 연봉조정 신청

-“내 가치만 제대로 평가받고 싶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kt 위즈 주권(26)은 얼마 전부터 연봉조정 신청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혹시 모를 타결 가능성을 마지막까지 기대한 것도 사실이다.

KBO로 연봉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11일 전화로 만난 주권은 “정말 많이 고민했다. 모두의 시선이 쏠리는 연봉조정 단계까지는 피하고 싶었다. 그러나 매듭이 잘 지어지지 못했고, 결국 이 방법을 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주권은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77경기를 나와 70이닝을 던지며 6승 2패 31홀드 평균자책점 2.70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남겼다. 또, 쟁쟁한 불펜투수들을 제치고 생애 첫 홀드왕도 차지했다. kt 역시 이러한 주권의 역투를 앞세워 창단 후 처음으로 가을야구 무대를 밟았다.

눈부신 한 해를 보낸 주권은 올겨울 많은 기대를 안고 연봉 협상 테이블로 자리했다. 어느 때보다 인상 요인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협상 분위기는 예상과는 달랐다.

지난해 연봉 1억5000만 원을 받았던 주권은 “기대를 아예 하지 않았다면 분명 거짓말이다. 나름 어느 정도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활약을 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서로의 입장이 달랐다. 구단은 지난해 성적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설명했지만, 나는 그러지 않았다고 느꼈다”고 연봉조정 신청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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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원의 차이는 아니었다. kt는 협상 초기부터 기존 연봉에서 7000만 원이 인상된 2억2000만 원을 제시했고, 주권은 이보다는 많은 액수를 요구했다.

다른 kt 선수들이 하나둘 연봉 협상을 마무리 지었지만, 줄다리기는 쉽게 끝나지 않았다. 결국 시간은 연봉조정 신청 마감일인 11일까지 이르렀고, 이날 최후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주권은 요구액 2억5000만 원이 담긴 연봉조정 신청서를 KBO로 제출했다.

주권은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야구장에는 출근했지만, 운동도 하지 못하고 많은 생각만 했다”면서 “사실 선수 입장에서 구단과 각을 세우는 모양새가 될까 봐 연봉조정 신청을 끝까지 고민했다. 그래도 내 권리라고 생각해 신청서를 냈다. 액수 차이는 그 다음문제였다”고 말했다.

이제 양측은 18일까지 연봉산출 근거자료를 KBO로 제출해야 한다. 양측이 모두 자료를 내면 KBO는 조정위원회를 구성해 25일까지 조정을 마쳐야 한다. 절충안은 없고, 두 금액 중 하나만 최종 선택된다. 만약 어느 한쪽이 자료를 내지 않을 경우, 조정을 포기했다고 간주해 서류를 제출한 쪽의 금액으로 조정된다.

◆역대 KBO 연봉 조정위원회 주요 사례

1984년 : 강만식(해태), 이원국(MBC)

1991년 : 김시진(롯데), 장호연(OB)

1992년 : 이만수(삼성)

1994년 : 조계현(해태)

2002년 : 류지현, 김재현, 이병규(이상 LG)

2011년 : 이대호(롯데)

역대 연봉조정 신청 사례에선 구단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1982년 출범 후 연봉조정 신청 횟수는 총 97회였는데 77건은 조정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협상이 타결됐다. 대부분 구단의 뜻이 관철됐다. 그리고 나머지 20차례의 조정위원회에선 2002년 LG 트윈스 류지현을 제외하고 구단이 19차례 이겼다.

98번째 연봉조정 신청자가 된 주권 역시 이를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선배님들께서 좋지 못한 결과를 받으셨다고 해서 후배들이 자기 권리를 행사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저 내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싶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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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연봉조정 신청 사례는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1년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기존 연봉 3억9000만 원에서 3억1000만 원 인상된 7억 원을 요구하고, 구단이 이보다 7000만 원 적은 6억3000만 원을 고수한 가운데 KBO는 롯데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 이대호는 “내가 진다면 제도에 문제가 있다”고 강하게 항변했지만, 승리는 구단의 몫이었다.

이듬해에는 LG 이대형이 연봉조정을 신청했다. 그러나 조정위원회를 앞두고 한발 물러나 구단의 대폭 삭감안을 수용했다. 이후 지금까지 이대호는 마지막 조정위원회 개최, 이대형은 마지막 연봉조정 신청 사례로 남아있다.

이대형 이후 9년 만에 연봉조정 문제로 주목을 받게 된 주권은 “이제 남은 기간 연봉산출 근거자료를 잘 준비하려고 한다. 이후 KBO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말로 인터뷰를 끝맺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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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2018년 건강 문제로 그룹 다이아를 탈퇴한 은진이 다이아를 언급하며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은진은 12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올려, 악플러들에게 충고했다.

은진은 "제가 팀 탈퇴하고 나서 팬이셨던 분들이 안티가 되셔서 악플을 다시면서 말 같지도 않는 말씀들을 하시고 저 때문에 팀에 피해가 갔다고 무논리인 말씀들을 하신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은진은 다이아 탈퇴 이유에 대해 "저는 어쩔 수 없이 건강 문제로 탈퇴를 한 거고 좋은 일로 기쁜 마음으로 나간 것도 아니고 저만의 고충이 있고 힘듦이 있었으니 그토록 꿈꾸던 연예계도 접고 내려온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이어 "그런 면에서 어떻게 보면 저도 피해를 입은거라고 말을 한 건데 이상한 말 지어내시면서 트위터에 악플들 다시고 있는데 탈퇴라는 이유로 그 시점부터 안티가 되셔서 그렇게 악플 다시는 모습들도 보기 좋지 않다"고 했다.

또 "제 인생은 제 인생이고 어떤 상황에서의 선택이든 뭘 하든 제 인생이니까 남의 인생에 제발 신경 꺼주시고 그럴 시간에 본인 인생에 더 신경쓰셔서 살아가셨으면 좋겠다"며 "건강문제가 생긴 것도 어떻게 보면 제 책임이고 제 일이고 제 인생인 것 마냥 탈퇴를 선택한 것도 제 일이고 제 인생이기 때문에 신경 꺼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은진은 11일 자신의 방송에서 다이아를 언급했다. 이날 한 시청자는 은진에게 '너 때문에 다이아가 피해입었다'고 말하자, 은진은 "다이아가 무슨 피해를 입었냐 내가 피해를 입었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은진의 다이아 언급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다이아가 올라왔고, 은진은 "다이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떴다. (내가) 다이아 띄어줬다. 난 이미 다이아 나왔다"며 "걔들이 피해 입는 것이냐"고 했다.

은진은 2018년 5월 건강 문제로 다이아를 탈퇴했다. 현재는 유튜브, 아프리카TV 채널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다음은 은진이 남긴 글 전문이다.

제가 팀 탈퇴하고 나서 팬이셨던 분들이 안티가 되셔서 악플을 다시면서 말 같지도 않는 말씀들을 하시고 저 때문에 팀 에피해가 갔다고 무논리인 말씀들을 하시는데 저는 어쩔수 없이 건강 문제로 탈퇴를 한거고 좋은 일로 기쁜 마음으로 나간 것도 아니고 저만의 고충이 있고 힘듦이 있었으니 그토록 꿈꾸던 연예계도 접고 내려온 건데 그런 면에서 어떻게 보면 저도 피해를 입은거라고 말을 한건데 이상한 말 지어내시면서 트위터에 악플들 다시고 있는데 탈퇴라는 이유로 그 시점부터 안티가 되셔서 그렇게 악플 다시는 모습들도 보기 좋지 않네요.

제 인생은 제 인생이고 어떤 상황에서의 선택이든 뭘 하든 제 인생이니까 남의 인생에 제발 신경 꺼주시고 그럴 시간에 본인 인생에 더 신경쓰셔서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건강 문제가 생긴 것도 어떻게 보면 제 책임이고 제 일이고 제 인생인 것 마냥 탈퇴를 선택한 것도 제 일이고 제 인생이기 때문에 신경 꺼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방송에 들어와서 이상한 댓글 달지마시고 시간 낭비하지마시고 본인 인생에 더 신경쓰세요. 제 인생은 제가 삽니다.

방제에 다이아 언급 하는것도 본인들과는 전혀 상관없고 본인들이 그냥 보기 싫은 건 본인들 문제인데 그토록 싫으시다면 방제에 다이아 언급은 하지 않을테니 제발 제 인생에 신경 꺼주세요. 악플러들아.파워볼사이트
드라마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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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고준이 자신도 몰랐던 선거사무소 개소에 당황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 연출 김형석 김민태) 측은 1월 12일 한우성(고준 분)이 자신도 모르게 생긴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국민 남편'으로 유명한 이혼전문 변호사 우성은 정치 입문을 위해 정치 컨설턴트 남기룡(김도현 분, 이하 남실장)의 관리를 받아 왔다. 그러나 아내 강여주(조여정 분)가 정치에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정치하면 이혼’이라고 쐐기를 박자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러던 중 내연녀 백수정(홍수현 분)의 죽음과 아내 여주의 '바람 센서 가동’으로 난처한 상황에 빠진 우성은 남실장의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에 우성은 자신의 약점을 모두 알고 있는 남실장의 ‘한우성 정치인 만들기’ 계획에 끌려다니고 있는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엔 '한우성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무소 문을 조심스럽게 여는 우성의 모습에선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하다. 마치 손님처럼 사무실을 방문한 우성을 남실장은 환한 미소로 맞이하고 있다.

또 매우 놀란 모습으로 남실장 앞에 앉은 우성의 모습도 공개됐다. 지난 10회 방송에서 우성은 여주가 자신이 신국당이 주최한 행사에 참여한 것을 알고 있음을 알아챘다. 이에 우성은 여주에게 “정치 안 한다”고 딱 잘라 이야기했다고 밝힌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우성이 자신 몰래 선거사무소까지 오픈한 남실장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바람에 이어 정치까지, 여주의 레이더망에 걸린(?) 우성의 운명이 어떨지, 그가 보여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한우성이 여주의 바람 센서에 온 신경을 곤두세운 사이, 정치 컨설턴트 남기룡이 본격적으로 ‘한우성 정치인 만들기’에 돌입한다”며 “아내 강여주에게 ‘정치 안 하겠다’ 다짐한 우성에게 청천벽력 같은 상황이 벌어질 예정이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13일 오후 9시30분 방송. (사진=KBS)
'샤오후' 리위안하오가 TT전 승리에 앞장서며 탑 라이너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1일 오후 진행된 '2021 LPL 스프링' 3일차 2경기에서 로얄 네버 기브업(RNG)가 썬더 토크(TT)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2020 시즌까지 미드 라이너로 활동하던 '샤오후' 리위안하오가 탑 라이너로 나서는 첫 LPL 경기였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았다.

'샤오후' 카밀은 경기 초반 '첼리지' 아트록스를 상대로 2킬을 따내며 탑 라인 주도권을 잡았다. TT는 바텀 라인에 힘을 주며 드래곤 2스택을 쌓았지만 13분경 바텀 다이브를 당하며 균열을 나기 시작했다. 17분경 세 번째 드래곤 타이밍에 첫 대규모 한타를 벌인 RNG는 5킬과 함께 드래곤을 획득해 뚜렷한 격차를 냈다. 24분 만에 '샤오후' 카밀과 '웨이' 판테온이 괴물 같은 성장을 이룬 덕에 RNG는 27분 만에 TT의 넥서스를 철거하고 세트 스코어 1:0으로 앞서나갔다.

TT는 2세트 초반 협곡의 전령으로 포탑 선취점을 가져가며 근소한 우위를 점했지만, 13분경 RNG가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TT는 더 많은 포탑을 무너뜨리며 RNG를 견제하려 했지만 24분 한타에서 1:5 킬교환으로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무너지고 말았다. 특히, RNG의 라이너들이 고루 킬을 올린 탓에 마땅히 끊을 만한 챔피언도 없는 상황. RNG는 27분에 3킬을 올렸고, 본진을 지키던 제이스까지 정리하며 경기를 깔끔한 승리로 장식했다.

*이미지 출처=RNG 공식 트위터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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