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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7 15:42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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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에 84가구 건설
사업비 증액, 2022년9월 완공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140억원 규모의 '부천 가로주택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경기 부천시 심곡동 95-3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5층, 1개동 84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건폐율 24.28%, 용적률 249.82%를 적용한다. 오는 2월 착공해 2022년 9월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부천역과 7호선 춘의역과 접근성이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서울 당산과 영등포, 광화문 등으로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다.

가로주택 정비사업은 도심지의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에 도입한 제도다. 종전 가로 구역을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1~2만㎡ 이내 소규모로 정비하는 것을 말한다.동행복권파워볼

총 사업비는 124억원에서 140억원으로 확대됐다. 이와 관련 사측 관계자는 "지난 6월말 시공사 선정 이후 철거 공사와 파일 공사, 조합원 요청 품목 추가 등으로 도급계약 금액이 증액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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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교관이 중국에서 강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떠내려가던 여대생을 직접 구조하는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중국 국민들로부터 ‘영웅’ 칭송을 받고 있다.

중국 SNS와 영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중부 충칭 주재 영국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스테판 엘리슨 총영사(61)는 지난 14일 충칭의 한 계곡을 걷다가 젊은 중국 여성이 돌에서 미끄러져 물 속으로 빠지는 것을 봤다. 이 여성은 물에서 허우적거리다 의식을 잃은 듯 얼굴이 물에 빠진 채 수면으로 떠올랐다.

당시 주변에는 중국인들이 수십명 있었지만 물로 뛰어드는 사람이 없었다. 엘리슨 총영사는 신발을 벗고 물에 뛰어들어 여성을 물가로 끌어당겼다. 그제서야 주변에서 누군가 구명 튜브를 던졌다. 물에 빠진 여성은 24세의 대학생으로 알려졌고 엘리슨 총영사 덕에 목숨을 구했다.


강물에 빠진 여학생을 구하는 스테판 앨리슨 충칭 주재 영국 총영사. /영상 캡처

이 영상은 중국 SNS를 통해 퍼졌고, 주중 영국대사관도 이 외교관을 "영웅"이라며 "아주 자랑스럽다"고 추켜세웠다. 많은 네티즌들은 재빨리 강으로 뛰어든 엘리슨의 행동이 구조에 소극적이었던 많은 중국인 구경꾼들과 대조적이었다며 그의 사심없는 행동을 칭찬했다. 이 동영상은 수백만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국 주재 중국 대사인 류샤오밍 대사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테판 엘리슨 총영사에게 경례! 그의 이름은 충칭뿐만 아니라 중국 전역에서 기억될 것"이라며 "영웅적인 행동과 친절은 중국·영국의 우호에서 대대로 언급될 것"이라고 했다.

영국 가디언은 구출된 여성은 우한 출신으로 충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으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엘리슨 총영사를 주말 가족과의 저녁자리에 초대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영국과 중국의 관계를 급속히 악화돼왔다. 영국은 미국의 압력에 중국의 통신회사인 화웨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최지희 기자 h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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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양택조 씨(82세)와 함께 운전면허 자진 반납 후 달라진 삶의 변화 5가지를 안내한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지난 2019년 2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양택조 씨는 운전면허증 반납 이후 자신에게 찾아온 삶의 변화로 건강한 삶의 활력 증진, 경제적 이득, 운전에서 해방된 자유로움, 대중교통 혜택, 운전대 대신 사랑하는 가족들의 손을 잡는 시간이 늘어난 점으로 총 5가지를 설명했다.

양택조 씨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은 남이 아닌 나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다른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건수는 33,239건으로 전년(2018년 30,012건) 대비 10.8%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부상자수는 48,223명, 사망자수는 769명에 달했다.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우리나라의 초고령화사회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많은 지자체에서 도입하고 있는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접근성이 좋은 주민센터를 통해 운전면허 자진반납과 인센티브 지원신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올해 7월부터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며, ’21년부터는 전국으로 제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대사인 양택조 씨와 함께, 운전면허 자진반납 이후 그에게 찾아온 삶의 변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이를 통해 고령운전자들이 운전면허 반납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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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교회 최초 여성 총회장 선출
[CBS노컷뉴스 고석표 기자]
< 프롤로그>

기독교대한복음교회는 1935년 창립된 교단입니다.
외부의 선교 도움없이 국내에서 만들어진 자생교단인데요.
최근 복음교회가 총회를 열어 여성총회장을 선출했습니다.

파워인터뷰 오늘 이 시간에는 복음교회 최초 여성총회장으로 선출된
군산방주교회 장미선 목사를 만나보겠습니다.

■ 방송 : CBS TV ‘파워인터뷰’11월 10일(화) 18:10 / 13일(금) 11:40

■ 출연 : 장미선 목사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군산방주교회 담임)

■ 진행 : 고석표 기자

■ 장소 : 군산방주교회 (전북 군산시 )

◇ 고석표 기자 : 총회장님 안녕하세요?

◆ 장미선 총회장 : 안녕하세요?

◇ 고석표 기자 : 먼저 이번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선출되셨는데요. 축하드립니다.

◆ 장미선 총회장 : 감사합니다.

◇ 고석표 기자 : 소감 한 마디만 해주시죠.

◆ 장미선 총회장 :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저를 많이 부족한데 총회장으로 선출해주신 우리 총대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서 우리 방주교회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동행복권파워볼

◇ 고석표 기자 : 총회장님께서는 복음교회 교단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총회장으로 선출되신 거죠?

◆ 장미선 총회장 : 네.

◇ 고석표 기자 :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느끼고 계신지요?

◆ 장미선 총회장 : 감사하죠. 그런데 사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같이 창조하셨고, 또 하나님이 쓰실 때도 남자와 여자를 함께 사용하셨거든요. 그런데 역사가 기억하고 기록하긴 남성 중심으로 그동안 진행을 해왔기 때문에 아쉬운 점도 있긴 한데, 어쨌든 여성의 역할이 많이 간과되고 축소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굳이 차이를 둬야 하나, 그런 생각하고요. 또 하나님께서 오늘 현 상황이 시대적 상황이 섬김의 리더십이 강조되고 중요시 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여성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한국교회를 섬겨왔던, 또 세계 교회를 섬겨왔던 많은 여 선배님들의 헌신과 지금도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많은 눈물을 흘리며 수고하신 여성 사역자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소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미선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사진-이정우 카메라 기자)

◇ 고석표 기자 : 복음교회 같은 경우는 외부 선교 도움 없이 우리나라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교단인데요. 대부분 많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히 복음교회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장미선 총회장 : 저희 복음교회는 1935년 일제 치하에서 당시 한국 교회가 외세에 의존하던 그런 상황을 저항해서 세운 자생, 한국인 자생 자립 교단입니다. 그리고 1970년대와 80년대 민주화운동, 그리고 통일운동에 앞장섰던 교단이기도 하고요. 지금도 한국교회 일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고석표 기자 : 총회장님께서는 앞으로 복음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서 어떤 정책이나 계획이 있으실 것 같은데 이 자리 빌려서 말씀해 주십시오.

◆ 장미선 총회장 : 저희 제 61회기 총회 주제가 바른신앙, 바른신학, 바른교회 거든요. 그래서 이 말을 다른 말로 바꾸면 뭐가 될까 고민했는데 결국 초대교대와 같은 사도행전적 교회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사실 저희 교단이 시작할 때부터 소하고 순하다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사실 교세가 그렇게 크지 않고, 부흥 성장에 관심 갖지 않았던 게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내실을 역량 집중해서 강화하기 위해서 사도행전 6장에 보면 세상을 섬기고 구제하고 하기 위해서 직분자를 세울 만큼 그렇게 세상을 섬기고 소통하는 일에 열심이었던 것처럼 교회가 태동되던 그때 그 성령의 강력한 역사와 그리고 세상을 섬기는 그런 일을 함께 구현해 나가려고 합니다.

◇ 고석표 기자 : 소하고 순하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 장미선 총회장 : 그때 당시 외세에 의존하지 않았기 때문에 뭔가 일제치하에서 어쩔 수 없이 타협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그러니까 도움을 의존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순수함을

◇ 고석표 기자 : 순수함의 순,

◆ 장미선 총회장 : 네, 그리고 젊고, 소하다가 젊다도 되고 작을 소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순수함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장, 부흥, 이런 것에 조금 약화, 그동안 약화됐던 것이 사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시기에 그 말씀을 다시 기억하면서 이번 61회기를 제가 섬기면서 제 임기 동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혼 구원의 열정을 다시 회복하고, 그러기 위해서 목사님들이 좀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목사님들이 좀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들어요. 아무래도 작은 교단에서 사역하시다 보면 많이 위축되고 어려운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섬기려고 합니다.

◇ 고석표 기자 : 아까 교단정책 말씀하시면서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 말씀 강조를 해주셨는데 지금 보다 더 소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장미선 총회장 : 그러니까 오충일 목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는데 교회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면서 민주화운동을 하시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소외되고 억눌리고 빼앗긴 자들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그 조명, 재조명. 부지런히 사회운동을 열심히 하셨는데 저희가 지금 생각하면 코로나 시기이기도 하지만 저들에게 여전히 필요한 것이 복음, 그리고 또 어려운 사람들은 지금 여전히 한국이 사회제도가 잘 돼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려운 사람들을 보듬고 돌보는 일이 좀 필요하다 싶어서 저희들이 함께 섬기려고 합니다.

◇ 고석표 기자 : 지금 코로나시기를 저희가 보내고 있는데 총회장님으로서 한국교회와 복음교회 교인들에게 특별히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끝으로 해주세요.

◆ 장미선 총회장 : 한국 교회와 우리 교회들이 잘 대처해왔다고 저는 자부해요. 일부 그렇지 못한 교회들도 있지만.

◇ 고석표 기자 : 어떤 면에서.

◆ 장미선 총회장 : 그러니까 방역하고

◇ 고석표 기자 : 아, 방역이요.

◆ 장미선 총회장 : 네, 거리두기하고 사실 중대본 지침에 하여튼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저희들이 예배도 온라인으로 할만큼 우리 기독교의 생명이 사실 예배인데 그 중대본 지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교회당을 폐쇄하고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적극적인 협력도 했고, 그래서 이제 이전으로 돌아갈 순 없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코로나를 통해서 뭔가 새로운 길을 열어 가시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신 하나님께서 분명히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리라고 확신하거든요. 그래서 그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이 마음껏 일하시는 그리고 가리키시는 그곳을 따라가면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 한국 교회와 우리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 고석표 기자 : 작은 교단이지만 복음교회가 앞으로 한국교회 발전에 크게 선도적으로 역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총회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장미선 총회장 : 감사합니다.

[영상제작 : 이정우/정선택/최내호]
[편집 : 서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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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 백지화 파장
"與성범죄 보궐선거 앞둔 표변"
"정치 득실에 조변석개"

정부가 17일 김해신공항 건설사업을 사실상 백지화하고 더불어민주당이 부산 가덕도 신공항 추진에 나선 것에 대해 "민주당 시장 성범죄 보궐선거를 앞둔 표변"이라고 했다.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신공항 문제를 4년이나 끌며 부산시민을 괴롭혀온 문재인 정부가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바꿨다"며 이렇게 말했다.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대항항 전망대에서 항공기 모형이 설치 돼 있다./연합뉴스

최 원내대변인은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의 '안전문제를 보완하면 관문 공항으로서 문제가 없다'던 잠정 결론이 갑자기 사라졌다"며 "주무장관인 국토교통부 장관마저 '김해신공항에 대한 입장은 확고하다'며 집권 4년 내내 아무 문제없다던 사업을 뒤집었다"고 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얼마 전 부산에서 '희망 고문을 끝내겠다'고 했지만, 지난 4년간 희망고문을 해온 주역은 다름 아닌 이낙연 당시 총리"라며 "검증위가 총리 소관이 아니면 누구의 소관인가"라고 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부산시의 지속적인 ‘신공항 재검토’ 요청을 외면하던 문재인 정부 아니었나. 지난 4년간 도대체 무엇을 한 것인가"라며 "희망 고문에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다가 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손바닥을 뒤집고, 희망고문 책임자가 어떻게 희망고문 피해를 복구한단 말인가"라고 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대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국민과 부산시민 앞에 사죄부터 하고 갑작스런 표변에 책임져야 한다"며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 정책사업이 정치 득실에 따라 조변석개(朝變夕改)한다면, 어떤 국민이 납득하고 신뢰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홀짝게임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이날 김해신공항 검증 결과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의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김민우 기자 minsich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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