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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09 10:12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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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동규에게 폰 던지라고 교사했던 것 아닌가"
뉴시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대장동게이트 특검 추진 천막투쟁본부 출정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08. photo@newsis.com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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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대장동 의혹' 사건과 관련해 "만약 검찰이 계속 미적거리며 권력눈치를 본다면, 신속한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인멸을 미연에 막지 않은 점, 유동규의 휴대폰을 미필적 고의로 찾지 않은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점, 출국금지 시점을 놓쳐 핵심 의혹 당자자의 해외 도피를 방치한 점 등의 죄책을 물어, 검찰 지휘부와 수사진을 직무유기죄로 공수처에 형사고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파워볼실시간

김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 시절 최대의 치적사업이라며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호들갑을 떨 때는 언제고, 국민적 의혹이 차고 넘치자 당시 이재명 시장이 직접 결재한 대장동 관련 사업 문서는 확인되지 않는다는 둥 말 같지 않은 헛소리를 내뱉고 있다"며 "뻔뻔하다 못해 추악하기까지 하다"고 날을 세웠다.파워볼

이어 "검찰은 여태 성남시청, 경기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며 "더군다나 압수수색 당시 검찰 관계자가 장시간 유동규와 사전면담을 했다는 언론보도를 봤는데, 그렇다면 심지어 사전면담 시 유동규에게 폰을 밖으로 던지라고 교사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까지 생긴다"고 했다.파워볼실시간

그는 "유동규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수사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더 이상 압수수색을 미룬다면 이것은 수사가 아니라 은폐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국민의힘은, 권력의 주구 노릇에 급급한 검경을 대신해 지금 당장이라도 여야·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할 특검을 끝까지 관철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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