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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11 15:22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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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인터뷰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공수처는 박지원 국정원장과 제보자 조성은의 수상쩍은 만남도 즉각 수사하라"고 촉구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서울 한 호텔 식당에서 박지원 원장을 은밀히 만난 적이 있다"며 "박 원장이 개입해 제2의 김대업식 정치공작을 벌이려 한 것은 아닌지, 차고 넘치는 의심 정황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파워볼

이어 "(조성은 씨는) 최근까지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원장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는 등 박 원장과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수족과도 같은 관계"라고 덧붙였다.파워볼사다리

그는 "야권의 유력 대선 후보에 대해 뚜렷한 혐의도, 정황도 불투명한 상태에서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공수처가 수사를 벌인만큼, 그런 식이면 공수처는 박 원장과 조 씨의 이 수상쩍은 만남도 즉각 함께 수사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파워볼사이트

또 "(김웅 의원) 압수수색 과정에서 공수처는 적법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조국미애경심오수재수 같은 키워드를 검색하는 등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별건수사를 하는 불순한 의도까지 드러났다"며 "명백한 야당탄압이자, 대선판을 뒤엎겠다는 음모와 모략이 차고 넘치는 정치공작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파워볼게임

김 원내대표는 "지난 2018년 당시 울산시장 선거공작 사건을 온몸으로 겪은 저로서는, 이번 사건도 누군가에 의해 짜여진 각본에 따라 진행되고 있음을 확신한다"며 "우리 국민의힘도 호락호락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파워볼실시간

이어 "당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정권의 표적수사, 야당탄압, 정치공작을 막겠다"며 "이 막장 선거공작 드라마에 감히 참여하려는 자들에게 그 범죄행각 가담에 따른 죄과로 패가망신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를 엄중히 충고한다"고 전했다.
최민경 기자 (eyes00@mt.co.kr)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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