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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0 13:08 조회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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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G 가입자 1년만에 최대 증가
아이폰12 출시로 월 순증 80만 기대
통신3사 3분기 영업익 전년比 23% 늘듯

애플의 아이폰12 디자인 추정 이미지.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풀이 죽었던 5세대(5G) 이동통신의 모멘텀이 되살아나면서 통신주 도약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5G 가입자가 1년 만에 최대로 늘고 애플의 아이폰 신모델 출시로 5G 가입자 호전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관측된다.동행복권파워볼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통신3사의 올해 3·4분기 영업익 추정치는 SK텔레콤(017670) 3,477억원(지난해 동기 대비 15.09%), KT(030200) 3,250억원(4.03%), LG유플러스(032640) 2,259억원(44.90%)으로 집계됐다. 요금이 고가인 5G 가입자가 유의미하게 늘고 마케팅 비용 통제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통신3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성장해 오랜만에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어닝시즌을 맞아 주가 강세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남은 하반기에 가입자평균매출(ARPU)이 확대되고 5G 가입자의 상승 기류가 유지된다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8월 5G 가입자는 전월 대비 80만명 늘어 누적 가입자가 865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에도 60만명 이상 증가했을 것으로 보이며 오는 14일 공개되는 아이폰12에 탄력받아 남은 하반기 순증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태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8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에 힘입어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많은 5G 가입자가 확보됐다”며 “아이폰12 출시 효과로 10~11월 월 80만명 이상의 가입자 순증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정감사에서 ‘통신사의 폭리’가 도마 위에 오르며 요금 인하 변수가 돌출했지만 타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통신3사는 국회의 뭇매에 요금 인하를 검토하겠다고 공개 약속했다. 당초 현재 진행형인 5G 투자 축소로 이어질 수 있어 요금 인하 추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국회의 강한 질타에 요금 할인을 공언했다. 다만 중저가 요금제를 신설해 요금제 전반의 가격 하락을 막는 방식으로 추진이 예상돼 파급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LTE 보편요금제 도입 당시 중저가 요금제를 내놓아 전반적 요금 하락을 차단했다”며 “실적·주가에 크게 부담으로 작용하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배기자 ba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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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타탸나 루바쇼바 글, 인드르지흐 야니체크 그림
엣눈북스 펴냄



어느 날 인류가 멸망한다면? 그리고 지구상에 새로운 종족이 나타난다면? 〈ROBOT〉은 그런 상상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다. 새로운 종족이라고는 하지만 로봇들은 여러모로 인간을 닮았다. 생긴 것도 그렇고 의지와 감정을 지녔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이제 막 도시국가 하나를 건설한 이들은 문명이 태동하던 시기의 인류가 그랬듯 자신들의 세계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다. 무엇보다 그들은 알고 싶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답을 찾기 위해 두 로봇이 용감하게 성벽을 나선다. 이름은 윌리엄과 메리웨더다. 각각 내향적인 과학자와 외향적 탐험가인 이들은 서부 개척시대 동명의 두 미국인이 그랬듯 호기심과 두려움을 안고 낯선 땅 위에 첫발을 내딛는다. 그리고 곧 거대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을 마주하게 된다. 인간이 사라져버린 세계는 문명 이전의 상태로 완전히 회복되었다. 숲과 강, 초원과 산맥, 늪지와 밀림으로 빽빽하게 차오른 원시적 자연 속에서 둘은 사소한 실수와 엉뚱한 오해를 반복한다. 심지어 사이마저 별로 좋지 않아서 툭하면 서로 상대의 실수를 조롱하거나 약점을 비아냥댄다. 그러니 때마다 동지애를 발휘할 위기의 순간이 찾아온 것은 어쩌면 다행스러운 일이다.


파편처럼 흩어진 지난 문명의 잔해 찾기


이 모험의 가장 큰 성과는 여기저기 파편처럼 흩어진 지난 문명의 잔해들을 발견한 것이다. 이 세계의 신(타탸나 루바쇼바)은 로봇들을 위해 곳곳에 힌트를 잔뜩 숨겨놓았다. 그러나 힌트는 힌트일 뿐. 로봇들은 확장자명 PDF와 DOC를 위대한 두 학자의 이름으로 오인하고, 유적 속에서 발견한 마네킹들을 애타게 찾던 종족의 기원이라 믿는다.

그렇다고 이들이 내내 이런 헛발질만 하는 것은 아니다. 저도 모르는 엉뚱한 뒷걸음질로 진실의 꼬리를 밟기도 하는데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밀림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강을 보고 하필 철물점 이름을 따서 ‘아마존’이라고 명명하거나, 높은 산속에서 만난 털북숭이 인간을 보고 ‘설명하기 어려운 인간’을 줄여서 ‘설인’이라고 부르거나, 날개 달린 동상을 보고 하늘을 나는 두 로봇 ‘이카’와 ‘로스’를 떠올리는 것. 심지어 깊은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순간 윌리엄은 어떤 이야기 하나를 상상하는데, 귀가 긴 수상한 생명체를 목격한 뒤 구덩이에 빠져 끝없이 오랫동안 떨어진 후 새로운 규칙의 세상에서 어떤 병을 마시면 줄어들고, 또 어떤 병을 마시면 거대해지고….

아, 이런. 결국 반복되는 것인가. 종족은 바뀌었어도 역사는 되풀이되는가. 아니, 아닐 것이다. 이야기 속의 인류는 무사히 더 나은 행성으로 이주한 것일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망가지지 않은 건강한 별에서 공생의 지혜를 터득해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것은 그저 유쾌한 모험담일 뿐이다. 탐험에서 돌아오는 두 로봇의 발밑에 묘지처럼 가라앉은 거대한 유적들을 보며 서늘해지는 것은 그저 기분 탓이다. 내가 이야기에 너무 몰입한 탓이다. 그뿐이다.파워볼엔트리

무루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저자) edito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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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개 팔린 SPC삼립 호빵

SPC삼립이 20~30대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내놓은 신제품 이천쌀 호빵과 공주 밤호빵이 먹음직스럽게 놓여 있다. SPC삼립 제공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가을이다. 찌뿌둥한 몸으로 바쁘게 걸음을 옮기는 쌀쌀한 출근길, 지하철 편의점 앞에서 모락모락 김이 피워 오르는 원형 찜통과 그 안의 호빵들은 출근길 인파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호빵을 품고 돌아가는 투명한 찜통을 매몰차게 외면하기란 쉽지 않다. 가을이 왔다는 것은 호빵의 계절이 돌아왔다는 말이기도 하다.

8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연간 호빵 매출의 60% 이상이 10~11월에 몰린다고 한다. 강추위가 찾아드는 12~1월보다 은근하게 추워지는 10~11월에 호빵 판매가 집중되면서 매년 호빵의 출시 시기도 조금씩 앞당겨지고 있다.

호빵에 대해 엄밀히 따져보자면 호빵은 빵의 한 종류가 아니라 SPC삼립의 제품명이다. 1971년 10월 ‘뜨거워서 입으로 호호 불어먹는 빵’이란 뜻을 담은 ‘호빵’이 처음 세상에 나왔다. 당시 삼립식품은 빵의 비수기였던 겨울철에 매출을 늘리기 위해 ‘호빵’을 출시했다. 찐빵을 언제든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호빵에 대한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었고 뜨거웠다.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2월까지 4개월 동안만 판매했는데 당시 삼립식품 연간 매출의 15%를 차지했을 정도다.

올해로 50살이 된 삼립호빵은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갔다. 지난해 호빵 매출은 1000억원에 이르렀고 연평균 10%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50년 동안 판매된 호빵의 개수는 약 60억개에 이른다. 연평균 1억2000만개씩 팔린 셈이다. 지금까지 팔린 호빵(지름 10㎝, 높이 5㎝ 기준)을 한 줄로 늘여 세우면 지구를 15바퀴 돌 수 있다. 호빵 60억개를 차곡차곡 쌓으면 에베레스트산을 1만7000번 왕복할 수 있는 높이가 된다. SPC삼립은 호빵 판매 기간을 출시 초기 4개월에서 현재 6개월까지로 늘렸다.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호빵이 판매되는 걸 감안하면 초당 7.6개씩 팔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가장 많이 팔리는 건 기본 호빵인 단팥·야채호빵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새로운 트렌드가 반영된 신제품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다. SPC삼립은 피자·고구마·불닭·우유·버거·골든에그 등 매년 색다른 맛의 호빵을 내놓고 있다. 신제품 호빵의 매출 비중은 2016년까지 10%대였으나 지난해에는 20%를 넘어섰다.


1971년 처음 출시된 삼립호빵의 지면 광고(왼쪽)와 TV 광고 화면이 정겹다. SPC삼립 제공

올해 SPC삼립이 내놓은 신제품 호빵을 보면 식품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이천쌀 호빵’ ‘공주 밤호빵’ ‘연유단팥호빵’ ‘에그커스터드 호빵’ ‘쑥떡쑥떡 호빵’ 등을 새로 선보이는데 10~30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맛이 담겨 있다.

호빵 맛의 변화만으로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한계가 있다. 무엇보다 빵이 맛있어야 했다. SPC삼립은 SPC그룹의 특허 토종 유산균과 우리쌀에서 추출한 성분을 혼합해 개발한 ‘발효미(米)종’을 올해 출시하는 모든 호빵 제품에 적용했다. 2016년엔 토종효모를 적용해 호빵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었다.

호빵 유통 채널도 다양해지고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온라인 식품 주문이 빠른 속도로 늘면서 쿠팡, 마켓컬리, 배달의민족 등과 협업해 다양한 호빵을 판매하고 있다”며 “호빵이 처음 출시되던 무렵 언제 어디서든 따뜻한 호빵을 먹을 수 있도록 소매업체에 ‘찜기’를 제공했던 아이디어가 이제는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을 만나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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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에서 경찰이 임신 9개월인 흑인 여성을 무릎으로 찍어 누르며 체포해 항의 집회가 일어나고 있다고 미 CNN 등이 9일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에서 경찰이 임신 9개월차인 흑인 여성 데자 스털링스를 체포하고 있는 모습. /트위터

외신에 따르면,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한 주유소에서 임신 9개월차인 흑인 여성 데자 스털링스(25)가 지난달 30일 경찰에 의해 과잉 진압 당한 이후 화가 난 시위대가 5일 넘게 시청 앞 잔디밭을 점거하며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스털링스가 체포됐던 지난달 30일 오후 캔자스시 주유소에는 당시 수십 명의 흑인이 모여 있었고, 주유소 주인은 “15~20명의 흑인들이 서로 싸움을 하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에서 경찰이 임신 9개월차인 흑인 여성 데자 스털링스를 체포하고 있는 모습. /트위터

주유소 주인은 출동한 경찰에게 “영업장에서 모두를 내보내 달라”고 요청했고, 경찰은 이들에게 모두 주유소 밖을 나가라고 명령했지만, 한 흑인 남성이 거부하며 도망갔다. 경찰은 그를 뒤쫓았고, 그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데자 스털링스도 함께 체포됐다.

문제가 된 것은 임산부였던 스털링스에 대한 경찰의 진압 방식이었다. 당시의 영상을 보면, 경찰은 스털링스의 등을 무릎으로 누르며 수갑을 채우는데, 스털링스는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나온다.

주변 시민들이 “임신한 여성이다”라고 소리치자, 경찰은 그를 다시 앞으로 눕힌 뒤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보냈다.


8일(현지 시각)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 시청 앞에서 눈물을 닦고 있는 데자 스털링스. 지난달 30일 경찰이 임신 9개월차인 그의 등을 무릎으로 누르며 체포하는 영상이 공개돼 '과잉 진압' 논란이 일어났다. /AP연합뉴스.

경찰의 체포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되면서 “경찰이 과잉진압했다”며 비판이 제기됐다. 흑인들이 실제 싸움을 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시민들 중 한 명인 샤넬 레요시는 CNN 인터뷰에서 “경찰이 오기 전까지 폭력은 없었고 단지 흑인 인권 활동가들이 폭력에 희생된 이들을 기리기 위해 풍선을 나눠주고 있었다”고 말했다.

사건이 알려진 뒤 캔자스시티 등에서는 시 경찰 책임자들의 사임과 경찰 예산을 삭감할 것을 주장하는 항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캔자스시티 경찰은 “당시 체포 경찰관이 다리로 그녀에게 압력을 가하지 않기 위해 신경을 썼다”며 “조사를 해봐야 관련 내용을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했다.

[김승현 기자 mykim01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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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총리, 검토 지시…내년 국회상정 목표 법안 제정 추진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국경에 해당하는 낙도나 자위대 기지 주변 등의 땅을 외국인이 매입하는 것을 규제하는 법률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는 전날 영토 문제를 담당하는 오코노기 하치로(小此木八郞) 국가공안위원장에게 안보상 중요 시설 주변의 토지를 외국인이 취득하는 것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제도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국가공안위는 이달 중 전문가 회의를 설치해 내년 정기국회 상정을 목표로 법 제정안을 만들 예정이다.

새 법은 일본 영해와 배타적경제수역(EEZ)의 기점이 되는 국경 지역의 낙도와 자위대 관련 시설, 원자력 발전소 등을 '안보상 중요 시설'로 지정해 주변 토지 소유주 국적 등을 조사해 감시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앞으로 해당 지역의 땅을 거래할 때 매수계획을 미리 제출토록 해 외국인이 투자하는 것을 규제할 것으로 보인다.


대마도(쓰시마) 히타카쓰 거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요미우리신문은 외국자본의 토지 매수를 놓고 집권 자민당 내에서 '테러와 범죄 거점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조속한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스가 총리가 관련법 제정을 검토한 배경을 전했다.

앞서 우익 성향의 산케이신문은 지난해 12월 현지 탐방 기사를 통해 대한해협에 위치한 쓰시마(對馬·대마도)에서 한국 자본의 부동산 매수 열풍이 불고 있다며 정부 당국에 대책을 촉구한 바 있다.

이 기사를 쓴 미야모토 마사후미(宮本雅史) 편집위원은 "고령화와 과소화(過疎化)가 진행되는 쓰시마에서 일본인이 없어져 한국(땅)이 될 수 있다고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쓰시마가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 주시해야 한다고 경고음을 울렸다.


대마도 위치도 [구글 지도 캡처]


요미우리신문도 이날 관련 기사에서 국경 낙도와 자위대 기지 주변에서 외국 자본이 토지를 인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나가사키(長崎)현 쓰시마의 해상자위대 기지에 가까운 토지를 한국 자본이 사들이고 홋카이도(北海道) 수원지(水源地)와 산림을 중국 자본이 대규모로 매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파워볼

요미우리는 사유지의 경우 현재 국가가 소유자 개인정보를 수집할 권한이 없는 거래 실태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새 법이 제정되면 안보를 명분으로 토지 소유자의 국적, 외국과의 관계, 구매 목적을 조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park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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