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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5 19:07 조회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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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성대전통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1.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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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올스타전을 마지막으로 2021년 메이저리그(MLB)의 전반기가 끝났다. 시즌의 절반을 돈 시점에서 코리안리거들의 활약은 어땠을까.

올 시즌에는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맏형 추신수가 KBO 리그행을 택했다. 베테랑을 대신해 새로운 얼굴인 김하성(샌디에이고)과 양현종(텍사스)이 빅리그 무대 도전에 나섰다. 두 선수는 나란히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비교적 팀의 주축으로 등극한 류현진(토론토)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에 비해 타자 두 선수는 다소 부침 있는 전반기를 보냈다. 최지만(탬파베이)은 두 차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김하성은 빅리그 적응에 전반기를 보냈다.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두 선수는 더그아웃의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팀의 호성적에 기여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 두 타자의 전반기 활약을 알아보도록 하자.

# 김하성(72경기 타율 0.208 5홈런 23타점 5도루 38안타 OPS 0.618)
KBO 리그 최고의 공격형 유격수였던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입단 이후 2루수 주전 경쟁에 나섰다. 현지 매체에서도 2루 주전이 유력하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시범경기 부진으로 인해 결국 제이크 크로넨워스에게 밀리면서 백업 내야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김하성은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어깨 탈구와 코로나19 감염으로 이탈하면서 많은 기회를 받았다. 비록 타격에서는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지만 빅리그에서도 인정받은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다. 가끔씩 보여주는 스타성 있는 플레이를 바탕으로 기록 이상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지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최지만(37경기 타율 0.252 3홈런 19타점 28안타 OPS 0.768)
여러모로 부상이 아쉬웠던 전반기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연봉조정 신청에서 승리한 최지만은 연봉이 245만 달러까지 대폭 상승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10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게 되며 많은 기대를 받게 했다.

그러나 최지만은 스프링캠프 기간인 3월 초반부터 무릎 통증에 시달렸다. 결국 최지만은 개막 직전 수술대에 오르며 개막전 합류가 무산됐다. 재활 도중 통증이 재발하며 복귀가 미뤄졌던 최지만은 5월 17일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5월 13경기에서 OPS 1.023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그러나 6월 초 사타구니 부상으로 또다시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6월 15일 복귀 후에는 타격감이 식어버렸다. 복귀 후 최지만은 22경기에서 OPS 0.621로 코너 내야수치고는 다소 아쉬운 기록을 보여줬다. 그나마 타율에 비해 월등히 높은(0.381) 출루율은 주목할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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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양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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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발 자랑한 김광현, 내야안타로 ML 3호 안타 기록
NL 리얼무토-AL 주니노, 양 팀 포수 나란히 홈런포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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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대한민국 정부 카드뉴스 수정 전 (사진 = 정부 홈페이지) 2021.7.1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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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정부 공식 홈페이지에 '쇠퇴하는 일본'이라는 문구가 담긴 카드뉴스를 올렸다가 논란 후 수정했다.

15일 문체부에 따르면 국민소통실은 지난 7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홈페이지에 '쇠퇴하는 일본, 선진국 격상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카드 뉴스를 올렸다.

해당 카드 뉴스에는 한국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룬 반면 일본은 코로나 방역 실패 등으로 점차 쇠퇴해 가고 있다는 내용의 강철구 배재대 교수의 기고문을 요약한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정부 공식 선전물인 만큼 특정 국가를 비하하는 내용이 담긴 건 외교적 결례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당 카드 뉴스를 제작한 담당자를 징계해야 한다는 민원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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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대한민국 정부 카드뉴스 수정 후 (사진 = 정부 홈페이지) 2021.7.1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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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문체부 관계자는 "기고문 내용을 짧고 굵은 카드 뉴스에 담다보니 그런 문구가 들어가게 됐다"며 "그보다 더 잘 맞는 내용이 있어 지난 14일 수정했다"고 설명했다.파워볼

현재 해당 카드 뉴스 문구는 '대한민국 국력도 2년 전에 비해 크게 성장' 등으로 바뀐 상태다.

한편 문체부 국민소통실은 지난달 정부 SNS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던 G7 정상회의에서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편집한 사진을 올렸다가 외교적 결례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당시 문체부는 "이미지 제작 과정에서 실수가 있어 수정됐다. 콘텐츠 제작에 있어 보다 신중을 기하겠다"고 해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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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1300여명의 나체영상을 녹화해 유포한 이른바 '제2 n번방' 피의자 김영준(29·남)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21.6.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3월2일부터 6월 말까지 사이버성폭력 불법 유통망·유통 사범 449명(423건)을 검거하고 이중 36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피의자 연령대 비중은 20대와 10대 이하가 각각 39%(175명), 33.6%(15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20대 비율이 무려 72.6%에 달했으며 30대도 17.4%(78명)나 됐다.

경찰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불법 성 착취물 1746개를 공유사이트에 게시한 혐의 등으로 40대 피의자 A씨를 구속하기도 했다.

A씨는 또 도박사이트 배너 광고로 3억 6000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번 집중 단속 기간 검거한 피의자들로부터 3억 8000만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도 했다.

사이버성폭력 피해자 연령은 10대 이하 50.2%(190명), 20대 38.9%(147명) 순으로 집계됐다.

피의자·피해자 모두 인터넷 환경에 익숙한 저연령층이며, 이들 모두 디지털성범죄에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피해 영상 별로는 성착취물 61.9%(278명), 불법촬영물 15.4%(69명), 불법합성물 12%(54명), 불법성영상물 10.7%(48명) 순으로 나타났다.

행위유형별로는 구매·소지·시청 등의 비중이 43.7%(196명)로 가장 높았다.

유통·판매과 촬영 제작, 사이트 운영은 각각 31%(139명), 14.9%(67명), 10.5%(47명)였다.

경찰은 남성 대상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한 피의자 두 명도 올해 검거해 신상을 공개한 바 있다.

신상 공개된 피의자는 남성 1300여명을 대상으로 신체 영상 제작 범죄를 저지른 김영준과 남성 아동 65명의 성착취 영상을 제작한 최찬욱이다.

국수본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를 대상으로 위장수사를 허용하는 제도가 두 달 후 시행될 예정"이라며 "익명성과 유동성의 특징을 지닌 디지털 성범죄를 선제적으로 감시하고 잠재적 범죄자에게는 범행 억제 심리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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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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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질병 백신, 주사 하나에 담는 '슈퍼샷' 개발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우드 소재 모더나 제조공장 간판 2020.12.02 © AFP=뉴스1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우드 소재 모더나 제조공장 간판 2020.12.02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의 다음 단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mRNA(메신저 리보핵산)를 이용해 에이즈, 지카, 니파 등 각종 바이러스 퇴치 백신을 만드는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14일(현지시간) 스텐판 방셀(48) 모더나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 백신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방셀은 mRNA 효과가 입증되면 심장병부터 암, 희귀 유전 질환에 이르는 거의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거대한 신산업이 이어질 것이라고 오랫동안 예측해왔다고 보도했다.

앞서 방셀은 지난 5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소재 모더나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리는 백신 시장을 완전히 붕괴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더나는 현재 10가지 바이러스 백신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는 2단계 임상 중인 세 가지 코로나19 백신이 있다. 기존 백신 저용량 버전,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베타 변이 바이러스 맞춤형 그리고 이 둘의 혼합형이다.

이 밖에도 지난 7월 첫 임상 연구를 시작한 계절성 독감 예방주사와 올해 말 연구를 앞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예방주사도 포함된다.

모더나는 장기적으로 코로나19, 독감 등 다른 무수한 호흡기 바이러스 백신을 주사 한 방에 담아 접종하는 '슈퍼샷'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방셀은 "목표는 매년 8월이나 9월, 동네 편의점이나 병원에서 몇 가지 mRNA들이 담긴 주사기 한 방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모더나는 현 지구상 백신이 존재하지 않는 호흡기 질환인 인간메타뉴모바이러스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에 주목하고 있다.

스테판 호게 모더나 의장은 "모두가 앓고 있는 호흡기 질환 대부분을 없애는 계절용 백신을 만들어 독감 주사 한 방 맞는 것처럼 투여해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집단 면역체계를 구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mRNA 기반 독감 백신을 연구하고 있는 토니 무디 듀크인간백신연구소 연구원 겸 의사는 다양한 기능의 mRNA 혼합은 기술 개념상 타당하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를 한 번에 보호할 수 있는 슈퍼샷을 얻게 된다면 분명 시장에서 수요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백신 혼합 접종에 대한 효능 및 부작용에 관한 연구와 임상 시험이 충분히 사전에 수행돼야 하므로 시간은 다소 오래 걸릴 것이라고 관측했다.파워사다리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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