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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4 15:59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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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유희열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했다./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개그맨 유재석이 유희열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했다./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유재석이 안테나와 손을 잡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안테나는 14일 오전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테나는 "유재석씨는 명실상부한 국민 MC, 국민 개그맨으로서 콘텐츠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열정을 바탕으로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영역을 넓혀왔다"며 "안테나가 지닌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도 유재석씨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오랫동안 알아온 친한 동료들과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함께 펼쳐나갈 재미있는 일들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유희열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안테나는 정재형, 토이, 루시드폴, 페퍼톤스, 정승환, 권진아, 샘김, 적재 등 작곡, 프로듀서, 보컬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과 독보적 역량을 갖추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속되어 있다. 안테나에 음악 외 분야의 아티스트가 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테나측은 재능 있는 좋은 사람들과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도전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좋은 영향을 확산해 나가려는 철학과 비전에 대한 양측의 공감대가 이번 결정에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유희열 대표와 오랫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비전에 대한 고민을 나눠왔으며, 아티스트의 재능과 개성이 중심이 되는 자유로운 안테나의 철학과 문화에 공감, 새출발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안테나는 이번 유재석의 합류와 함께 아티스트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의 기획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 음악과 예능 두 측면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다채로운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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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놀면 뭐하니?', SBS '런닝맨', tvN '유 퀴즈 온더 블록', '식스센스2'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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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창원 21명, 김해 21명, 함안 8명, 진주 6명, 통영 5명 거제 5명, 남해 1명, 하루새 67명 확진
어제 확진자 89명 집계, 10일(67명) 이후 사흘 만에 역대 하루 최다 발생
김해 유흥주점 Ⅱ 관련 17명 추가 94명↑, 김해 3단계 격상 수준 확산세 거세
창원 21명 중 음식점 관련 8명 추가 감염, 함안 부품공장 관련 감염 9명
진주 음식점 Ⅲ 관련 2명 추가 25명↑, 통영 유흥업소 종사자 4명 확진
경남 주간 하루 평균 42.7명, 15일부터 전 시군 2단계 격상

경남도 김명섭 대변인이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남도청 제공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하루 최다 발생을 기록한 데 이어 14일에도 30명이 넘는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방역 최대 위기다.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7개 시군에서 6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창원 21명, 김해 21명, 함안 8명, 진주 6명, 통영 5명 거제 5명, 남해 1명으로, 모두 지역감염이다. 이 중 이날 오전에만 35명이 추가됐다.

도내 인구가 가장 밀집한 창원과 김해의 확산세가 거세다.

특히,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17명(종사자 1명·이용자 5명, 지인·가족·접촉자 11명) 이나 추가됐다.

김해 21명 중 15명이 유흥주점 Ⅱ 관련 확진자다. 20대 남녀 5명·30대 남녀 3명·40대 남녀 2명·60대 남성 1명을 비롯해 10대 남성 1명·20대 여성 3명 등 외국인 4명 등 15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다 창원 50대 남성·30대 남성 등 2명이 추가되면서 유흥주점 Ⅱ 관련 확진자는 지난 8일 첫 발생 이후 94명으로 대폭 늘었다. 현재 1494명을 검사한 결과 417명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 추가 감염자 발생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나머지 40대 여성·10대 여성과 30대 남성 등 5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또는 동선접촉자, 20대 남성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창원에서도 전날 역대 하루 최다 확진자(26)가 나오는 등 하루새 21명이나 추가됐다.

20대 남녀 3명·30대 남성 1명·40대 남녀 2명·50대 여성 1명·10대 남성 1명 등 8명(방문자 5명·가족 또는 지인 3명)은 창원 진해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관련 감염자는 17명으로 늘었다. 현재

50대 여성 등 3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동선접촉·직장동료다. 40대 남성 등 2명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 30대 남성 등 3명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다. 20대 외국인 여성 2명과 40대 남성 1명 등 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함안에서 발생한 8명 모두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이다. 20대 남성 3명·40대 여성 2명·30대 남성 등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중 5명은 함안의 한 부품공장 근무자다. 전날 해당 공장 근무자 3명이 첫 확진된 이후 추가 검사에서 근무자 5명과 지인 1명이 감염됐다. 나머지 20대 남녀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진주에서는 음식점 Ⅲ 관련 확진자는 10대 여성·20대 남성 등 2명이 추가되면서 25명으로 늘었다. 진주 20대 남성과 10대 남성, 40대 외국인 남성 등 3명은 감염경로 불분명이고, 20대 남성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거제에서는 30대 남녀 2명이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로, 20대 남성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20대 남성·40대 여성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통영 60대 남성은 제주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통영 20대 여성 1명·30대 여성 1명·40대 여성 2명 등 4명은 모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은 유흥업소 종사자 선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해 40대 남성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황진환 기자
7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439명(지역 420명·해외 19명)이다. 1일 13명, 2일 10명, 3일 15명, 4일 22명, 5일 19명, 6일 15명, 7일 10명, 8일 17명, 9일 36명, 10일 67명, 11일 40명, 12일 51명, 13일 89명, 14일 오전까지 35명이다.

특히, 전날 89명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을 10일(67명) 이후 사흘 만에 갈아치웠다.

지난 9일부터 전날까지 5일 만에 무려 283명(해외 포함)의 확진자가 발생해 하루 평균 56.6명이 속출하는 등 인구가 밀집한 김해와 창원을 중심으로 진주·거제까지 확산세가 거세다.

경남은 최근 일주일(7일~13일) 동안 299명의 지역감염자가 발생해 하루 평균 42.7명을 기록했다. 2단계 격상 기준인 34명을 훌쩍 뛰어 넘으면서 15일 0시부터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다.

특히 김해시는 같은 기간 123명이 발생해 주간 하루 평균 17.6명이나 발생했다. 2단계로 이날 격상했지만, 현재 수준은 3단계(10.85명)로 상향해야 할 상황이다. 진주와 거제도 같은 기간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각각 4.9명, 4.3명으로, 2단계 격상 기준을 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48명(입원환자 425명·퇴원 5204명·사망 19명)으로 집계됐다.동행복권파워볼

경남도 김명섭 대변인은 "코로나19 대규모 감염 확산의 기로에 서 있는 엄중한 상황이며 지금의 확산세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며 "당분간 사적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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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경남CBS 최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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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홍현희가 몰라보게 예뻐진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건축가 제이쓴 아내이자 개그맨 홍현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는 야외에서 귀여운 의상과 밀짚모자를 쓴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홍현희는 특히 8kg 감량 후 걸그룹 뺨치는 귀여운 매력을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하나파워볼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운영하고 있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조선 '와카남'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올림픽 대표팀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황의조와 이강인. 경기 후반 교체 투입 후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정신없이 흔들었다.
2020 도쿄올림픽 본선을 앞둔 남자축구 대표팀이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을 치렀다. 결과는 2-2 무승부. 2004 아테네올림픽과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아르헨티나는 도쿄올림픽 남미 예선을 1위로 통과한 강호다.

아르헨티나 막알리스테르의 선취골과 대한민국 이동경의 동점골로 경기 전반을 1-1로 마친 양 팀은 후반에만 12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승리를 노렸다.

후반 54분 발렌수엘라의 역전골로 2-1로 뒤지고 있던 상황. 김학범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던 이강인과 와일드카드 황의조, 권창훈을 후반 13분 투입하며 베스트11을 가동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최전방 공격수 황의조는 상대 골문을 끝없이 두드렸고, 이강인도 특유의 감각적인 패스와 빠른 돌파로 아르헨티나 수비진을 흔들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빈틈을 놓치지 않았다. 결국 추가시간 2분 엄원상의 동점골로 값진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2일 소집 이후 파주NFC에서 열흘간 호흡을 맞춰 본 황의조와 이강인의 이날 플레이는 상대 수비를 괴롭히기에 충분했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영광을 함께한 동갑내기 단짝 손흥민 대신 이강인과 함께 2020 도쿄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황의조. 두 선수의 호흡이 아직 100%는 아니지만, 남은 프랑스와의 평가전과 '학범슨' 김학범 감독의 매직이 통한다면 도쿄올림픽 본선에서는 진가를 발휘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용인=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후반 투입을 위해 몸을 푸는 이강인.


황의조 '준비 완료'




경기 후반 13분 김학범 감독이 꺼낸 카드는 이강인·황의조·권창훈 '너희만 믿는다'


김학범 감독 '의조 너의 진가를 보여줘'


'강인아 보여주고 와'


막내 이강인 '떨리는 마음에 물 한 모금'




투입 직전 형들에게 먼저 전술 얘기 꺼내는 당돌한 막내 이강인.




'빠른 스피드로 수비 돌파'




어려운 상황에서 끝까지 공을 지키는 이강인의 투지.


'의조형 공 갑니다'






'이강인이 주고 황의조가 때린다'


최전방에서 끝까지 싸워주는 황의조의 플레이.




올림픽을 앞두고 맞춘 실전 경기 첫 호흡에서 골을 터뜨리지 못했지만 두 선수의 움직임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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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에 불완전판매 적용했으나 이견 끝 결론 못내려
사기적 부정거래로 계약취소 가능한지 등 놓고 판단보류
분조위, 하나은행·부산은행에 배상비율 40~80%로 '권고'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금융감독원이 라임 펀드를 판매한 대신증권과 관련해 불완전판매를 적용해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를 열었지만 분조위 위원들이 '계약 취소 등을 다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추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하나은행과 부산은행의 배상비율은 40~80%로 결정됐다.

금감원 분조위는 지난 13일 대신증권, 하나은행, 부산은행이 판매한 사후정산 방식의 라임 국내펀드 손해배상 분쟁조정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분조위에서 쟁점 사항에 대해 추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금감원은 대신증권에 대해 불완전 판매를 위주로 안건을 상정했으나 재판 결과를 놓고 분조위 위원들이 사기나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 불완전판매 적용 여부 등과 관련해 재차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시 분조위를 개최하기로 했다.

불완전판매 적용에 따른 전액 배상에 준하는 배상비율, 계약 취소 적용에 따른 전액 배상 등과 관련해 분조위 위원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등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쟁점은 사기적 부정거래로 계약 취소를 적용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대신증권은 반포WM센터에서 라임 펀드 2000억원가량을 판매했다. 대신증권의 라임 펀드 판매 관련 주요 인물인 장모 전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금융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2심에서 벌금 2억원이 추가됐다.

전날 대신증권 분조위에서는 오익근 대표이사, 투자자와 법률대리인 등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상당 시간이 소요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실관계에 대해 쟁점이 있어 이를 다시 논의해서 결정하자는 취지"라며 "다시 불완전판매로 상정할지 알 수 없으나 빠른 시일 내로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신증권 라임 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금융감독원장의 공석 상태로 인해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태도로 보여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며 "법원의 1심과 2심의 명확한 유죄 판결을 준용해 신속히 사기 계약 취소 판정을 내리기를 촉구한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금감원 분조위는 펀드 판매사로 투자자보호 노력을 소홀히 해 고액·다수의 피해를 발생시킨 책임의 정도를 감안해 하나은행 55%, 부산은행 50%의 기본배상비율을 적용, 투자자별 배상비율을 각각 65%, 61%로 결정했다.

하나은행은 라임 NEW 플루토 펀드 등의 미상환 잔액이 328억원으로 집계됐다. 부산은행은 라임 Top2 펀드 등의 291억원이 미상환됐다. 하나은행과 부산은행의 분쟁조정 신청 건수는 각각 24건, 31건이다.

금감원은 나머지 투자피해자에 대해서도 이번 분조위의 배상기준에 따라 40~80%(법인 30~80%)의 배상비율로 조속히 자율조정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조정절차가 원만하게 이뤄질 경우 환매연기로 미상환된 619억원에 대한 피해구제가 일단락될 전망이다.

금감원 분조위는 하나은행과 부산은행이 투자자성향을 먼저 확인하지 않고 펀드가입이 결정된 후 공격투자형 등으로 사실과 다르게 작성해 적합성원칙을 위반했고 플루토-FI D-1 펀드 등 주요 투자대상자산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안전성만 강조해 설명의무를 어겼다고 봤다.

특히 과도한 수익추구 영업전략, 투자자보호 노력 소홀 등으로 고액·다수의 피해자를 발생시킨 책임이 큰 것으로 판단했다.

손해배상비율은 판매직원의 적합성원칙, 설명의무 위반에 대해 기존 분쟁조정 사례와 동일하게 기본비율 30%에 더해 본점 차원의 투자자보호 소홀 책임 등을 고려해 판매사별로 하나은행(25%포인트), 부산은행(20%포인트)을 공통 가산했다.

금감원 분조위는 기존 라임펀드의 경우 판매사별로 20~30%포인트를 가산해왔다. KB증권 30%포인트, 우리·신한은행 25%포인트, 기업은행 20%포인트 등이다.

이어 판매사의 책임가중사유와 투자자의 자기책임사유를 투자자별로 가감 조정해 최종 배상비율을 산정한다. 고령투자자, 계약서류 부실 등이 있다면 가산되고 법인투자자이거나 투자경험이 있으면 차감되는 방식이다.

신청인과 판매사인 양 당사자가 조정안 접수 후 20일 이내에 조정안을 수락하는 경우 조정이 성립된다. 이는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발생한다. 나머지 조정대상에 대해서는 분조위 배상기준에 따라 자율조정 등의 방식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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