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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0 11:09 조회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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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기후변화와 디지털세 등 양자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파워볼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양자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옐런 장관과의 전화 통화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대면 면담이다.

홍 부총리는 6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가 올해 말까지 연장된 점과 함께 이란 UN 분담금 납부, 한국기업 수출미수금 지급 등 이란 원화자금 이슈 지원에 있어 미국에 감사를 표했다.

옐런 장관은 2035년까지 총 40조 달러를 투입하는 개발도상국 인프라 투자계획, B3W에 있어 한국의 협력의사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양국 장관은 한·미 정상회의 시 발표한 주요 협력과제의 구체적 후속조치를 통한 성과 도출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또 이란 원화자금의 스위스 인도적 교역 채널로의 자금 이전(SHTA) 등 이란 원화자금 이슈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G20 주요 의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먼저 기후변화에 있어 홍 부총리는 한국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추진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옐런 장관은 "지난 4월 이뤄진 한국의 신규 해외 석탄발전 공적 금융지원 중단 선언에 대해 고맙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차원에서 한국의 사례 확산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옐런 장관은 녹색기후기금(GCF)에 대한 민간참여 확대와 GCF 역량 강화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홍 부총리도 공감을 나타내며 앞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디지털세에 대해선 양국 장관은 오는 10월까지 논의할 예정인 초과이익 배분율, 매출귀속 기준 등 세부사항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향후 세부안 마련을 위한 국제논의가 디지털세 필라1, 필라2의 실제 집행에 매우 중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양국이 합리적인 최종안 도출을 위해 지속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논의 중인 특별인출권(SDR) 활용방안에 대한 입장을 교환했다.

홍 부총리는 저소득국 지원을 위한 SDR 재배분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고, 옐런 장관은 이에 대해 환영의사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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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의 올스타전 출전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일본인 메이저리거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올스타전 투타 맞대결이 불발될 가능성이 커졌다.

다르빗슈와 오타니 모두 올 시즌 빼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14일(한국시간) 미국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출전할 올스타로 선정됐다.

다르빗슈가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로 출전하기에 일본을 대표하는 두 선수의 올스타전 투타 맞대결도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성사 가능성은 높지 않은데 다르빗슈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르빗슈는 9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다. 특히 투구 중 엉덩이 쪽에 통증도 느꼈다.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은 10일 "다르빗슈가 올스타전 등판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 동안 상태가 좋아지면 상황이 바뀔수도 있지만, 현재 허리와 엉덩이 상태를 고려할 때 등판은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다르빗슈는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올스타전엔 참석한다.

한편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투타에서 올스타로 뽑힌 오타니는 홈런 더비에도 출전하는 등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기사제공 뉴스1

뉴스1 서장원 기자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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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MBC 취재진이 부인 김건희씨 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취재하던 중 경찰을 사칭한 것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는 취재 윤리 위반 사실을 인정하며 방송을 통해 사과했다.

뉴스핌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전 검찰총장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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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 대변인단은 9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김건희 씨 관련 취재 과정에서 특정 언론에서 경찰관을 사칭하는 범죄 행태가 있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말했다.파워볼

윤 전 총장은 이어 "기자가 경찰관을 사칭했다면 이는 '취재윤리 위반'을 넘어 '공무원자격 사칭죄' 또는 '강요죄'에 해당할 수 있는 범죄이므로,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대로 법적 조치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는 전날 방송된 뉴스데스크 말미에 "김씨의 박사 논문 지도 교수 소재를 확인하던 중 지도 교수의 과거 주소지 앞에 세워진 승용차 주인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경찰이라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MBC는 이어 "기자 신분을 밝히지 않은 취재진 2명을 관련 업무에서 배제하고 사규에 따라 책임을 묻기로 했다"며 "피해를 입은 승용차 주인과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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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동 클럽서 파티합니다" 인터넷 카페 글 일파만파 해당 업소, 서울 방문자 확진·정원초과 과태료 부과 전력 대규모 콘서트도 '악재' 지역사회 불안…청주시, 지도 단속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라는 초강수에 따른 지역사회 풍선효과가 현실화되고 있다.

충북 청주에서 대규모 공연과 함께 클럽 원정 파티까지 예고돼 지역 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9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밤 율량동의 한 클럽에서 수도권 DJ팀이 참여하는 파티가 열릴 것으로 예고됐다.

이미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호객 광고 글이 일파만파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더구나 서울 등 수도권에서 파티 참가자를 모집해 청주로 실어 나를 것이라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

문제는 방역인데, 지난달 서울에 거주하는 20대가 해당 클럽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서울과 청주지역에도 연쇄 감염이 일어났다.

또 역학 조사 과정에서 해당 클럽이 정원을 초과해 영업한 게 드러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기도 했다.

인근 업주들마저 "수도권 확산 시국에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한다"며 불안에 떨고 있다.

율량동 한 주점 업주는 "자영업하는 입장에서 사람들이 많으면 좋을지 몰라도 자칫 방역이 느슨하면 지금까지 겪은 힘든 걸 또 다시 겪어야 한다"며 "수도권 확산이 위험수위인 판국에 원정을 조장하기까지 하니 기가 찰 노릇"이라고 토로했다.

청주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이 클럽이 영업을 시작하는 이날 밤부터 영업장 안팎에 대한 지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가능하면 타 지역 방문자의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해 놓은 상태"라며 "인력을 투입해 영업장에 대한 방역 점검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10~11일 이틀에 걸쳐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미스터 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가 모두 4차례 열릴 예정이다.

관람객 수만 회당 2500명 씩 모두 1만 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 콘서트를 취소·연기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청주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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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혈관 누출 증후군 병력 있으면 얀센 백신 접종 말아야"
미국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미국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라벨이 붙은 주사 약병 이미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미국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라벨이 붙은 주사 약병 이미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의약품청(EMA)은 9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심근염과 심낭염이 매우 드문 사례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EMA는 이날 안전성위원회가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밝히고 심근염과 심낭염을 이들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 백신 제품 정보에 새로운 부작용으로 올리고 경고 문구를 넣을 것을 권고했다.

심근염은 심장 근육에 생긴 염증을, 심낭염은 심장을 둘러싼 얇은 막(심낭)에 생긴 염증을 뜻한다.

mRNA 계열의 백신을 접종한 후 ▲ 가슴 통증, 압박감, 불편감 ▲ 호흡곤란 또는 숨 가쁨, 호흡 시 통증 ▲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두근거림 ▲ 실신 등의 증상이 새롭게 나타나거나 악화해 지속되는 경우 심근염 및 심낭염을 의심할 수 있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 뒤 심근염과 심낭염 발병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경고문을 추가했다.

EMA는 또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capillary leak syndrome) 병력이 있는 사람들은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 부문 계열사인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아서는 안 된다고 권고했다.

EMA 안전성위원회는 또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을 얀센 백신의 새로운 부작용으로 제품 정보에 추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은 매우 드물지만 심각한 질환으로, 모세혈관에서 체액 누출을 유발해 팔, 다리가 부어오르거나 저혈압 등을 야기한다고 EMA는 설명했다.

EMA는 지난달 이 질환을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의 새로운 부작용으로 제품 정보에 추가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MA는 그러나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승인한 모든 코로나19 백신의 이익은 계속해서 그 위험성보다 더 크다고 재확인했다. EU 집행위가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등 4가지다.FX마진거래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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