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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0 09:51 조회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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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도미닉 롭슨(오른쪽)은 이복형이 여자친구에 대해 성적 농담을 하자 말다툼 도중 주먹을 날렸다. /사진=뉴스1(North News & Pictures Ltd nort)
영국에서 자신의 형에게 주먹을 날려 사망케 한 권투선수 동생 사건이 알려졌다. 이 선수는 형이 여자친구에 대해 성적 농담을 하자 이에 분노해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아마추어 권투선수 도미닉 롭슨이 올해 초 열린 재판에서 징역 5년2개월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롭슨은 지난해 7월 형 조던 벨과 영국 선덜랜드의 한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시작했다. 롭슨은 벨이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성적인 농담과 발언을 하자 화가 나 곧바로 주먹을 날렸다. 롭슨은 7년 동안 아마추어 권투선수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

롭슨의 주먹을 맞은 벨은 뒤로 넘어지며 콘크리트에 머리를 부딪혀 뇌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이후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해 2주 동안 깨어나지 못했다. 가족들이 생명 유지 장치를 끄기로 결정하면서 그는 세상을 떠났다.

롭슨은 재판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다. 폭행은 사전에 계획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형제의 부모는 "롭슨은 6세 때 입양한 아이였다. 수년 동안 노력한 끝에 완벽한 가족이 됐는데 영혼이 찢겨 나가는 것 같다"면서 "벨을 대체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모두 빼앗긴 기분"이라고 말했다. 형제의 여동생은 "어떻게 가족을 죽일 수 있냐. 이럴 순 없다"면서 롭슨을 비난했다.엔트리파워볼

판사는 롭슨에게 "당신이 죄를 진심으로 뉘우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언제든 주먹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5년2개월을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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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토트넘이 해리 윙크스를 원하는 맨유에 4명의 선수를 요구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9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의 영입을 원한다고 알렸다. 토트넘은 윙크스를 넘기는 대신 선수 4명과의 트레이드를 요구했다.

익스프레스는 "윙크스의 대가로 토트넘은 4명의 선수를 원한다. 오른쪽 풀백, 중앙 수비수, 공격형 미드필더, 스트라이커가 그 대상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원하는 맨유의 우측 풀백은 디오고 달롯이다. 익스프레스는 "세르주 오리에가 만족스러운 기량을 보이지 못한 채 시즌을 마치자 토트넘은 그를 대체하기 위해 AC 밀란에서 성공적인 임대 기간을 보낸 디오고 달롯을 요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눈독 들인 센터백은 에릭 바이다. 매체는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여름 이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토트넘은 바이를 지목했다. 라파엘 바란의 맨유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출전 시간을 원하는 바이가 구단을 옮기는 데 적극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맨유의 핵심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 옆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의 입장에서는 필요한 영입"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이 원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는 지난 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유럽 대항전 진출을 이끈 제시 린가드이다. 익스프레스는 "린가드의 토트넘 이적은 공격형 미드필더인 델리 알리에게 주전 경쟁 상대를 마련해 줄 완벽한 영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 네 번째 선수는 앙토니 마시알이다. 익스프레스는 "마시알은 5,800만 파운드(한화 약 917억 원)의 이적료에 부응한 적은 없지만, 그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유일한 득점원인 토트넘은 마시알의 입단을 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엔트리파워볼

사진=AP/연합뉴스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해 열린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정상에 서지는 못했지만 활약했던 어린 선수들이 본 시즌에도 제 역할을 해내며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함께 일궈냈다. 올해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에 나서는 김도완 코치 역시 지난해의 느낌을 그대로 이어받아 올해 역시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삼성생명은 이번 박신자컵에 9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국가대표(배혜윤, 윤예빈), 그리고 부상자 및 베테랑을 제외한 전력으로 다시 한 번 ‘여름의 여왕’ 자리를 노린다.

김도완 코치는 “큰 기대는 하지 않으려고 한다(웃음). 항상 늘 그렇듯 배운 만큼 본인들의 플레이를 코트 위에서 전부 보여줬으면 한다. 긴장해서 제대로 못 할까 걱정은 있다. 그래도 지난해 좋은 경험을 했고 시즌 때도 잘해줬기에 믿어보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박신자컵에서 주축이었던 신이슬, 이명관 외에 새로 합류한 강유림, 그리고 부상에서 돌아온 박혜미가 중심 역할을 해낼 예정이다.

김도완 코치는 “(강)유림이가 새로 왔는데 빨리 적응해서 자기가 가진 장점을 잘 살려줬으면 한다”라며 “(박)혜미는 박신자컵에서 부상을 당한 후 조금 주춤했다. 본인이 하고 싶은 농구가 있을 텐데 아직 만족스럽지는 않은 모양이다. 스스로 화도 많이 내는 것 같은데 이번 대회에선 한 경기, 한 경기 모두 즐겼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온 이주연에 대해서도 크게 기대했다. 김도완 코치는 “여름 내내 몸을 정말 잘 만들었다. 큰 욕심 없이 기존에 했던 농구만 해줘도 정말 잘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김도완 코치는 여름 내내 고생한 선수들에게 큰 신뢰를 보이고 있다. 그는 “오프 시즌 내내 모든 선수들이 정말 잘해줬다. 야단치지 않아도 스스로 필요한 것을 찾고 또 움직였기에 만족한다. 이제는 코트 위에서 보여줘야 할 차례다.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의 박신자컵 목표는 결승 진출 및 우승이다. 지난해 하나원큐와의 접전 승부에서 패한 아쉬움은 잊었다. 김도완 코치는 “나보다도 선수들이 더 우승하고 싶어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우승도 좋지만 이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많은 걸 얻어갔으면 한다. 정규리그가 시작되면 팀의 주축으로 뛰어야 할 선수들이다. 발전했다는 것을 증명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한편 삼성생명은 김나연(십자인대), 김한비(무릎)가 부상 및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관계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용인 삼성생명 출전 명단
감독_김도완
선수_박혜미, 신이슬, 이명관, 최서연, 이수정, 이주연, 강유림, 박찬양, 박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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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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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발 감염 확산에도 돌봄 부담·학습 결손 우려에 고심
'긴급돌봄' 한다지만 공간·인력 부족에 제한 두는 학교도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등교하고 있다. 2021.7.9/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등교하고 있다. 2021.7.9/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면서 학부모들의 근심도 깊어지고 있다.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면서 돌봄 공백과 학습 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인데 학원가에서도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으면서다.

10일 교육부에 따르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오는 14일부터 수도권 유치원과 학교의 등교수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인천 강화·옹진(2단계)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에 오는 12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될 예정인데 학교는 학사일정 변경에 준비 기간이 필요한 만큼 이틀의 유예기간을 부여해 오는 14일부터 원격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지역과 학교의 여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곧장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수도 있어 초등학생은 여름방학까지 최대 2주간 원격수업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원어민 강사발 영어학원 집단감염뿐 아니라 각종 학원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는 상황이지만 학교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자녀를 계속 학원에 보낼지 말지 고민이 크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경우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오전에는 학교에, 오후에는 학원에 보내는 경우도 많은데 당장 오전에 자녀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 됐다.

교육부는 유치원은 방과후교육과정, 초등학교는 긴급 돌봄에 준하는 돌봄교실 운영을 통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지만 학교별로 공간과 인력 부족 문제로 신청 자격에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경기 의정부 A초등학교의 경우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1~6학년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경우 긴급 돌봄을 실시하겠다고 안내했지만 경기 화성에 있는 B초등학교는 1~2학년에 대해서만 긴급돌봄을 실시할 예정이다.

B초등학교는 지난 9일 가정통신문을 학부모들에게 발송하고 돌봄 도우미와 공간 부족, 예산 등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1~2학년 중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에 대해서만 긴급 돌봄을 제공한다고 공지했다.

서울에서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키우는 직장인 윤모씨는 "방학까지 열흘 정도 남았는데 아이를 가족들에게 또 맡겨야 할 것 같다"며 "코로나19 문제는 학교보다 학원에서 더 큰데 학교부터 문을 닫아버리니까 난처하다"고 말했다.

각종 인터넷 학부모 커뮤니티에도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아이를 계속 학원에 보낼지를 묻는 글이 넘쳐난다.

한 학부모는 "코로나19가 이렇게 돼 버리니 학원은커녕 개인 레슨도 멈춰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며 "친한 친구도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을 보니 이제 정말 코앞까지 온 것 같다"고 우려했다.

다른 학부모는 "학교도 온라인수업하다가 방학하게 될 것 같은데 학원도 휴원을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아무데도 아이를 맡길 데가 없어 학원에 의존하는데 일을 하면서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학원가는 학부모 불안을 불식하기 위한 방역 강화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이유원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은 "전국 17개 시·도 지회별로 강사 명단을 작성해서 선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하고 있다"며 "최소 1~2시간에 한번씩 환기를 실시하고 쉬는 시간마다 소독을 진행해 달라는 내용의 지침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hun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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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하윤경이 고된 일정 속에서도 일과 사랑 모두 똑 부러지게 지켜냈다.

7월 8일 방영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허선빈(하윤경 분)은 논문과 수술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뇌종양환자 수술을 마친 후 선빈은 환자의 상태가 걱정스럽다며 전임의에게 보고했다. 그러나 그는 잘못될 가능성이 낮고 그 정도는 괜찮으니 조금 지나고 확인하겠다며 미뤘다. 다시 한번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러 갔을 때도 왼쪽과 오른쪽의 반응이 다름을 확인한 선빈은 전임의에게 보고했지만 그는 좀 더 지켜보다 환자 더 쳐지면 그때 CT 찍자며 미뤘다. 결국 일이 벌어졌다. 환자가 의식을 잃은 것을 확인한 선빈은 좀 더 기다리라는 전임의의 말에 "환자 잘못되면 선생님이 책임지실 거에요?"라고 반박하며 민교수(서진원)를 호출했다. 선빈의 빠른 조치에 환자는 재수술에 들어갈 수 있었다.

채송화(전미도)를 만난 선빈은 상황에 대해 상담했다. 송화는 환자의 상태를 의심한 건 잘했다고 하면서도 그 외는 다 잘못했다고 말했다. 선빈은 전임의에게 말실수를 했다며 사과드리겠다고 했지만 송화의 뜻은 그게 아니었다. 송화는 만약 환자가 잘못됐다면 선빈이 망설이고 우유부단했던 시간 때문이라며 본인 판단이 맞다고 생각하면 더 싸우고 밀어붙였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치열하게 싸워. 그래야 의사야."라고 덧붙였다. 선빈이 더 좋은 의사가 되길 바라는 송화의 마음이었다.

송화는 선빈에게 용석민(문태유)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다툼 후 2주 동안 만나지 않았다는 선빈에게 송화는 "둘 다 헤어질 거란 마음만 없으면, 그리고 지금 둘이 엄청 떨어져 있는 것만 아니면 그냥 있어 봐. 그럼 계기가 생기더라고."라며 팁을 주었다. 송화의 말처럼 석민은 하얀 튤립을 사들고 선빈을 찾아와서 "너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주눅 들지 마. 잘했어."라며 위로했다. 하얀 튤립의 꽃말은 용서와 화해였다.

지난 시즌과는 달리 송화도, 석민도, 치홍(김준한)도 없는 신경외과에서 선빈은 여전히 열심히 배우고, 일하고 있다. 그가 더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하윤경은 이런 허선빈의 모습을 현실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배우로서도 한 단계 성장하고 있다. 부캐 허선빈과 100% 싱크로율로 극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있는 배우 하윤경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사진=tvN)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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