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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8 13:43 조회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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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275명을 기록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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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가졌다. 퀄리티 스타트는 아니었지만 의미 있는 등판이었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있는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5이닝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투구 수 86개, 평균자책점은 3.56으로 내렸다.

시즌 최다 타이인 7개의 탈삼진을 잡으며 지난 등판의 부진을 만회했다. 1실점은 6월 21일 같은 팀과 경기 이후 최소 실점이다.

투구 수 조절에 애를 먹었다지만, 4회 이후 투구 수를 아끼며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경기 시작 시간 기준 화씨 89도(섭씨 31.7도)의 무더위가 아니었다면 6회에도 오를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날 경기를 중계한 '스포츠넷' 중계진 댄 슐먼과 팻 태블러는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라는 이유를 들어 조금 더 길게 던질 수도 있다는 예상을 했지만,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의 팔을 아끼기로 했다. 점수 차가 9-1로 벌어진 상황에서 무리할 이유가 없었다.


류현진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가졌다. 사진(美 볼티모어)=ⓒAFPBBNews = News1
'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이날 류현진은 포심 패스트볼 42개, 체인지업 18개, 커터 16개, 커브 8개, 싱커 2개를 던졌다.

가장 눈길이 간 것은 체인지업이었다. 류현진은 초반 체인지업을 쉽게 던지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1회 트레이 만시니, 라이언 마운트캐슬 상대로 헛스윙도 유도했지만, 평소같은 모습은 아니었다. 2회에는 팻 발라이카에게 안타도 맞았다. 이날도 체인지업이 제대로 통하지 않으며 고전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3회 자신감을 찾았다. 정확히는 2사 1루에서 마운트캐슬과의 승부였다. 앞선 타자 만시니를 8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내며 투구 수가 늘어난 상황, 여기서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승부구로 택했다. 그리고 통했다. 초구도 볼이었지만 코너웍이 잘됐다. 이후 2개의 헛스윙을 유도하며 삼진을 뺏었다. 이후 4회 라이언 맥케나를 투수앞 땅볼로 유도하는 등 조금씩 자신감을 찾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18개의 체인지업중 상대 타자가 절반인 9개에 배트를 냈고, 이중 2개가 범타, 4개가 헛스윙으로 연결됐다. 스윙 유도율은 44%였다. 빈도 자체는 적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후반기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절반 가까이 차지한 패스트볼은 최고 구속 92.8마일, 평균 구속 90.5마일로 좋은 구속을 유지했다. 시즌 평균(89.4마일)보다 더 빨랐다. 단순히 빠르기만 한 것도 아니었다. 1회 오스틴 헤이스에게 허용한 장타를 제외하면 큰 피해를 입은 타구가 없었다. 상대의 18개의 스윙중 3개가 헛스윙이었다.

커터도 좋았다. 몸쪽 바깥쪽 모두 공략했다. 상대의 10개 스윙중 절반이 헛스윙이었다. 체인지업 구위가 예전같지 않은 상황에서 재미를 톡톡히 봤다. 커브는 하이 패스트볼과 함께 사용되며 상대 타자들의 타이밍을 흔들었다. 상대가 세 번 배트를 냈는데 한 번은 파울, 두 번은 헛스윙이었다.

5이닝 1실점이라는 결과만 놓고 보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투구 내용은 충분히 고무적이었다. 이날 스포츠넷 중계진은 "오늘은 길게 던지지 못했다 하더라도 여전히 정말 좋은 등판이라 할 수 있다"고 평했다.



기사제공 MK스포츠

MK스포츠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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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이준석(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신원식 제4정조위원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안전하고 건강한 병영생활을 위한 국민제안’ 세미나에서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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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서울 대낮 도로 한복판에서 성추행이 일어난 CCTV가 공개됐다. 놀란 피해자는 길가에 주저앉았는데, 범인은 팔짱을 낀 채 이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파워볼엔트리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쯤 강서구의 한 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두 여성을 상대로 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7일 연합뉴스TV가 공개한 CCTV에 따르면 한 남성이 주차된 차량과 변전기 사이 좁은 공간에 몸을 숨긴 채 서 있다. 그는 허공을 향해 앞뒤로 크게 상체를 흔들기 시작하더니 걸어오는 두 여성을 향해 돌진한다.

남성의 손과 팔은 피해 여성의 가슴 부위를 친다.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이에 화들짝 놀란 피해 여성은 그대로 길바닥에 주저앉아버린다. 남성은 도주하려는 듯 자리를 옮기지만, 이내 마스크를 챙겨 쓰고 조금 떨어진 거리에 우두커니 선다.

이윽고 남성은 팔짱을 끼고 피해자 여성 쪽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후로도 한참을 더 자리를 지키다 현장에서 사라졌다.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한 시간 뒤 범행 현장 근처인 화곡역 인근 골목에서 이 50대 남성을 검거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길 가던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이 남성을 입건해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주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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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서울 대낮 도로 한복판에서 성추행이 일어난 CCTV가 공개됐다. 놀란 피해자는 길가에 주저앉았는데, 범인은 팔짱을 낀 채 이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쯤 강서구의 한 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두 여성을 상대로 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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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연합뉴스TV가 공개한 CCTV에 따르면 한 남성이 주차된 차량과 변전기 사이 좁은 공간에 몸을 숨긴 채 서 있다. 그는 허공을 향해 앞뒤로 크게 상체를 흔들기 시작하더니 걸어오는 두 여성을 향해 돌진한다.

남성의 손과 팔은 피해 여성의 가슴 부위를 친다.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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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화들짝 놀란 피해 여성은 그대로 길바닥에 주저앉아버린다. 남성은 도주하려는 듯 자리를 옮기지만, 이내 마스크를 챙겨 쓰고 조금 떨어진 거리에 우두커니 선다.

이윽고 남성은 팔짱을 끼고 피해자 여성 쪽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후로도 한참을 더 자리를 지키다 현장에서 사라졌다.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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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한 시간 뒤 범행 현장 근처인 화곡역 인근 골목에서 이 50대 남성을 검거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길 가던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이 남성을 입건해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파워볼

이주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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