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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7 11:15 조회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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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다. 신규 확진자가 1200명대로 급증했다. 4차 유행이 '대유행'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 일상 공간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고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형' 바이러스까지 퍼지고 있다. 정부는 일단 기존 거리두기를 일주일 간 더 유지하고 상황에 따라 거리두기 상향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확진자 1212명, 3차 대유행 정점 수준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12명으로 전날 746명보다 466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2753명이다. '3차 대유행'의 정점이었던 지난해 12월25일(1240명) 이후 6개월 만에 1200명대를 기록했따.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761명→825명→794명→743명→711명→746명→1212명이다. 1주간 하루 평균 약 827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셈이다.파워볼

지역발생은 1168명이다. 서울 577명, 경기 357명 인천 56명 등 수도권이 990명으로 84.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33명, 대전 29명, 제주 18명, 충남 16명, 경남 15명, 대구·강원 각 12명, 광주·전남 각 10명, 전북 8명, 세종·충북 각 5명, 경북 4명, 울산 1명 등 총 178명(15.2%)이다.

서울 마포구 음식점-수도권 영어학원 8곳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가 314명으로 늘었다. 이 중 일부는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관련해서는 총 4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강서구 실내체육시설(2번째 사례·누적 13명), 인천 미추홀구 초등학교(26명), 경기 파주 공사현장-서울 노원구 직장(13명), 대전 대덕구 직장(8명), 부산 해운대구 유흥주점(12명) 등의 신규 감염 사례도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4명이다. 전날 56명보다 11명 적다. 최근 1주간 해외에서 들어온 확진자는 일별로 50명→60명→46명→81명→67명→56명→44명으로, 하루 평균 약 58명꼴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03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25%다. 위중증 환자는 총 155명으로, 전날(144명)보다 11명 늘었다.


사진=뉴스1
현 거리두기 일주일 간 유지
정부는 일단 기존의 거리두기 체계를 유지하고 상황에 따라 단계를 격상할 계획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일단 일주일 간 기존 거리두기 체계를 유지한 뒤 추가적인 방역강화 조치를 취하겠다"며 "2~3일 지켜보다가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도 조치를 취해야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장 방역대책도 강화한다. 수도권 소재 직장에는 재택근무 확대를 권고하고 밤 10시 이후 숙박업소 등에서 은밀히 이뤄졌던 집합음주 등에 대한 단속도 진행한다.

김 총리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다. 방역 수칙 위반이 드러나게 되면 반드시 1차에서 열흘 이상 영업정지 등 중대한 책임이 따르게 될 것"이라며 "개인이 명백하게 방역수칙을 위반해 전파 원인을 제공했을 경우에는 구상권 청구 등 법으로 할 수 있는 여러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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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원대 신고가 찍었던 상계동 아파트, 8개월 만에 집값이…
"인천 빌라 전세는 쌀 줄 알았는데…" 난감해진 203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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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 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27·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주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지난 6월 14∼20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수상이다.

오타니는 현지 시간 기준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6경기에서 타율 0.286, 6홈런, 8타점을 올렸다. OPS(출루율+장타율)는 1.543이었다.파워사다리

내셔널리그 주간 MVP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오지 앨비스(24)가 받았다. 앨비스는 타율 0.400, 3홈런, 13타점, OPS 1.167을 올려 생애 첫 주간 MVP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기사제공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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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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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임 대변인단과 차담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양준우 신임 대변인, 김 원내대표, 임승호 신임 대변인,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2021.7.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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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맞은 60대 남성이 9일 만에 사망한 가운데, 유족이 백신 부작용과 관련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청원을 올려 화제다.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이후 9일 만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저도 어머니도 가슴 아픈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저희 아버지는 올해 62세다. 평소 당뇨와 고혈압이 있긴 했지만 약도 꾸준히 복용하셨고 정기적인 검진과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잘하셨다"고 말했다.

청원인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19일 집 근처 병원에서 백신 1차 접종을 하고 이틀 후인 21일 매스꺼움과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이에 23일 오전에 백신을 접종했던 병원을 다시 방문했으나 병원 측은 혈액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진단했다.

청원인은 "약을 복용해도 차도가 없자 아버지는 26일 오전 8시경 기존에 꾸준히 검진을 다녔던 병원을 방문했지만 별다른 원인을 찾지 못하고 수액만 맞고 귀가하셨다"며 "당일에 일시적으로 기력이 조금 회복된 듯했으나 그 다음 날인 27일 오후 5시 30분경 갑자기 호흡곤란을 호소하시며 쓰러지셨다"고 말했다.

가족들이 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고 119에 신고를 했지만 A씨는 대학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뒤 1시간이 넘는 심폐소생술 끝에 사망했다.

청원인은 "너무나 원통하고 비통하다. 정부에서 안전하다고 권고하던 백신 접종 이후 아무 준비도 못 한 채 아버지를 허망하게 보내야 했다"며 "부디 적극적으로 현 상황에 대해 살펴주시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과 실질적인 책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은 맞은 30세 남성이 접종 11일 만에 숨진 것과 관련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이상반응 역학조사와 부검을 진행하고 있다. 추진단은 5일 "인과성 조사까지는 1∼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부검 경과나 사례 내용에 따라 (기간이) 추가로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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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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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스1 © News1
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스1 © News1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200명을 넘어선 것과 관련해 “2~3일 더 지켜보다가 그래도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도 검토해야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확진자 85%가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다. 기존 거리두기 체제를 유지하면서 확산세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가 3차 대유행의 정점이었던 지난해 12월 25일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 총리는 “지난 겨울 3차 대유행 이후 최대 숫자”라며 “다시 한번 모든 역량을 코로나19 대응에 쏟아부어야 할 비상상황”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활동량이 많은 20·30대에 대해 증상이 없더라도 가까운 검사소에서 예방적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 권고했다.

수도권 소재의 직장은 재택근무를 확대하도록 하고, 공공기관은 회식이나 모임을 자제하도록 했다. 또 “밤 10시 이후 숙박업소를 통해 집합적 음주 등 모임이 있다는 보고가 들어온다”며 숙박업소에는 정원을 초과해서 이용할 수 없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방역수칙을 위반한 확진자나 업소에 대해서는 “생활지원금, 손실보상금 등 정부의 지원이 배제될 것”이라며 “전파 원인이 명확할 경우 구상권 청구 등 법에 따라 엄벌의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파워볼사이트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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