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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5 13:25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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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되면 야당하겠다고 한 순간 文대통령 지킬 수 없어"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서 당내 이재명 견제에 쓴소리
송열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패녈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7.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송열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패녈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7.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한재준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노무현 정권 말기 때 정동영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으나 당시 일부 친노(친 노무현) 세력은 정동영보다 이명박이 되는 게 낫다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세간에 당내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강력 견제하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있는데 실제로 그러느냐'는 질문에 "일부 세력이 당연히 그렇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대표는 "그러나 당내에서 '누가 되면 절대 안 된다, 차라리 야당을 찍겠다' 이런 마음을 가진 일부 극단 지지자들 있을 것이지만 소수라고 본다"며 "누가 되더라도 결과 승복하고 원팀 만드는 게 당대표로서 역할이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면 노무현 정권 말기 때 일부 친노 세력은 정동영 안 찍었다"며 "500만표라는 압도적 표차로 이명박 후보가 승리하고 정동영 후보는 떨어졌다"고 말했다.파워볼

송 대표는 "그 결과 어떻게 됐나. 철저한 검찰 보복으로 결국 노 전 대통령이 돌아가시게 되는 비극적 상황이 발생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대깨문'이라고 떠드는 사람이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 누가 되면 차라리 야당 하겠다라고 안일한 생각하는 순간 문 대통령을 지킬 수 없고 제대로 성공시킬 수 없다는걸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boazh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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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캡쳐
고진영 /LPGA캡쳐
[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밀려난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한화 16억5000만원) 3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시즌 첫 승의 희망을 밝혔다.
2019년 8월부터 줄곧 지켜온 세계랭킹이 지난주 2위로 떨어진 고진영은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3개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14언더파 199타를 기록, 단독 선두에 나섰다.

전날 악천후로 경기가 차질을 빚어 2라운드 4개 홀만 소화했던 고진영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2라운드 잔여 14개 홀에 3라운드 18개 홀까지 총 32개 홀의 강행군을 치렀다. 2라운드를 마친 뒤 잠시 휴식을 취했지만 무려 12시간이 넘게 경기를 하는 고된 하루를 보냈다.

2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한 타를 줄여 9언더파 133타로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에게 한 타 뒤진 2위를 달린 고진영은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하나에 버디 3개로 5타를 줄였다. 공동 2위인 카스트렌,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이상 13언더파 200타)와는 한 타 차다.

고진영은 지난해 12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의 우승을 노린다. LPGA 투어에서 7승을 거둔 고진영은 올해 들어서는 아직 우승이 없었던 탓에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시즌 3승의 넬리 코르다(23·미국)에게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선 1라운드 단독 선두를 시작으로 선두권을 유지하며 시즌 첫 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 타 차 2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고진영은 1번 홀(파4) 버디로 공동 선두로 도약했고, 6번 홀(파5)에선 강한 바람 속에 버디를 추가해 단독 선두가 됐다. 카스트렌, 헨젤라이트가 공동 선두를 오가던 13번 홀(파5)에서 한 타를 더 줄여 단독 선두를 되찾은 고진영은 14번 홀(파4)에서 파 퍼트가 5m가량 남아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침착하게 성공해 보기 없는 경기를 이어갔다.

헨젤라이트가 15번 홀(파4) 이글로 균형을 맞췄으나 고진영은 이어진 같은 홀에서 멋진 칩인 이글을 뽑아내 단숨에 두 타 차로 2위 그룹을 따돌렸다. 이후 고진영이 타수를 더 줄이지는 못한 가운데 헨젤라이트와 카스트렌이 한 타씩 줄여 바짝 추격해 치열한 최종 라운드 경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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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을 필두로 이정은(25)은 10언더파 203타를 기록, 고진영에게 4타 뒤진 4위에 올랐고, 전인지(27)는 공동 7위(8언더파 205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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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7월 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등장한 자막이 남성 혐오 논란으로 번졌다./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영상 바로보기

7월 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등장한 자막이 남성 혐오 논란으로 번졌다./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MBC '구해줘! 홈즈'가 자막으로 남혐(남성 혐오)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의뢰인으로 등장한 신혼부부의 새 보금자리 찾기에 나섰다.

'구해줘! 홈즈'는 의뢰인의 희망지역인 부산의 바다뷰가 있는 집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덕팀이 찾은 두 번째 매물 아파트를 본 붐의 모습을 두고 '못 웃 한 남자'라는 자막이 나왔다.

방송 후 이 자막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남성 혐오 표현이 쓰였다"고 주장했다. '한 남자'에서 '한' '남'이 연이어 굵게 표기됐던 것. '한남'이란 표현은 일부 네티즌들이 남성 혐오의 의미로 쓰이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파워볼게임

방송을 접했던 시청자들, 네티즌들은 '구해줘! 홈즈' 공식 홈페이지 내 '궁금해 홈즈' 게시판에 비난의 글을 쏟아내고 있다. "남성 혐오 프로그램인 거죠?" "남혐인가요?" "자막 왜 쓰셨나요" 등 제목의 글로 비판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구해줘! 홈즈'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MB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제작진에 확인해 보고 연락 주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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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이옥주의 미국인 남편과 입양한 막내딸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결혼 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던 개그우먼 이옥주가 출연했다.

이옥주는 지난 1988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해 방송계를 휩쓸고 2년 만에 신인상을 수상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기본 방송 5개를 하면서 바쁜게 살던 이옥주는 갑자기 찾아온 슬럼프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고, 당시 연인이자 미국인 사업가 크리스토퍼 가슬러와 결혼해 1998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미국 이민 후 모습을 보이지 않던 이옥주는 2006년 셋째 딸로 한국 여자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심했다. 이옥주의 결정은 생소했던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도 했다.


미국에서 한국 친정 집에 들어와 자가격리를 마친 이옥주는 "첫날 이 동네 아이들이 웃는 소리를 들으면서 공원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격리 기간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옥주는 친정 집에 걸린 그림을 통해 뛰어난 그림 솜씨를 자랑했고, "큰 아들이 속 썩일 때마다 취미가 하나씩 늘어난다. 첫째 아들이 속 썩여서 도자기도 그래서 시작했고, 그림은 둘째 아들 때문에 시작했다. 우리 막내 때문에 뭐 하나를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웃었다.

이어 미국 뉴멕시코 앨버커키에 위치한 이옥주의 집이 공개됐고, 미국인 남편과 셋째 딸이 직접 소개해줬다. 입양했던 셋째 딸 제키는 벌써 16살이 됐다고.

이옥주의 남편은 "우리집에는 책이 많은데 우리 가족은 책을 좋아한다"며 "딸 제키 방이 최고다. 화려한 불빛이 많아서 나이트 클럽 같다"고 말했다.

이옥주의 셋째 딸은 "엄마가 없으니까 어떠냐?"고 물었고, 남편은 "엄마가 없어서 좀 힘들다. 엄마는 내 친구고 많은 일을 도와주고 서로 마음이 잘 통하고 함께 많은 일을 한다. 그래서 엄마가 없어서 좀 아쉽다"고 답했다.

또한, 이옥주 남편은 "그래도 괜찮다. 내가 잘해내고 있다"며 "아내가 없어서 제일 그리운 건 평소에 이곳에서 작업하는데 여기 보시다시피 그녀의 도자기 작품들이 있다. 내가 책상에서 근무할 때 아내가 작업하는 모습을 보는 게 재밌다. 나에겐 일종의 휴식처럼 느껴진다. 아내가 작업하는 모습이 그립다"고 털어놨다.

이옥주 남편은 "보고싶어요 여보, 난 잘 견디고 있어요. 한국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고 와요"라며 한국말로 "사랑해 자기야 보고 싶어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김용민 최고위원 "전국민에 10원 이상 피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월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인사하기 위해 소통관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장모의 유죄 판결을 두고 법 적용에 예외가 없다는 유체이탈 화법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김용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공상인 듯 하다"며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던 장모는 불법으로 병원을 운영하면서 요양비 22억9천만원을 부정 수급했다. 전국민에 10원 이상 피해를 입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국감에서 장모 사건이 문제있다면 총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했고, 위선이란 표현도 했다"며 "검찰총장직도 그런데 대통령직은 말할 것도 없다"며 "대통령이 되겠다고 본격 나선 윤 전 총장이 사과 한 마디 없고, 법 적용에 누구나 예외 없다는 유체이탈 화법뿐"이라고 지적했다.

강병원 최고위원은 "윤 전 총장이 판결 이후 입장을 묻는 기자들에게 주변일에 입장을 표명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했는데 단단히 착각하고 있다"며 "대통령 되겠다고 나선 사람의 일가가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이것이 어떻게 주변일인가"라고 했다.

이어 "장모와 함께 불법 사무장 병원을 운영한 동업자들은 4년 전 이미 처벌 받았는데 이사장을 지낸 핵심인물인 윤 전 총장 장모만 경찰조사를 받았음에도 입권도 기소도 안됐다"면서 "당시 수사 과정에서 장모를 불입건한 데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영배 최고위원은 "윤 전 총장은 정말 장모 범죄를 몰랐느냐. 법 적용에 예외 없다는 어정쩡한 말로 지나갈 수 없다"면서 "법 적용에 윤 전 총장도 예외 없고, 공수처도 당시 검찰에 문제가 있었는지를 철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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