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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3 12:29 조회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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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하이츠 AP=연합뉴스) 미국 일리노이주 알링턴 하이츠 지역의 한 상점 앞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구인 광고판이 세워져 있다. 2일 미 노동부는 6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85만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0만6000명을 크게 웃돈 것이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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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미래의 에이스, 알렉 매노아(23)는 류현진의 존재감에 대해 말했다.

매노아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렌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시리즈 첫 경기 선발 등판, 7이닝 3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압도하며 팀의 11-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그는 패스트볼과 싱커, 그리고 슬라이더의 위력을 앞세워 상대 타자들을 잠재웠다.

그는 "초반부터 손에서 공이 나가는 느낌이 아주 좋았다. 이 분위기를 계속 가져갔다"며 이날 투구에 대해 말했다. "찰리(찰리 몬토요 감독)가 내 구위를 믿어줬다. 거기서 자신감이 붙었다. 모든 것이 다 느낌이 좋았다. 7회까지 던지게 해줘서 좋았다"며 감독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매노아가 경기 후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 인터뷰 영상 캡처.
너무 투구에 집중한 나머지, 자신이 노 히터를 기록중인 것도 몰랐다. 6회 1사에서 프란시스코 메히아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관중들이 박수를 치자 "타구를 못잡았는데 왜 박수를 치는지 몰랐다.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정말 멋졌다. 좋은 리듬을 갖고 공격적으로 던졌다. 초구부터 유리한 카운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뒤에 수비도 나를 도왔다"며 말을 이었다.

그는 앞서 지난 볼티모어 원정에서 상대 타자를 고의로 맞혔다는 이유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는 "음식을 앞에 두고도 먹지 못하는 기분이었다. 정말 배고팠다"며 경기를 뛰지 못한 아쉬움에 대해서도 말했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최근에 좌타자 상대로 약간 부진한 모습이었는데 오늘은 잘했다. 체인지업의 움직임이 좋았다. 오늘 구위가 전체적으로 다 좋았다. 모든 구종이 날카로웠다"며 매노아의 투구를 칭찬했다.

그는 매노아의 '배가 고팠다'는 말에 대해 "그 열정은 가르칠 수 없다. 그가 갖고 있는 것이다. 이를 막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말 좋은 투수다. 던지는 법을 안다. 인상적이다"라며 다시 한 번 칭찬을 이었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매노아는 류현진과도 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평소 더그아웃에서 자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매노아는 이날 7이닝 무실점으로 탬파베이 타선을 압도했다. 사진(美 버팔로)= 김재호 특파원
그는 "정말 대단하다"며 류현진의 존재감에 대해 말했다. "류현진은 나에게 정말 대단한 롤모델이다. 그가 자신의 일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모든 것이 의미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매노아는 지난 6월 27일 류현진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6 2/3이닝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뒤 류현진의 인스타그램에 한글로 '잘했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그는 '한글을 누구에게 배웠는가'라는 질문에 해맑게 웃으며 "구글"이라고 답했다. "내가 제대로 썼기를 바란다"며 미소지었다.

기사제공 MK스포츠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MK스포츠 김재호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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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사진제공=대구파티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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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지난 2일, 병원 본관 4층 링크홀에서 개원 65주년 기념식 및 비전 2025 선포식을 개최했다.파워볼게임

이날 행사는 1부에서 개원 65주년 기념식으로 장기근속표창, 이념실천공모전 시상, 파티마 캐릭터 발표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비전 2025 선포식이 진행됐다.

대구파티마병원은 비전 2025를 ‘환자중심! 진료중심! 이념중심! 모두가 행복한 파티마’로 선포하고 환자중심, 진료중심, 이념중심, 공간마스터플랜으로 구성된 4대 중점분야와 15개의 전략과제로 비전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환자경험평가 상위 10%, 신규환자율 5%, 직원만족도 조사결과 4.0, 리뉴얼(공간)만족도 90%를 달성하고자 하는 포부를 담고 있다.

환자중심분야에서는 환자경험개선과 스마트워크를 추진하여 환자중심병원으로 도약하고, 진료중심분야에서는 의사역량강화와 노인의학분야특화 및 지역대표진료분야 육성, 내과 진료협력강화를 통한 양질의 진료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념중심분야에서는 이념교육 및 조직문화개선, 파티마봉사단, 인재육성 등을 통하여 이념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나아가며, 공간마스터플랜에서는 병원 중·장기 건축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리모델링을 통하여 효율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파티마 캐릭터는 섬돌군과 베네양으로 섬돌군은 양질의 진료를 통하여 환자를 ‘섬기고 돌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베네딕도 수녀회의 앞글자기도 한 베네양은 ‘착하다, 좋다’의 뜻으로 인자하며 밝고 친절한 모습으로 환대하는 수녀님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6개월간의 자체 노력으로 집중력을 유지하며 비전 작업을 동행하신 의료진 및 직원들에게 한발 한발 오르면 실패할리 없는 마음으로 비젼 2025를 선포한다”며,“다가올 70주년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들을 기대하며 가슴 설레는 미션과 비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갑시다.”라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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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팀 동료부터 ‘발롱도르 후보’로 꼽힌 조르지뉴가 벨기에와 유로 2020 8강에서 맹활약했다.

이탈리아는 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 뮌헨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2020) 8강에서 벨기에를 2-1로 제압했다.

이탈리아는 유로 2012 준우승 이후 9년 만에 메이저 대회 4강에 올랐다. 지난 유로 2016에선 8강에 그쳤지만 다시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탈리아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4강 맞대결을 펼친다.

이탈리아는 후반 31분 니콜로 바렐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 전반 44분 로렌조 인시녜가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전반 추가시간 로멜루 루카쿠에 추격골을 내줬지만 후반전 탄탄한 수비로 상대 승리를 지켰다.

이날 결승골을 터뜨린 인시녜가 UEFA 공식 경기 최우수선수(Star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하지만 팀 승리를 지탱한 숨은 공신이 있었다.

조르지뉴는 중앙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이탈리아 중원의 중심을 잡았다. 특히 71개의 패스를 시도해 70회를 성공시켰다. 성공률은 무려 99%다. 이날 선발 출전한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수치였고, 압박을 직면하는 중원 지역에서 기록한 것이라 의미가 크다.

그밖에 기록에서 조르지뉴의 수비적인 기여가 나타났다. ‘스쿼카’에 따르면 조르지뉴는 3번의 인터셉트, 9번의 소유권 회복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선수들 중 가장 많은 횟수다.

조르지뉴의 활약에 인시녜의 평가가 주목받고 있다. 이날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인시녜는 “조르지뉴는 좋은 기량을 갖춘 선수다”라며 “첼시에서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는데, 우리 대표팀에 있어서 정말 자랑스럽다”라 칭찬했다.파워볼게임

이어 인시녜는 “나는 그가 발롱도르를 받을지 말지 결정하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그가 후보에 오르길 바라고 있고, 그럴 자격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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