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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29 08:43 조회1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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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가레스 베일은 다음 시즌 토트넘에서 뛰지 않는다.

베일의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과 다시 한번 계약할 것인지 묻자 "처음부터 말했듯이 그럴 생각은 없다. 베일은 아직 아무런 합의를 하지 않았고,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된 선수다"며 선을 그었다.

베일은 레알 소속 선수지만 2020-21시즌 레알이 아닌 토트넘에서 임대생 신분으로 뛰었다. 초반에는 경기력이 좋지 않아 비판에 시달렸지만 후반기에는 살아난 모습을 보여줬다. 시즌 최종 기록은 34경기 16골 3도움으로 준수했다. 유로 2020에서 아쉽게 16강에서 탈락했지만 뛰어난 경기력으로 웨일스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베일은 시즌 내내 향후 거취에 대한 질문에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다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유로를 끝낸 뒤에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다만 난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알고 있다. 지금 이야기하면 혼란을 불러올 뿐"이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베일의 선택은 토트넘 재임대 혹은 완전 이적이 아닌 레알 잔류였다. 베일은 유로에 참가하던 도중에도 베일에게 안첼로티 감독과 함께할 준비가 됐는지 묻자 그는 "그렇다. 난 다른 선택권이 없다. 안첼로티 감독이 다음 시즌에 레알을 이끌 것이며, 난 레알 선수다. 난 안첼로티 감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안첼로티는 레알을 위해서 대단한 업적을 세울 것이다"며 레알 잔류에 마음이 기울었다는 걸 드러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후반기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지쳐가는 동안 베일의 활약이 없었다면 7위조차 달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베일이 레알로 복귀하게 되면서 공백이 발생했고, 현재 선수단 내부에는 베일의 역할을 대신할 선수가 없다. 새로운 보강이 필요한 상황.

하지만 토트넘은 여전히 사령탑도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이적시장이 열린지도 어느덧 3주가 다됐지만 토트넘은 감독도 데려오지 못하면서 선수단 개편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다음 주부터 프리시즌 일정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자칫 감독도 없이 1군 훈련이 진행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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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총장 사퇴 후 118일 만…데뷔 무대
공정·정권교체·국민 통합 메시지 담길듯
40분 기자회견…尹 답변 내용 수위 관심

[서울=뉴시스]조성우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6.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최서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오후 1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지난 3월 4일 검찰총장직을 내려놓고 잠행한 지 118일 만이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5분부터 1시 20분까지 15분 가량 연설문을 낭독한다. 윤 전 총장이 대선주자로서 자신의 입장을 육성으로 국민들 앞에 밝히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총장이 직접 연설문을 쓰고 수차례 다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설문에는 공정과 상식의 회복과 정권교체 필요성, 국민대화합 등의 메시지가 담겨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견 명칭이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자리'인 터라 그 동안 언급을 피해 온 X파일 의혹, 대권 플랜, 국민의힘 입당 시기 등 국민적 관심사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후 윤 전 총장은 40분 가량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진행한다.

국민의힘 입당 여부와 시기는 물론 '윤석열 X파일' 등에 대해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윤 전 총장의 답변 내용은 물론 발언 수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 전 총장은 X파일과 관련해 정면돌파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윤 전 총장 측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메시지 자체에 집중할 계획이기 때문에 가족이나 다른 인사를 대동하지 않고 (혼자) 할 것"이라며 "(X파일 의혹 등은) 충분히 (기자들이) 질의를 하실 테니 어떤 방식으로든 답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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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이날 이후 민생투어를 이어가며 민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구체적 장소와 시기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첫 방문지로 광주 등 호남지역이 거론된다.

윤 전 총장 캠프도 출정식을 가진 만큼 인력 보강 등 조직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캠프 사무실을 차린 이마빌딩도 본격 운영된다.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오픈해 언론은 물론 국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앵커]

3.2%에서 4.2%로 정부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여섯 달 만에 이렇게 1%p나 높아졌습니다.

수출 때문입니다.

올해 수출액이 1년 전보다 18.5% 늘어서 2018년 기록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를 달성할 거라고 본 것입니다.

다만, 민간 소비는 전망치가 3.1%에서 2.8%로 오히려 뒷걸음질쳤습니다.

내수가 나아지는 속도가 느리고, 특히 취약계층은 눈에 띄는 회복이 어려울 거라고 정부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드 추가 사용액을 돌려주고, 소비 쿠폰을 추가로 만드는 식으로 소비를 조금이라도 늘려보기로 했습니다.

하반기 경제 정책, 먼저 오현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카드 추가 사용액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는 소득을 따지지 않고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2분기에 신용·체크카드로 쓴 돈 보다 3% 이상 더 사용하면 늘어난 금액의 10%를 다음 달에 되돌려 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이 100만 원인데 8월에 153만 원을 썼다면, 3%를 초과한 돈은 50만 원입니다.

이 늘어난 50만 원의 10%인 5만 원을 다시 입금해 주는 것입니다.

한도는 한 사람당 한 달에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입니다.

[이억원/기재부 1차관 : "소득도 그렇게 많이 늘지는 않았지만 소비를 굉장히 안 했기 때문에 소비할 수 있는 여력들은 남아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소비) 분출로 전환 시킬까…."]

정부는 기존의 소비 쿠폰도 더 풀기로 했습니다.

프로스포츠와 영화 관람, 철도·버스 분야를 새로 만들고, 농수산과 체육 등은 기존 사업을 보강합니다.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준비했다 풀지 못한 쿠폰은 30% 수준인 1차 백신 접종률이 50%가 되면 차례로 공급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 "위축된 가계 소비 여력을 돕기 위해 서민과 중산층을 지원하고, 과감한 소비 진작 방안을 시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수 살리기의 필수 조건인 백신은 반도체, 배터리와 함께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합니다.

연구 개발은 최대 50%, 시설 투자는 최대 20%까지 세액 공제 혜택 등을 줍니다.

해운과 조선업 등 나머지 주요 산업의 지원 방안도 하반기에 차례로 발표합니다.

저소득층을 위해서는 내년 1월 예정됐던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석 달 앞당기고, 냉·난방비 지원에서도 부양의무자 기준을 없앱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재난적 의료비'에 대한 지원도 현재 비용의 50%에서 소득이 낮을수록 더 많은 금액을 해주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KBS 뉴스 오현태입니다.파워볼사이트

촬영기자:김현태/영상편집:위강해/그래픽:김경진



오현태 기자 (highfive@kbs.co.kr)

저작권자ⓒ KBS(news.kbs.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천안(충남)=뉴스엔 김현지 기자]

이태훈, 고석완, 이원준, 한승수 그리고 6월 27일 막을 내린 '한국오픈' 우승자 이준석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누가봐도 한국 이름이지만 투어 내에서는 영어로 표기되는 선수들이다.

지난 5년 간 국내 남자 골프 무대에서는 꾸준히 교포 선수들의 우승이 이어지고 있다. 2017년 '신한동해오픈'에서는 이태훈(캐나다)이 깜짝 우승하며 국내팬들에게 처음 이름을 알렸다. 한국 이름을 가진 선수지만 한국말은 서툴렀다. 캐나다에서 태어나 12살 무렵부터는 미국으로 골프 유학을 떠났기 때문이다.

성인이 된 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입성에 실패한 후 아시안투어를 돌며 활동했다. 당시 '신한동해오픈'이 아시안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치러지자 출전하게 됐다. '리차드 T. 리'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지만, '신한동해오픈' 우승 직후 코리안투어에 정착하면서 이태훈(Taehoon LEE)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에는 개막전인 2019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2승 달성에 성공했다. 올해는 7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 4위 1회 등 제네시스 포인트 4위로 순항중이다.

2018년에도 캐나다 교포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엔 고석완(캐나다)이 코리안드림에 성공했다. 고석완은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고석완은 연장전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고석완은 이태훈보다 한국말이 능숙한 선수다. 초등학교 3학년때 캐나다에 이민을 갔다. 이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대학을 다니며 골프 선수로 활동했다.

그러던 중 대학교 3학년에 돌연 중퇴하고 한국에서 프로골퍼로 성공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돌아왔다. 데뷔 2년 만에 군산CC오픈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우승 이후 골프가 마음처럼 잘 안풀리고 있다. 2019년은 제네시스 포인트 82위, 2020년은 87위 등으로 시즌을 마쳤다. 올해는 7개 대회에 출전해 4라운드를 마친 대회가 단 하나도 없다.

앞서 비교적 젊은 캐나다 교포 선수들이 우승했다면, 이제는 오랜 기다림 끝에 코리안드림을 이룬 선수들이다. 이원준(호주)은 프로 데뷔 후 무려 13년 만에 KPGA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 때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촉망받던 유망주였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꿈꿨지만, 2부 투어에서 준우승 2회가 최고 기록이다.

결국 꿈이 좌절된 그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고국투어인 코리안투어를 병행했다. 그러던 중 13년 만에 고국에서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KPGA 선수권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의 통산 2승까지는 필요한 시간은 16개월에 불과했다. 그는 이듬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에서 두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만 35세의 나이로 역대 최고령 신인왕 기록도 세웠다.

이원준의 두번째 우승 직후, 한승수(미국)도 날았다. 한승수는 2020년 마지막 대회인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기록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골프 유학을 떠난 한승수 역시 아마추어시절 1인자로 손꼽히던 선수다. PGA 2부 투어와 캐나다 투어, 중국 투어, 아시안 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등 여러 투어에 나섰지만 우승과 연이 닿지 않았다.

첫 우승은 2017년 JGTO '카시오 월드 오픈'에서 먼저 나왔다. 코리안투어는 2019년, 임시 멤버 자격을 얻어 출전했는다. 5개 대회에서 모두 컷통과해 상금순위 54위로 시드 획득에 성공했다. 그렇게 2020 시즌을 시작했고, 첫 시즌에 첫 우승컵까지 품에 안게됐다.

올해 역시 교포 선수의 코리안드림이 이뤄졌다. 이번 주인공은 이준석(호주)이다. 13년 만에 꿈이 이뤄졌다. 이준석은 6월 27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71, 7326야드)에서 막을 내린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코리안투어 입성 뒤 꼭 13년 만이다.

이준석은 부산에서 태어난 뒤 대전에서 자라다가 15살 무렵 호주로 골프 유학을 갔다. 호주 대표팀에 발탁돼 세계랭킹 톱 골퍼 제이슨 데이(호주)와 함께 훈련하며 프로 골퍼의 꿈을 키웠다. 한국으로는 지난 2008년 돌아왔다. 큐스쿨에서 수석합격을 차지하며 2009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하지만 데뷔 직후 찾아 온 드라이버샷 입스로 아쉽게 코리안 투어 시드를 잃었다.

이후 호주투어와 아시안투어, 원아시아투어 등 페어웨이가 넓은 대회장을 찾아 자신감을 얻은 이준석은 2011년 큐스쿨을 통해 2012년 코리안투어에 재입성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꾸준히 한 해 코리안 투어 대회를 3개씩 치르며 샷감을 다듬은 이준석은 2017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코리안투어에 정착했다. 이어 올해 드디어 내셔널 타이틀 대회 우승컵을 품으며 코리안드림을 이뤘다.

교포 선수들이 한국 무대로 돌아오는 가장 큰 이유는 환경이다. 투어 생활을 함에 있어 프로 선수들은 국내 투어는 최상의 환경이라고 입을 모은다. 미국은 물론 일본투어보다도 이동거리가 확실히 짧다. 음식이 입에 맞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언어적 어려움도 없으니 금상첨화다. 캐나다나 호주투어에 비해서는 확실히 투어 규모도 크다. 또한 우승은 어려울지 몰라도 시드 문제는 어렵지 않게 해결 가능하다는 것이 그들이 국내 무대로 발을 돌리는 이유다.(사진=이준석/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뉴스엔 김현지 92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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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정수가 28일 오전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채널 IHQ 첫 예능 프로그램 '리더의 연애'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르 취하고 있다.
배우 한정수가 28일 오전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채널 IHQ 첫 예능 프로그램 '리더의 연애'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르 취하고 있다.

배우 한정수(사진)가 여자 관련 루머를 해명했다.
한정수는 28일 진행된 새 예능 프로그램 ‘리더의 연애’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한정수는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여자를 4000명 이상 만났다는 얘기가 있다”는 진행자의 말에 “일주일에 한 명씩 새로운 여자를 만난다고 해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애를 안 한 지 4년 정도 됐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연애를 했던 기억이 잘 안 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좀 잘 해보려고 했는데 1~2회 녹화를 해보니 거의 불가능할 것 같단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경쟁자로 나온 친구들이 너무 젊고 키도 크고 잘 생겼다”고 토로했다.

또 “난 특별한 무기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정수는 지난해 12월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 관련 루머에 대해 “과장된 거다. 3년 전이 마지막 연애”라고 밝힌 바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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