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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18:38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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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문성곤을 웬만해선 뚫기 어려웠다.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 한 시즌 수비에서 많은 공헌을 올린 선수들의 공을 인정하는 수비 5걸의 명단이 공개됐다.

수비 5걸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차바위(전자랜드), 문성곤(KGC인삼공사), 이승현(오리온), 장재석(현대모비스), 최성원(SK) 등 5명이다. 10개 구단 감독들과 기술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결정된 영광의 얼굴들이다.

다섯 명 모두 각자의 소속팀에서 수비 공헌도가 매우 높았던 선수들이다. 차바위는 전자랜드의 주포 역할을 해내기도 하지만, 상대팀 득점 에이스를 막아내는 역할에 온 에너지를 쏟아왔다.

문성곤과 이승현의 수비력은 이미 모두가 인정했다. KGC인삼공사와 오리온에게 있어 두 선수의 수비는 승리를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올 시즌 현대모비스에 FA로 합류한 장재석은 함지훈의 뒤를 받쳐 골밑에서 궂은일을 맡아왔다. 식스맨상 수상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최성원은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수비 5걸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SK의 앞선에서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상대 가드를 밀착마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이 중 리그 최고의 수비수를 뽑는 최우수 수비상은 문성곤의 손에 돌아갔다. 이로써 문성곤은 2019-2020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으로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파워사다리

# 사진_ 홍기웅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페이스북 캡처.
페이스북 캡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재보궐선거 당일인 7일 “몸도 마음도 성한 곳이 없다”면서 “하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쉼없이 달렸다. 비가 오는 날은 비를 맞으며,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는 두 발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페이스북 캡처

페이스북 캡처
그러면서 “광진의 모든 골목을 다녔고, 새벽부터 늦은 밤 시간까지 두 발로, 유세차로, 전화로 주민들을 만나고 또 만났다”고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지원해온 그동안의 소감을 전했다.

페이스북 캡처

페이스북 캡처
앞서 고 의원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고 불렀다가 논란이 일자 박 후보 캠프 대변인직을 내려놨다.

페이스북 캡처

페이스북 캡처
고 의원은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일 투표를 마친 후 엄지에 도장을 찍은 인증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해 논란을 빚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닐장갑을 벗지 말도록 당부했었다.파워볼게임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오! 주인님'이 8일 2회 연속 방송된다.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의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다. 이민기(한비수), 나나(오주인), 강민혁(정유진)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로맨스가 따뜻함과 설렘을 넘나들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오랜만에 사랑스러운 로맨스"라는 시청자 반응이다.

이런 가운데 7일 '오! 주인님' 5회는 결방된다. '오! 주인님' 5회 대신 '선택 2021 서울, 부산 시장 보궐선거 개표방송'이 전파를 타는 것. 이에 '오! 주인님' 5회, 6회는 8일 오후 9시 20분부터 2시간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오! 주인님' 4회에서는 한비수, 오주인, 정유진의 삼각 로맨스에 스파크가 튀기 시작했다. 한비수와 오주인이 한 집 살이를 하며 성큼성큼 가까워진 가운데, 17살 때부터 오주인만을 바라보는 남자 정유진이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것. 뿐만 아니라 한비수가 스토커에 납치된 오주인을 구했고, 이 상황을 정유진이 목격하면서 세 사람 사이의 감정선이 더욱 미묘해졌다.

이와 함께 앞서 공개된 스틸, 예고 영상 등을 통해 정유진의 오주인을 향한 본격적인 러브 어택이 예상되는 바. 로맨스 드라마의 국룰이자,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는 필살기 삼각 로맨스가 ‘오! 주인님’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어떤 두근거림을 안겨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 5회, 6회는 8일 오후 9시 20분부터 2회 연속 2시간 방송된다.파워볼엔트리

[스포츠경향]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방송인 신동엽이 아내인 선혜윤 MBC PD와 사내연애 일화를 공개했다.

9일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측은 7일 마스터 신동엽의 비밀 연애 노하우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을 통해 공개했다.

‘신과 함께’는 연예계 주당 신동엽이 특별한 날 어떤 술과 안주를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들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꿀조합 ‘주식(酒食)’을 추천해주는 인문학 토크쇼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과 함께’ MC들과 1회 게스트 그룹 비투비 창섭과 경제 유튜버 슈카의 ‘비밀 연애’에 대한 토크가 담겼다. ‘비밀연애가 진짜 티가 안 날까?’에 대한 질문에 이용진은 티가 날 수밖에 없다며 숨길 수 없는 개그계 비밀 연애의 현실을 전했다.

이에 박선영은 신동엽을 향해 “비밀 연애의 노하우가 있으실 거 같다”고 질문했다. 이에 신동엽은 추억을 떠올리는 듯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보통 촬영 현장에서 메인 PD나 국장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어느 날 신동엽과 조연출이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고 비밀 연애를 눈치 챈 사람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바보 같은데..”라며 과거 여자친구가 보고 싶어 편집실까지 직접 방문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현장의 사람들이 “이 사람이 왜 편집실에 있어?”라고 모두 웅성거렸다며 공개 연애 같은 비밀 연애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또 그는 자꾸 빈 회의실을 찾아다녔다고 전하며 사내연애의 고충을 밝혔다.

한편 신동엽과 선혜윤 PD는 200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서 만나 2006년 결혼에 골인했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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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대구FC의 전 선수가 지속적인 폭력과 성추행을 해 자신의 동생이 결국 축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는 폭로자가 대구 측의 ‘몰랐다’는 말에 분노하며 코치와의 메시지 내용과 부장급 인사와도 이미 연락을 했음을 주장했다.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피해자인 동생에 대한 성추행과 폭력 사실을 묵인한 대구FC와 가해 선수의 정당한 처벌을 원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제 동생이 3년 전 프로 축구 선수로 활동하면서 구단에 있던 고참 선수 A로부터 지속해서 괴롭힘과 폭력, 성추행을 당했다"며 동생이 프로선수 생활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가해자는 같은 지역 출신의 구단 수뇌부가 진주에서 운영하는 재단 축구클럽에서 감독을 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우수 지도자상을 받으며 정상적으로 지낸다고 하니 화가 나고 어처구니가 없다"고 했다.

이 청원 이후 대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구단은 이번 사안을 중대히 인지하고 이른 시간 내 사실관계 규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식입장문이 나오기전 대구 관계자는 “아는 것은 식당 폭행 사건뿐이다. 그이후 사과하면서 정리된 것으로 안다. 3년이 지나 모르는 내용으로 얘기하니 당혹스럽다”고 했다. 이 기사를 본 폭로자는 축구 커뮤니티를 통해 기사 내용을 캡처하며 대구 구단의 코치와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또한 댓글을 통해 “프런트 중 부장급 인사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최근 통화에서 다시 전화를 준다고 했는데 묵묵부답이었다”고 주장했다.

결국 폭로자는 폭로 이후 대구 측이 먼저 ‘몰랐다’는 입장을 낸 것에 분노했고, 대구 측이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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