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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2 16:24 조회9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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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배우이자 감독인 문소리가 영화 '세자매'를 통해 프로듀서로 새 명함을 팠다. 연기도 하고 제작도 하는 그는 울고 앓기도 하며 새 작품을 탄생시켰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소통과 거짓말'·'해피뻐스데이'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승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강렬한 캐릭터 설정과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문소리가 맡은 역할은 둘째 미연. 미연은 완벽한 척하지만 속은 ?어있는, 남편의 불륜까지 하나님에게 호소하는 인물이다. 문소리는 셋째 미옥 역을 맡아 오랜만에 연기를 선보인 장윤주와 첫째 희숙을 연기했으며 이승원 감독의 아내이기도 한 김선영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공동 프로듀서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제작자 문소리의 역량을 이 영화에 담았다.

-지금 가장 뜨거운 화두인 아동 학대 문제를 다룬다.
"우리 영화는 사실 특별한 사건을 다루려고 했던 건 아니다. 지금은 아버지들이 육아에 많이 참여하고 집안일도 하듯이, 달라진 아버지들이 많이 있다. 이전의 아버지들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달랐다. 좋은 아빠에 대한 기준도 달랐다. 그래서 (자식들이) 받았던 상처나, 그 속에서 크면서 느꼈던 것들이 많을 거다. 영화에서 만들어진 드라마에는 사람도 죽고 한다. 그러나 우리 영화는 '뭐 그 정도 가지고 그래'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는 것까지 우리 맘 속에 커다랗게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걸 말해준다. 그 (상처가) 얼마나 큰 것인가란 이야기를 감독님이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아주 특별한 아빠를 그리려고 했던 건 아닌 것 같다. 사실 시나리오 쓸 때도 큰 고민이었다. 이야기를 조금 더 극적으로 해볼 수도 있는데, 그게 더 좋을 것인지. '알고 보니 특별한 이야기가 아닌데 관객이 (너무 특별한 이야기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어떡하지'란 생각이 들었다. 시나리오를 쓰면서 감독님이 고민한 부분이기도 하다."

-영화의 주제 의식이 터져나오는 말미 장면에서 격한 감정 연기를 보여준다.
"배우들의 동선, 카메라 무빙에 맞춰서 리허설을 많이 하고 의논도 했다. 그 신에서 미연의 연기를 어떻게 해야될지는 사실 많이 준비하지 않았다. 이 신을 후반부에 찍었는데, 감정의 파도에 당연히 제가 반응할 거라 믿었다."

-부부인 이승원 감독과 김선영이 현장에서 격한 토론을 벌여 놀랐다고 하던데.
"여느 촬영장처럼 많이 소통했다.(웃음) 김선영과 이승원 감독은 오랫동안 극단에서 창작 활동을 늘 해왔던 사이다. 의견이 다를 때 조금 더 격하게 토론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니는 놀라서 '이 분위기 괜찮은 건가'하면서 눈치를 보기도 했다. 그 토론이 신기했다. 아무래도 나는 현장에서 감독님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때 조심스럽다. 영화는 감독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김선영은 훨씬 편하게 감독님과 토론하는 사이였다."

-장윤주의 연기는 어땠나.
"굉장히, 정말 놀라운 지점이 있었다. 특히 현장에서 컷마다 감독님의 디렉션을 받아들이고, 김선영이나 내 이야기가 들어가면서 변하는 모습을 다 봤다. 배우가 디렉션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다. 사실 장윤주가 연기한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그런데 굉장히 유연하다. 배우의 능력 중 그 능력이 진짜 중요하다. 정말 몸과 마음과 머리로 한꺼번에 받아들이는 능력이 대단하더라."

-김선영과 이승원 감독이 격한 토론을 하는 부부이자 동료라면, 문소리와 남편 장준환 감독은 어떤 관계인가.
"우리는 조금 더 대화가 오피셜하다. 둘이 있을 때도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의 대화와 비슷하다. '1987' 때도 시나리오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런 이야기를 할 때나 저녁 메뉴나 커튼 색을 고를 때나 다르지 않다. '제 생각은 이런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러면 감독님도 '저는 좀 생각이 다른 것 같은데'라고 하는 정도다. 감정이 상하려고 듯하면 '조금 더 생각해보고 다시 이야기하자'고 한다. 우리도 평범한 부부 같지는 않다.(웃음)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다. '장준환씨'를 뵌 지가 오래됐다. 제주도에 있는데 작업하느라 올라오지를 않는다."

-딸 연두에게는 어떤 엄마인가.
"연두에게 '이건 이렇게 하면 안 돼' '이건 잘못한 거야'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 주변 사람들이 워낙 잘 들어주는 타입이다. 나라도 단호하게 악역을 담당해야 한다는 생각에 엄격하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24시간 붙어 있는 엄마가 아니니까, 자주 혼내거나 극 중 모습처럼 소리치거나 그런 경우는 없다. 지금까지도 큰 소리로 혼내거나 '맴매'하거나 그런 경우는 없었다. 그럼에도 호락호락하지 않은 엄마로 연두가 생각하지 않을까."

-남편의 불륜을 발견한 후 강하게 대처하는 미연의 행동에 공감이 갔나.
"모르겠다. 그런 상상을 하고 싶지 않다.(웃음)"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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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대한빙상연맹이 ‘대리소송 의혹’을 제기한 노선영 측에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빙상연맹은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빙상연맹은 21일 “지난 20일 언론 보도된 내용 중 ‘실제 김보름이 소송을 진행하는지,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김보름의 이름을 빌려 대리를 진행하는 것 아닌지 의문’이라는 노선영 선수 변호사의 발언은 당사자의 일반적인 주장”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연맹은 관련 내용에 대하여 사실이 아님을 해당 선수 변호사에게 전달했으며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발언 및 기사화로 인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의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사료돼 정정 및 해명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연맹 관계자는 “감사 결과에서도 나왔지만 연맹과 전혀 상관없는 개인과 개인의 소송”이라며 “노선영 변호사도 여기에 대해 인지하고 바로잡겠다고 했다. 정정한 입장문을 공식 발표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2018 평창올림픽에서 ‘왕따 논란’이 일었던 노선영과 김보름은 이 사건을 법적 소송으로까지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당초 김보름이 왕따를 시켰다며 비난의 중심에 섰지만 김보름 측이 ‘자신이 당했다’고 반박했다. 김보름은 당시 사건으로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노선영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네임드파워볼

누군가는 박지수(196cm, C)를 끌어내야 한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청주 KB스타즈를 79-76으로 꺾었다. KB스타즈와 상대 전적에서 3승 2패를 기록했다. 16승 6패로 1위 KB스타즈(16승 5패)와 0.5게임 차로 좁혔다.

우리은행은 김정은(180cm, F)을 시즌 아웃으로 활용할 수 없다. 게다가 골밑 핵심 자원 중 하나인 최은실(182cm, C)도 발가락 부상으로 KB스타즈전에 동행하지 못했다.

우리은행이 사용할 수 있는 선수는 한정됐다. 20분 이상 뛸 수 있는 선수는 6명. 활동량과 움직임의 강도로 승부하면서 박지수를 만나야 했기 때문에, 우리은행의 고민은 컸다.

우리은행은 경기 초반 파울 트러블로 고전했다. 그러나 KB스타즈의 수비 로테이션을 잘 이용했다. 전반전에 크게 밀리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

전반전을 33-39로 마쳤지만, 3쿼터부터 반격을 개시했다. 박혜진(178cm, G)과 박지현(183cm, G)의 힘이 컸다. KB스타즈의 바꿔막기를 기다렸고, 박지수(196cm, C)가 3점 라인 부근으로 나오기를 기대했다.

KB스타즈의 바꿔막기를 기대한 이유도 합리적이었다. 박혜진-박지현-김소니아(176cm, F)-홍보람(180cm, F) 등 선수들의 신장 차이가 크지 않다. 또한, 이들 모두 꽤 긴 슈팅 거리를 지니고 있기에, 무작정 안으로 집중하는 수비를 할 수 없다.

그래서 박지수가 3점 라인으로 나오는 경우가 잦았다. 특히, 4쿼터에 그랬다. 박지현의 3점이 들어가면서 더욱 그랬다. 박지현이 박지수를 3점 라인으로 끌어내면서, 박혜진이 베이스 라인 혹은 박지현의 반대편에서 돌파 찬스를 만들 수 있었다.

박혜진이 4쿼터에만 11점(2점 : 3/5, 자유투 : 5/6)을 넣을 수 있는 요인이었다. 안덕수 KB스타즈 감독 역시 “(박지수가) 외곽 수비에 많이 놓일 거라고 생각했다. 어쩔 수 없이 스위치하는 상황이 왔다. 볼 없이 수비하는 선수가 스크린을 잘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그렇게 됐다. 그게 잘 안 된 게...”라며 박지수의 외곽 수비 빈도를 패인 중 하나로 생각했다.

박혜진도 “KB스타즈 수비가 바꿔막는 수비다. 지수가 특정 선수만 막는 게 아니다. 나를 막을 때도 지현이를 막을 때도 있다. 지수가 수비와 높이에서 위력적이지만, 기동력에서 외곽 선수들보다 떨어진다고 생각을 한다”며 박지수가 외곽으로 나올 때의 이점을 설명했다.

그리고 “지수가 외곽으로 나올 때, 지수와 매치업되는 선수는 스피드를 활용할 수 있다. 혹은 반대편에서의 찬스도 생각할 수 있다”며 박지수를 끌어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박지수의 수비 범위는 넓다. 그 키에 말도 안 되게 넓고, 말도 안 되는 스피드를 지녔다. 하지만 본연의 한계가 있다. KB스타즈가 박지수 의존도가 높이기에, 출전 시간도 긴 박지수는 체력적으로 지칠 수밖에 없다.

KB스타즈를 상대하는 모든 팀이 그걸 알고 있다. 하지만 실천하지 못한 팀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달랐다. 박지수를 어떻게 끌어내고, 그 틈을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보여줬다. KB스타즈전 상대 전적 3승 2패가 그 증거였다.



[양 팀 주요 기록 비교] (우리은행이 앞)
- 2점슛 성공률 : 약 47%(22/47)-약 40%(17/42)
- 3점슛 성공률 : 약 28%(5/18)-약 27%(7/26)
- 자유투 성공률 : 약 74%(20/27)-84%(21/25)
- 리바운드 : 38(공격 10)-40(공격 13)
- 어시스트 : 13-21
- 턴오버 : 5-9
- 스틸 : 5-3
- 블록슛 : 2-3

[양 팀 주요 선수 기록]
1. 아산 우리은행
- 박혜진 : 35분 42초, 24점 7리바운드(공격 1) 1어시스트 1스틸
- 박지현 : 40분, 17점 9리바운드(공격 3) 2스틸 1어시스트
- 김소니아 : 33분 51초, 16점 9리바운드(공격 1) 2어시스트 1스틸
2. 청주 KB스타즈
- 강아정 : 35분 36초, 21점(3점 ; 4/12) 5리바운드(공격 2) 4어시스트
- 심성영 : 36분 3초, 19점 5어시스트 3리바운드(공격 1)
- 김민정 : 36분 15초, 16점 9리바운드(공격 4) 2어시스트
- 박지수 : 34분 23초, 15점 10리바운드(공격 1) 3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

사진 제공 = WKBL네임드파워볼
[서울신문]



“역대 이런 훈훈한 인사 청문회는 없었습니다.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기대됩니다.”

지난 20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의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환경부 공무원들은 21일 ‘기대 이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야당의 파상공세에 여당이 무조건 방어하는 지루한 기존 청문회와는 결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현 정부에서 환경부 장관은 시민·사회단체 몫으로 인식되면서 청문회가 후보자들의 정책 이해나 능력 검증보다 도덕적·윤리적 공세로 쏠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장관 취임 후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건강 이상 등 청문회 ‘후유증’을 겪기도 했습니다.

환경부는 한 후보자 지명 당시부터 환영과 기대감을 표출했습니다. 환경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데다 3선 의원에 여당 정책위의장 이력까지 더해지면서 힘있는 실세 장관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현 정부에서 환경부의 위상이 높아졌지만 수장들의 네트워크가 약하다 보니 과제만 던져 놓고 정작 필요한 외부 조력을 이끌어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날 청문회는 정부와 여당뿐 아니라 야당의 지원까지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가장 잘된 인사”, “후보자 같은 분만 지명한다면 도덕성 흠집내기라는 말은 안 나올 것 같다”는 야당 의원들의 칭찬과 덕담이 이어지자 환경부 공무원들은 표정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들은 환노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께서 인사를 단행한 것 중에서 제일 잘된 인사가 아닌가 싶다”고 평가하자 웃음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환경부 고위 간부는 “국회에서 후보자가 보여 준 정책 및 문제 해결 능력을 의원들이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며 “정치력과 전문성을 겸비해 탄소중립 등 현안을 헤쳐 나가는 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자의 상황 판단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는 탄소중립과 관련해 “2050년 어떤 지구를, 어떤 대한민국을 후세에게 물려줄 것인지 고민한다면 뒤로 미루는 행위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4대강 보 처리 등에는 ‘합의’에 의한 갈등 해결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급변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 역사상 최악의 오점으로 지목받는 ‘블랙리스트’ 관련 산하기관 임원 인선이 임박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상식에 부합하게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강력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산하기관은 환경 정책을 집행하는 손발 역할인데 ‘낙하산’ 인사들이 차지하면서 “환경부의 상전 노릇을 한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과의 사주가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1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전민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과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자기소개서’에 대해 알아봤다. 박명수는 “저는 자소서를 써본 적이 없다. 회사를 다녀본 적이 없다”며 “방송에서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는 특집이 있어서 이력서를 써봤다. 학력이 짧고 자격증이 없더라. 내 자신이 창피하더라”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저는 개그맨 시험 두 번 떨어졌을 때 왜 떨어졌는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도 있듯이 다시 다시 노력해서 도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운세'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전민기는 "저는 새해가 되면 꼭 한번씩 신년 운세를 보면서 사주를 본다"며 "결혼할 때도 아내와의 사주를 봤는데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저희 부부도 사주가 좋지 않다고 했다. 하지만 제 의지를 가지고 결혼해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저와 생일이 똑같고 통장 비밀번호도 똑같은 분이 있다. 개그맨 김현철 씨다. 태어난 시는 1시간 정도 차이가 나는데 성격과 방향이 다르지 않나"라며 사주와 관련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박명수는 "모든 인생의 결과는 본인의 노력으로 바뀔 수 있다. 2021년 더욱 분발하시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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