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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7:42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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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 공무원 아들과의 만남
"지금이라도 유가족에게 사과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해 9월 소연평도 해상에서 북한군 총격에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의 유가족을 만났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진상규명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사실을 호도하고 은폐했던 자들은 여전히 장관이고 청장”이라며 당시 이씨의 자진 월북 가능성을 제기한 정부를 비판했다.

안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어제 부산에 다녀왔다. 자식 키우는 부모 된 심정에서 피해자의 고등학교 2학년 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딸이 눈에 밟히고 가슴에 얹혀서 그냥 따뜻한 밥 한 끼 하면서 위로하고 싶었다”며 이번 만남을 공개했다.

이어 “성인이 되기 전 부모를 잃은 슬픔과 충격은 무엇과도 비견될 수 없다. 하물며 그런 참담한 소식을 들었을 때 아이들이 받는 충격과 찢어지는 아픔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느냐”며 “오죽하면 고2 아들이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밝혀 아버지의 명예를 지켜 달라는 호소를 했겠느냐”고 썼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 글 일부 캡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 글 일부 캡처

그러면서 “하지만 정부는 냉담했다. 유가족이 해경, 청와대, 국방부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 청구는 모두 거부당했다”며 “아이들의 어머니는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한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거짓과 왜곡으로 사회적 낙인까지 찍혀 가슴에는 피멍이 들었다. 시련을 딛고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아들이 위축되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가슴 아프다’며 울먹이셨다”고 썼다.

안 대표는 “국가란 대체 왜 존재하는 것인지 이 정권의 무책임한 행태를 보면서 계속 같은 회의감에 휩싸인다”며 “북한군이 우리 국민을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웠고 또 그렇게 되기까지 몇 시간 동안 우리 군은 이를 알면서도 지켜만 봤다. 이게 과연 나라냐”고 반문했다.

또 “이 정권은 지금까지도 자신들의 직무유기에 대해 단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월북 프레임을 뒤집어씌우며 한 가정의 아픔과 고통을 가십거리로 만들어 국가의 치부를 가리는 데 이용했다”며 “국가가 유가족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놨다. 진실을 덮고 시간이 흘러 잊히기를 기다렸고 정말로 몇 달 만에 이 사건은 우리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군 당국이 국민의 죽음을 방치한 것에 대해 국군 통수권자는 타이핑한 편지 한 장만 보냈을 뿐”이라며 “국민의 죽음을 지켜만 보고 북한과 국제사회에 말 한마디 못하는 국가는 국민의 울타리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이라도 국가는 희생자의 죽음을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사과해야 한다. 국민의 생명을 구하지 못한 무능에 사과하고 월북 몰이로 명예를 짓밟은 데 사과해야 한다”며 “국가가 국민 앞에 잘못했으면 엎드려 용서를 비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고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다. 그게 국가의 책무”라고 지적했다.

게시글에는 안 대표가 나란히 앉은 이씨 아들의 어깨를 감싸 안고 찍은 사진이 함께 첨부됐다. 두 사람이 마주 본 채 포옹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안 대표는 “무엇보다 한번 꼭 안아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가, 그런 정치를 꼭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파워볼게임

세트 1~5위 4명이 새로운 주전 세터

전 소속팀과 물고 물리는 관계 흥미진진

흥국생명의 이다영. 한국배구연맹 제공


‘세터 춘추전국시대.’

갈수록 뜨거워지는 2020~2021 프로배구 브이(V)리그 여자부에서 ‘세터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팀을 이동한 세터들이 많은 가운데 이적팀과 친정팀 사이의 물고 물리는 관계가 형성돼 팬들의 보는 즐거움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세트 기록을 보면 1위부터 5위 가운데 4명이 올 시즌 팀을 옮겼거나, 새롭게 주전 세터가 된 경우다. 11일 현재 세트당 평균 11.51개의 세트를 성공해 세트 1위를 기록 중인 이다영은 지난해 현대건설에서 뛰다가 올 시즌부터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이다영은 세트당 11.36개를 기록해 역시 리그 1위 세터였다.

2위(11.13개)인 IBK기업은행의 조송화는 올 시즌 전까지 흥국생명에서 뛰었다. 조송화는 지난 시즌 세트당 9.72개로 4위였다가 이번 시즌 2위로 급상승했다. 4위 안혜진(GS칼텍스)은 지난 시즌 이고은(현재 한국도로공사)과 교체로 출전하다가 올 시즌부터 주전을 꿰찼다. 5위는 지에스에서 팀을 옮긴 이고은이다. 3위 염혜선(KGC인삼공사)을 제외하고는 모두 팀 주전 세터가 바뀐 셈이다.

외형상으로 보면 세터를 교체한 팀은 꽤 ‘짭짤한’ 성적을 내는 중이다. ‘흥벤저스’라는 별명을 얻은 리그 부동의 1위 흥국생명뿐만 아니라, 안혜진이 새롭게 주전 세터가 된 지에스도 최근 3연승으로 리그 2위를 달린다. 3위 기업은행도 조송화의 가세로 전력이 살아나며 ‘봄 배구’를 노리고 있다.

기업은행의 조송화. 한국배구연맹 제공


반면, 이다영을 내주고 새롭게 세터를 수혈하지 못한 전통의 명가 현대건설은 리그 6위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배구 전력을 결정짓는 여러 요소가 있으나 ‘배구는 세터 놀음’이라는 말이 있듯, 주전 세터의 경기력이 팀 전력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셈이다.

연쇄 이동한 세터들로 인해 팀 간 물리고 물리는 양상도 흥미롭다. 흥국생명은 지난 8일 이다영의 친정팀 현대건설에 덜미를 잡힌 바 있다. 또, 12월29일 경기에서는 풀세트 접전 끝에 현대건설을 3-2로 힘겹게 따돌렸다. 반면, 전 시즌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조송화가 세터인 기업은행과의 전적을 보면 3번을 만나 3번 모두 3-0 셧아웃승을 거뒀다.

이고은이 새롭게 수혈된 한국도로공사는 이고은의 친정팀 지에스칼텍스에 4전 전패를 당했다. 이런 구도를 볼 때, 이적한 세터의 볼 배급 성향을 파악한 전 소속팀이 유리하게 경기를 끌고 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GS칼텍스의 안헤진. 한국배구연맹 제공


이러한 이야깃거리가 팬들에겐 보는 재미를 올려주지만, 전문가들은 주전 세터의 대폭 교체로 이번 시즌 팀 경기력이 다소 어수선해졌다는 평가도 한다. 수치상으로는 향상된 것처럼 보이나 경기의 질로 보면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정철 〈에스비에스 스포츠〉 해설위원은 “흥국생명 이다영은 오히려 현대건설에서 뛰었을 때가 더 안정감이 있었다. 이고은도 지에스에서 안혜진과 교대로 세터를 봤을 때가 더 좋았다”며 “배구는 기록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수치가 올라갔다고 해서 경기력이 향상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꼬집었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한국도로공사의 이고은. 한국배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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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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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인스타그램



그룹 EXID의 솔지가 꽃미모 자랑에 나섰다.

12일 가수 솔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쥴 하면서 생일 축하는 처음 받아보는 것 같아 축하 해 준 스텝분들 다다 넘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지는 커다란 생일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솔지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룹 EXID로 데뷔한 솔지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 OST '네가 남긴 흔적'를 가창한 바 있다.파워볼
김효진(왼쪽) 박지영
김효진(왼쪽) 박지영
배우 김효진, 박지영이 '인간실격'에 합류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에 "김효진, 박지영이 새 드라마 '인간실격'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인간실격'은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마흔의 여자와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일곱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지혜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앞서 김효진은 JTBC '사생활'을 통해 10년 만에 복귀해 팬들과 만났다.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됐으나 10년 복귀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매력적인 모습으로 캐릭터를 소화했다.

박지영은 믿고 보는 배우 중 하나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의 긴장감을 쥐락펴락하는 존재로 활약하기에 이번 '인간실격'에서의 연기 변신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김효진, 박지영은 '인간실격'을 통해 배우 전도연, 류준열, 박병은, 조은지 등과 호흡을 맞춘다. 편성은 미정이다.3강4중3약 구도 예상, 대부분 팀들 선수 및 코치진 교체, 누가 빠르게 팀워크 갖추냐가 관건
2021 LCK 스프링 10개팀 전력 및 대표 선수. IS포토

2021 LCK 스프링 10개팀 전력 및 대표 선수. IS포토
403만 글로벌 시청자(2020년 서머 일평균 순 시청자 기준)를 자랑하는 인기 e스포츠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가 13일 개막한다. '2021 LCK 스프링'이 이날부터 오는 3월 28일까지 3개월 간 진행된다. 올해 첫 LCK 정규리그이자 승강전 없는 고도의 상업 프로리그 시스템인 프랜차이즈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시즌이다.

10개 참가 팀들은 스토브 리그 동안 코치진뿐 아니라 주전 선수들을 대거 교체하며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에 이번 시즌은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안개 속 리그가 예상된다. 과연 어느 팀이 안개를 헤치고 올해 첫 시즌의 주인공이 될까. 10개 팀의 전력을 미리 살펴본다.

우승 후보 1순위 담원…명장 영입 T1, 주전 그대로 젠지 3강

이번 스프링에서 담원 게이밍과 SK텔레콤 CS T1, 젠지 이스포츠를 ‘3강’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작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대회인 ‘롤드컵’에서 우승한 담원은 지난 6일 LCK 미디어데이에서 각 팀의 감독 및 선수 모두가 우승 후보로 지목할 정도로 최강팀으로 분류된다.

담원은 이번 시즌을 맞아 변화를 꾀했다. T1의 롤드컵 3회 우승을 이끈 김정균 감독을 영입했고, 작년 롤드컵 우승을 이끈 장하권의 빈자리를 김동하로 채웠다. 일부에서는 감독 교체와 주전 이탈로 팀 전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으나 최근 열린 LCK 시험 무대인 케스파컵에서 우승하며 최강팀의 면모를 보였다.

담원과 함께 3강에 드는 T1도 리빌딩으로 전력을 강화했다. 담원을 최강팀으로 이끌었던 사령탑 양대인 감독과 이재민 코치를 영입했다. 여기에 리그에서 최상위 서포터로 꼽히는 류민석이 합류하면서 박진성과의 바텀 듀오를 만들었다. 이에 2년 차에 돌입해 더욱 노련해진 김창동과 LCK 최고 선수 이상혁까지 탄탄한 로스터를 구축했다. 양대인 감독이 담원 때의 지도력을 발휘해 기량이 출중한 선수들 간 시너지를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젠지는 작년과 비교해 큰 변화 없이 이번 시즌에 나선다. 주전 멤버 전원이 유지된 가운데 성연준과 특급 유망주 김홍조·노태윤을 추가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코치진도 주영달 감독대행이 감독으로, 아카데미를 담당하던 김다빈 코치가 1군 코치로 승격했다.

젠지는 주전 선수들이 1년 넘게 손발을 맞춰온 만큼 리빌딩한 다른 팀들보다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 e스포츠 관계자는 “담원이 로스터 변동없이 두 번째 시즌을 맞았을 때 폭발적인 호흡과 경기력을 보인 것처럼 젠지가 이번 시즌에 큰일을 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21 LCK 스프링 10개팀 전력 및 대표 선수. IS포토

2021 LCK 스프링 10개팀 전력 및 대표 선수. IS포토
4중 농심 다크호스 후보…대어들 영입 한화생명도 기대

중위권 팀으로는 농심 레드포스·리브 샌드박스·한화생명e스포츠·KT 롤스터 4개 팀이 꼽힌다.

농심 레드포스는 대기업 농심이 팀 다이나믹스를 인수해 팀명을 바꿔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출격한다. 2020 케스파컵 결승전에서 담원에 지긴 했지만, 누구도 예상 못 한 결승행에 준우승까지 거두면서 이번 시즌에 다크호스 후보로 떠올랐다. 특히 스토브 리그에서 합류한 한왕호가 이번 케스파컵에서 여전히 건재한 실력을 선보였고, 서대길과 김형규 바텀 듀오도 좋은 합을 보여줘 기대감을 높였다. 다만 팀 허리인 미드라이너 주전인 박준병이 신인이라는 점에서 불안감이 존재한다.

리브 샌드박스(LSB)는 담원의 주춧돌을 놓았던 김목경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이상호와 김동범을 새로 영입했다. 기존 선수들과 안정적으로 합을 맞춰온 김장겸이 인종차별 발언으로 스프링 1라운드 출전 금지돼 전력 누수가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LSB가 경기 초반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고도 중후반에 무너지는 단점을 개선해야 이번 시즌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생명은 뛰어난 기량의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이번 스토브리그의 최상위급 매물로 꼽혔던 정지훈과 김혁규를 잡는 데 성공했고, 박기태를 포함해 신예 선수도 대거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여기에 손대영 감독이 2018년 중국 리그인 LPL을 제패했던 RNG에서 총감독을 할 때 손발을 맞췄던 이관형 코치와 김현식 분석가가 합류해 힘을 보탠다.

케스파컵에서는 젠지를 2-0으로 꺾고 4강에 오르며 가능성을 보였다. 다만 아직 완벽하지 않은 팀워크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이번 LCK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T는 이번 스토브리그 때 대어급 선수 영입을 적극 추진했지만 뜻대로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케스파컵에서 조별 리그 전승으로 4강에 진출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든든한 탑 라이너 최현준과 노련미의 손우현 등 선수 개개인의 기량도 많이 발전했고, 강선구·김재연 합류로 로스터를 보완해 이번 시즌에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대해본다.

2021 LCK 스프링 10개팀 전력 및 대표 선수. IS포토

2021 LCK 스프링 10개팀 전력 및 대표 선수. IS포토
케스파컵 전패 아프리카 기대감 뚝

이번 스프링에서 하위권이 우려되는 팀은 아프리카 프릭스와 DRX, 프레딧 브리온이다.

아프리카는 원거리 딜러 배준식과 서포터 손시우라는 바텀 듀오를 새로 영입하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케스파컵 조별 리그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하며 걱정스러운 팀이 됐다.

다만 북미에서 돌아온 배준식이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고, 탑에 국가대표 출신 김기인이 버티고 있어 확실한 재정비가 이뤄지면 활약이 기대된다.

DRX는 홍창현을 제외한 4명의 주전 선수가 모두 교체되며 많은 변화가 있었다. 사실상 대다수가 신인으로 구성된 상황에서 홍창현과 황성훈이 노련미를 발휘해 팀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대호 감독이 선수 폭행 및 폭언으로 5개월 자격정지되면서 김상수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시작하게 된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프레딧 브리온은 작년까지 2부 리그에서 뛰다가 올해 처음으로 1부 리그인 LCK에 출전하게 돼 경험이 부족하다. 더구나 로스터의 대다수가 신인이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빠르게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경험이 많은 엄성현과 김태훈이 합류했고, 롤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최우범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것은 위안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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