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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01 12:45 조회1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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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질 GNI 2.4% 증가
"4분기 성장률 0.4~0.8%이면 올해 -1.1% 가능"
GDP 디플레이터 2.0% 상승
[CBS노컷뉴스 최승진 기자]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12월 한 달간 원·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지 않는다면 3만1천달러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파워볼게임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20년 3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3분기 명목 GNI는 전년동기대비 0.1% 증가했다.

실질 GNI는 2분기보다 2.4% 증가했다. 1분기(-0.8%)와 2분기(-2.2%)를 거쳐 3분기 만에 반등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명목 GNI 증가율은 0.0%, 원·달러 환율은 1188.7원이다. 이를 감안하면 큰 이변이 없는 한 올해 1인당 GNI는 3만달러를 넘을 전망이다.


(사진=한국은행 제공)
박성빈 한은 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장은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1205.9원, 12월 환율이 1375.4원을 넘지 않는다면 1인당 국민소득이 3만1천달러를 상회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전날 기준 환율이 1106.5원인 점을 감안했을 때 올해 3만1천달러를 무난하게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인당 GNI는 2017년 3만1734달러를 기록하며 처음 3만달러를 넘어섰다. 2018년에는 3만3564 달러로 늘었다.

하지만 지난해에 3만2115달러(3743만원)로 4년 만에 처음 감소했다. 코로나19가 덮친 올해도 1인당 GNI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한은은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 분기에 비해 2.1% 증가했다는 잠정치 통계를 발표했다.

3분기 GDP 성장률은 금융위기 여파가 있던 2009년 3분기 이후 최고다. 지난 10월 발표된 속보치와 비교하면 0.2%포인트 높아졌다.

한은은 일부 실적치 자료를 추가한 결과 설비투자(1.4%p), 건설투자(0.5%p), 민간소비(0.1%p) 등이 상향 수정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3분기 우리 경제는 수출이 성장을 이끌었다. 3분기 수출은 자동차, 반도체 등이 늘어 16.0% 증가했다. 1986년 1분기(18.4%) 이후 최고치다.

3분기에 경제성장률이 반등한 것은 전 분기에 경제가 좋지 않았던 '기저효과' 영향도 있다. '코로나 경기침체'로 2분기 우리나라의 성장률은 -3.2%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최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3%에서 -1.1%로 0.2%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4분기에는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경기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 한은은 코로나 3차 유행이 미칠 경제적 영향이 8~9월의 2차 확산 때보다 클 것으로 우려했다.

올해 국내 경제가 한은의 전망대로 -1.1% 성장률을 달성하려면 남은 4분기에는 전기대비 0.4~0.8% 성장해야 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우리나라의 포괄적 물가 수준을 나타내는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2.0% 상승하면서 지난 2017년 3분기(3.7%)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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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사모님 같았던 신은경이 반전정체를 드러냈다.

11월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0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강마리(신은경 분)의 반전정체가 드러났다.

강마리가 또 의문의 전화통화를 하자 고상아(윤주희 분)는 스폰서를 의심하며 “미쳤어. 바람나도 단단히 났다니까. 불결해 진짜”라고 혼잣말했다. 하지만 이어 강마리가 도착한 것은 한 목욕탕. 강마리는 고상아의 추측대로 스폰서와 바람난 것이 아니라 때밀이였다.

강마리 단골 여자들은 “유럽 몇 나라 돌았는데 스파가 영 별로더라. 강남으로 오면 안 돼? 호텔 사우나 자리 내줄게”라고 제안했지만 강마리는 “저 밑바닥부터 때타월 한 장으로 여기까지 왔다. 여기가 제2의 고향이고 진천댁 심장이다”며 거절했다.

여자들은 “자기가 그래서 좋다. 세신사로서 열정과 프라이드”라고 칭찬했고 강마리는 “지난번에 묻어두라던 주식 상한가 쳐서 재미 좀 봤다. 저한테는 사모님들이 은인이다”고 응수했다. 여자들은 “은혜는 우리가 입었다”며 강마리 덕에 목숨을 구한 사연을 말하기 시작했다.

세 여자가 각각 강마리가 구급차보다 빨리 업고 뛰어서, 심정지에 응급처치 해줘서, 유방암을 잡아내서 목숨을 구했다. 여자들은 “우리 생명의 은인이다. 크게 한번 꼭 도와주겠다. 우리는 원수도 갚지만 은혜도 꼭 갚는다”고 보은을 약속하며 강마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강마리는 현재 오윤희(유진 분)와 같은 헤라팰리스 45층에 사는 인물. 강마리의 때밀이 반전 정체가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온 강마리와 오윤희의 비슷한 상황을 드러내며 헤라팰리스 층수에 비유되는 사회적 계층을 암시했다.

오윤희가 심수련(이지아 분) 덕분에 헤라팰리스에 입주했다면, 강마리에게는 고객들이 있었던 것. 강마리가 그들이 약속한 보은을 어떤 식으로 이용할지에도 궁금증이 실렸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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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길을 걷다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사진과 함께 "언제 이렇게 추워졌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희는 아이보리 컬러의 코트를 입고 오렌지 컬러 머플러를 매치해 산뜻하면서도 따뜻해보이는 룩을 연출했다. 최희는 내추럴하게 머리를 묶고 청초한 매력을 보여준다.

또 최희는 민낯인데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최희의 러블리한 눈웃음이 남심을 사로잡는다.엔트리파워볼

한편 최희는 지난 10일, 딸을 품에 안았으며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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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0시 기준…최근 1주일 지역 감염 하루 평균 453.4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 등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사역 인근 식품접객업소에 밤 9시가 넘어서며 손님들이 자리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400명대를 유지했다. 전날 438명보다 13명 증가한 수치로 11월 26일 이후 이어지던 감소세가 주춤했다. 이달 1일까지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453.4명의 지역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2.5단계 기준 범위인 400~500명에 들어있다.

질병관리청은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51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총 3만 465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 중 지역 발생자는 420명이고 수도권에서만 전체의 60.7%인 2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1명이고 추가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는 526명을 유지했다. 치명률은 1.52%다.

전날 대비 수도권 확진자는 261명에서 255명으로 6명이 줄었고 비수도권 확진자는 153명에서 165명으로 8명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15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86명, 부산과 충북이 각각 31명, 광주 22명, 인천과 충남이 각각 16명, 대구 11명, 대전, 경북, 경남이 각각 10명, 전북과 강원이 각각 9명, 울산, 세종, 전남에서 각각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 지역 중에는 광주가 12명에서 22명으로 전날 대비 가장 많이 늘었다.

일상감염이 꾸준히 늘고 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11월 30일 낮 기준 서울 강서구의 에어로빅 교습 관련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89명이 됐고, 인천 연수구 유흥주점 관련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53명이 됐다. 충북에서는 제천시 김장모임 관련해 접촉자조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55명이 됐고, 경북에서는 경산시 음악대학 관련한 누적확진자 자가 25명이 됐다. 부산에서는 연제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해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부산과 울산지역의 장구 강습 관련해 현재까지 14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에서는 진주시 단체연수 관련해 총 7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 세계 일일 확진자 수를 보면 일일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5개 국가가 감소세를 보였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6308만 1593명이다. 국가별 일일 확진자 수는 미국이 14만 4727명으로 전날 대비 약 1000명 줄었고 이어 인도는 4만1815명에서 3만9036명으로, 브라질 5만1922명에서 2만 4468명, 러시아 2만7100명에서 2만 6683명으로, 프랑스 1만2580명에서 9784명으로 조금씩 감소했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6일째 400∼500명대로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며 "실내 활동과 모임이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의 3차 유행이 폭발적 증가세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 의료계, 국민 모두가 방역의 옷깃을 단단히 여며야 한다"고 말했다.

강 조정관은 이달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서 "수험생 분들은 시험 전까지 만남과 접촉을 가능한 줄이고, 증상이 있거나 의심되는 수험생은 신속히 검사를 받아달라"며 "이를 위해 내일은 밤 10시까지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연장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부터 수도권은 2단계+α, 비수도권은 1.5단계가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사우나, 한증막 시설이 1일부터 운영 금지되고 줌바, 태보, 스피닝, 에어로빅, 스텝, 킥복싱처럼 격렬한 운동이 이뤄지는 운동 시설도 영업 금지된다. 또 아파트나 공동주택 단지에 있는 헬스장, 사우나, 카페 같은 복합편의시설도 운영을 중단되며 호텔,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같은 숙박 시설에서 주관하는 연말·연시 행사나 파티도 금지된다. 비수도권에서는 영화관과 공연장은 좌석 간 거리를 두어야 하고, 유흥업소에서 춤추기와 사우나에서의 취식 행위, 콘서트 100인 이상 행사는 금지된다.

[김우현 기자 mnch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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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제안에 기존 6개월서 9개월로…심사기일도 5일→2일 단축

미국 뉴욕 소재 유엔본부 앞에 게양돼 있는 유엔기 © AFP=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제위원회가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을 대북제재 대상에서 면제해주는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9개월로 늘리기로 했다.

안보리 대북제재위는 30일(현지시간)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북제재 이행안내서 제7호' 개정안을 의결했다.

캘리 크래프트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인도적 단체들이 북한 주민들에 대한 긴급 지원을 더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자는 미국의 제안을 1718위원회(대북제재위)가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대북제재 이행안내서 7호'는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을 시행할 땐 안보리 대북제재위로부터 사전에 제재 면제를 승인받아야 한다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제2397호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다.


켈리 크래프트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3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제안한 대북 인도적 지원의 신속처리 방안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서 채택됐다'고 밝혔다. (켈리 크래프트 트위터 캡처) © 뉴스1

대북 지원단체들은 이 안내서에 따라 사업의 성격과 이유, 북한 내 수혜자 선정 기준 등을 대북제재위에 보고해왔다. 또 이런 절차를 거쳐 대북제재위로부터 제재 면제 승인을 받으면 이후 6개월간은 다시 면제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최근 인도적 지원단체 등으로부턴 "대북 지원물자가 제때 전달되지 않는다"는 등의 지적이 제기돼온 상황.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안보리 외교소식통을 인용,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북한의) 국경봉쇄 조치 때문에 위원회가 승인한 인도적 지원 물자가 검역소를 통과하지 못한 사례가 다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측이 대북제재 이행안내서 개정을 제안했고, 대북제재위에 참여하는 15개 안보리 이사국 모두가 이에 동의하면서 개정안 의결이 이뤄졌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의장인 크리스토프 호이스겐 유엔주재 독일대사가 30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등에 대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폐기'(CVID)를 촉구했다. (유엔주재 독일대표부 트위터 캡처) © 뉴스1

닛케이는 이번 개정에 따라 "대북 지원사업의 제재 면제 여부를 심사하는 기간도 현행 5일에서 2일로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북제재위 의장인 크리스토프 호이스겐 유엔주재 독일대사는 "독일은 대북제재위 의장으로서 제재가 인도적 제재를 방해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왔다. 인도적 지원에 대한 제재 면제는 어느 때보다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그러나 북한이 계속 이런 지원을 막으면서 주민들보다 무기 개발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호이스겐 대사는 "독일은 북한이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폐기'(CVID) 의무를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파워볼엔트리

안보리는 지난 2006년 북한의 제1차 핵실험 이후 2017년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중단을 목표로 하는 대북제재 결의를 채택했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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