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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06 11:26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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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 SNS는 쉬지 않고 빨랐다. 경기 뒤에 곧바로 평가가 올라왔다. 현지에서는 그리 탐탁지 않은 모양새다.


토트넘은 6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불가리아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루도고레츠를 3-1로 대파했다. 앤트워프 원정 충격패를 딛고 승점 3점을 얻으며 순항했다.


전반전은 압도했다. 전반 12분 케인이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31분 모우라가 여유롭게 추가골을 넣으면서 환호했다. 45분 동안 볼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루도고레츠를 흔들었다. 슈팅도 무려 12개였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과 시소코를 빼고 호이비에르, 비니시우스를 투입했다. 루도고레츠도 텍페테이를 넣어 변화를 줬다. 토트넘이 정돈되지 않은 상황에 역습을 시도했고, 후반 4분 케셰후가 추격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후반 15분 손흥민 투입으로 쐐기골을 넣었지만 분위기가 잡히지 않았다. 왼쪽 풀백 벤 데이비스와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볼 줄기를 끊어야 했던 해리 윙크스가 불안했다. 현지 팬들도 "이대로면 우리는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무실점 경기를 하지 못한다"며 불만이었다.


무리뉴 감독도 마찬가지였던 모양이다. 경기 뒤에 개인 채널에서 "이겼지만 특별하게 잘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감독 부임 뒤에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파워볼


현지에서는 탐탁지 않은 분위기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소셜 미디어 인플루엔서가 또 돌아왔네"라며 무리뉴 감독 인스타그램을 올렸다. 지난번 앤트워프전 충격 패 뒤에 게시물에 대런 벤트와 마린 콘이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물론 무리뉴 감독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 현지에서 SNS 활동을 묻자 "난 원래 인스타그램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몇 년 전 팔로워가 수백만 명이었을 때 계정을 닫았는데 내 스폰서들이 달갑지 않아 했다. 그래서 지금 조금씩 하고 있다. 게시물이 다양해서 재밌지 않나. 문제 없다"고 답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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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수사에 격앙, "윤석열 대전지검 방문 1주만에 수사 의심"

[박정연 기자(daramji@pressian.com)]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압수수색을 벌인 데 대해 "정치 수사이자 검찰권 남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 문제를 감사했던 감사원은 수사의뢰도 하지 않았는데, 야당이 고발한 정치공세형 사건에 검찰이 대대적으로 대응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에너지 전환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중요 정책"이라며 "이에 대한 사법적 수사는 이제 검찰이 정부 정책 영역에까지 영향을 미치겠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마치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논의가 진행된 때 후보 일가에 대한 대대적 압수수색을 벌였던 때를 연상케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재차 검찰이 의도를 가지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야당과 일부 정치검찰이 짜고 정부를 공격한다고는 믿고 싶지 않다"며 "야당이 이 사건을 대전지검에 고발한 지 2주 만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전지검을 방문한 지 1주 만에 전격적인 수사가 이뤄진 점도 의심을 부를 만하다"고 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검찰이) 특정 정당과 유착해 정부 정책을 공격한 것이라면 검찰의 정치 중립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정치개입 행위"라고 검찰을 겨냥했다.

그는 "이번 수사는 명백한 검찰권 남용"이라며 "권력형 비리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권력형 부패가 있었던 것도 아니지 않나. 수사권을 남용해 국정에 개입하는 것은 위험 수위를 넘는 국정 흔들기"라고도 했다.

김종민 최고위원도 "대통령과 행정부의 정책 집행에 대해서 검찰이 개입해서 부당함과 불법 여부를 가리겠다는 건 헌법 정신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윤석열 검찰은 대한민국 검사를 더 이상 흔들지 말라"고 윤 총장을 겨냥했다.

신동근 최고위원은 "이제 정부가 어떤 정책을 시행할지 검찰에 물어봐야 할 지경"이라며 "감사 정치화가 끝나자 검찰 정치화가 그 자리를 차지하는 꼴"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더했다.

[박정연 기자(daramji@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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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북부 교통 여건 개선·지역발전 촉진 기대
(지디넷코리아=주문정 기자)서울 서북부와 파주 문산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7일 0시부터 개통한다.


서울-문산고속도로 고양 분기점 조감도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에서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5.2km, 왕복 4~6차로 도로로 구축했다. 2015년 11월 착공해 총 공사비 약 2조1천190억원을 투입해 5년 만에 개통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자유로와 통일로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경기 서북부에서 서울이나 경기 남부지역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통일로(파주 월롱-구파발)는 하루 8천여대, 자유로(고양 장월-김포대교)는 2만7천여대의 교통량 감소효과를 예상했다. 이동시간은 통일 보다 40분(8km↓), 자유로 보다는 10분(10km↓) 정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문산 고속도로 노선도

2기 신도시인 파주 운정신도시와 지난 3월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고양 창릉지구에서 보다 편리하게 수도권 고속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동행복권파워볼

국토부는 또, 수도권 제1, 제2순환망을 연결하는 방사형 노선으로 수도권 도로 네트워크 효율성을 전반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전북 익산에서 충남 부여, 경기 평택과 서울을 거쳐 향후 개성과 평양까지 직접 연결하는 국가간선도로망 남북2축 북부 구간이다. 남북 경제교류협력에 필수적인 교통시설로 ‘통일시대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전 구간 주행 시 2천900원으로 국토부가 2018년 8월 발표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따라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결정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 고양휴게소

전체 노선의 약 30% 구간을 교량 및 터널 구조물로 건설, 주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주요지점에 8개 나들목(IC)과 3개 분기점(JCT), 2개 휴게소를 설치하는 등 이용자 편의도 적극 도모했다. 나들목은 남고양, 흥도, 사리현, 북고양(설문), 금촌, 월롱, 산단, 내포에, 분기점은 행주산성, 봉대산, 고양에 설치했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으로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접경지역 발전도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문정 기자(mjjo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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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 참가…"코로나 관리되면 시 주석 방한 계속 추진"



인터뷰하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제주=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6일 서귀포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제15회 제주포럼에 참가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11.6


(제주=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중국은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되든지 서로 대항하지 말고 그렇게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싱 대사는 이날 오전 제15회 제주포럼이 열린 서귀포 롯데호텔 제주에서 '미국 대선에서 누가 이기든 간에 중국의 입장은 어떠한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양국이 서로) 대항하지 말고 인류 사회를 위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같이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대선 이후 미중관계에 대한 질의에는 "미국 대선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을 우리는 바라고 있다"며 "누가 되든지 간에 결국 미국 내정이니까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중미 관계는 대화를 통해 서로 세계 평화를 위해, 세계 번영을 위해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한국 방문 여부와 관련해서는 "코로나19 때문에 지금 중한 양국의 최고위급 교류는 일단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관리되면 (시 주석) 방문을 우리는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제주=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6일 서귀포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제15회 제주포럼에 참가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11.6


싱 대사는 이날 오후 제주포럼에서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대사 등 9명의 주한 공관장들이 참석하는 '외교관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여한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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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직장·교회 등 산발적 집단감염 지속돼
“겨울철 바이러스 생존 유리, 외출 최소화해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역관계자가 검사실을 소독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등 호흡기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유리한 계절을 맞아 헬스장, 직장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감염원인을 알 수 없는 조용한 전파가 지속되고 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5일 0시) 대비 40명이 늘어난 6235명을 기록했다. 전체 환자 중 530명이 격리 중이며, 나머지 5627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지난 5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29.3%, 서울시는 24.9%를 기록했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53개,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22개로 입원 가능한 병상은 31개가 남아 있다.

신규 발생한 주요 집단감염은 강서구 직장 관련 9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2명,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2명, 동대문구 한국산업인력공단 관련 1명, 영등포구 직장 관련 1명, 송파구 시장 관련 1명, 서울음악 교습 관련 1명, 종로구 녹음실 관련 1명, 송파구 소재 교회 관련 1명 등이다.

강서구 소재 회사에서는 직원 1명이 지난 4일 최초 확진 후 같은 날 4명, 5일 9명이 추가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직장 동료 5명, 지인 1명, 가족 3명이다. 첫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시 역학조사에서 해당 직장은 각 자리에 파티션이 설치돼 있어 근무 중 비말 발생으로 인한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화장실 및 탕비실 등을 공동 사용해 접촉할 가능성이 있다고 파악됐다. 이에 시는 지난 4일 첫 환자 발생 후 사무실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를 했다.

강남구 헬스장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또 나왔다. 이 헬스장 관계자인 타시도 1명이 지난달 27일 최초 확진 후, 11월 4일까지 42명, 5일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45명이다. 이 중 서울시 확진자는 40명이다. 시는 헬스장 관계자, 이용자, 가족, 지인 등 접촉자를 포함하여 499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최초 확진자 제외하고 양성 44명, 음성 455명으로 나타났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 집회, 의료기관 등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한 것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주말에 행사·모임·여행은 자제하고, 모임 후에는 증상 발생 여부를 관찰해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거나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김기덕 (kidu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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