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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04 13:27 조회1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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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펜트하우스' 조수민이 추락해 사망했고, 이지아는 범인들을 찾아나섰다.홀짝게임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이지아)은 자신의 친딸이 민설아(조수민)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심수련은 딸을 데리고 있다는 고아원 원장을 만났고, 친딸이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또한 자신의 딸이 뒤바뀐 사실에 남편 주단태(엄기준)이 관련이 있음을 알아내기도 했다. 이후 심수련은 민설아와 연락을 하기 위해 전화 통화 등을 하고 문자를 보내기도 했으나, 민설아는 주단태에게 납치된 상황이었다.

이후 민설아는 펜트하우스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주단태와 입주민들을 합심해 민설아의 시체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 하지만 심수련은 딸이 떨어져 죽는 순간을 지켜봤고, 계속 의심했다.

심수련이 민설아가 사는 아파트로 향했고, 이미 죽어있는 딸을 보고 오열했다. 이어 주단태의 심복인 윤실장으로부터 과거 딸을 바꿔치기 했다는 것을 알고 복수를 결심했다.

오윤희(유진)는 민설아의 죽음으로 자신의 딸 배로나(김현수)가 청아예고에 들어가게 됐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자신이 술에 취했던 밤, 민설아의 죽음과 자신이 관계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절망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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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에서 거래되는 'Biden 2020' 선물계약.


[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선의 개표가 진행되면서 가상자산 시장도 대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선 결과에 레버리지를 거는 가상자산 파생상품도 등장한 가운데, 개표가 진행될수록 바이든 후보 상품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현재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FTX에서는 미국 대선 결과에 기반한 선물계약 상품이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물계약 이름은 ‘TRUMP 2020’이다.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할 경우에는 1달러로, 패배할 경우에는 0달러로 계약이 만료된다. 만료 시점은 한국 시간으로 5일 오전 9시다.

각종 수수료가 없다고 가정했을 때 TRUMP-2020 계약 하나의 거래 가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될 확률과 같다. 현재는 0.4달러에서 0.45달러 선으로,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확률을 40% 내외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

조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후보의 선물계약도 마찬가지다. 이름은 ‘Biden 2020’이며 현재 0.57달러에서 0.6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대선 시작 시점에는 0.64달러였지만 개표가 진행될수록 하락해 4일 약 13% 하락했다.

한편 비트코인(BTC) 가격은 대선 시작 직후 1만 4000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최근 페이팔의 가상자산 시장 진출로 올랐던 가격이 꾸준히 유지되면서,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비트코인 가격은 오를 것이란 예측도 나왔다.

디지털자산 투자 기업 그레이스케일의 베리 실버트(Barry Silbert) CEO는 “트럼프가 이기든 바이든이 이기든 승자는 비트코인이 될 것”이라는 트윗을 남겼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할 시 상승 속도가 더딜 것이라는 전망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비트코인의 팬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밝히는 등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블룸버그는 바이든이 승리할 시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고,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시장은 한 풀 꺾일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지난달 블룸버그는 “새 정부가 트럼프 정부의 정책을 바꾸고 가상자산 시장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디파이에 대해선 새 정부가 가상자산 관련 규제를 정비할 것을 전제했을 때, 규제 없이 크게 성장한 디파이는 한 풀 꺾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현영기자> hyu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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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민 눈높이 맞추고 책임 여당 모습 보여야"



현장 최고위 참석하는 이낙연 대표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4일 오전 대구 북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11.4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74명 가운데 16명이 아직까지 다주택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당 윤리감찰단은 4일 보도자료에서 "소속 의원 중 다주택 보유자는 38명으로 집계됐는데 10월 31일까지 다주택이 해소된 의원은 22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16명은 '부모님 등 가족 거주', '농가 주택', '공동상속에 따른 공유 지분' 등을 이유로 처분이 어렵거나 매수인을 아직 못 구했다"며 "대부분 연내 다주택 해소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 12명 가운데 다주택자는 2명이다. 당은 이들에게 늦어도 내년 3월 말까지 다주택 상황을 해소하라고 권고했다.

윤리감찰단은 민주당 소속 기초자치단체장(154명), 광역의회의원(643명), 기초의회 의원(1천598명)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마찬가지로 다주택 보유자들에 대해 내년 3월 말 이내 다주택 해소를 권고했다.

민주당은 다주택 현황과 관련, 수도권 등 투기과열지구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투기가 의심되는 경우엔 윤리감찰단을 통해 감찰하기로 했다.

다주택 지방의회의원에 대해선 이해충돌 염려가 있는 상임위를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이낙연 대표는 "국민 눈높이에 맞추고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달라"며 "투기성 주택 보유가 확인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다주택 해소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공천 불이익 등으로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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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태호 의원은 앞으로 대선 승리를 위해 진보를 포함한 야당이 모두 연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윤석열 검찰총장도 그 연대의 장에 나와 실력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엔트리파워볼

김 의원은 3일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현재 야권의 범위로 보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여론에 평가받는 것은 야권에 큰 힘으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긍정 평가하고 "윤 총장이 야권 연대의 플랫폼 위에 올라오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총장이 역사를 보는 시각, 세상을 보는 눈, 국민의 갈라진 민심과 분열의 진영 논리를 극복할 수 있는 통합의 리더십을 국민들에게 평가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와 대선에서도 이른바 '미스 트롯' 방식의 전 국민 오디션 경선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반문, 또는 비문, 심지어 정의당 등 진보 진영이라도 경선 플랫폼에 올라오도록 해, 여기에서 선택된 사람이 범야권의 후보가 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윤석열 총장을포함해 어느 누구든 원하면 올라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선거 승리 앞에 기득권을 모두 내려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완전 국민 경선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냐는 질문에 "야당은 큰집일수록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나는 유산 안 받을 테니 너희끼리 한번 잘해봐라'는 정도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답하고, "경선 과정에서 당원 몇 퍼센트, 국민 몇 퍼센트 논쟁하는 자체가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김태호 의원은 김무성 전 의원이 주도한 '마포포럼'에서 자신의 '대권 역할론'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은 지독한 진영 논리로 위기에 처해있다"고 진단하고 "국가 분열의 경로를 바꾸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은 파당주의를 넘는 국민통합의 자세와 반칙과 특권에 맞서는 담대함을 갖춰야 하고, 희망을 잃은 20-30대 젊은이들을 위한 '찬스메이커'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자신이 "국민들의 바람 속에서 과연 어떻게 부응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2015년 새누리당 최고위원으로 당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공개 충돌했던 데 대해 "당시의 욕심이었음을 고백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의원은 마포포럼에서도 "당시 김무성 대표가 차기 대통령으로 평가받고 있었고, 문재인 대통령은 존재감도 없었을 때"라며 "김 대표 날리고, 유승민 대표 날리고, 그 다음은 누구겠느냐. 그게 내 수준이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 의원은 김무성 전 의원에 대해 "역시 큰형님 같다"면서 "마음에 미운털이 있을 텐데 그래도 열어주셨고, 과거를 반성하고 고백하고, 서로 품어서 뭔가 새로운 정권 창출로 가야 된다는 큰 틀의 가치를 공유한 배경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잠재력이 굉장히 큰 분으로 스스로 킹메이커를 자청해, 많은 기대가 된다"고도 했습니다.

■ "문재인 정부 남북 평화 평가하지만, 진영 이익 대변은 우리의 비극"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 대해 "큰 틀에서 남북 관리 차원에서, 평화 관리 차원에서 평가해줘야 한다"면서도 "모든 정책의 어떤 보이지 않는 곳에 진영 논리의 메커니즘이 어른거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촛불 민심은 보수, 진보의 구분할 수 없는 민심이라고 본다"면서 "많은 국민들에게 진영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권처럼 보이고 있다는 건 우리의 비극으로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이 당헌을 개정해 서울·부산시장에 후보를 내기로 한 데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서울과 부산의 입으로 담기 어려운 그런 내용들로 재보궐 선거가 이루어지는데, 민주당이 당헌을 바꿔가면서까지 공천하겠다는 것은 도덕적 자살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김세정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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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휘순, 천예지 부부의 달달한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을 앞둔 박휘순, 천예지 부부가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예비신부 천예지의 얼굴이 방송에서 공개되는 건 처음. 박휘순은 17세 연하의 천예지가 “27살”이라고 밝혔다. 또 “사랑에 나이가 뭐가 중요하겠냐”고 말했고, 함소원도 “당연하다. 사랑에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고 격하게 공감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와 박휘순의 아내 천예지의 나이가 동갑이라고.

결혼식을 앞두고 천예지의 내조도 이어졌다. 예복을 입어야 하는 박휘순에게 스쿼트를 알려준 것. 천예지는 박휘순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마시멜로우 아니냐”고 했고,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이 주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박휘순이 천예지와의 첫만남을 공개하기도. 지난해 여름 광고제 행사를 방문했다 만났다는 것. 천예지가 행사 측 기획 담당이었다고. 박휘순은 “처음에 미팅하려고 감자탕집에서 만났다. 말을 너무 안 하더라. 잘 드시는 걸 보고 매력을 느꼈다. 그 이후에 전화번호를 주고받고 그러다가 다음번에 같이 밥 먹을 기회가 있었다. 돼지갈비집을 데려갔다. 나중에 얘기했는데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돼지갈비였다고 하더라. 그 호흡이 너무 잘 맞았다”고 밝혔다. 첫키스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박휘순은 “얼마 안 돼서 했던 걸로 기억한다”며 부끄러워했다.

스튜디오에 천예지가 직접 방문해 이목을 모으기도. 배우 윤은혜를 닮은 천예지를 향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너무 미인이시고 단아하시다” 등의 칭찬이 이어졌다.

박휘순의 면도를 해주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천예지가 박휘순의 면도를 직접 해주자 “전생에 나라를 구했니?”, “이게 신혼이야? 수발이지?” 등의 질투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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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휘순은 천예지의 집에서 결혼을 반대했던 사연도 전했다. 박휘순은 “처음에는 반대했었다. 왜냐면 나이 차이도 있고 직업이 불안정하기도 하고”라며 “처가댁이 멀다. 삼척이다. 거리가 왕복 600km다. 어버이날, 어머님 생신, 아버님 생신 때도 내려갔다. 정중하게 어머니께서 ‘연애만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저녁만 먹고 인사드리고 집에 오고 그랬는데 하루는 아버님께서 식사를 하시더니 집에 가서 차를 한잔하자고 하셨다. 한 6개월 만이었다. 차를 마시면서 아버님께서 머니까 자고 가라고 하셨다”고 반대를 극복하고 결혼 허락을 받게 된 과정을 전했다.

웨딩 화보도 공개됐다. 선남선녀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결혼 기사가 났을 때를 떠올리며 천예지가 울컥해 눈길을 모으기도. 박휘순이 “사실 처음에 기사 났을 때 자기도 상처 아닌 상처가 좀 있었잖아. 그치? 여러 가지 시선 때문에”라고 하자 천예지는 “오빠랑 하루하루 보내는 게 너무 즐겁다”며 “오늘 잠자리에 딱 들면 내일이 궁금해. 기대돼”라고 말했다. 박휘순도 “내일이 궁금하다는 건 나랑 똑같다”고 말했다.홀짝게임

이어 박휘순이 “결혼식 날 집에서 같이 출발하는 거야”라며 “예식장 안 오기 없기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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