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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9 15:09 조회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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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의 시작을 위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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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강병우 교수 연구팀, 고출력 구현하는 이차전지 양극 소재 비밀 밝혀

고효율 전기차 배터리 연구를 이끈 강병우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김민경 석박통합과정생. 포스텍 제공
국내 연구팀이 전기차 충전 시간을 줄일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전기차를 6분내 90% 충전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내다봤다.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강병우 교수 연구팀과 성균관대 에너지과학과 윤원섭 교수팀이 이차전지를 전극 물질에서 충전하거나 방전할 때 입자 크기를 줄이지 않아도 획기적으로 충전과 방전 시간을 단축해 고출력을 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재료 분야 국제학술지 ‘에너지앤인바이러먼털사이언스’ 9월 17일 자에 발표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이차전지의 동력만으로 자동차를 움직이기 때문에 배터리의 성능이 곧 자동차의 성능이다. 따라서 성능 좋은 전기차를 만들려면 충전 속도와 출력을 높여야 한다.

지금까지는 이차전지를 빠르게 충전하거나 방전하기 위해 전극 물질의 입자 크기를 줄이는 방법을 이용했다. 하지만 입자 크기를 줄이면 이차전지의 부피 에너지 밀도가 줄어드는 단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입자 크기를 줄이지 않고 충전 또는 방전할 때 발생하는 상변이 과정에 중간상을 형성시키면 고에너지 밀도의 손실 없이 빠른 충전 또는 방전할 수 있고, 고출력을 낼 수 있으며 오래 가는 이차전지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충전 또는 방전할 때 새로운 상이 생성되고 성장하는 과정을 거치는 ‘상분리 물질’은 부피가 서로 다른 두 상이 하나의 입자 내에 존재하게 돼 두 상의 계면에서 구조적 결함이 많이 생긴다. 이러한 구조적 결함은 입자 내에서 빠른 충전 또는 방전을 방해한다.

연구팀이 개발한 합성법을 이용하면 완충 역할을 통해 입자 안에 있는 두 상 사이의 부피 변화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중간상을 유도할 수 있다.

또 중간상이 입자 안에 새로운 상을 생성하고 성장하는 것을 도와 리튬의 삽입과 탈리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전극 내의 수많은 입자가 균일한 전기 화학 반응을 일으켜 전지의 충전 또는 방전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방법으로 합성한 이차전지 전극은 6분 만에 90%까지 충전됐고, 18초 안에 54%를 방전하는 성능을 보여 고출력 이차전지 개발의 기대감을 높였다.

강병우 교수는 “기존에는 입자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을 이용했기 때문에 에너지 밀도가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빠른 충전 또는 방전 속도, 높은 에너지 밀도, 긴 성능 유지 시간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이차전지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mnch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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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전경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호주 식품의약청(TGA)으로부터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에 대한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임상 시험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 1상은 현지에서 건강한 피험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호주에서 확보되는 임상결과는 백인 대상의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어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임상시험 진입 시 인종간 차이 등을 설명하는 데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다.파워볼사이트

DWRX2003은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DWRX2003은 대웅그룹 고유의 약물전달체 기술을 활용해 니클로사마이드를 서방형 주사제로 개발한 것으로 △경구투여의 낮은 흡수율을 극복한 점 △1회 투여 만으로 바이러스 질환 치료가 가능한 농도 유지가 예상된다는 점 △경구투여 시 발생하는 소화기계 부작용(오심, 구토 등)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동물을 대상으로 한 체내 효능시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및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미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인 인도에서는 1, 2차 그룹에 걸친 건강인 대상 투약 결과 임상 참가자들 사이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최근 임상 승인을 받은 국내 및 호주에서의 인종별 안전성 결과가 추가로 확보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pre-IND 미팅 예정으로 임상 2상 신청을 통해 글로벌 2상, 3상 진입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선진국 공급을 위해 다양한 후보사들과 기술이전 파트너링을 논의 중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호주 임상 결과는 DWRX2003의 선진국 시장 진출에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데이터로 이번 임상 승인이 가지는 의미가 더욱 크다”며 “니클로사마이드 주사제의 미국, 유럽 등 선진국 및 한국을 포함한 다국가 임상 2, 3상 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석 대웅테라퓨틱스 대표는 “DWRX2003은 동물시험을 통해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에도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인플루엔자 임상도 대웅과 협력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트윈데믹에 대비할 수 있는 약제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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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삼성전자 갤럭시S21 울트라(가칭) 렌더링 이미지 (출처=온리크스 트위터)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삼성전자가 상반기 플래그십(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을 예년보다 빨리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샘모바일 등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21은 내년 1월 공개돼 1월말~2월 초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통상 갤럭시S 시리즈를 2월 발표한 뒤 3월 초 출시해왔는데, 이번에는 한달 가량 출시 일정을 앞당기는 것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최근 판매 전략을 수정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3월에는 S시리즈, 8월엔 노트시리즈를 공개해왔는데, 올 하반기엔 8월부터 10월까지 갤럭시노트20, 갤럭시Z폴드2, 갤럭시S20 FE 등을 온라인에서 공개하는 언팩 행사를 열었다. 이에 따라 갤럭시S21을 최근 출시한 갤럭시S20FE, 갤럭시Z플립과 서로 구분할 필요성이 생겼다.

부품업계에서는 삼성이 갤럭시S21 초도물량 양산을 올 12월 중순으로 계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초도물량 양산이 빨라지면 출시일도 당겨진다.

아울러 삼성이 미국 정부 제재로 신제품 출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웨이의 빈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뉴시스] 삼성전자 갤럭시S21(가칭) 렌더링 이미지 (출처=온리크스 트위터)
갤럭시S21은 일반, 플러스, 울트라 세 가지 모델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한 트위터 온리크스(@Onleaks)는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21 모델별 렌더링을 공개했다.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S20과 노트20에서 지적된 '카툭튀(카메라 돌출 현상)'가 완화된 점이 눈길을 끈다.

갤럭시S21 화면 크기는 6.2인치로 전작과 같으며 디스플레이 측면은 엣지 없이 평평한 형태다.

반면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은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후면에 4개 카메라 탑재가 예상된다. 울트라 모델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 상징인 'S펜' 지원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으나, 공개된 렌더링에서 S펜 수납공간으로 보이는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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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마약을 흡입하고 현금을 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뉴스1

중국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마약을 흡입한 후 20만 위안(약 3413만원) 상당의 돈을 뿌렸다. 이에 거리를 지나던 사람들이 정신없이 돈을 주워가면서 일시적으로 길이 막히는 소동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중국 텅쉰왕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충칭에 거주하는 손모씨(29)는 지난 17일 오후 1시 30분쯤 이 같은 소동을 벌였다. 그는 집에서 마약류인 메스암페타민을 복용한 후 환각 상태에 빠져 베란다에서 돈을 뿌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던진 100위안 지폐들은 거리에 떨어졌고, 이에 행인들이 몰려들어 너도나도 지폐를 주워갔다. 손씨 측은 소동이 잠잠해진 후에 그가 뿌린 돈을 되찾아 왔지만 회수된 금액은 3~4천 위안(약 51~68만원) 남짓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사진과 함께 "하늘에서 인민폐가 떨어진다" "붉은색 지폐가 하늘에서 춤을 추고 있다"는 등의 말을 덧붙였고, 일각에서는 그가 수백만 위안의 돈을 뿌렸다고 소문이 불어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씨가 뿌린 현금은 그의 어머니가 인테리어 비용으로 마련했던 돈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땀을 흘려 힘들게 번 돈을 아들이 던져 버렸다며 격분했다. 손씨는 이후 마약 복용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고, 구금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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