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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09 10:04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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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철 기자]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 TV를 통해 방탄소년단 'Dynamite'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8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삼성 TV가 전시된 매장에서 방탄소년단의 'Dynamite'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Dynamite'는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를 차지한 곡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활기찬 곡 분위기에 맞게 다채로운 색감, 레트로 콘셉트의 패션과 소품 등을 활용했으며, 소비자들은 삼성전자의 초고화질 TV를 통해 더 생생한 영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ynamite 뮤직비디오는 지난 8월 21일 유튜브에 공개된 지 하루 만에 1억 100뷰를 기록했고, 지난 9월 5일에는 단숨에 3억뷰를 돌파했다. 8일 오전 8시 현재 약 4억 5천만뷰를 기록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사는 이 뮤직비디오를 지난 9월 1일(현지 시간)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케이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 3개 부문에서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했다.

지난해까지 14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한 삼성전자는 올해도 QLED TV 와 초대형 TV를 앞세워 15년 연속 1위를 수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31.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한, 75인치 이상 초대형 TV의 경우 금액 기준 50.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초대형 TV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부사장은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서 삼성 TV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세계 곳곳의 소비자들이 삼성 TV의 앞선 기술력과 방탄소년단의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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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송 과정에서 상온 노출이 의심된 독감 백신 일부를 질병관리청이 수거하기로 했죠,

문제가 된 백신의 냉장 유통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현장 영상을 KBS가 입수했습니다.

배송 과정에서 어떻게 방치돼 있었는지 이효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 독감 백신 운송 업체인 신성약품의 물류센터.

백신을 실은 11톤 트럭의 양쪽 문이 모두 열려 있습니다.

상온에 그대로 노출된 겁니다.

운송 대기 중인 백신은 도로 위에 쌓여 있고, 백신을 옮기는 과정에도 백신 상자를 그냥 주차장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백신 운송 기사/음성변조 : "동물약품 이런 것은 날라봤어도 올해 처음했는데요 백신 나르는 것을. 밥 먹을 때 (냉장차) 시동을 한번 껐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기윤 의원이 KBS에 제공한 운송 트럭의 자동온도 기록지입니다.

오전 8시 7분부터 30분간 냉장차의 온도는 12.6℃에서 17.7℃였습니다.

백신이 얼 수 있는 영하의 온도에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모두 백신 운송의 적정 온도인 2℃에서 8℃를 벗어났습니다.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온 신성약품 관계자도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김진문/신성약품 대표 : "온도가 이탈된거는 순간에 저런 현상이 일어났다면 모르겠는데 계속적으로 일어났다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콜드체인', 냉장 유통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기본이라고 강조합니다.

[설대우/중앙대 약대 교수 : "온도 변화가 예상이 될 경우에는 아이스박스 같은 것을 이용해서 배송을 하는거죠. 온도가 유지가 안 될 경우에는 품질이 변할 수가 있어요."]

때문에 백신 운송 과정의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강기윤/국민의힘 의원 : "백신을 운송하는데 있어선 질병청 상황실에서 실시간 그 사항을 알 수 있고 온도를 체크할 수 있는 그런 상황실을 운영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국정감사 자리에서도 백신 유통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파워볼사이트

촬영기자:강승혁/영상편집:하동우/그래픽:이근희

이효연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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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pa Bay Rays at New York Yankees

New York Yankees starting pitcher Jordan Montgomery (R) meets with Yankees pitching coach Matt Blake (L) and catcher Kyle Higashioka (C) in the third inning of the American League Division Series playoff game four between the Tampa Bay Rays and the New York Yankees at Petco Park in San Diego, California, USA, 08 October 2020. EPA/JOHN G. MABANG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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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8노스, 지난달 北 열병식 준비 정황 공개
서욱 국방장관 "北, 전략무기로 무력시위 예상"
北 모레 열병식에서 ICBM·SLBM 공개 가능성
[앵커]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인 모레, 2년 만에 열병식을 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방부가 전략무기를 동원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ICBM이나 완성 단계의 SLBM 등이 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김정은 위원장이 올해 초 공언한 새로운 전략무기가 등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공개한 위성 사진입니다.

김일성 광장을 본뜬 지역에 병력 수천 명이 집결했고, 이동 장비 수백 대가 대열을 갖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북한이 당 창건 75주년 대규모 열병식을 앞두고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 온 겁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국정감사 답변에서 북한이 이번 열병식에서 전략무기를 동원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욱 / 국방부 장관 : 열병식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의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전략 무기들로 무력시위를 할 것으로 현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이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 등이 등장할 가능성을 내비친 겁니다.

이번 열병식은 정권기념일 열병식을 했던 지난 2018년 9월 9일 이후 2년 만입니다.

당시 북한은 열흘 뒤 예정됐던 남북정상회담을 의식해서인지 전략무기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 핵무력에 대한 언급 없이 경제 강국 건설을 주장하고 영상도 이튿날 공개하는 등 수위를 대폭 조절했습니다.

[김영남 / 당시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 사회주의의 전면적 부흥을 위한 경제 건설 대 진군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야 하겠습니다.]

국방부의 예상대로 이번에 다시 전략무기가 등장할 경우 북한의 대외 메시지에 관심이 쏠릴 전망입니다.

단순 공개에 그치거나 위협적 언사가 없다면, 코로나19나 태풍피해에 따른 주민 결속 차원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다만, 올해 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언대로 전에 없던 새로운 전략무기가 등장할 경우 미국 대선 이후 협상 카드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 시험발사 등 도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문경[mk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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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달 16일 강원 춘천시 동산면의 한 양돈 농장에서 돼지들이 우리 밖을 바라보고 있다. 강원지역은 양돈 농장 내로 ASF가 확산하진 않았지만, 접경지와 민통선을 중심으로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강원도 화천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이 발견돼 당국이 방역에 나섰다.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양돈농장에서 ASF 의심축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이 출하한 돼지 2마리가 폐사하면서 유전자증폭 진단검사(PCR 검사)를 벌인 결과 모두 항원 양성 반응이 나왔다.

돼지 940여두를 사육하는 해당 농장은 야생멧돼지 방역대 내에 위치한 농장으로, 이동통제 및 농장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인근에서 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되기도 했다.

의심축 신고 이후 중수본은 강원도 가축방역관(2명)을 현장에 긴급 파견해 시료 채취 후 검역본부로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또 농장종사자·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통제,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다.

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는 오는 9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정밀검사결과에서 ASF 양성으로 최종 확진될 경우 지난해 9월 경기 파주의 한 양돈농가에서 첫 발생한 이후 1년여 만에 다시 ASF 바이러스가 농가에서 발생하는 것이다.파워볼실시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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