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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1 17:15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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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해외 자원개발 체질 개선과 자원 공기업 구조조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민간 중심의 태스크포스(TF) 2기가 공식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해외자원개발 혁신 제2차 TF’가 출범, 첫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제2차 TF 출범은 정부가 올해 5월 발표한 ‘자원개발 기본계획(2020∼2029)’에 따른 후속 조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5월 확정한 자원개발 ‘중장기 로드맵’ 주요 내용

앞서 정부는 2017년 11월부터 6개월간 제1차 해외자원개발 혁신 TF를 운영했고, TF 권고에 따라 공기업의 부채를 최소화하고 경제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토록 하는 내용의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등에 따른 저유가와 글로벌 에너지 시장 투자 위축 등으로 공기업 구조조정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공기업 재무상황도 지속해서 악화했다. 실제 석유공사와 가스공사의 부채비율은 2016년 529%와 323%에서 지난해 3,021%, 383%로 각각 늘어났다. 광물자원공사 부채 규모도 이 기간 8,000억원에서 2조5,000억원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자원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들 3개 공기업의 구조조정 현황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한 정책 과제로 제2차 TF 구성을 제시한 바 있다.

제2차 혁신 TF는 전체회의를 비롯해 재무검증, 자산 합리화, 자원생태계 등 3개 분과위원회 및 운영위원회로 구성됐다. 6개월간 운영하되, 필요하면 6개월 이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1차 혁신 TF 위원장을 역임한 박중구 서울과기대 교수가 다시 위원장을 맡았고, 학계·연구, 회계·경영, 법률, 노사관계, 시민단체, 업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19명), 정부위원(2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해외자원개발 주요 프로젝트와 공기업 재무 상황을 객관적으로 재평가하고, 공기업 구조조정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보완하는 일을 하게 된다.
/세종=조양준기자
▽ 정수기 필터 판매량 급증, 전년比 527% 뛰어
▽ 생수 판매도 200% 증가…대란 이어질까 '우려'
▽ 원인 발표 신중…정수장 점검 확대

전국에서 수돗물 유충 발견신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계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사진=뉴스1


인천에서 시작된 수돗물 유충 사태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조짐이 보이면서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파워사다리

주방 화장실 수도꼭지에 필터를 설치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면서 '대란'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선 생수를 한꺼번에 2000개를 주문한 사례도 나왔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인천에서 시작된 수돗물 유충 사태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불안감은 여전하다.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한데다 서울·부산·경기 등 다른 시·도에서도 유충 발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어서다.

유충이 발생하게 된 원인으로는 정수장에서 수돗물을 정수하는 데 사용되는 '활성탄 여과지'가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여과지에서 발생한 유충이 수도관을 통해 가정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인천시는 서구 공촌정수장에서 날벌레가 고도정수처리시설에 알을 낳고, 여기서 발생한 유충이 수도관로를 따라 각 가정집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천 서구는 지난해 붉은 수돗물 사태에 이어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자 '공황 상태'다. 인천 지역 맘카페에 글을 올린 A씨는 "큰 맘 먹고 샤워필터를 구입했다"고 했다. A씨는 "수돗물 그대로 써서 유충들이 피부에 닿거나 머리감을 때 들러 붙어 있다고 생각하니 완전 소름"이라며 "샤워필터가 유충들을 다 걸렀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돗물 유충 발견 이후 인천 지역 내 정수기와 필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14~19일 인천 지역 이마트에선 정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27% 뛰었다. 필터 매출은 286% 급증했다. 홈플러스에서도 인천 지역 내 필터샤워기, 주방씽크헤드, 녹물제거샤워기 등 샤워·수도용품 매출(13~19일)은 전년 동기 대비 265% 늘어났다.

맨눈으로 유충이 확인되자 생수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인천 서구 왕길동·당하동·원당동·마전동 등 약 3만6000세대에 대해 직접 마시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한 상태다.

GS25 편의점이 인천서구(부평, 계양, 강화 등)내 위치한 주요 점포 50곳의 매출(15~19일)을 분석한 결과 생수 판매는 전주 동기간(8~12일) 대비 191.3% 늘어났다. 세부적으로는 2L 생수 매출이 251.5% 증가하고, 500ml 생수 매출이 169.4%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에 따르면 인천 지역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에선 한 점포에 생수 2000개를 한꺼번에 주문한 일도 있었다. GS25관계자는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라며 "이렇게 많은 물량은 평소 한꺼번에 출고하는 것이 어렵지만 인천 주민들의 불안감과 특수성을 고려해 출고해드렸다"고 설명했다.

수돗물 유충 사태가 장기화되자 일각에선 '필터 및 생수 대란'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아직까진 사재기 및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진 않지만 사태가 장기화되고 전국으로 확산할 경우 불안감이 극대화될 수 있어서다. 각 시·도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서울 부산에 이어 경기 파주, 충청 지역에서도 수돗물에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0일 오후 인천 계양구 천마산 배수지를 방문해 배수지 청소 상황과 유충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거름망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현재 각 지자체는 정확한 원인 발표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전국 정수장 44곳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발표한 뒤, 전국 484개 정수장에 대한 긴급 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전국 140개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생수, 필터 샤워기 등을 할인 판매하고 물량도 대폭 늘릴 예정이다.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태임의 근황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연예계에서 사라진 스타'라는 주제로 갑작스럽게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 충격을 안긴 이태임의 근황을 전했다.파워볼사이트

이태임은 2018년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 이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려 한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소속사를 통해 이태임이 연상의 M&A 사업가와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임신 중이라 결혼식은 출산 후 올릴 예정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놀라움을 더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은퇴 후 포털사이트 프로필까지 삭제하며 조용한 삶을 살던 이태임은 2018년 9월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또 한 번 세간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그러던 중 지난해 7월 이태임의 남편이 억대 주식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태임의 남편은 2014년경 B기업의 주주들에게 '주가 부양을 위해 시세조종을 해주겠다'며 그 대가로 거액을 편취한 혐의로 2018년 3월 구속기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태임의 은퇴 선언 시기와 남편의 구속기소 된 시기가 비슷한 게 알려지면서 또 한 번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날 이태임의 근황에 대해 한 기자는 "남편이 구속된 상황이라 홀로 육아하면서 힘들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기자는 "이태임이 언젠가부터 연예계 활동하면서 특히 욕설 논란 이후 우울증이 심했다고 한다"며 "육아가 절대 쉽지는 않지만 연예계로부터 도망갈 수 있는 도피처라고 생각했던 거 같다. 현재 아이를 친정어머니와 키우고 있는 거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는 "이태임 주변 분한테 듣기로는 복귀는 없을 거라고 한다. 은퇴 선언했을 때부터 의지가 확고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보는 재미가 있다.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얘기다. 이야기 전개나 캐릭터도 재밌지만, 여주인공 서예지(고문영 역)가 보여주는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패션이 특히 볼만하다.


한쪽 어깨에만 볼륨 포인트를 준 강렬한 꽃무늬 원피스. 폴란드 디자이너 마그다 부트림의 의상이다. 사진 tvN

화려하지만 비밀스러운 성에 사는 동화 작가 서예지는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옷들을 입고 나온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화사한 분홍색 투피스를 아래위로 차려입는가 하면, 우아한 올림머리에 고풍스러운 자카드 소재 재킷을 입기도 한다. 어깨 부분에 큰 꽃장식을 단 꽃무늬 원피스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함 그 자체. 잠옷조차도 서양의 시대극에서나 볼법한 하늘하늘 공주풍이다.


극 중에서 서예지는 현대극의 일반적인 여주인공과는 다르게 고전적인 스타일의 과장된 의상을 즐겨 입는다. 사진 tvN

극 중서예지의 패션에는 현대극 여주인공에게선 찾을 수 없는 판타지가 있다. 부풀어 오른 소매가 돋보이는 원피스, 화려한 무늬에 어깨가 뾰족하게 솟은 재킷 등 온통 과장된 스타일이다. 가장 강조된 부분은 허리다. 어깨와 팔 부분의 볼륨을 강조하기 위해 허리를 잘록하게 조인 스타일은 드레스를 입기 전 코르셋을 단단히 동여매는 서양 고전 영화 속 여주인공을 연상시킨다. 치렁치렁한 길이의 드레스와 원피스를 입어 노출은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짧은 스커트를 입을 때도 긴 부츠를 신거나 무릎 높이 타이즈에 하이힐을 신는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민주킴'의 러플 재킷에 '로에베' 가죽 벨트로 포인트를 준 화려한 스타일. 사진 tvN 홈페이지

서예지 의상을 비롯해 드라마 속 스타일링을 맡은 이는 영화 ‘괴물’ ‘박쥐’ ‘아가씨’ 등을 작업한 조상경 의상 감독이다. 조 감독은 “극 중 고문영이 쓰는 동화 콘셉트와 어울리는 고딕 스타일을 기본으로 설정했다”며 “매번 눈에 띌 만큼 한껏 치장한 모습은 사실 자기방어적 도구”라고 설명했다. 고딕 패션은 소매와 허리가 타이트하고 주름이 많이 잡힌 롱 드레스, 코르셋, 클래식인 슈트와 셔츠에 타이, 그리고 롱 부츠 등을 많이 사용한다. 또 마녀나 흡혈귀가 연상되는 아이템을 선호한다. 겉으론 화려하지만, 속내는 한없이 유약한 여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줘야 했기에 조 감독은 일부러 과장된 스타일의 고딕 스타일을 선택했다는 것. 영화와 달리 불특정 다수의 다양한 연령층이 보는 드라마 속 의상이기에 최신 트렌드도 반영했다고 한다. 조 감독은 “고딕 스타일로 설정된 고문영의 캐릭터에 요즘 트렌드를 더하기 위해 개성 있는 디자이너들의 옷이나 편집숍에 극소량 들어온 희귀 아이템들을 선택해 활용했다”고 말했다.


극 중 서예지는 집에서도 늘 공주풍의 사랑스러운 원피스를 입는다. 사진 tvN 홈페이지

그 중 하나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민주킴’의 의상이다. 지난 1월 방영된 넷플릭스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넥스트 인 패션’의 우승자 김민주 디자이너의 브랜드로 드라마틱한 볼륨감과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6회에 등장해 서예지의 잘록한 허리를 돋보이게 했던 분홍색 투피스가 민주킴의 옷이다. 이 외에도 어깨와 팔 부분의 볼륨이 돋보이는 재킷에 가죽 벨트를 더한 스타일에서도 민주킴의 옷이 활용됐다. 반응은 뜨겁다. SNS와 온라인 카페 등에서 서예지 스타일이 화제에 오를 때마다 민주킴의 옷이 빠지지 않는다. 김민주 디자이너는 “볼륨감 있는 오버사이즈 디자인이면서 유연한 여성미를 강조하는 게 민주킴 브랜드의 특징”이라며 “극 중 동화작가로 활약하는 서예지씨의 캐릭터는 물론 동화 속 성과 같은 배경 등에도 의상이 잘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화사한 컬러의 분홍색 투피스가 시선을 끈다. '민주킴'의 의상. 사진 tvN


같은 의상을 영국의 모델이자 셀럽인 알렉사 청이 입은 모습. 사진 민주킴 인스타그램

민주킴 외에도 서예지 패션에는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개성 있는 디자이너들의 의상이 다양하게 활용됐다. ‘이자벨 마랑’ ‘피터 도’ ‘세실리아 반센’ ‘짐머만’ ‘마그다 부트림’ ‘리 매튜스’ 등 해외 브랜드뿐만 아니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잉크’ ‘아보아보’ 의상도 등장한다. 드라마 속 서예지 스타일이 시대극을 방불케 하는 과장된 스타일이면서도 동시대 여성들에게 매력 있게 다가오는 이유다. 서예지의 홈웨어 의상으로 선택된 덴마크 디자이너 세실리아 반센의 의상은 여성의 로망을 자극하는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원피스와 과장된 볼륨 디자인이 특징으로 전 세계 패피와 셀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덴마크 디자이너 세실리아 반센의 의상을 입은 김나영(왼쪽)과 레드벨벳 조이. 사진 김나영, 조이 인스타그램

단순하고 간결한 디자인이 현대적인 것으로 평가받는 요즘, 이 같은 공주풍 패션은 정반대의 스타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매회 등장하는 서예지의 패션을 두고 “신선하면서도 너무 예쁘다” “공주 같은 옷인데 한 번쯤 입어보고 싶다” “화려해서 시각적으로 즐겁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주 디자이너는 “입기 쉽고 단순한 스트리트 패션이 강세여서 이 같은 고전적 스타일들이 독특하면서도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다”며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했다.

이토록 화려한 스타일을 현실에 적용하려면 어떡해야 할까. 김민주 디자이너는 극 중 서예지처럼 “어깨가 솟은 퍼프 소매 블라우스에는 간결한 펜슬 스커트를, 풍성한 원피스에는 납작한 굽의 투박한 부츠 등을 더해보라”고 제안했다.


이스라엘 미사일 공격에 대응사격하는 시리아 방공부대 [AFP=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으로 시리아 정부군 병사 7명이 부상했다고 시리아 국영 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은 21일(현지시간) 군 관계자를 인용해 "이스라엘 공군이 전날 밤 골란고원 상공에서 다마스쿠스 남부를 향해 여러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방공부대는 미사일 대부분을 격추했으나, 이 공격으로 병사 7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 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최소 6발의 이스라엘 미사일이 다마스쿠스 남부의 시리아 정부군과 친이란 전투부대의 진지를 공격했다"고 전했다.

라미 압델 라흐만 시리아인권관측소 대표는 "방공부대는 단 한 발의 미사일도 격추하지 못했다"며 "피해 규모와 사상자 여부는 확실히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군은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외국 언론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시리아·이란과 적대관계인 이스라엘은 주로 시리아 내 이란 군사시설을 겨냥해 미사일 공격과 공습을 해왔다.파워볼

이스라엘은 지난 달 29일에도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 주(州)의 알부 카말 인근의 군사시설을 공습했으며, 이 공격으로 친이란 전투 요원 15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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