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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6 16:52 조회1,0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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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오는 8일 입국하는 키움의 새 외국인 선수 에디슨 러셀. 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의 새 외국인 선수 에디슨 러셀(26)이 오는 8일 입국한다.

키움은 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러셀의 입국사실을 알렸다. 러셀은 오는 8일 오후 4시20분 대한항공 KE036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구단은 러셀의 2주 자가격리를 위해 경기도 양평의 펜션을 임대해 자택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키움 구단은 마당에서 티배팅이나 간단한 캐치볼 그리고 근육훈련을 할 수 있는 장비를 구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 측은 “8일 귀국하는 러셀은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대로 선수단에 합류하며 2군에서 두 세 경기 실전감각을 테스트한 후 본격적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셀은 2015년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6년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되고 팀의 우승을 견인하는 등 활약했다. 지난해 시즌 종료 후 시카고에서 방출돼 새 팀을 찾다 지난달 20일 키움과의 계약사실이 알려졌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다섯 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42에 60홈런 247타점을 기록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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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가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JTBC 제공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가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JTBC 제공
천편일률적인 수사물이 아니다. 손현주와 장승조를 필두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모범형사'가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6일 오후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된 이 자리에는 손현주 장승조 이엘리야 오정세 지승현을 비롯해 연출을 맡은 조남국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조 감독은 작품 연출 포인트에 대해 "기존에 너무 많은 수사물들이 있다보니 어떤 차별점을 둘 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런데 특별한 답이 없더라"며 "사건을 쫓는 드라마가 아닌 사람을 쫓는 드라마로 봐 주셨으면 한다. 등장인물 하나하나에게 애정을 가지고 최대한 잘 그리려고 노력했다. 형사물이 가지고 있는 긴장감 외에도 감동도 웃음도 있는 경쾌한 드라마다. 제가 생각했던 연출 포인트가 배우들 덕분에 잘 산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손현주는 극 중 18년차 서부 경찰서 강력 2팀 형사 강도창 역을 맡았다. 그는 과거 자신이 체포해 사형까지 판결 받은 사형수 이대철(조재윤)의 무죄에 대한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뛰기 시작한다.

그는 "작년 11월부터 시작해서 추운 겨울에 촬영을 했는데 기대를 조금 하셔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지 않으실까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뒤 "편안하게 만들었으니 편안하게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 감독은 "손현주 배우와는 벌써 다섯 번째 같이 작품을 하고 있다. 그만큼 호흡은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이고, 저의 페르소나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손현주로부터 포옹과 볼 뽀뽀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 감독은 강도창 역으로 손현주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강도창은 특별한 인물이 아니다. 평범한 우리 주변에서 볼 법한 형사다. 그런 이미지를 떠올렸을 때 제 주변에서는 손현주 배우밖에 생각이 안 났다. 흔쾌히 출연을 해 줘서 감사하게도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현주는 '모범형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조 감독과 많은 작품을 했던 만큼 감독님의 이름을 듣자마자 대본도 보지 않고 '이 작품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작품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역시 드라마는 팀워크라는 생각을 한다. 조심스럽게 '모범형사2'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희는 결과물로 말씀드리겠다. 꼭 시즌2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장승조는 인천 서부경찰서 강력 2팀 형사 오지혁 역을 맡았다. 경찰대 출신 엘리트 형사로 인간미는 떨어지지만 뛰어난 현장 파악 능력과 통찰력으로 범인을 잡는 그는 강도창(손현주)와 파트너가 돼 이대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게 된다.

손현주는 장승조와의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며 "장승조 외에도 많은 형사들이 있는데, 촬영 전부터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또 촬영장에서도 항상 붙어있었다. '어설픈 형사 말고 정말 형사 느낌을 내 보자'했다. 장승조의 경우 처음으로 형사 역할을 해 본다는데 아닌 것 같았다. 숨어있던 끼를 정말 많이 분출했다. 그것도 많이 자제한 것 같은데 많은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승조는 "다시 만나고 싶다"며 "다시 만나서 지금보다 더 즐겁게, 즐거웠지만 지금보다 훨씬 더 즐겁게 또 작업을 하고 싶다. 항상 촬영에 들어갈 때 마다 '너 하고 싶은 대로 편하게 해'라고 열어주시니까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다. 행복한 시간이었고, 선배님께서 늘 저희를 '연기부'라고 부르셨는데 연기부 부장으로서 저희 사이에서 우뚝 서 계셔 주셔서 든든했던 현장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엘리야는 정한일보 사회부 기자 진서경으로 분한다.

전작들에 이어 또 한 번 전문직 역할에 도전하게 된 이엘리야는 "전작들에서는 어느정도 직업적으로 완성이 돼 있던 인물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진서경은 기자 일을 하면서 점점 더 기자로서 성장해 나가는 인물인 것 같다"고 이전과는 또 다른 차별점을 예고했다.

오정세는 인천 최대 거부 오정수의 아들이자 오지혁(장승조)의 사촌 형인 인천제일신탁 대표 오종태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변신을 알렸다.

그간 '요정세' '하찮큐티' '착붙남자' 등 출연작마다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오정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딱히 없다"면서도 "저도 항상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작품이 끝나고 나면 어떤 닉네임이 붙을까 기대 중이다. 그냥 나쁜 남자인데 어떤 수식어가 붙을 지 저도 기대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지승현은 정한일보 사회부 부장이자 인천 지역 4선 의원 겸 차기 법무장관 유정렬의 막내 동생인 유정석으로 분한다.

이날 현장 말미 손현주는 "굉장히 쉽다. 쉬우면서 경쾌하고 상쾌하게 흘러간다. 저도 이런 드라마가 오랜 만이다. 형사물이라고 해서 무겁게 흘러가지 않는다. 그리고 오정세 지승현 씨를 잘 봐주시길 바란다. 나중에 저 두 분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다"며 "저희 드라마를 보시면서 더운 여름 시원함을 느끼시길 바란다"는 시청 포인트를 전하며 제작발표회를 마무리했다.엔트리파워볼

한편, '모범형사'는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세리프', 'QLED 8K' 등 고가TV 제품 인도에 잇따라 출시
TV 구매시 갤럭시S20 무료 증정
스마트폰 가격 인하로 샤오미, 비보에 뺏긴 점유율 회복도 노려
업계 "중국·인도 국경분쟁에 삼성이 반사이익 볼 것"

삼성전자가 지난달 30일 인도 시장에 출시한 TV ‘세리프’. /사진제공=삼성전자

[서울경제] 삼성전자(005930)가 중국상품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인도 스마트폰·가전시장 공략을 위해 가격할인 및 신제품 출시 등의 공격적 전략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고가 TV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는 동시에 스마트폰 할인 행사 등으로 수익 향상과 점유율 상승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가 인도 국민들의 반(反) 중국 기류에 따라 현지 시장에서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

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지난달 30일 일상에 녹아드는 디자인으로 가구 같은 느낌을 주는 ‘세리프’ TV를 비롯해 프리미엄 제품인 ‘QLED 8K’ TV를 출시하며 인도 현지 가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 2위의 인구대국인 인도는 지난해 TV 판매량이 1,500만대 규모로 삼성전자 외에도 LG전자, 중국의 샤오미·TCL, 일본의 소니 등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시장이다.

중국 업체들은 저가 물량 공세를 통해 최근 몇년간 인도 TV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며 삼성전자를 위협 중이다. 샤오미는 지난해 인도 현지 TV 시장에서 10%, 스마트TV 시장에서는 14%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했다. 샤오미는 인도 현지 점유율 1위인 스마트폰 시장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TV 시장에서도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인도 현지 TV 시장 점유율 26%, 스마트TV 시장 점유율 25% 가량으로 1위를 기록 중이지만 샤오미가 온라인 유통망 기반의 TV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점유율을 뛰어넘는다는 분석도 있어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30일 인도 시장에 출시한 TV ‘세리프’.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번 TV 신제품 출시와 함께 스마트폰 무료 증정 행사를 벌이며 TV·스마트폰 시장의 동시 점유율 향상을 꾀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오는 10일까지 QLED 8K TV를 사전 예약한 인도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20 플러스’ 2대를 증정한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출시를 두달 여 앞두고 기존 제품 재고를 소진하는 한편 현지 점유율도 높일 수 있어 나쁘지 않은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또 최근 인도에 출시한 스마트폰 가격을 잇따라 인하하는 전략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며칠 새 ‘갤럭시Z 플립’ 가격을 7,000루피(약 11만원) 인하한데 이어 ‘갤럭시A31’의 가격도 낮추며 인도 시장의 ‘반 중국’ 정서를 파고드는 모습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말 부터 두달여 가량 인도 현지에서 제품 판매가 사실상 불가능했던 점 또한 이 같은 공격적 마케팅의 주요 배경 중 하나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30일 인도 시장에 출시한 TV ‘세리프’. /사진제공=삼성전자
이 같은 전략으로 삼성전자가 인도 현지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만간 2위 자리에 복귀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중국 샤오미에 인도 현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준데 이어 지난해 4·4분기에는 중국 비보에 2위 자리마저도 내줬다. 반면 인도 정부가 최근 중국과의 국경 분쟁 여파로 틱톡이나 위챗 등 59개 중국산 앱 사용을 금지하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인도 시장 내 위상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섭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던 중국 오포는 국경분쟁 여파로 인도 현지에 5G 스마트폰을 출시하려던 일정을 무기한 늦추기도 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인도 법인의 매출도 다시금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인도 법인은 중국의 저가 공세에 대응해 매출 보다는 수익 향상에 집중하는 방식의 ‘실질 경영’을 펼쳐 매출규모가 줄고 있었다. 실제 삼성전자 인도 법인의 매출은 지난해 1·4분기 2조8,619억원이었지만 올 1·4분기 2조5,608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반면 같은기간 순이익은 1,297억원에서 1,682억원으로 늘어나며 중국 업체와의 점유율 다툼 보다는 이익률 개선에 보다 집중하는 모양새였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이번 중국과 인도와의 국경 분쟁으로 의도치 않게 인도 현지에서 큰 이익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미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올 들어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 자리를 탈환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TV 시장에서도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양철민기자 chopin@sedaily.com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서예지가 역대급 개미허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는 고문영(서예지 분)이 엄마 행세를 하는 강은자(배해선 분)에게 일침을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은 극 중 중요한 장면이었지만, 실제 시청자들은 서예지의 허리에 시선이 갈 수 밖에 없었다.

이 장면에서 서예지는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자켓과 스커트 세트로 된 투피스를 입은 서예지는 살짝 허리를 드러내며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눈에 띄게 가는 허리라인으로 시청자들은 극에 몰입하는 것이 아닌, 허리에만 시선을 뒀다. 결국 방송 후에는 포털 사이트에 '서예지 허리'가 실시간 검색어로 오를 만큼 화제가 됐다. 일각에서는 서예지의 허리를 CG 효과를 준 것인지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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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사진=헤럴드POP DB


서예지는 키 169cm에 43kg로 키에 비해 체중에 적게 나가는 몸을 가지고 있다. 서예지는 데뷔 후부터 항상 마른 몸매로 화제가 됐고, 직접 이에 대해 인터뷰로 밝힌 적도 있다.

과거 서예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난 굶지도 다이어트 하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 서예지가 밝히기로는 어머니는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셨으며, 외갓집 식구들 대부분이 키가 크고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서예지의 22인치 개미허리에 시청자들은 마른 몸매를 부러워하고 있는 상황. 더구나 서예지가 이번 작품을 위해 2kg를 증량한 몸매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예지가 출연 중인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에 대해 법원이 범죄인 인도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손 씨가 구치소에서 석방됐다.

손씨는 6일 법원의 인도 거절 결정에 따라 이날 오후 1시께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됐다. 마스크와 검은 상·하의를 착용한 그는 녹색 가방을 손에 든 채 구치소를 나왔다.

취재진을 만나자 고개를 숙인 손씨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처벌이 남아있는데,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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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 씨가 6일 오후 법원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석방되어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앞서 이날 서울고등법원 형사20부(강영수 정문경 이재찬 부장판사)는 검찰이 청구한 손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재판부는 “국경을 넘어서 이뤄진 성범죄를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성과 아동 성 착취 범죄, 국제적 자금세탁 척결할 필요성에 비춰볼 때 손씨를 송환하는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손씨를 미국으로 인도하면 한국은 (성 착취물 관련) 수사에 지장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씨를 인도하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이 아동·청소년 음란물 제작을 예방하고 억제하는 데 상당한 이익이 된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특히 “(송환 불허 결정이) 손씨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며 “손씨는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정당한 처벌을 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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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 씨가 6일 오후 법원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석방되어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손씨는 웰컴 투 비디오 사이트를 운영하며 유료회원 4000여 명에게 아동·청소년이 나오는 성 착취물을 배포한 혐의 등으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아 복역했다. 그는 지난 4월 만기 출소 예정이었지만 정부가 미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인도 구속영장이 발부돼 재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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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 씨가 6일 오후 법원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석방되어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던 중 취재진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법원 결정이 나온 뒤 손 씨 아버지는 “아들이 미국에 가지 않게 돼 심정이 어떤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재판장님께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서 너무 감사하다”고 흐느꼈다.엔트리파워볼

아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물음에는 “디지털 범죄가 이뤄진 것은 애가 컴퓨터만 가지고 자라왔다”며 “앞으로 컴퓨터를 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피해자 분들께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라는 질문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더더욱 죄송하다고 생각한다. 다시 (아들이) 죄를 받을 기회가 있다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빠 입장에서 두둔할 생각은 없다. (아들이) 수사를 잘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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