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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1 13:30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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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먹기만 하던 현주엽이 달라졌다.

1월 10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현주엽은 둘째 아들과 합동 방송을 통해 부자 케미를 펼쳤다.

이날 현주엽은 둘째 아들 준욱과 함께 방송하면서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현주엽은 아들에게 방송 전 인사하는 법부터 시작해서 현주엽TV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이에 준욱은 단번에 "재미없다. 멘트없이 먹기만 한다"며 아들로서 솔직하게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런가 하면 쿠킹 스튜디오에서 주방 보조가 필요하자 현주엽은 늘 그렇듯 다른 사람을 시켰지만 아들의 애교에 고민하며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앞서 현주엽은 방송에서 식탐을 부리고 먹기만 한다는 이유로 수차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유튜브 도전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주엽TV'는 어느 순간 현주엽의 먹방쇼로 전락한 지 오래 였다. 실제 유튜브에 있지도 않은 '주엽TV'를 위한 끊임없는 먹방쇼에 일부 시청자들은 문제를 제기했다. 달라지지 않는 모습에 급기야 하차 요구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현주엽이 비판을 받아들인 걸까. 스스로 한정된 캐릭터의 정체성에 대한 고찰을 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지난 10일 방송에서만큼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현주엽은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자랑하는 대신 지방 특산물을 이용한 건강 밥상 만들기에 나섰고 아들의 솔직한 조언과 애교에 반응하며 흐뭇한 부자 케미를 펼쳤다.

또한 방송용 가짜라는 의혹이 제기된 '주엽TV'에 대해서도 "곧 나온다. 진짜로"라며 "하나씩 만들어 내는 게 아니라 처음 2~3달은 모아놔야 한다더라. 그래서 모아놨다가 오픈하면서 내보내야 한다고. 먹으러만 다니는 게 아니라 실제 만들고 있었다"고 밝혔다.

매번 먹방만 반복하던 컨텐츠에서 현주엽이 변화를 꾀할 수 있을지 한번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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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은영이 출산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박은영은 지난 8일 개인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를 통해 "엉또 출산 D-30"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과 함께 박은영은 "100일 전 영상을 찍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출산을 한 달 앞두고 있네요. 오늘은 엉또 방도 정리할 겸 출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을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엉또 방을 그럴듯하게 꾸며놓으니 출산일에 가까워졌다는 게 실감나네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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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 박은영은 출산을 한 달 앞두고 여러 준비물부터 아기 방 꾸미기, 아기 용품 준비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은영은 "출산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언제 태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뭔가 준비를 해야할 때가 온 것 같다"고 운을 뗐다.

박은영은 "벌써 배가 이만큼 나왔다. 앉았다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결혼하기 전 몸무게가 47kg에서 48kg 정도 왔다갔다 했다"면서 "임신 전 몸무게가 50.8kg다. 결혼하고 야식을 많이 먹어서 3kg가 확 쪘다. 오늘 아침 몸무게를 딱 쟀을 때 59.95kg가 나왔다. 이제 60kg에 임박을 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만큼 우리 엉또가 잘 크고 있다는 얘기"라고 씁쓸하게 미소 지은 박은영은 "기분 좋게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은영은 출산 전 필요한 물품들과 아기 방을 꾸미기 위한 소품들을 정리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아기 용품들이 방을 가득 채웠다. 선물 받은 용품부터 직접 준비한 용품까지 한참을 정리하던 박은영은 "아직도 정리할 게 많다. 아직 한 달 정도 남았으니까 차근차근 준비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탁해야할 아기 옷을 보여주며 "이제 저는 빨래를 하러 가보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박은영은 쿠키 영상을 통해 산더미처럼 쌓인 아기 옷을 보여주며 "세 번 빨래했다. 하루 종일 빨래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빨래로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 박은영의 기대감이 엿보여 눈길을 끌었다.동행복권파워볼


[2020-2021 잉글리시 FA컵] 마린 AFC 0-5 토트넘 홋스퍼

[심재철 기자]

축구장 담장 밖 팬들은 게임 내용이나 스코어보다는 이 역사적인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다수의 팬들은 음료잔을 들었고 어떤 팬은 리버풀 FC를 이끌고 있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등신대와 어깨동무를 하기도 했다. 그곳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 FC의 연고지와 가깝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관중들이 들어올 수는 없었지만 프리미어리그 팀 토트넘 홋스퍼와 만나게 된 이 게임 덕분에 8부리그 축구 클럽 마린 AFC는 가상 티켓을 2만장 넘게 팔아 구단 재정에 4억원 넘는 큰 수익(TV 중계권, 후원금, 스폰서쉽 등 포함)을 남겨 게임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끌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 시각으로 11일 오전 2시 리버풀 인근 크로스비에 있는 로세트 파크(마린 트레블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0-2021 잉글리시 FA(축구협회)컵 3라운드(64강) 마린 AFC와의 어웨이 게임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두고 4라운드에 올랐다. 에이스 손흥민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실제 게임을 뛰지는 않았다.

배관공의 중거리슛, 크로스바를 때리다

8부리그 팀 마린 AFC가 1부리그(프리미어리그) 팀과 공식 게임을 뛴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FA컵 역사 속에 까마득한 하부리그 팀이 최상위 리그 팀을 이긴 경우도 있지만 이 게임 실제 스코어는 그렇게 놀라운 역사를 기대할 수는 없었다. 그래도 첫 골을 내주기 전까지는 어느 팀보다 당당하게 빅 클럽을 상대했다는 점에서 충분히 박수를 받을 만했다.

게임 시작 후 19분만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배관공으로 일하고 있는 홈 팀 마린 AFC의 공격형 미드필더 켄니의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슛이 토트넘 홋스퍼 골문 크로스바를 강하게 때린 것이다. 골키퍼는 한 때 잉글랜드 국가대표 축구팀 골문을 지키기도 했던 조 하트였기에 더 놀라웠다. 약간 높게 날아온 공이었지만 마지막 순간 뚝 떨어지는 궤적으로 토트넘 골문을 위협한 것이다. 조 하트 골키퍼는 그 공이 크로스바를 넘어간다고 판단하여 팔을 내렸지만 깜짝 놀라며 다시 점프하여 크로스바 맞고 떨어지는 공을 글러브로 쳐서 넘겨야 했다.

1부리그 상위권 팀을 상대로 한 8부리그 축구 팀의 놀라운 위협은 여기까지였다. 24분에 이 게임 첫 골이자 결승골이 터졌기 때문이다. 이 게임 실질적인 플레이 메이커 델리 알리가 과감하게 찔러준 공을 잡은 골잡이 비니시우스가 상대 골키퍼 파산트까지 따돌리며 빈 골문에 왼발 슛을 힘차게 차 넣은 것이다.

이 게임 후보 명단에도 없는 해리 케인 대신 공격을 주도한 비니시우스는 이 선취골 말고도 30분과 37분에 추가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 히어로가 됐다. 37분에 해트트릭을 완성시킨 왼발 로빙 슛은 8부리그 축구 팀을 상대로 한 수 지도했다고 할 정도로 놀라운 킥 감각이었다.

전반전에만 4골을 몰아넣은 토트넘 홋스퍼는 후반전에 다섯 장의 교체 카드를 골고루 활용하여 그동안 게임 감각을 익히지 못한 멤버들의 컨디션을 확인하기도 했다. 그 중에서 특별히 주목할 선수도 있었다. 겨우 16살밖에 안 된 어린 미드필더 알피 디바인이 60분에 잊을 수 없는 데뷔골을 터뜨린 것이다. 루카스 모우라의 힐킥 패스를 받아 과감한 오른발 슛으로 골문 왼쪽 구석을 꿰뚫었다. 상대 팀 마린 AFC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게임 자체가 잊을 수 없는 역사가 됐지만 토트넘 유망주 알피 디바인도 교체로 들어온 뒤 15분만에 잊을 수 없는 게임을 만든 것이다.

이렇게 4라운드(32강)에 오른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14일(목) 버밍엄에 있는 빌라 파크에서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잡혀있지만 아스톤 빌라 선수들 중 다수가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는 바람에 게임 진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2020-2021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64강) 결과(11일 오전 2시, 로세트 파크)

★ 마린 AFC 0-5 토트넘 홋스퍼 [득점 : 비니시우스(24분,도움-델리 알리), 비니시우스(30분), 루카스 모우라(32분), 비니시우스(37분), 알피 디바인(60분,도움-루카스 모우라)]

◇ 2020-2021 잉글리시 FA컵 4라운드(32강) 진출 팀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시티,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레스터 시티, 번리, 셰필드 유나이티드, 에버턴, 울버햄튼 원더러스, 리버풀, 풀럼(이상 프리미어리그 팀들)
노리치 시티, 스완지 시티, AFC 본머스, 브렌트포드, 반슬리, 루톤 타운, 밀월, 노팅엄 포레스트, 셰필드 웬즈데이, 위컴비 원더러스(이상 리그 챔피언십-2부리그 팀들)
블랙풀, 돈카스터 로버스, 크롤리 타운, 첼턴햄 타운, 브리스톨 시티, 플리머스 아가일, 촐리(이상 3부리그 이하 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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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일상 회복..빠르고 강한 경제 회복"
"경제 올해 상반기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핵심은 일자리..30조5천억 예산 집중 투입"
"전국민고용보험 등 사회안전망 확충 지속"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2021년 국정운영 구상과 방향을 국민들께 제시하는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2021.01.11.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2021년 국정운영 구상과 방향을 국민들께 제시하는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2021.01.11.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2021년은 우리 국민에게 '회복의 해', '포용의 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새해 화두로 '회복·포용·도약'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에서 발표한 신축년(辛丑年) 공식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면서 "새해는 분명히 다른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냈던 대한민국의 저력을 언급하며 "이제는 드디어 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인다. 불확실성들이 많이 걷혀, 이제는 예측하고 전망하며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우리는 온전히 일상을 회복하고 빠르고 강한 경제 회복으로 새로운 시대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또 "하지만 국가 경제가 나아지더라도, 고용을 회복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입은 타격을 회복하는 데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코로나로 더 깊어진 격차를 줄이는 포용적인 회복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방역과 경제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문 대통령은 "마스크에서 해방되는 평범한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것이 급선무"라며 "점차 나아지고 있는 방역의 마지막 고비를 잘 넘기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국민과 함께 3차 유행을 조기에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음 달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대로 전 국민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 "우리 기업이 개발한 치료제의 심사도 진행 중"이라며 "안전성의 검사와 허가, 사용과 효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자체적인 백신 개발도 계속 독려할 것"이라며 "백신 자주권을 확보하여, 우리 국민의 안전과 국제 보건 협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2021년 국정운영 구상과 방향을 국민들께 제시하는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2021.01.11.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2021년 국정운영 구상과 방향을 국민들께 제시하는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2021.01.11. since1999@newsis.com
문 대통령은 "경제에서도 빠르고 강한 회복을 이룰 것"이라며 "이미 우리 경제는 지난해 3분기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12월 수출은 2년 만에 500억 달러를 넘었고 12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기세를 이어 우리 경제는 올해 상반기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날부터 지급되는 3차 재난지원금에 "충분하지 않은 줄 알지만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도 "정부는 이에 그치지 않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상반기 중에 우리 경제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확장적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110조 원 규모의 공공과 민간 투자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민생경제의 핵심은 일자리"라며 "지난해보다 5조 원 늘어난 30조 5000억 원의 일자리 예산을 1분기에 집중투입 하겠다. 특히, 청년·어르신·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일자리 104만 개를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도 한층 강화된다"며 "앞으로 전 국민 고용보험제도, 상병수당 등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 확충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위기일수록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가야 한다. 함께 위기에서 벗어나야 일상으로 돌아가는 일도 그만큼 수월해진다"며 "민생 회복과 안전망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불편을 참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국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격차를 좁히는 위기 극복'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E, 김성현·박성우·유정완과 재계약 완료







(베스트 일레븐)

서울 이랜드 FC가 김성현·박성우·유정완과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21시즌까지다.

김성현은 2020시즌 서울 이랜드에 합류해 제 몫을 했다. 센터백과 윙백 가릴 것 없이 맡은 역을 수행하며 멀티플레이어의 면모를 보였다. 재계약을 체결한 김성현은 “올해도 서울 이랜드에서 뛸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팀이 목표로 하는 승격을 위해 부족했던 것들을 잘 보완하도록 하겠다. 이번 시즌이 끝났을 땐 팬 분들과 함께 승격 세리머니를 꼭 하고 싶다”라고 동행 연장의 소감을 밝혔다.

박성우는 지난 3시즌 동안 35경기에 출전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를 자랑하는데, 여기다 멀티 기질도 갖춰 서울 이랜드의 전술 운용에 다양성을 더해줬다. 박성우는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매 시즌 두 자리 수 출전을 기록할 수 있었다. 박성우는 “2020시즌 많은 것을 배웠다. 이 경험을 거름 삼아 2021시즌엔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 이번 시즌 팀이 승격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치겠다라”라고 인사를 전해왔다.

유정완은 연세대를 거쳐 2018시즌 신인으로 팀에 입단했다. 측면에서 빠른 움직임과 연계가 장점이다. 2020시즌엔 개막을 앞두고 부상을 입어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서울 이랜드에선 그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판단해 재계약을 체결했다. 유정완은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음에도 믿어주신 것에 감사하다. 2021시즌은 부상을 털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팀에 보탬이 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글=조남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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