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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8 19:41 조회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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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40% 비중 예상했는데…미니 예상밖 부진”
작고 가볍고 가격 부담 덜하지만…‘낮은 스펙’ 원인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12 미니’.ⓒ애플
애플 첫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아이폰12’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약 50만대 개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리즈 중 ‘아이폰12 프로’ 모델 비중이 가장 많은 반면, 관심이 높았던 미니는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를 통한 아이폰12 시리즈 개통량은 지난 25일 기준 약 47만대로 파악됐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아이폰12 프로가 23만대로 시리즈의 약 절반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다음으로 ‘아이폰12’가 11만5000대, ‘아이폰12 미니’가 7만5000대, 최상위 모델인 ‘아이폰12 프로맥스’가 약 5만대 수준으로 집계됐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는 지난달 30일 출시됐고,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맥스는 지난 20일 출시됐다.FX마진거래

미니와 프로 맥스 모델 출시가 더 늦긴 했지만, 출시 초기에 개통량이 몰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화면 크기가 작은 미니보다는 적당한 성능과 크기를 갖춘 프로 모델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출시된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는 국내에서 약 50만대의 예약 판매를 기록하고, 출시 첫날 약 10만대 수준의 개통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애플
당초 통신업계에서는 아이폰12 시리즈 중 ‘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폰’ 출시를 애타게 기다리던 소비자들이 있어 미니 모델이 다른 모델과 비교해 압도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예측이 빗나간 셈이다.

아이폰12 미니는 칩·카메라·디스플레이 등의 사양은 아이폰12와 똑같지만 화면 크기를 5.4인치로 줄여 작은 화면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출고가도 94만6000원부터 시작해 가장 저렴하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아이폰12 출시 전 내부에서 진행한 사전 설문 조사 결과 약 40% 이상의 고객이 아이폰12 미니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는데, 기대보다 성적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화면을 기다렸던 일부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결국 프로 모델에 비해 세부 성능이 떨어져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최고 사양인 프


Vissel Kobe vs Guangzhou Evergrande

Anderson Talisca of Evergrande holds the ball after scoring a penalty during the AFC Champions League group G match between Vissel Kobe and Guangzhou Evergrande at Al-Janoub Stadium in Al-Wakrah, Qatar, 28 November 2020. EPA/NOUSHAD THEKKAY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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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로맥스는 화면이 6.7인치로 너무 크고 무거워서 6.1인치인 프로 모델이 인기를 얻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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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은 서울 등 내륙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지겠고, 이번 추위는 수능일이 있는 다음 주까지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매서운 추위가 엄습한 서울 도심.

영하권 찬 바람에 거리는 여느 때보다 더 한산합니다.

시민들은 한겨울 롱패딩과 모자, 목도리로 무장을 했습니다.

거리 풍경만 보면 이미 한겨울입니다.

[주행숙 / 서울시 후암동 ; 너무 춥고 옷을 많이 입고 있어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계속 추워요, 아침에도 춥고, 낮에도 춥고 계속 추워요.]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산 기온이 무려 영하 12.7도까지 곤두박질하며 한겨울 추위를 보였습니다.

서울 기온도 영하 2.3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그 밖에 철원 영하 6도, 대관령 영하 6.1도 파주 영하 4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12월 중순의 기온 분포를 보였습니다.

이번 추위는 일요일을 지나 12월 초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오영숙 / 기상청 예보관 : 대기 5km 상공에 영하 20도의 찬 공기가 중부 지방에 머무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기온도 영상 5도 내외를 보이는 곳이 많아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서울 아침 기온이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영하 3도 선을 유지하는 등 이번보다 더 추운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이후 수능 예비소집일과 수능일에는 기온이 조금 오르지만, 여전히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겨울을 앞두고 찾아온 추위에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수험생들은 건강관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매서운 추위 속에 휴일까지 충남 북부와 제주도 산간 일부 지역에는 1~3cm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미끄럼 사고에 대한 대비도 필요합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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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박근혜 정부 비판…文 정부에 비하면 미안함 들어"
"그땐 이런 세상이 올 줄 몰랐습니다"
한국일보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7년 10월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대 재학·졸업생 전용 포털 스누라이프에 ‘박근혜 대통령님. 미안합니다’라는 풍자글이 27일 올라왔다. 글쓴이는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를 비교하며 13가지 이유를 들며 박 전 대통령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글쓴이는 "두 집 살림한다고 채동욱(검찰총장) 잘랐을 때 욕했었는데 이번에 사찰한다고 윤석열(검찰총장) 찍어내는 거 보니 그건 욕할 것도 아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미안합니다"로 글을 시작, "미르, K스포츠(재단) 만들어서 기업 돈 뜯는다고 욕했었는데 옵티머스(펀드), 프라임 보니 서민 돈 몇조 뜯는 것보다 기업 돈 몇천억 뜯어 쓰는 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또 "문체부 공무원 좌천시켰다고 욕했었는데 '원전 안 없애면 죽을래'라는 얘기했다는 거 보니 그래도 그건 정상적인 인사권의 범위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 "최순실 딸 이대 입학하게 압력 넣었다고 욕했었는데, 조국 아들딸 서류 위조하는 거 보니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그나마 성실히 노력해서 대학 간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도 글쓴이는 "(박근혜 정부) 최경환 부총리가 나와서 집사라 그럴 때 욕했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은 집 사지 말라고 하면서 집값, 전세값은 계속 올리는 거 보니 당시에 집 사란 건 서민을 위한 선견지명의 정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국정농단 사건 당시) 태블릿 나와서 (대통령이) 사과 기자회견 할 때 사퇴 안 하고 무슨 사과를 하고 있냐, 왜 기자 질문은 안 받냐고 욕했었는데 이제와서 보니 나와서 사과라도 하는 건 정말 인품이 훌륭한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라고 했다.

글쓴이는 메르스 사태와 독감백신 사태, 윤창중 사건과 안희정·오거돈·박원순 사건 등을 언급, "박근혜 정부가 최악의 정부라고 욕해서 미안합니다. 그때는 이렇게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서울대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올라온 글 전문

두 집 살림한다고 채동욱 잘랐을 때 욕했었는데 이번에 사찰했다고 윤석열 찍어내는 거 보니 그건 욕할 것도 아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미안합니다.

미르, K스포츠 만들어서 기업 돈 뜯는다고 욕했었는데 옵티머스, 프라임 보니 서민 돈 몇 조 뜯는 것보다 기업 돈 몇 천억 뜯어 쓰는 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문체부 공무원 좌천시켰다고 욕했었는데 '원전 안 없애면 죽을래'라는 얘기했다는 거 보니 그래도 그건 정상적인 인사권의 범위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최순실 딸 이대 입학하게 압력 넣었다고 욕했었는데, 조국 아들딸 서류 위조하는 거 보니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그나마 성실히 노력해서 대학 간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위안부 합의했다고 욕했었는데 윤미향 하는 거 보니 그때 합의는 그나마 떼먹는 놈 없이 할머니들한테 직접 돈 전달해 줄 수 있는 나름 괜찮은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유승민 원내대표 찍어내는 거 보고 욕했었는데, 금태섭 찍어내고 당내에서 다른 의견 내면 매장시키는 거 보니 그건 그래도 상식적인 정치였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우병우 아들 운전병 시킨 이유가 코너링을 잘해서라고 해서 변명도 가지가지 하고 있네 욕했었는데 추미애 아들 보니 소설 쓰고 있네 안 하고 변명한 건 참 훌륭하고 성숙한 대처였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최경환 부총리가 나와서 집사라 그럴 때 욕했었는데, 국민은 집 사지 말라고 하면서 집값, 전셋값은 계속 올리는 거 보니, 당시에 집 사란 건 서민을 위한 선견지명의 정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태블릿 나와서 사과 기자회견할 때 사퇴안하고 뭔 사과를 하고 있냐, 왜 기자 질문은 안 받냐고 욕했었는데 이제 와서 보니 나와서 사과라도 하는 건 정말 인품이 훌륭한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메르스 대처 잘못한다고 욕했었는데, 코로나로 난리 나고 독감백신 맞고 사람들 죽어나가는 거 보니 그때 그 정도로 끝낸 건 무난한 대처였던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서울 법대 교수 중에 정종섭을 장관 시켜서 허튼짓하는 것 보고 참 사람 보는 눈 없다고 욕했었는데, 조국이 장관 돼서 하는 짓을 보고 그나마 서울 법대 교수 중에 SNS는 안 하는 참 진중한 사람을 장관으로 발탁했구나 생각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윤창중 미국서 인턴 성추행해서 도망 왔을 때 욕했었는데, 안희정, 오거돈, 박원 터지고 피해호소인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용어가 나오는 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윤석열 좌천시킨다고 욕했었는데, 추미애 이성윤이 하는 거 보니 정권에 대들었다고 한직에 인사발령하는 건 그냥 상식적인 인사 조치인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박근혜 정부가 최악의 정부라고 욕해서 미안합니다. 그때는 이렇게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
손성원 기자 sohns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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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경보 '심각'


[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을 위해 기존 소독장비 외에 무인 방제헬기 등을 추가 투입한 가운데 26일 오전 무인 방제헬기가 충북 청주 무심천에서 AI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0.11.26. ppkjm@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은 약 2년 8개월 만이다. 방역당국은 '전국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정읍 소재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AI 항원을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야생조류에서 잇달아 고병원성 AI가 확진됐으나 가금농장에서 감염사례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H5N8형은 앞서 확진된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AI와 같은 유형이다.

고병원성 AI는 2014년 1월 이래 매년 겨울철을 중심으로 수백 건씩 발생해왔으나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사례는 2018년 3월 17일을 마지막으로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농식품부는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지방자치단체별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다.

AI 위기 경보는 '주의'에서 '심각'으로 올리고, 발생지역인 정읍 내 모든 가금농장의 이동을 7일간 제한하기로 했다.FX시티

농식품부 관계자는 "전국 가금농가에는 인근 소하천·소류지·농경지 방문을 자제하고 농장 진입로와 주변에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는 동시에 농장 마당·축사 내부를 매일 소독하는 등 농장 단위의 방역조치를 어느 때보다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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