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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4 11:33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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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685, 제이슨 데룰로와 협업곡 1위
“불같이 사랑할래” 한국어 가사도 포함
‘다이너마이트’ 발매 7주차도 2위 지켜
블랙 아이드 피스 이후 11년만의 기록

‘새비지 러브’ 챌린지에 참여한 방탄소년단. [틱톡 캡처]
방탄소년단(BTS)이 또 한 번의 대기록을 썼다. 피처링에 참여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버전이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오른 것. 지난 8월 21일 발표한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로 ‘핫 100’ 정상에 오른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새로운 곡으로 다시 정상을 차지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7주차에도 2위를 기록하며 굳건함을 과시했다.파워볼사이트

빌보드는 12일(현지시간) 예고 기사를 통해 “조시 685와 제이슨 데룰로, 방탄소년단의 ‘새비지 러브’ 리믹스가 이번주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통상 리믹스 버전은 기존 발표곡과 합산해서 집계하지만 이번 순위는 지난 2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리믹스 버전(보컬 및 인스트루멘털)의 기여도가 크다고 판단해 함께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트위터를 통해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운로드 814% 증가…BTS 기여도 크다”

‘새비지 러브’ 춤을 추는 제이슨 데룰로, 조시 685, 방탄소년단. [틱톡 캡처]
지난 6월 발표된 ‘새비지 러브’는 뉴질랜드 출신 프로듀서 조시 685가 만든 ‘랙스드(Laxed)’에 미국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데룰로가 보컬을 더해진 곡이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댄스 챌린지 열풍에 힘입어 지난주 ‘핫 100’ 8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리믹스 버전에서 후렴구와 랩 파트를 맡았다. “사랑이란 어쩌면 순간의 감정의 나열/ 조건이 다들 붙지 난 뭘 사랑하는가/ 영원이란 말은 어쩌면 모래성/ 잔잔한 파도 앞에 힘없이 무너져” “내가 두려운 게 그대이든 그때이든/ 불같이 사랑할래 그대 지금” 등 한국어 가사도 포함됐다.

2~8일 집계 결과 ‘새비지 러브’ 리믹스는 미국에서 1600만회 스트리밍됐고, 7만6000건 다운로드 판매됐다. 각각 전주 대비 32%, 814% 증가한 수치다. 6~11일 7060만명의 라디오 청취자에게 노출됐다. 빌보드는 “음원 판매량 대부분은 BTS 리믹스 버전에 힘입은 결과다. 스트리밍량은 BTS가 참여한 버전과 참여하지 않은 버전이 비슷하게 나뉘었다”며 “집계 기간 이 곡의 소비량은 리믹스 버전에 기울어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어가 포함된 곡이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아티스트 협업 러브콜 1순위

지난 6월 공개된 ‘새비지 러브’ 뮤직비디오. [유튜브 캡처]
2009년 데뷔곡 ‘왓차 세이(Whatcha Say)’로 ‘핫 100’ 1위에 오른 제이슨 데룰로는 11년 만에 1위에 올랐다. 조시 685는 첫 1위의 영광을 안게 됐다. 방탄소년단 역시 2017년 일본계 미국인 DJ 스티브 아오키와 미국 래퍼 디자이너가 참여한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버전으로 ‘핫 100’ 28위에 오르는 등 해외 아티스트와 손잡고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세계 각국의 스타들에게 러브콜을 받는 협업 희망 1순위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새비지 러브’와 ‘다이너마이트’가 나란히 ‘핫 100’ 1, 2위에 오르는 진풍경이 빚어지기도 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핫 100’ 1, 2위를 동시에 차지한 그룹은 2009년 미국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붐 붐 파우(Boom Boom Pow)’와 ‘아이 가타 필링(I Gotta Feeling)’ 이후 처음이다. 솔로 가수를 제외하고 이런 기록을 가지고 있는 팀은 2003~2004년 미국 힙합 듀오 아웃캐스트, 1978년 오스트레일리아 록밴드 비지스, 1964년 영국 밴드 비틀스뿐이다.


12일(현지시간) 공개된 ‘핫 100’에서 방탄소년단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사진 빌보드 트위터]
‘다이너마이트’는 7주차에도 변함없는 화력을 과시했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라디오 송’ 차트에서도 39위에서 13계단 상승해 26위에 올랐다. 각각 전주 대비 9%, 18% 증가하면서 상승 곡선을 그렸다. ‘다이너마이트’ 역시 리믹스 효과를 톡톡히 봤다. 8월 21일 원곡과 인스트루멘털 버전을 공개 이후 24일 EDM과 어쿠스틱, 28일 트로피컬과 풀사이드 버전을 공개한 데 이어 지난달 18일 슬로 잼ㆍ미드나잇ㆍ레트로ㆍ베드룸 등 4종을 추가 발매했다. 1주일 단위로 집계되는 차트 성적에서 추가 동력을 제공했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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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DB

장병들의 군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할 공군 본부 소속 법무관과 직원들이 수사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으면서도 ‘검찰수사활동비’를 수년째 부당 수령해 온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이들은 국방부 감사관실이 이에 대한 부적절성을 지적하자 검찰수사활동비 수령을 멈췄다. 하지만 수년 동안 관례적으로 받아온 검찰수사활동비는 수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국방부와 공군 본부가 이날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 감사관실은 공군 본부 소속 법무관 23명이 월 22만원의 검찰수사활동비를 부당 수령한다는 제보를 받고 감사에 착수했다. 국방부 감사관실은 이들 중 최소 14명 이상이 업무를 수행하지 않으면서 검찰수사활동비를 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윤 의원 측은 “연간 4000만원 안팎의 예산이 부당하게 지출된 것으로 추산된다”며 “법무실 소속 인원들은 이런 식으로 수년 동안 계속 검찰수사활동비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공군은 법무실 인원들이 실제로 수사를 하지 않았으면서 검찰수사활동비를 받은 것에 대해 “갑작스런 수사 사안이 발생하면 언제든 수사에 합류할 수 있기 때문에 법무실 인원들을 비상대기 인원 격으로 ‘검찰’로 인사발령 내놓은 것”이라고 했다. 이 때문에 군 검찰 업무와 상관없는 군 판사나, 행정업무를 보는 법무관들도 검찰수사활동비를 수령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관뿐 아니라 군무원 등 직원들 역시 업무 수행 없이 검찰수사활동비를 받아왔다고 윤 의원 측은 밝혔다.

문제는 법무관들이 검찰수사활동비를 부당수령 해왔지만 국방부로부터 ‘경고’외에는 별다른 처분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현행 국방부 기금운용지침에는 수당관련 업무의 실제 수요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검찰수사활동비 등 수당을 지급할 수 없게 돼 있으며, 국방부 훈령에는 200만원 이상 횡령이 발생하면 고발 조치를 하게 돼 있다. 하지만 국방부는 “공군본부 검찰수사활동비 지급 기준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만 하고 별다른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특히 국방부는 육군과 해군에 비해 공군 본부 법무실의 검찰수사활동비 수령 인원이 현격히 많다는 사실을 파악했지만 조치는 없었다. 육군은 전체 인원 57명 중 31.6%인 18명만이 검찰수사활동비를 받고 있었는데 공군은 32명 중 전체의 71.9%인 23명이 검찰수사활동비를 받고 있었다.

각군 법무실은 장병들을 수사·징계하는 역할을 담당하지만, 잇따라 구설에 휘말리고 있다. 최근에는 해병대와 공군 일부 법무관들이 수년간 사격을 한차례도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공군 역시 오산 주둔 군사법원 산하 조직에서 사격을 한 번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 측은 “법무관은 물론 사격행정담당 군무원까지 사격 업무 자체를 하지 않는 등 소극적 행정으로 일관했다”고 했다.

윤 의원은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하는 법무관들의 불법행위에 대해 국방부가 감사까지 진행했지만, 솜방망이 처벌과 후속조치조차 이뤄지지않아 제 식구 감싸기에 그쳤다”며, “국방부 감사로 해결되지 않는 만큼 해당 사안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고 불법행위자에 대한 징계와 환수가 필요하다”고 했다.파워볼사이트

공군은 이에 대해 “공군 법무실은 검찰수사활동비를 군 검사 또는 군 검찰수사관으로 임명된 자에 한하여 지급하고 있다”며 “부족한 인력 사정을 감안하여 부득이하게 타 보직의 일부 인원들도 군 검사로 임명했으며, 이들은 실제 군 검찰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승식 기자 yangsshi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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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부산 사하갑)이 14일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올해 9월말 국내 항만에 보관중인 주요 폭발성 위험물질은 7728t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10.14.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항에만 폭발성 위험물질이 7000t 이상 쌓여있는데 항만 위험물질 관리주체가 너무 많다. 이에 따라 폭발사고 발생시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부산 사하갑)이 14일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9월말 국내 항만에 보관중인 주요 폭발성 위험물질은 7728t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항에 7646t으로 99%를 차지하고 울산항 60t, 광양항 22t 등으로 파악됐다.

부산의 경우 부산 신항에 5990t, 북항에 1656t을 보관 중이다.

부산항에 보관중인 위험물질은 과산화수소가 3496t(46%)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시안화나트륨 3236t(42%), 질산암모늄 914t(12%) 순으로 드러났다.

질산암모늄과 과산화수소는 올해 발생한 레바논 베이루트항 사고(192명 사망)와 인천 화학공장 폭발사고(1명 사망)의 원인 물질이고, 시안화나트륨은 2015년 중국 텐진항 폭발사고(116명 사망)의 원인 물질로 알려지고 있다.

최 의원은 “특히 북항은 부산역과 도심지 바로 인근에 위치해 폭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커다란 인명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해양수산부 자료에 의하면 2019년 전국 폭발성 위험물질 취급량은 93만t인데 부산이 76만t으로 82%를 차지한다.

현행 법령상 선박 위험물은 해양수산부가 관리하고 하역작업과 이동은 항만운영사, 보관중인 위험물에 대해서는 물질 종류별로 소방청·환경부·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소관 부처가 따로 관리하고 있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른 위험물은 소방청, 화학물질관리법상 유해화학물질은 환경부,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방사성물질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각각 관리·감독하고 있다.

이에 위험물 취급량은 해양수산부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항만내 보관량은 항만사업자를 통해야만 파악이 가능한 실정이다.

최의원은 “위험물 보관량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폭발사고 발생시 상황을 통제할 컨트롤타워가 불명확하다”며 “해수부는 보관량 확인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보관기간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타 기관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폭발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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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준비위 합류 놓고 이해충돌 불거지자 사퇴
서울시장 후보군 거론돼…전날엔 지상욱 사퇴
김종인, 후임 사무총장 인선 착수…이철규 대행

김선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김선동 사무총장이 14일 사무총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재보궐 경선준비위원회에 당연직으로 참여하며 벌어진 이해충돌 논란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김 사무총장이 같은날 오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사의를 표명했고, 김 위원장이 즉각 수락한 사실을 전했다.

그간 김 사무총장은 내년 4월 열리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의 후보군 중 한 명으로 거론되어 왔다. 김 사무총장은 서울 도봉을 지역구에서 18·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논란은 김 사무총장이 지난 12일 구성된 국민의힘 재보궐 경준위에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불거졌다. 당내 경선을 준비하는 조직에 출마 후보군으로 꼽히는 인사가 합류하는 것은 '선수가 심판으로 뛰는 격'이라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반발 여론이 형성된 것이다.

함께 논란이 됐던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또한 전날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또, 잠재적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오신환 전 의원도 앞서 준비위원 명단에 포함되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김 총장의 사퇴 직후 새로운 사무총장직 후보 물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사무총장이 인선될 때까지는 당헌당규에 따라 이철규 전략기획부총장이 사무총장직을 대행하게 된다.

데일리안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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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억4,000만원→2019년 9억1,000만원
2억4,000만원 규모 법인세는 영국 정부에
박성중 “해외 유튜버 공평과세 대책 필요”

유명 유튜버 ‘영국남자’의 조쉬 캐럿(왼쪽)과 올리버 켄달/페이스북 캡쳐

[서울경제] 유명 유튜버 ‘영국남자’의 순자산이 1년 만에 4배 가까이 급증했지만 정작 세금은 영국 정부에 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 힘 박성중 의원이 영국 기업등록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영국남자 등의 채널을 운영하는 회사인 ‘켄달 앤드 캐럿’의 순자산은 2018년 16만1,236파운드(약 2억4,000만원)에서 2019년 60만6,331파운드(약 9억1,000만원)로 3.8배가량 급증했다.

영국남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운영 수익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수익이 늘어나면서 이 회사가 낸 법인세 등도 크게 늘었다. 하지만 이들이 런던에 거주하는 관계로 법인세는 영국 정부에 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정부에 납부한 법인세는 2018년 6만2,303파운드(약 9,300만원)에서 2019년 16만2,683파운드(약 2억4,000만원)로 크게 늘었다.

영국 국적의 조쉬 캐럿과 올리버 켄달은 2013년 런던에서 자신들의 성(姓)을 딴 이름의 회사를 차린 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회사 재무 현황을 기업등록소에 신고해왔다. 회사 주식 총 200주는 창업자 두 사람과 그 배우자들이 50주씩 보유하고 있다. 조쉬 캐럿의 부인인 방송인 국가비 씨도 50주의 주식을 가졌다.

이들이 운영하는 영국남자와 졸리 등의 채널은 한국인들의 애국심을 자극하는 영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왔다. 두 채널의 구독자는 각각 400만명, 215만명에 달하며 대부분 한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런던에 거주하는 영국인들이 현지에서 애국심 마케팅을 하면서 국내 구독자들을 기반으로 수억원대 이익을 거두고 정작 세금은 영국 정부에 낸 것이다.

한편 이들의 절세 수법도 상당히 치밀해 보인다고 박 의원은 분석했다.

켄달 앤드 캐럿은 2018년 20만1,000파운드(약 3억원)를 연금으로 일시 적립해 과세 대상 수익을 줄였다. 이는 영국에서 흔히 사용하는 절세 수법이라고 한다.

지난 7월 하순에는 회사 주소를 런던 서부 주택가의 실거주지에서 잉글랜드 남부 웨스트서식스의 한 세무회계법인 사무실로 이전 등록하기도 했다. 이 법인은 ‘최대한의 세금 절약이 목표’라고 서비스를 홍보하는 곳이다.

회사 주소를 옮긴 것은 앞으로의 실거주지를 비공개로 하는 한편, 사업 규모가 나날이 확대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세무회계 서비스를 받기 위한 의도로 추정된다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박 의원은 “외국인 유튜버들은 계좌가 국외에 있는 경우가 많아 세무조사가 어렵고 적법한 조세도 어렵다”며 “당국이 공평 과세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노현섭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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