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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09:49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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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상임위원, 취업제한제도 등으로 매번 후임자 임명 난항…증선위원, 금융위 내부 인사와 맞물려 복잡]


/사진제공=금융위
금융위원회가 비어 있는 금융위 상임위원과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자리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 금융위 상임위원은 적임자를 찾기 어려워서, 증선위원은 금융위 내부 인사와 맞물리면서 늦어지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해 11월말 이성호 전 상임위원과 최준우 전 증선위원이 그만둔 후임자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상임위원과 증선위원은 금융위원장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상임위원 공석은 예견됐던 일이다. 공석이 된 상임위원은 그동안 금융위 외부 인사 중에서 선임했는데 매번 적임자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이 전 상임위원도 전임자인 김학균 전 상임위원이 그만둔 지 4개월 여 만에 선임됐다. 김 전 상임위원도 전임 임기가 끝난지 4개월이 지난 뒤에야 임명됐다.

이런 사례가 거듭 되는 건 대우가 민간보다 못할 뿐만 아니라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제도 때문이다. 상임위원을 퇴임한 이후에는 민간기업에 취업할 수 없으니 민간 인사들이 꺼린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취업에 자유로운 변호사 출신이 맡았지만 최근 취업제한제도가 강화되면서 대형 로펌으로 자리를 옮길 수 없어 구인난이 심해졌다.

유재수 전 부산광역시 부시장이 상임위원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적임자를 물색하기 어려운 이유로 꼽힌다. 후보군을 여러 경로를 통해 추천을 받아야 하는데 ‘추천’이 ‘청탁’이 될 수 있어서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공석이 된 증선위원은 금융위 내부 인사와 연계돼 있다. 증선위원 후보로는 박정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행시 35회)과 이세훈 금융정책국장, 이명순 금융소비자국장, 김정각 자본시장정책관(이상 행시 36회) 등이 거론된다.

이들 중 한 명이 증선위원으로 올라가면 그 자리를 채워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 김태현 사무처장, 최훈 상임위원까지 인사 대상자가 되면 인사폭이 커질 수 있다.

여기에다 과장급 인사까지 맞물리면 금융위 인사는 기약 없이 늦어질 수 있다. 최근 과장급 2명이 퇴직하면서 민간으로 이동해 두 자리의 주인이 없다. 공석인 과장급 자리만 채우면 되지만 있으나 고위급 인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금융위 전체 인사가 지연될 수 밖에 없다.

금융위 관계자는 "인사 수요는 많지만 여러 가지 변수로 인해 이달중에는 인선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학렬 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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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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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의 차청화는 극중 최상궁 역할을 맡아 김소용(신혜선)의 최측근의 시선을 강탈하는 연기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꾸준한 연극 활동과 연기활동을 통해 다진 연기력으로 주연배우의 조력자로서 탄탄한 뒷받침을 해주고, 극에 깨알 같은 재미까지 더한다.

최상궁(차청화)는 중전간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온 오리지널 소용과는 다른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이 깃들어 저세상 텐션을 갖게된 야생마 같은 김소용(신혜선)을 맹해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생활력이 남다른 일편단심 소용만 바라보는 소용의 충복 몸종 홍연(채서은)과 함께 지극하게 보필한다.

지난 10화 방송에서는 최상궁(차청화)은 도 한번 속풀이를 하려 대나무 숲을 찾았다. 만복 (김인권) 또한 수라간에서 소용(신혜선)의 요리 실력 때문에 힘들어 대나무 숲을 찾아 외치다 우연히 최상궁(차청화)과 만나게 되었다.

서로 다른 고민 때문에 마마를 외치며 둘만의 케미로 웃음을 주었으며 최상궁(차청화)의 요술경을 들여다보는 장면에서는 요술경안에서 만복(김인권)의 모습이 나타나 또 한번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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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를 거듭할수록 빠져드는 최상궁의 매력에 차청화X신혜선 케미가 신혜선&김정현 노타치 로맨스 못지않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으며 더블어 앞으로 만복과 최상궁의 케미는 어떻게 이루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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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코로나19로 휘청거렸던 2020년을 보내고, 희망을 품은 ‘신축년’ 흰 소띠의 해가 밝았다. 흰색 한우는 희소성이 강하여, 예로부터 ‘백우’가 태어나면 길조로 여기고 좋아했다고 한다. 조선시대 기록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백우는 일제강점기에 황색 한우만 순종으로 인정하여 사실상 멸종되었다가, 수년 전 복원해 개체수를 늘리고 있다. 백우의 좋은 기운을 품은 2021년, 올해는 무언가 특별한 새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만 할 것 같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말로 다할 수 없으나, 자산시장만큼은 ‘동학개미’, ‘빚투’, ‘영끌’ 등 투자 관련 다양한 신조어가 만들어질 만큼 뜨거웠던 한 해를 보냈다. 폭락했던 주식시장은 나라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전국의 아파트 가격은 꿈틀꿈틀 올랐으며, 금은 물론 비트코인까지 그야말로 거의 모든 자산시장이 상승장을 연출했다. 투자한 사람이라면 수익을 챙길 수 있었고, 언론과 주변 지인들로부터 들려오는 투자 성공 스토리는 동참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른바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증후군’이라 불리는 소외감까지 느끼게 할 정도였다.

넘치는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전 국민의 투자열풍에 힘입어 저금리 시대의 투자에 대한 관심과 인식의 변화를 체감하며 스스로 공부하는 개인투자자가 많아졌다. 가정에서 경제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자녀와 함께 투자하는 부모님도 종종 접하게 된다. 연일 매스컴을 통해 나오는 전문가들의 노후 대비 조언을 귀담아들으며, 일찌감치 내 집 마련과 노후 준비를 고민하는 20~30대도 늘고 있다.

그런데 막상 투자 판단을 하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지난해 이미 오른 자산시장에 뒤늦게 합류해도 될는지, 노후를 위한 3층 연금(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을 쌓으라는데 당장 적은 수입으로 얼마만큼의 시간과 자금을 투자해야 되는지 판단이 쉽지 않다. 아쉽게도 우리는 어려서 공교육을 통한 금융경제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었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일반인이 투자관련 지식을 얻으려면 언론이나 서적, 금융 관련 매체, 인터넷이나 지인의 사례 등을 통해 얻는 정보가 대부분이었다.

이렇게 수집한 정보로 자신의 투자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이에 앞서 중요하게 챙겨 보아야 할 것이 있다. 현재 보유자산의 진단과 재무목표 수립이다. 본인의 수입과 지출을 정확히 파악하고, 미래 자금흐름을 예상해 보는 등 나에게 맞는 자산관리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이다. 여기에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최근 금융기관마다 고객의 자산관리서비스를 강화해 금융상품뿐만 아니라 한층 전문화된 세무·부동산·법률 자문단까지 갖추고 고객 맞춤형 종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정한 상품을 권유하고 판매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고객의 자산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생애주기별 현금흐름을 파악하여, 고객은 본인의 니즈에 최적화된 자산 포트폴리오를 받아볼 수 있다. 필자가 몸담고 있는 NH농협은행 올백(All100)자문센터도 이러한 고객의 종합자산관리 컨설팅을 위해 매년 조직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제고하고 있다.

자산관리서비스는 여전히 소수의 고액자산가나 VVIP 고객이 받아 볼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라 여겨지고 있으나, 디지털 시대에 누구나 손쉽게 맞춤형 자산관리를 받아볼 수 있도록 금융기관마다 스마트뱅킹 등을 통한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핀테크 업체들의 서비스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접할 수 있다.

새해가 밝으면 각자 크고 작은 계획을 세우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다짐한다. 호랑이의 눈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소처럼 우직하게 실천에 옮기는 ‘호시우행’의 자세로, 새해에는 미래를 위한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 길조로 여겨져 온 ‘흰소’의 희망찬 응원을 받으며 우리 모두의 자산가치가 상승하는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파워볼게임

[김희정 NH농협은행 WM사업부 ALL100 자문센터장 (opini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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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김어준 뉴스공장'서 국힘 고발에 반박
[서울신문]TBS ‘1합시다’ 캠페인 선거운동 논란에
“입 다물고 겁 먹으라 하면 그럴 리 없다”
국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檢에 고발

“#1합시다” TBS 캠페인 결국 중단…사전선거운동 논란 - TBS 유튜브 영상 캡처

“#1합시다” TBS 캠페인 결국 중단…사전선거운동 논란 - TBS 유튜브 영상 캡처
김어준 뉴스공장 - TBS 유튜브 캡처

김어준 뉴스공장 - TBS 유튜브 캡처
TBS교통방송에서 라디오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방송인 김어준씨가 11일 자신은 사전 선거운동 논란을 빚은 ‘#1합시다’가 잘 될 리가 없다고 했는데 국민의힘으로부터 사전 선거운동으로 고발당했다며 이는 “겁주고 입을 다물라고 협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지난 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폐지를 선거 공약에 포함시키겠다며 TBS 캠페인 관련 진행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난 100만명 될 리 없다고 했는데
국힘 해석대로면 날 고발할 이유 없어”

김씨는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보궐선거 시즌이 시작되니까 여러 공약이 등장한다”면서 “그 중 하나가 ‘뉴스공장 퇴출’”이라고 지적했다.

김씨는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TBS 유튜브 채널 100만 구독자 달성을 위한 캠페인 영상을 문제 삼아 저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다”고 비판했다.

TBS 유튜브 캠페인 ‘#1합시다’ - TBS 유튜브 영상 캡처

TBS 유튜브 캠페인 ‘#1합시다’ - TBS 유튜브 영상 캡처
김씨는 “한 사람 더 구독하게 하자는 캠페인을 구호로 만든 ‘플러스 1합시다’의 ‘1합시다’가 민주당 기호 1번을 연상시킨다, 사전 선거운동이라는 논리다. 아주 참신한 상상력”이라고 꼬집었다.

김씨는 “저는 해당 캠페인 녹화 당시 이런 류의 캠페인이 성공하기 어렵다면서 이런 캠페인으로 구독자 100만명이 될 리가 없다고 했다”면서 “실제 영상 마지막에 그 내용이 담겼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영상은 ‘100만명이 될 리가 없다’로 끝난다. 국민의힘 해석대로 정말 기호 1번을 의미하는 거라면 저는 기호 1번이 될 리가 없다고 한 셈”이라면서 “본인들 해석대로 하면 저를 고발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캠페인은 핑계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협박하는 거 아닌가”라고 따졌다.

김씨는 “제가 수준이 떨어지고 감각이 후져서 시장에서 퇴출될 수는 있지만 특정 정치세력이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입을 다물고 겁을 먹으라면 그렇게는 될 리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TBS 간판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강택 TBS 대표는 “’뉴스공장’ 쏠림을 완화할 새로운 시사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TBS 홈페이지

- TBS 간판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강택 TBS 대표는 “’뉴스공장’ 쏠림을 완화할 새로운 시사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TBS 홈페이지
TBS, 유튜브 구독 캠페인 ‘1합시다’
野 “사전선거운동 서슴없이 자행”

김근식 “노골적으로 여당 나팔수 역할 자처”
금태섭 “김어준, 재정 지원 받는 공공재 점유”

TBS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명 달성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6일부터 김씨와 주진우씨 등 TBS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등장해 “일(1)해야죠”, “일(1)합시다”라며 유튜브 구독을 촉구하는 홍보영상을 내보냈다.

이후 한 달 보름이 흐른 뒤 민트색으로 표기된 숫자 1이 더불어민주당 파란색과 ‘기호 1번’을 연상하게 한다는 지적이 나왔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근식 경남대 교수 등 야권 서울시장 후보군들이 일제히 사전 선거운동이라며 김어준과 뉴스공장 퇴출 등을 외쳤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TBS 교통방송을 조례에 나와 있는 원래의 설립 취지대로 서울시민을 위한 교통·생활·재난정보 중심으로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 1. 11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 1. 11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근식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방송이 노골적으로 여당 나팔수 역할을 자처하고, 사전선거운동까지 서슴없이 자행하는 것”이라며 “주저함 ‘일(1)도’ 없이 해체해야 한다”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서울시가 TBS에 매년 지원하는 지원금을 전액 폐지하고, 조직 개편을 하겠다고 공약하며 “김어준 같이 편향된 방송인은 당연히 퇴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 전 의원은 “김어준씨가 개인적으로 어떤 주장을 하든 그것은 그의 자유다. 하지만 그는 서울시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 방송국에서 전파라는 공공재를 점유하고 있다”면서 “서울시장 선거에서 시민들의 뜻을 묻겠다”고 밝혔다.

또 본래 계획했던 캠페인 기간을 넘어선 지금까지 홍보 영상을 활용하는 것이 올해 4월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다.

TBS “선거 앞두고 오해
지적 수용, 캠페인 중단”

그러자 TBS는 지난 4일 “보궐선거를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일부 지적을 받아 들여 오늘자로 캠페인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TBS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캠페인을 할 이유가 없다”며 특정 정당의 색을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TBS의 상징색인 민트색을 활용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 금태섭 전 의원, 김어준씨. 연합뉴스

- 금태섭 전 의원, 김어준씨. 연합뉴스
선관위 “선거법 위반 아냐” 자체 종결
국힘 “‘2겨요 코로나, 2합시다’도 되나”

한편 이와 관련된 고발건에 대해 지난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며 자체 종결처리했다.

이에 대해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은 “선관위는 TBS의 불법 의심행위에 대한 판단을 하지도 않은데다, 조사 방법과 종결판단 근거도 밝히지 않아 중립성 의심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박대출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캠프 출신을 상임위원에 앉힌 선관위가 알아서 기는 것인가”라면서 “그러면 ‘2겨요 코로나’, ‘2합시다’(스마일 운동) 캠페인을 해도 문제없다는 것으로 알겠다”라고 꼬집었다.실시간파워볼

- 2019년 9월 26일 방송 3주년을 맞은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 tbs 제공

- 2019년 9월 26일 방송 3주년을 맞은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 tbs 제공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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